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에 올린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건 장애인 노약자 회원들이 인천시청에 연명부로 진정서 넣어 해결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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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9.06.03 | 조회수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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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서명 연명부 진정 넣어 두달간의 동장의 횡포를 막아냈다 4월부터 동장과 장애인 노약자팀의 특화프로그램 갈등으로 남동구 구의회에 중재를 요청하고 정확하지 않는 증거자료가 증거물의 전부인양 밀어 붙이는 동장을 징계처분 해달라는 민원을 넣었으나 구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동장의 권한으로 미뤄 더이상 타협의 길이 막막하여 어르신들이 서명운동과 인천시청의 접수로 동장을 움직였다. 다시 말하지만 동장은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삼아서 동정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동장으로서 첫째 목표가 아니겠는가? 지역구 구의원들 한번씩만 거들어줘도 동장들 제멋대로 안한다 가치관이 제대로 서있는 사람이야 어려운 사람들 더 챙기지만 못도와 드려 더 안타까와 한다. 구의원들 지역구 어려운 문제들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