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그래서 특정한 사유로 이 교육을 받아야만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까 이 수치가 이렇게 나온 것 같애요.
만약에 그렇다고 하면 그런 학생들은 또 그 학생들대로 또 따로 좀 심화된 교육이 필요할 것 같고, 물론 여기 내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당연히 좋지만 그 이상으로 또 좀 교육이 있어야 될 것 같고.
저는 이거 흡연예방이나 금연교육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위주로 좀 다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1회에서 많으면 2회라도 그렇게 가야 되는 게 좀 좋을 것 같다고 봐요.
어릴 때부터 흡연이 나쁘다는 거랑 금연의 필요성을 확실히 인지하여야 하니까 이거는 이제 미취학 아동들한테도 하시는 거는 잘하시는 건데 근데 또 조금 우려스러운 게 너무 우리 뭐라고 해야 될까, 충격적인 사진이나 영상이 또 있잖아요.
저는 그 기억이 있거든요, 그 교육을 받아서.
그런 거는 인제 미취학 학생들한테 애기들한테는 좀 피해야 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고, 이거는 학교 교육 차원에서도 좀 연계해서 하시고 학교로 좀 가실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서 하는 게 충분히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사실은 성인은 이거 금연교육을 해서 실제로 금연으로 이어지기가 좀 쉽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아까 그래서 이철상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금연 달력 이거 되게 좋을 거라고 보는데 이거는 이제 초등학교, 중고등학생들하고 조금 다르게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어쨌든 어릴 때 잘못된 거를 알고 아예 가까이 하지 않도록 어릴 때부터 이거를 인지시키도록 하는 거는 아주 잘하시는 거라고 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이 연령별로 좀 달리해서 이거를 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좀 합니다.
신경을 써주세요, 그렇게 하면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