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는 지금 국민신문고 분야가 이제 다등급이 나왔구요.
그다음에 2022년도는 라등급이 나왔습니다.
한 등급 떨어지는 라등급이 나왔는데 저희가 이제 그래서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됐나, 그랬더니 국민신문고 분야에는 민원 신속도, 충실도, 적정성 그다음에 개선노력도 그다음에 민원만족도 요렇게 다섯 가지 분야로 이렇게 책정을 하는데 다른 거는 그렇게 이제 낮지는 않았는데 신속도랑 충실도 부분이 조금 점수가 안나왔어요.
그래서 그거를 개선하기 위해서 일단 매월 저희가 이제 국민신문고 들어온 부서별로 이렇게 확인 점검을 해서 매월 공문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실도 부분을 우선은 향상시키기 위해서 뭐 작성예시, 민원인이 알아보기 쉽게 또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작성 예시문을 매월 발송을 하고 있구요.
그다음에 미흡 사례 같은 경우 민원인에게 이제 답변을 했을 때 이런 부분은 미흡이 됐다, 미흡 사례다, 이런 부분도 보고 좀 고칠수 있게 그렇게 해서 충실도 부분을, 그리고 또 기존에는 부서, 부서명하고 부서 전화번호만 이렇게 답변할 때 나가다 보니까 민원인이 직접 담당자하고 통화를 하려면 몇 번 더 걸치고 이랬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담당자 직명, 성함, 이름 그다음에 직명 그리고 전화번호 이거를 직접 명시를 해서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충실도 부분을 좀 신경을 썼구요.
그다음에 신속도 부분은 저희가 매일 모니터링을 합니다.
신문고를 지금 직원이 매일 모니터링을 해서 처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부서는 바로 연락을 해서 처리 기간이 이제 하루밖에 안 남았다, 또는 이틀밖에 안 남았다 이렇게 연락을 해서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부서 또 특성상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열흘 이상 장기적으로 민원이 지연되는 부서는 향후 처리 계획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 하겠냐라고 해서 단단하게 그건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신속도와 충실도 부분을 올 한 해 굉장히 좀 업그레이드를 시켰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조금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