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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Book Cafe‘늘 숲’7월 1일 개관
작성자 남동구의회 작성일 2019.07.02 조회수 550

남동구의회 주민과 함께하는‘열린 의회’만들어 간다

남동구의회(의장 최재현)가 복합문화공간인 북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의회관계자에 따르면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북카페는 54.5㎡ 규모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이 갖춰져 있으며, 인터넷으로 도서검색 및 열람이 가능하고 냉난방기도 설치돼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 활용된다.
 
인테리어 및 가구 구입비 등 총 35,665천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북카페의 명칭은 ‘늘숲’으로, ‘책과 함께 편히 쉬는 곳’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내달 1일 정식 개관한다.
 
도서보유량은 총 1,263권으로 향후 400권의 도서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며, 도서구입은 북카페 이용자가 요청한 도서 및 각 장르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입한다는 방침이다.
 
최재현의장은 “의회를 찾는 방문객은 물론, 주민 여러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독서를 즐기고 담소를 나누는 쉼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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