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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8대

253회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제253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제2차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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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감사/조사
  • [사무감사/조사]
  • 제253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회의록
  • 제1호
  • 남동구의회사무국

일시

2018년 11월 22일

장소

총무위원회회의실

피감사기관

남동구청(총무과, 안전총괄과, 문화관광체육과, 민원봉사과)
10시 06분 개의
위원장 황규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자치행정국의 총무과, 안전총괄과, 문화관광체육과, 민원봉사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은 나오셔서 부서장 소개와 인사말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서정현입니다.
제253회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구민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총무위원회 황규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저희 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승렬 총무과장입니다.
김시태 안전총괄과장입니다.
이개일 문화관광체육과장입니다.
고희종 민원봉사과장입니다.
엄학섭 청소과장입니다.
박동규 토지정보과장입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각 부서별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과장으로부터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정발전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자치행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총무과를 제외한 타부서 공무원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퇴장)
그러면 총무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 지방자치법 제41조 제4항 및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운영 조례 제28조 제6항에 의거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는 것이며 만일 위증 및 진술 거부시에는 과태료 처분이나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자원봉사센터장은 발언석에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선서! 본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실시하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총무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운영 조례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
기로 서약하며 이에 선서합니다.
2018년 11월 22일 자원봉사센터 류호근.
(선서문 제출함)
위원장 황규진
자원봉사센터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이승렬입니다.
보고에 앞서 총무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준 총무팀장입니다.
최명숙 인사팀장입니다.
박충길 자치행정팀장입니다.
노송희 지역공동체팀장입니다.
2017년도 총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소관 지적 사항은 모두 4건으로 진행이 3건에 완결 1건이 되겠습니다.
보고서 20쪽 연번 7번이 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등 대부분의 부서에 현원이 부족한 상태로 인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달라는 시정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로는 2018년 3월에 사회복지 20명, 6월과 10월에는 행정직 24명, 일반전입자 4명 등 총 48명이 신규 임용 되었으며 아울러 휴직자 등 업무를 대체하기 위해 한시임기제공무원 20명, 대체인력 18명을 배치하여 부족하나마 전문적이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족한 인력 해소를 위해 내년에도 행정직 등 또는 정규직 신규 채용 등 인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적사항으로 보고서 22쪽 연번 8번이 되겠습니다.
굿모닝아카데미 개최시간 강사 주제 등의 전반적인 운영방법 등을 검토하여 많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로 참여 활성화를 통해서 sns 및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총 24회를 개최하였으며 개최 시간 등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2018년 하반기부터 굿모닝아카데미를 폐지하고 구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여 남동소통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통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기회와 감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세 번째 지적 사항으로 보고서 23쪽 연번 9번이 되겠습니다.
마을만들기 사업이 타 부서의 업무와 중복되는 사업이 있으니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하여는 2018년 마을만들기 공모 접수된 48개 사업에 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단순 청소 활동 등 타부서 업무와 중복되는 사업 4개에 대하여 부적합 결정하고 44개 사업에 대해서만 교부 완료하였습니다.
네 번째 지적 사항으로 보고서 24쪽 연번 10번이 되겠습니다.
반상회보 내용이 의회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사업에 대한 일부 내용이 구민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으로 게재되고 있는바 향후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라는 시정 사항에 대해서는 지적 사항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남동사람들 게재시 구민의 오해 소지가 있는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발간하고 있으며 주로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과 관심 분야에 대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총무과장과 자원봉사센터장 중 답변자를 지정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임애숙 위원님.
임애숙 위원
네, 총무과장님이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과에 자료를 좀 요청한 게 있습니다.
자료 138쪽입니다.
동 성과종합평가 우수동 가산점 부여 현황과 두 번째 성과관리 종합평가 목록을 제가 요청을 한바가 있어요.
동 평가 부분에 있어서는 지도나 계도의 의미 제가 알기로는요 지도와 계도의 의미, 부족한 부분을 향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컨설팅의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동 평가 입장에서 보면.
근데 제가 보니 이거는 서열화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동 평가 부분에 대해서.
총무과장 이승렬
동 성과관리 인제 종합평가는 기본적으로 인제 동에 있는 주요 행정, 사회복지, 환경정비 이런 업무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근데 이거를 위원님께서는 인제 서열화하는 부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희는 그렇지 않구요 저희가 인제 매년 1년씩 이런 평가를 통해서 어떤 그 문제점을 발견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개선점을 또 찾아가면서 계속 피드백식으로 그렇게 인제 업무를 개선해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평가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구요 그리고 저희 구도 마찬가지로 구에서 군구평가를 매년 1년마다 받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렇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꼭 서열화한다는 것 보다도 업무에 대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1년에 한번 진단을 해서 평가를 한 다음에 그거에 대한 잘못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고 새로운 부분들을 내년에 또 반영하는 그런 시각으로 좀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네, 동 평가를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고 하니까 그러면 직원 평가쪽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우수동 가산점 부여 현황에 있어서 그 자료 내주신 것 중에 동 성과관리 가산점 부여 현황이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임애숙 위원
실점, 가점, 부서명 해서 동이 나와 있고 팀명, 개별 직급에 따라 개인적으로 어떤 성적을 얻었는지, 가산점의 대상자, 성까지만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네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임애숙 위원
동 평가는 그렇다 하더라도 공무원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요?
임애숙 위원
네, 주관적으로 판단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따로 뭐 특별하게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근평에 대한 걸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그거는 뭐 당연히,
임애숙 위원
당연히, 아
총무과장 이승렬
근무성적에 1년 4월하고 저희가 10월 1년에 두 번을 평가를 하는데, 근무성적평가를 그건 그 사람의 어떤 근무 실적에 따라서 당연히 평가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떤 뭐 승진에도 반영을 시켜야 되는 부분이고 또 일을 열심히 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 그렇게 개개인별로 근평을 해야 되는 사항입니다.
임애숙 위원
평가를 통해서만이 이게 가능한 거군요,
총무과장 이승렬
현재 시스템상으로는 뭐 다른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희가 도입을 하겠지만 개개인에 대한 평가가 근무성적평가가 가장 인제,
임애숙 위원
그럼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예를 들어 그 동 안에 있는 동료 공무원들에 의한 자체 평가는 혹시 항목에 들어 있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 직원이 직원에 대한 평가를 하는 부분을 얘기하십니까?
임애숙 위원
네.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뭐 근무성적평가에는 안들어가 있구요 인제 뭐 성과급을 성과상여금을 저희가 할 때 그때 인제 부서 평가나 인제 동료 평가라는 부분이 한 10%에서 20% 정도 들어가 있는 걸로,
임애숙 위원
10%에서 20% 그게 몇 개 동에서 얘기를 들어본 바로는 동료간에 이질감을 자아낸다거나 경쟁의식을 만들어낸다거나 이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었어요, 이전에도.
현장에 들어와 보니 그 얘기들이 더 많이 빈번하게 제가 듣게 되고 함께 일하는 동료 공무원들간에 서로가 동료 장학을 통해서 격려하고 잘못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그런 풍토가 이루어져야된다라고 본인들은 생각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자체내에서 평가하는 것이 만약에 10점, 10% 20%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라면 이 부분에 프로테이지를 좀 높여서 개선해 가는 방안은 어떻다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총무과장 이승렬
동료들의 평가 부분에 대해서
임애숙 위원
네, 그게 아까 10%
총무과장 이승렬
비중을 좀 높이자는 말씀이시죠?
임애숙 위원
그렇죠, 네네.
이거를 당연하다라고 반드시 해야된다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그게 옳지않다라고 제가 주장을 하진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동료간에 평가를 프로테이지를 조금 올려서 그 부분을 좀 확대하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여쭙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뭐 저희가 한번 직원들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번 통해서 고런 부분을 한번 일단은 뭐 저 개인적인 의견보다도 전체 한번 설문 조사를 통해서 반영을 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들의 전반적인 의견이 인제 그런 부분이다 그러면 직원의 평가 부분에 대해서 좀더 비중을 많이 높이는 게 좀 바람직스럽다 그렇게 설문 조사를 저희가 좀 통해서 그게 나타난다 그러면 반영하는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임애숙 위원
평가하러 오시는 분은 중요한 것은 그 동에 근무하지 않는 상위 공무원이 와서 평가를 하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성과상여금 평가 얘기하신 건가요,
임애숙 위원
네, 동 평가 말씀 드리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동 평가는 저희 구에서 각 분야별로 해당 동에 나가서 평가를 하는 거죠.
만약에 논현 1동 가서 평가를 한다 그러면 인제 해당 분야, 청소 분야나 아니면 뭐 자치행정 분야, 사회복지분야 구에 있는 공무원이 인제 나가서 그 동에 있는 그 업무에 대한 부분을 1년 동안 추진한 업무에 대한 부분을 인제 평가를 하는 겁니다.
임애숙 위원
그렇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니까 인제 쉽게 얘기해서 제3자가 평가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러게요, 제3자가 평가를 하는 부분은 다소 외부에서 어떤 들어왔던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게 되지 않는가라는 염려 때문이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인제 평가 항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뭐 개인적인 주관적인 사항이 들어가는 거는 그렇게 뭐,
임애숙 위원
평가항목도 제가 보니 상당히 포괄적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게 세부 항목이 혹시 있나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거든요.
어쨌든 제가 요청하고 개선을 요하는 부분은 동료간에 장학이나 개선점을 서로 확인을 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요런 해결 방안들을 찾는 것을 좀 많은 영역을 차지할 수 있게 평가 항목을 좀 조정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설문조사를 하신다고 하니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거 한번 감안해 주시구요 추후에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실지는 저한테 따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자료 130쪽입니다.
2017년도 시감사 결과를 보면 우리 과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한 승진 배제 건으로 지적을 받으신바가 있어요, 주의 요구를 받으신 적 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죄송하지만 2017년도요?
임애숙 위원
네, 2017년도입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기억을 제가 잘 못하겠습니다.
육아휴직 부분에 의해서,
임애숙 위원
잠시만요 2015년 16년 2년간에 걸친 사항이었어요.
네 고런 육아휴직으로 인해서 남동구 인사위원회는 승진 후보자 명부상 서열5위인 누구를 제기 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속적인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로 실제 근무경력이 4개월이라는 의견으로 승진 제외하였고 후순위자 네명을 포함한 여덟명을 승진 의결하였다라는 내용이에요.
자, 요런 사안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보건휴가자료도 제가 보니까 여기 여직원분도 몇분이신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요?
임애숙 위원
현재도 두분이 계시고?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임애숙 위원
모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갑자기 물어보시니까, 네.
임애숙 위원
여직원분에 대한 보건휴가 사용율이요
총무과장 이승렬
50%가 넘습니다, 여직원이.
임애숙 위원
여기 5%로 돼있는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 그 사유를 좀 말씀을 드리면 저희 부서가 인제 7월달에 제가 인제 총무과장으로 왔는데 그때 인제 7월 8월달에 인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인사도 많이 있었고 그러고 행사도 많이 있었어요, 10월달에도 그렇고 9월달에.
그니깐 여직원들이 저희가 보건휴가를 사용하기 싫어서 사용을 하지 않는 게 아니고 솔직히 인제 전반적으로 인원이 없다 보니까 그런 어떤 업무에 너무 많이 쫓기다 보니까 그런 보건휴가를 인제 사용하지 못한 그런 결과가 초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솔직히 얘기해서 여직원들한테 적극적으로 사용을 하라고 하는데도 그런 업무적인 어떤 과중한 업무 때문에 그런 부분에 좀 적극적인 사용이 좀 지연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근데 지금은 50%란 말씀이신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아, 여직원 비율이요?
임애숙 위원
아니아니 그 보건휴가 사용율이 50%라고 말씀하신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저희 보건휴가 사용율이 지금은 0%
임애숙 위원
그렇죠, 없는 게 맞는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0% 네,
임애숙 위원
그럼 50%라는 숫자는 제가 아까 다른 부분으로 잘못 들은.
총무과장 이승렬
여직원, 우리 부서의 여직원 비울을 말씀을 드린,
임애숙 위원
네네. 왜 제가 이 두가지를 연계해서 말씀을 드렸냐면 혹시 이 공무원 승진 현황에 있어서 이전에 지적받으셨던 사례가 혹시 반복되는 것은 아니었는지에 대한 염려와 그리고 더불어 여직원에 대한 차별없는 복지 증진을 위해서 배려해야 되지 않나 향후 그렇게 진행을 해주십사 하는 차원에서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두 가지 예를 들어 말씀을 드린 겁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저희가 전체적으로 여직원 비율이 지금 전체 남동구 전체 직원중에 60%가 지금 되고 있는데요 그런 부분에 절대 차별이 없도록 저희가 각별히 저희가 신경써서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황규진
네, 임애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이정순 위원님.
이정순 위원
네, 이정순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 구 청사 공간이 부족한 편이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이정순 위원
네, 그러면 본청에 경우 평생교육과와 교육과가 남동복지관으로 나가는 걸 봤을때도 많이 부족해 보여요.
근데 현재 외부기관이나 단체가 들어와 있는 단체가 몇 개가 됩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잠깐만요, 저희가 공산품 전시판매장까지 하면 11군데 정도 되는 겁니다
그 복지관에 있는 보네베이커리까지 다 포함해서,
이정순 위원
네, 그것까지. 그거는 인제
총무과장 이승렬
본청하고 복지관 다 합해서 11기관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본청에만 제가 좀 여쭙는 거거든요.
총무과장 이승렬
본청은 그 공산품전시판매장 남동구 경영인 연합회, 주민자치협의회, 민주평통자문협의회, 남동구지역대라고 해서 하나 다섯군데 정도 됩니다.
이정순 위원
공산품전시판매장은 계약기간이 내년 4월
총무과장 이승렬
6일입니다, 네.
이정순 위원
그러면 그 기간이 만료가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현재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사에 사무실 공간들이 너무 좀 현재 부족한 상태라 저희가 뭐 향후에 재계약을 반드시 해야된다는 그런 생각은 지금 없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러면 지금 무상으로 들어와 있는 단체가 있다고 들었어요, 요 단체가 지금 몇 개가 있나요, 몇 개가 들어와 있는거,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공산품 전시판매장도 그렇구요, 주민자치협의회, 민주평통자문협의회하고 남동구 뭐 지역대 다 무상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러면 요거는 사용수익 허가를 받은 단체는 공산품전시판매장이구요, 받지 않는 단체가 있어요.
근데 남동구 경영인연합회 같은 경우는 지금 무상으로 들어와 있는데 조례에 뭐라 그럴까, 조례에는 맞게 지금 들어가 있는데 이 경영인연합회가 뭐하는 데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여기는 뭐 중소기업인들하고 소상공인들의 어떤 정보를 교류하고 그 뭐 그런 교류를 하기 위해서 그 공간에서 회의도 하고 또 서로간에 어떤 중소기업인들의 어떤 그 회사에 대한 어떤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서 인제 회의하는 장소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이게 좀 활용이 잘안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그냥 뭐 한두분만 나오셔서 그냥 잠깐 있다 가는 그런 형식으로 지금 사무실이 지금 활용이 되고 있는데요 요런 공간 같은 경우는 조금 내보냈으면,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그래서 저희가 이거를 공간을 일단은 인제 좀 줄이는 걸로 했습니다.
거기 인제 사무실 근무하는 사람 내근하는 사람 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소를 하고 나머지 공간을 저희가 인제 공영개발과가 거기 인제 들어가는 걸로 지금
이정순 위원
아, 공영개발과가요?○총무과장 이승렬
네, 협의가 다 됐습니다.
그러면 또 주민자치협의회는 아예 뭐 승인 허가 뭐 사용허가 이걸 전혀 받지 않는 상태라고 들었어요, 무상으로 지금 쓰고 있는데 이 주민자치협의회도 마찬가지로 요것도,
총무과장 이승렬
그 주민자치협의회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기 인제 주민자치 설치 운영 조례에 좀 지원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어떤 지역주민들하고 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거를 뭐 외부로 솔직히 인제 이전을 하는 부분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이정순 위원
근데 이런 경우는 지금 사무실이 본청이 너무 좁아서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요런 거는 좀 효율적으로 활용한다고 보거든요.
법적 근거가 없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그 면적같은 경우는 좀 그 공유재산법에 의하면, 공유재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그 절차와 방법에 따르지 아니하고 사용하거나 수익하지 못한다고 제20조에서 목적이나 용도의 장애가 되지 아니하는 범위내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 하더라도 일반입찰이 원칙이고 예외적으로 수의방법이나 그 허가할 수 있고 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 일부 예외가 있기는 하나 원칙적으로 매년 사용료를 징수해야한다고 지금 돼있거든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맞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래서 앞서 그 이야기한 남동구청 경영인연합회나 공간은 타당한 근거가 없는 이유로 무상 사용하고 있고 주민자치협의회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 또한 사용 수익 허가 조치 없이 사용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남동구 경영인연합회는 지원, 기업지원과의 관련 단체이긴 하나 청사관리 소관 부서는 총무과이므로 총무과가 주관하여 공유재산을 임의로 사용하고 있는 두 단체를 내보내고 그 공간을 부족한 그 부서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요거는 인제 경영인연합회는 내보내시기로 하신거고 그다음에 주민자치협의회도 굳이 뭐 부족한 청사에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근데 인제 주민자치협의회는 쓰는 공간이 굉장히 적습니다, 규모가 작아서 거기를 솔직히 나간다 그래도 사무실로 쓸수 있는 그런 공간은 솔직히 되지가 않습니다, 면적이요.
그래서 그 경영인연합회는 저희가 인제 좀 축소를 했는데 장기적으로 여기도 경영인 연합회는 외부로 이전하는 걸로 저희가 방침을 잡았구요 그렇게 저희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어제도 이거 말씀드렸는데 보건휴가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리는데 임애숙 위원도 말씀하셨어요, 0%인 부서가 총무과하고 안전총괄과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정순 위원
요거는 여성을 위한 좋은 제도인데 우리 구청에서는 전혀 0%라는 그런 프로테이지로 활용이 안되고 있는 반면에 오히려 연가 같은 경우는 99%까지 지금 작년 같은 경우는 활용을 하고 있거든요.
요게 무급이라서 그렇기는 하지만은 그래도 요거를 적극적으로 좀 활용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좀 적극적으로 좀 건의해 주시기 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리고 지적사항에 대해서요 반상회보 남동사람들에 대해서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사업에 대한 일부 내용이 구민의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으로 게재되고 있는 바 향후엔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가해주길 바란다고 이게 건의가 돌았는데 요게 시정이 되었어요, 요게 어떤 내용인가요?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위원님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도에 남동구 집행부에서 추경으로 온 주요 사업중에서 의회에서 좀 부결된 사항입니다.
그런 사항은 반상회보에 나온, 남동사람들에 나온 기재된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한번 딱 한번 했구 그 이후에는 그런 사례가 없었습니다.
이정순 위원
아, 그 내용이 뭔가요?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인제 정확한 내용에 주민숙원사업과 관련된 건데 의회쪽에서는 구청장 선심성 사업이 아니냐 해가지고 그런 오해가 있어가지고 부결된 사항입니다.
그게 금년에는 반영된 사업도 있고 또 일부는 축소도 되고 그런 사항입니다.
이정순 위원
그 이거 남동사람들 반회보 발행 취지가 어떤거죠?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구정의 주요 시책을 구민에게 알리는 사항입니다.
주로 행정예고나 이런 사항이 되겠는데요 구민들이 인제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사항입니다, 거의다.
모든 주요 시책이기 때문에요 그런 홍보 사항입니다.
그런데 인제 그때 상황이 좀 분위기가 좋지 않는 관계가 있어가지고 그런 사항이 기재됐습니다.
딱 한번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이정순 위원
근데 이거 반회보가요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대로 소식이나 이런거 공지 전달하는 목적이면 이게 지금 통장님들의 그 민원이 제기가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너무 배포날짜가 늦대요.
늦어서 이미 공지나 소식이 지난 다음에 받아보게 돼서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통장님들이 이거를 배포하면서 주민들한테 좀 불만을 많이 사는 부분이드라구요.
그래서 요거 날짜를 조금 앞당길 수 있나,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네, 조정을 해서 내년도부터는 조정하기로 내부적으로 했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를 격월로 해서 임시회의할때가 보통 월초에 10일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인제 그때한번 나가고 다음달은 뭐 25일날 그때 한번 나가고 고렇게 한번 저희가 조정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리고 임시회의나 이런 날짜를 좀 앞당겨서라도 요게 공지나 이런 거를 주민들이 지난 다음에 보지 않게끔 그거 좀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통장님들 워크숍이나 단합대회 이게 있었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정순 위원
제가 자료 받은 게 올해 세건이더라구요.
모범통장 문화역사탐방 그다음에 통장 선진지 견학, 통장워크숍 이렇게 세 개가 있었는데 문화역사탐방 제주도로 다녀오셨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이정순 위원
그 이거 말씀하시기전에 지금 20개동에 통장님 지금 몇분이시죠?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정원이 858명인데요 97% 정도 위촉이 돼서 한 830명 정도
이정순 위원
그럼 비어있는 통 있다는 거네요?
총무과장 이승렬
몇 개 통이 인제 3% 구월3동 일부 동이 인제 통장이 선임이 안됐습니다.
이정순 위원
근데 요거 3개 사업에 참가한 인원이 320명이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전체 3개 사업에요.
이정순 위원
그럼 반도 안갔거든요.
반도 안간데다가 계속 중복돼가지고 가시는분만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그 주민들과 가장 그런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주민과 손과 발이 되어주시고 봉사하시는 통장님들인데 요 세가지에서 통장님들이 대부분 중복이 되다 보니까 진짜 가고 싶어하시는 통장님들이 못가셨어요, 지금 요렇게 해도 여기서 뭐 중복이 안돼서 갔다그래도 320명만 가시는 거거든요.
근데 요 안가시는 분들이 이번에 그 제주도 문화역사탐당을 다녀오셔서 굉장히 불만의 목소리가 커요.
똑같이 고생을 했는데 누구는 그 막대한 돈을 들여서 여기에 지금 예산이 6000만원이 잡혀 있었는데 요게 또 집행한 게 4500정도가 집행이 됐어요, 그러면 뭐 한 1500 정도가 미집행 됐거든요.
요게 그 예상으로 잡은 것도 너무 높게 잡았고 잔액이 또 1500가까이가 남았다는 게 요것도 무슨 계획에 차질이 있어서 이렇게 된 건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건 아닙니다. 그건 아니고 통장을 80명으로 제한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인원에 맞춰서 집행을 한거구요,
이정순 위원
근데 인원에 맞춰서 집행을 했는데 1500이 남았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이게 인제 처음에는 문화 제주도 가는 예산으로 잡힌 건 아니구요 저희가 인제 하반기에 제주도 역사탐방으로 내용을 바꾼겁니다.
전에는 제주도를 가지 않았었는데 그러다 보니깐 예산이 제주도 여행으로 가는 당초 예산하고 좀 차이가 나서 잔액은 남은거구요,
이정순 위원
요게 지금 제주도 간 거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당초 계획은 제주도 예산으로 잡힌 게 아니고, 연초에 연초에 잡힌 거는 그거를 인제 자매결연지 방문하는 예산으로 잡혔었는데 그거를 인제 하반기에 민선7기가 되면서 통장님들이 가장 선호는 그런 역사탐방이 제주도입니다.
그래서 제주도로 저희가 그거를 인제 바꾸다 보니까 당초 예산하고 인제 안맞은 거죠.
이정순 위원
이때도 그러면 계획이 통장 80명
총무과장 이승렬
아니 그때는 80명은 아닙니다, 300명이었습니다.
이정순 위원
300명, 아 그래요.
이게 제주도 지금 집행된 거를 비교해보니까 1인당 56만원 정도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 정도 됩니다.
이정순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프로그램중에 잠수함 탄 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
요게 1인당 경비가 뭐 한 6만원 정도 됐던 거 같아요.
근데 못가신 분들이 제주도 간 것도 부러운데 뭐 잠수함을 탔다 이렇게 자랑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속상하다고 못가신 분들에게 골고루 좀 혜택을 주셨으면 좋겠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리고 그다음에 뭐 나머지 또 그 이런 분들이 통장님들이 많은데 이렇게 전체를 다 못가도 830명이라는 분이 다 못가셔도 지역별로 만약에 그런 몇 개동을 묶는다든가 아니면 그 지역구별로 이렇게 뭐 저희같은 경우 구월2동 간석2, 3동이에요 이렇게 서너개 동을 묶어서 제주도는 아니어도 가까운 뭐 강화도나 뭐 안산 그런 그 대부도 뭐 이런데 가서 뭐 1박 2일 정도 이렇게 단체로 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마련해달라 그러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인제 제주도 같은 경우 내년에는 확대를 했습니다.
이정순 위원
제주도로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120명 정도 확대를 했구요, 또 이게 인제 저희도 얘기를 들어보면 왜 인제 가는 사람 중심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제주도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통장협의회장이 인제 순번을 정하고 그렇게 인제 가기 때문에 그건 내년에 만약에 이제 가는 사람들은 올해 가신 분들 절대 못갑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인제 중복되지 않게 그거를 저희가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그거는 꼭 그렇게 해주셔서 많은 통장님께서 혜택을 보실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있잖아요,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더니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어요.
물론 잘되고 있는 동도 있지만 동별로 좀 편차가 있어요.
어느 동은 저희가 지금 구의원들이 지금 5개월째 접어들었는데 아직까지도 우리가 구의원들이 주민자치 자문위원으로 다 위촉이 되어 있잖아요, 근데 어느 동은 아예 이름도 바뀌어 있지도 않고 그 또 어느 동은 아예 올라가 있지도 않아요, 전임도 올라가 있지 않고 현재도 올라가 있지도 않고 그런 동도 있구요 그리고 거기다 추가를 하게 되면 저기 홈페이지에 구의원들이나 아니면 주민자치위원들 그런 명단이나 이런 사진도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공지란에 공지사항이나 행사일정 월별 일정 뭐 행사 사진, 이런거 내지는 뭐 재난이나 미세먼지 발생시 행동요령 같은 거를 좀 이런거 게시해 주면 좋겠는데 요런 것도 지금 전혀 안돼있구요 공지는 거의들 대부분 잘돼있는데 월별 행사나, 최근 행사, 행사 사진은 거의 안돼있어요.
이런 것도 해서 주민들이 가장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곳이잖아요.
주민들이 이렇게 드나드는 수가 별로 없는데 요거는 별로 그런 거를 이렇게 제공해주지 않아서 없다고 보거든요.
요런 것도 좀 해주셔서 홈페이지 관리를 좀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가 다 시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리고 그 주민자치센터 운영하고 기금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 그 주민자치 각 동별로 참신하고 차별화된 좋은 그런 사업을 펼치고 있는 그런 동도 있어요.
그러나 동간에 중복되는 그런 것도 있기는 한데 기금이 지금 현재 남아있는 기금이 적게는 1200에서 1억 정도까지 되는 동이 있어요.
이 기금을 갖다가 요렇게 많이 적립해 두는 이유가 뭔지,
총무과장 이승렬
글쎄요 그거는 동별로 좀 차이가 있는데요 어떻든 뭐 기금이 많은 동은 어쨌든 프로그램이 활성화가 많이 돼서 인제 기금이 많이 적립되는 사항입니다.
논현동 지역같은 경우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거기는 인제 많은 사람들이 인제 활동을 하고 있어서 기금이 많이 적립이 되는 사항이구요 프로그램이 없는 동은 어떻든간에 뭐 수강료 이런 부분이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기금이 적게 적립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거에 대한 활용은 어차피 해당 동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이기 때문에요 저희가 뭐 크게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뭐
이정순 위원
요게 좀 조례가 있죠, 운영기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총무과장 이승렬
네, 주민자치 관련된 조례가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네, 요거 조례를 좀 바꿔서라도 이 기금을 쌓아놓지 말고 주민을 위해서 환원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정순 위원
제가 이번에 김장철을 이렇게 다녀보면요 어떤 동은 요걸 보면 그 남동구 주민자치운영조례에 보면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이런 걸 쓸 수 있거든요.
뭐 저소득층이나 지역복지사업 뭐 독거어르신 이런 거 근데 김장을 하게 되잖아요, 김장을 하게 되는데 기금을 안내놓더라구요.
기금을 안내놔요, 요게 어느 그런 만약 새마을 그 부녀회에서 대부분 많이 하시는데 그 새마을 부녀회한테 준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요.
이거를 인제 김장을 하게 되면 한 2, 3백집에 해서 다 나눠드리거든요.
그러면 새마을부녀회 기금만으로는 이게 그 김장 자금을 다 이렇게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요런 걸 갖다가 좀 기금으로 내주시면 더 많은 주민들한테 김장을 해서 수혜가 될텐데 요게 전혀 내놓지를 않고 있어요.
요런 것도 좀 독려를 해주시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정순 위원
그리고 수강료 환불건 있잖아요, 수강료 환불이 또 어떤 동은 작게는 몇백에서 몇천까지 되더라구요 천 한 2천만원까지 가는 동이 있어요.
수강료 환불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좀 많이 환불이 되는 건지,
총무과장 이승렬
그 수강료 환불건에 대해선 제가 뭐 정확하게 분석을 해보진 않았는데요 뭐 본인이 신청을 했다가 프로그램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래서 인제 며칠내에 환불하는 대부분 그런 사항이 주로 발생이 됩니다.
이정순 위원
근데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걸 한번 생각을 해봤는데 이렇게 그 환불이 많은거는 프로그램에 운영하고 있는 게 그 프로그램중 수강 인원이 적은 프로그램이라든가 아니면 그런 그 강사가 마음에 안든다든가 아니면 인기가 없거나 그러면 사설 학원에서 중복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럴 경우 환불이 많이 되지 않나 싶은데 요것도 좀 잘 그 운영을 정비해서 요것도 좀 강의가 겹치지 않도록 요것도 좀 검토해 주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강사료 인상건에 대해서도 요것도 말이 나오는데요 그 수강생들이 강의 하나 끝나면 뭐 책거리 이런 것처럼 하나봐요, 스승의 날도 그렇고.
요게 거의 뭐 관례화되다시피 해가지고 요걸 갖다 선생한테 수강료외에 뭐 한 수강이 끝나면 밥을 사준다다든가 그 봉투를 준다든가 그런 게 있나봐요 돈을 걷어서.
근데 이 원인이 강사 수강료가 적어서 그렇지 않나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몇 개 동은 또 간담회를 했더라구요. 이런 경운데 거의 다가 수강료, 강사수강료 인상건이 거의다 올라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합의점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이정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민창기 위원님.
민창기 위원
네, 민창기 위원입니다.
지난 행정감사 지적 사항 처리 내역에 보시면 22페이지입니다, 22페이지.
22페이지 공직자 관내 지역 및 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지혜와 감성 함양을 위한 굿모닝 아카데미 시간 강사 주제 전반적인 운영 방법 등을 검토하여 보다 많은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바람 이렇게 지적 사항이 되는데요 결과 보면 먼저 이게 완결, 완결했고 처리 내역에 보면 진행이라 그랬어요, 진행.
처리 내역,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완결로 이거는. 처리내역에는 완결로 돼있구요,
민창기 위원
처리 추진 사항에는 진행이라고 돼있습니다, 진행 17페이지.
진행하고 완결이 무슨 차이가 있어서
총무과장 이승렬
이거는 죄송하지만 저희가 완결로 좀.
민창기 위원
완결로.
총무과장 이승렬
왜냐하면 솔직히 굿모닝아카데미 시간이, 시간이 굉장히 이른 시간에 나와서 강의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좀 상당히 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거는 저희가 과감하게 7월달에 폐지를 했습니다, 폐지를 하고 그대신 소통협력담당관실에서 거기서 인제 남동소통아카데미로 개최하는 걸로 방향을 전환을 했기 때문에 완결로 좀 봐주시면
민창기 위원
완결로 보면 남동소통아카데미는 소통협력관실에서 하는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민창기 위원
네, 그럼 업무가 그쪽으로 넘어간 거네요?○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그럼 폐지가 7월달에 굿모닝 남동아카데미는 폐지가 되고 소통협력관실로 남동소통아카데미를 지금 하고 있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민창기 위원
그럼 여기서는 지금 그럼 내용은 소통관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그쪽이겠네요, 그러면?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민창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민창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반미선 위원님.
반미선 위원
안녕하세요 반미선입니다.
일단 총무과에는 제가 건의 사항이 좀있어요, 지적 사항 보다는.
부탁말씀 드릴 것은 2018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131쪽 보시면, 131쪽입니다.
동일부서 장기근무자 현황을 봤더니 지금 현재 농축수산과하고 보건행정과 이쪽은 전문 파트이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농축산과,
반미선 위원
과와 보건행정과 이런 데는 전문 파트이기 때문에 장기근속자가 좀 많은 거 같고 그 나머지 파트들은 대부분 보면 3년이상 장기근속자 숫자가 굉장히 미미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건의를 하셔서 아무래도 업무추진을 할려면 근속자가 계속 있으시면 주민들의 민원이라든가 아니면 업무처리에 더 다양하게 빨리 대처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반미선 위원
그래서 이거는 감사라기보다는 좀 건의를 하셔서 이 부분은 좀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었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다음에는 163쪽입니다.
163쪽에 보시면 주민자치위원 구성 현황이 남녀 비율이 있어요, 근데 일부 동 같은데 만수1동, 남촌도림동은 20몇프로밖에 여성의 주민자치위원 위촉이 되신 분이 없으세요.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현재는 여성들이 사회활동 참여도도 높고 또 뭐 통장님들 거의다 여자분이시고 쭉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시고 하다못해 저희 구 의회도 여성의원이 많은데 주민자치는 그 지역에 일선에서 부딪치면서 봉사를 하는 단체인데 여성위원들의 참여율이 굉장히 낮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추후에 주민자치위원을 추가 구성을 하거나 하실 때 좀 최소한 30% 이상은 될 수 있도록 아니면 많이 된다면 40%까지는 좀 고려를 하셔서 각 동에 위촉을 하실 때 좀 지도를 하셔가지고 이 부분은 여성위원들이 좀 많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지금 자료 받은 거는 자원봉사센터 지도 점검 지적 사항에 대해서 2017년도 세부 자료를 일부 좀 받아봤는데 내용은 좀 조치 결과가 상세하지는 않았지만 어찌됐거나 조치 결과를 봤더니 중요한 거는 회계관련 증빙서류 첨부가 부적정이란 말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실 이거는 지금 현재 굉장히 이슈화 되는 게 어린이집, 요양시설 뭐 이런 곳에서 회계에 대한 거는 굉장히 많이 조사를 하고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데 하다 못해 우리 남동구 우리 직속 기관인 자원봉사센터에서 17년 감사에 회계 관련 자료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것은 이거는 해결을 좀 철저히 하셔야 될 거 같고 2018년에 이미 회계가 이미 또 한번 했더라구요.
그에 대한 자료는 제가 요구를 했더니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2017년도 자료 보니까 출퇴근 기록관리에서 지문과 카드를 혼용했다라고 표현있더라구요.
이건 지금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먼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퇴근 기록부,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이거는 금년 7월까지는 지문으로 저희가 출퇴근 시행을 했었구요 7월 이후에 지문 인식이 시간외 수당이 관련된 시간외 일때만 지문을 인식하는 거고 그 외에는 자율적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현재는 지문인식은 출퇴근에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러면 출퇴근 기록부는 현재는 뭘로 하고 있는 거죠? 현재는 그러면 카드로 하고 있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카드나 지문인식이 지금 전체 출퇴근은 없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같이 그렇게 시행하고 있는 겁니다.
반미선 위원
그럼 우리 남동구청도 출퇴근 관리 어떻게 하고 있죠?○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저희도 출퇴근시 지문을 폐지를 했습니다.
아, 지문을 전체를 다 폐지를 했다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반미선 위원
저는 제가 지금 일부 기관들 보면 저번에 한동안은 요양시설 같은 경우에는 홍채인식까지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그런 그 출퇴근을 강화할려고 하고 있는데 왜 지문이 폐지된 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저희가 지난 4년동안 출퇴근을 지문인식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직원들도 그런 어떤 복무관리를 강압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그런 의견도 또 많이 있었고 또 지문 출퇴근에 대한 지문 폐지를 직원들이 많이 또 선호를 했습니다.
반미선 위원
어, 직원들 선호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래서 저희가 출퇴근에 대한 부분들은 저희가 총무과에서 그래서 수시로 점검하는 걸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럼 자율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그대신 저희가 불시에 저희가 점검을 하는 거죠, 출퇴근에 대한 부분들은.
불시에 점검했을 때 하자는 없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아니 많이 지적이 된, 그렇게 전반적으로 한 99%는 양호했구요 한 두명 정도 조금 지각하는 부분이 있었구요.
반미선 위원
저라면 이거는 출퇴근 기록부는 작성을 하시는 게 맞지 않나요? 아무리 직원들이 그렇다 하더라도.
총무과장 이승렬
글쎄 고건 생각의 차이인데요 저희가 하여튼 민선7기 들어서면서 민선6기에서 좀 불합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문인식을 폐지한 거를 좀.
반미선 위원
근무시간이 우리 지금 탄력제 시간 변경도 운영을 하고 계시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유연근무제도 하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사람들은 인제 출퇴근할 때 지문인식을 하고 그런 사람들은.
반미선 위원
그분들은 하고 있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반미선 위원
일반직원들은 9시부터 6시까지 정규근무하는 분들은 그러면 아무런 제재가 없다라는 말씀인가요?○총무과장 이승렬
제재라기 보다도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거죠,
요거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될 부분인 거 같은데.
그리고 이거는 제가 조금 한번 고민을 해보구요 그럼 9번에 보시면 아니 제가 받은 자료에 또 하나는 2017년도 사전답사 부적정에서 10명이 연수를 가는 4명 5명이 1박2일로 사전 답사를 갔다라고 이런 자료를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개선이 되었다라고 하는데 그럼 현재 올해의 자료를 제가 요구했더니 올해 자료는 정리가 안돼서 그런데 현재는 그럼 사전답사하실 때 몇 분이 가시는지, 또는 상황이 자원봉사센터입니다, 어떤 상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올해 사전답사는 한번 이루어졌구요, 자원봉사 상담가하고 자원봉사 우수자원봉사자하고 자원봉사 단체대표 요렇게
반미선 위원
3명?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아니 그렇게 선진지 견학이 시행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담당자들 각자 한명씩 해서 세명하고 저하고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그 한번 있었습니다.
반미선 위원
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정리를 하셔서 10명이 가야 되는데 네다섯 명이 갔다는 건 사실은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그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고런 건 아닌 거 같구요 제가 알기로는 직원이 열 명인데 네다섯 명이 예전에 그렇게 저기 사전답사를 갔던 거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제가 보기엔 이런 부분은 다음에 이런 걸로 해서 감사를 받고 지도 감독을 받지 않도록 요 부분은 철저하게 관리를 하시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개선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유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감사중지 11:00)
(감사계속 11:16)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윤숙 위원님.
김윤숙 위원
동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추진 실적중에 독거노인을 위한 야쿠르트 배달 사업이 그 동별로 많이 있더라구요.
좋은 프로그램 인 거는 맞는데 제가 이거를 쭉 읽어봤더니 어디는 야쿠르트, 어디는 요구르트 별 것도 아닌 단어 선택인데 이 동사무소에서 올라온, 행정복지센터에서 올라온 걸 붙여놓기 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만큼 요런 단어 선택 하나까지도 신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요 사업계획서를 보면 어디는 구체적으로 적어 주셨어요, 근데 어디는 뭉뚱거려서 이렇게 해주셨더라구 그래서 일일이 우리 과 담당 하시는 분이 일일이 내용을 숙지 안하시고 읽어보지 않고 그냥 그대로 붙여넣기 하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김윤숙 위원
그리고 우리 시민단체 보조금이 지원 관련 현황을 보면,
총무과장 이승렬
몇 페이지,
김윤숙 위원
152페이지
총무과장 이승렬
사회단체보조금 말씀하시는 거,
김윤숙 위원
네, 이게 어느 단체랑 비교를 해보면 열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금액이 있어요, 이거 이유가 뭔지 좀 듣고 싶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열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김윤숙 위원
장애인 단체에 보면
총무과장 이승렬
2700 지원액이 844만원,
김윤숙 위원
지원금액이 아니고, 신청금액을 보면,
총무과장 이승렬
네, 지원액을 보셔야 됩니다.
김윤숙 위원
네네.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지 좀 듣고 싶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첫 번째로는 사회단체보조금은 저희가 공모를 하면 사업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단체에서 그래서 그 해당 단체에 대해서 인제 사업을 신청한 금액을 중심으로 저희가 전체 예산 범위내에서 금액을 조정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결정을 하게 돼있거든요, 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그렇게 정해서 결정을 하는데요 보시면 뭐 국제장애인 문화교류협회 남동구지회에서는 일단은 지원액이 415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여기는 신청액이 처음에 한 750만원 정도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사회단체 보조금 예산 총 범위내에서 단체가 13개 단체가 지원을 하기 때문에 그거를 신청액 어떤 그 범위내에서 저희가 조정을 하는 사항에 대해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적게 신청을 했기 때문에 어떻든간에 지원액도 좀 적게 인제 조정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렇다면 많게 신청을 하면 많이 줄 수도 있다라는 내용인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논리는 아닌데요 단체별로 저희가 4천만원까지 이렇게 신청이 가능한데요 그거는 인제 회원수도 고려가 되는 거고 사업 내용도 같이 포함을 해서 고려가 되는 겁니다.
김윤숙 위원
그리고 우리 마을만들기 사업비 있어요, 마을만들기 사업 지원금액도 단체별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어떤 데는 100만원 단위 어떤 데는 500만원 단위 이렇게 차이가 있는데 이런 거는 사업계획서를 올리면 뭐 어느단체든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요거를 좀 묻고 싶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보통 이게 한 개 단체 지원이 인제 150만원 선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 150만원 선에서 저희가 지원을 해주구요 2개동, 통을 2개통을 연계를 할때는 연계해서 사업을 할때는 1개 사업에 150만원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한 거죠.
김윤숙 위원
제가 알기로는 어디는 500만원씩 지원을 받은 거로 알고 있는데,
총무과장 이승렬
500만원 지원해 준데는 통별로 하면 3개 통을 하면 인제 450만원이 될 수 있고 4개통을 하면 인제 그렇게 500만원, 600만원 될 수도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이게 마을만들기 사업이 동별로 하는 거기는 하지만 특정 단체에서 좀 주관을 하는 경우가,
총무과장 이승렬
주로 인제 통장님들을 포함해서 그렇게 인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특정단체에서 주관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 거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총무과장 이승렬
아, 그렇지는 않구요 저희가 해당 지역에 인제 통장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인제 주민공동체로 해서 그렇게 인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특정 단체에만 이거를 지원해 주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 통장님을 중심으로 그 지역주민들이 같이 인제 결성을 해서 주민공동체로 결성을 해서 사업을 신청하면 저희가 한 개 사업당 150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어느 동은 보면 자유총연맹에서 주관을 해서 하는 동도 있어요.
그리고 이게 제일 많이 받는 단체가 500만원인데 그리고 마을만들기 사업은 이게 연 매년 지급이 되는 일회성 사업이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단년도에 인제 정산을 하고 하는 사업입니다.
김윤숙 위원
근데 이거 일회성 사업에 매년 어느 단체는 500만원씩 지원금을 받으면서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 생각은 매년 500만원씩 일회성 사업을 하는 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어떤지 좀 과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이게 지금 500만원을 지원을 신청액이 540만원이 된 데가 있거든요.
이건 자부담을 포함해서 540만원이 된 거구요, 저희는 어떻든 이게 매년 일회성 사업으로 해서 한 개 사업에 150만원을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뭐 특정 단체가 주관해서 하는 사업은 저희는 그런 단체가 지원해서 하는 건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김윤숙 위원
제가 자료를 따로 자료를 받은 거에는 특정 단체에 좀 편중화된 게 좀 보이거든요.
그리고 이 사업이 매년 지원이 되는 사업이잖아요, 같은 거로 근데 보통 꽃밭가꾸기이에요, 이 사업이.
근데 그 다른 대체할 수 있는 거는 생각을 안해보셨는지 고것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이 사업은 세가지 좀 사업으로 유형이 좀 갈립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환경개선사업도 있고 그리고 공동육아사업 해가지고 공동체 협업하는 사업도 있고 또 복지 관련된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마을만들기 사업에서 주로 단순하게 뭐 청소를 한다든가 뭐 그런 타 부서에서 하는 그런 사업하고 좀 중복되는 거는 저희가 배제를 하고 저희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거.
특히 인제 환경개선사업에서 뭐 일회성 사업으로 뭐 이렇게 단순하게 거리청소를 한다든가 그런 사업들은 저희가 배제를 하고 그렇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제가 알기로는 꽃밭가꾸기 사업 같은 경우에는 꽃을 한번 심어놓고 거의 방치하는 게 많이 보여지더라구요.
뒤에 차후에 관리가 많이 안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 사업이 계속 일회성 사업에 계속 지원금이 들어가는 거는 좀 개선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그런 사후관리는 저희가 추후에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리고 과장님 그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현황을 제가 3년치 자료를 봤거든요.
몇 개동은 자유총연맹 단체가 없어요, 근데도 지원금이 나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을 좀 부탁 드립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사회단체 보조금이 인제 뭐 동에 있는 단체로 나가는 게 아니고 구 지회로 인제 나갑니다, 자유총연맹 같은 경우도 남동구 지회로 인제 교부를 해주는데 그렇게 동이 없는 그런 단체 회원이 없는 그 사업을 한 거는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구 지회에서 그 사업을 해서 그렇게 해서 저희한테 정산을 한 거로 돼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기에도 잘못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예 올해부터는 그런 그 회원이 없는 동에는 구지회에서 하는 거라도 집행을 하지 말라고 저희 그렇게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구 지회에서 해서 동으로 지원이 나갔다라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렇죠, 그렇게 해서 그 해당 동에 사업을 한 걸로 해서 정산이 들어오거든요.
김윤숙 위원
요거는 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김윤숙 위원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그 일회성 사업 제가 만수1동에 7, 8단지에서 농사를 직접 지어서 무를 나눠주시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마을만들기 사업으로요?
김윤숙 위원
네, 근데 거기는 7년째 그 행사를 하고 계시다고, 그 날이 날씨가 추웠는데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신 장애인분들, 노인분들 줄을 서서 그 무를 받을려고 기다리시더라구요.
근데 이게 어느분한테는 별 것도 아닌 거예요, 없어도 되고 별 것도 아닌건데 어느분한테는 생계하고 연관이 되기도 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일회성 사업 지원보다는 우리 남동구에 아직은 소외된 이웃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좀 더 신중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리고 우리 태극기 달기 위탁업체 선정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지금 특정단체가 독점을 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총무과장 이승렬
독점이라기 보다도 저희가 위탁공고를 내서 인제 참여 신청하는 업체가 거의 인제 자유총, 거기 밖에 신청이 안들어옵니다.
새마을도 인제 전에 신청을 했었는데 그 단체가 인제 그 단체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저희가 뭐 그 단체가 계속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윤숙 위원
그런 뭐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김윤숙 위원
공고를 어느정도 공고를 하는지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공고기간이요?
김윤숙 위원
네.
총무과장 이승렬
보통 공고기간은 저희가
김윤숙 위원
그리고 그 업체 선정에 대해서 얼마큼 홍보를 하고 계시는지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는 뭐 해당 동이나 남동구 인제 공고 홈페이지에다 공고를 띄우기 때문에 전체 홍보가 되고 있구요 보통 공고 기간은 저희가 한 일주일 정도 줍니다.
접수 기간 한 일주일 정도.
김윤숙 위원
그럼 그 특정 단체를 제외한 뭐 일반 시민이나 뭐 일반 기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이게 개인은 안되구요, 개인은 단체가 뭐 개인은 신청할 자격이 안되구요 이게 뭐 헌신적인 참가단체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근데 고거는 저도 읽어 보기는 했는데 그러면 우리 남동구에 있는 단체
총무과장 이승렬
네, 가능하죠, 가능한데 근데 인제 다른 단체들이 이게 저희가 위탁공고를 내도 이게 뭐 신청하는 단체가 없습니다.
뭐 새마을 아니면 새마을지회 아니면 자유총연맹에서 이렇게 신청을 하는데 거의 뭐 자유총연맹만 지금 신청을 하고 있는 상태에요.
김윤숙 위원
새마을 단체는 왜 안되는
총무과장 이승렬
글쎄요 뭐 어떤 자기네들 뭐 어떤 인력이나 아니면 사업 타당성이 맞지가 않아서 지금,
김윤숙 위원
처음에 공고문을 보고 지원을 했을때는 그 가능성이 있으니까 지원을 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무런 대책없이 지원을 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죠.
김윤숙 위원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단체가 계속 하고 있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건 어차피 저희가 인제 그 특정 단체를 신청을 하고 뭐 그렇게 밀어준 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인제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공고를 하는데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른 단체들이 뭐 여러 단체들이 많지 않습니까, 여기 뭐 바르게도 있고 그런데 신청을 하지 않아요.
그 자체적으로 자기네가 판단했을 때 가로기 게양 하는 부분들이 자기네들 판단했을 때 사업성이 그렇게 좀 맞지 않다고 판단을 해서 그렇게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사항입니다.
저희가 솔직히 새마을 이런데도 자유총만 신청을 하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의혹이 제기도 되기도 해서 새마을 보고도 신청을 해라 같이 그래서 저희가 적법하게 심사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심사를 해서 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신청을 안하는 거를 억지로 신청하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 사항입니다.
김윤숙 위원
그럼 이 부분은 언제든지 바뀔 수도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게 계약기간이 보통 한 2년입니다 2년.
그래서 1년마다 계약을 하는데요 2년 지나서 다시또 위탁공고를 냈을 때 그 단체가 들어오면 저희가 적격심사위원회를 거쳐서 저희가 선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우리 그리고 JH라는 행사 업체 알고 계시죠?
그 행사있을때마다 주로 많이 움직이는 행사
총무과장 이승렬
JHS요?
김윤숙 위원
JH 기획사,
총무과장 이승렬
잘모르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 기획사가 동별 행사를 가을에 많이 축제가 있잖아요, 그 업체가 많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문화축제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윤숙 위원
네, 그거에 대해서 왜 한 업체가 그렇게 계속적으로 들어오는지 그거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 수 있는지
총무과장 이승렬
그 업체선정은 인제 동에서 하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그걸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구요 업체에서 인제 업체 선정은 거기 문화행사를 동 체육회 주관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체육회에서 업체 선정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 내용까지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럼 동별 체육회에서 업체 선정을 한다는 말씀인 거죠?○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 문화행사를 체육회에서 주관을 하기 때문에 아마 거기서 업체 선정을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업체 선정을 할 때 동별로 단체가 여러 단체가 있잖아요, 그 단체가 다 같이 선정을 하거나 점수를 매기거나 하는 게 아니고 특정
총무과장 이승렬
그 체육회에 아마 그 단체장들이 다 인제 체육회에 임원으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거기서 결정을 하는 거죠,
김윤숙 위원
제가 알기로는 한 업체가 계속적으로 행사 진행을 하더라구요. 다른 업체들도 많을텐데 한 업체만 밀어주기식이 아니었나 싶어서 그래서 질문드렸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아마 동에서 여러 업체를 아마 비교해서 선정을 하는 건데 그 업체가 아마 가장 유리한 조건을 아마 제시를 해서 했습니다.
그건 저희가 한번 파악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임애숙 위원님.
임애숙 위원
센터장님께 여쭙겠습니다.
행사장에서 간혹 뵈었는데 반갑습니다.
저도 여기 의회 들어온지 몇 개월 되지 않아서요 여쭤보겠는데 센터에 계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지금 6개월 됐습니다.
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럼 현황을 잘 모르시겠네요, 그죠 제가 질문을 해도.
답변하는데 한계가 있으시겠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아는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감사합니다.
지도점검이 연1회 종합감사 이외에는 없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제가 알고있기는 2년에 한번씩 종합감사가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2년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2년에 한번씩 종합감사를 하고 종합감사가 없는 해에는 지도 점검을 받고 요렇게,
임애숙 위원
지도 점검은 몇회인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1회입니다.
임애숙 위원
그것도 1, 한번은 종합 지도점검, 한번은 감사 연1회 네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렇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럼 특성상 어떤 것이 더 심도깊다라고 판단하시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아무래도 종합감사가 더 심도,
임애숙 위원
2년에 한번 텀이 상당히 기네요 그죠, 2년이면 불시점검도 없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종합감사는 기간이 2년간에 대한 감사 내용이고 지도점검은 그해 연간에 대한 지도점검이고 이렇게 있고 종합 감사는 감사실에서 나오는 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심도가 더 있다고 봅니다.
임애숙 위원
예산은 6억2천이시고 직원분은 몇분이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직원분은 저희가 현재는 지금 아홉명 재직하고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아홉분이시고 센터장님 포함해서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그렇습니다.
임애숙 위원
여기 있었군요, 아홉분께서 이 많은 봉사원들을 관리하시고 봉사시간은 제대로 지켜지는지 파악까지 하시고 엄청 바쁘시겠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감사합니다.
임애숙 위원
199쪽에 지도점검 실적을 보게 됐어요, 사실 이 처분 요지나 내용을 보게 되면 첫줄만 보게 되면 상당히 크고 뭔가 큰 실수를 한 거처럼 대단히 염려의 차원으로 바라보는 눈길들이 많으나 사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사안들이 거의 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거 한번 들여다보니 그 집으로 치면 대들보에 비유할 수 있는 이런 큰 틀이 흔들리는 지적사항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그래서 따로 말씀 드리거나 올해 또 종합감사를 한번 거치셨으니 10월에 종합감사가 있으셨더라구요.
그때에 뭐 또한번 번복되는 실수가 없으면 다행이다라고 요렇게 판단을 하고 있었다가 질의가 생각보다 제가 예상한 질의들이 나오지 않아서 제가 마이크를 잡게 되었습니다.
운영위원회 구성 및 관리 부적절 가장 중요하게 대두되어야 할 것이 운영위원회 조직인데 그게 없었고, 운영규정의 미정비, 제목들이 다 굵직굵직한 거예요.
회계는 사실 영수증 하나 누락돼도 있을 수 있어요, 다시 넣으면 되니까, 다시 갖춰놓으면 되는데.
그리고 여기 보면 출퇴근 기록관리 부적정,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운영위원 일곱명이 혹시 누구신지 아세요, 오신지 6개월 되셨다 하는데 파악이 되셨을가 모르겠습니다.
명단은 다 알고 계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알고
임애숙 위원
보셔야 아시는 거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임애숙 위원
자 두 번째 질문을 좀 드릴게요.
199쪽 처분 요지 8번에 출퇴근 기록관리 부적정 이라고 하고 개선 요청을 하였습니다.
조치 결과가 향후 동일 및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노라라는 결과를 기록하셨네요.
어떻게 개선이 되고 있나요, 지금 현 시점에.○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요거 제가 파악하기에는 출퇴근 지문인식기하고 그다음에 카드기를 이렇게 출퇴근 기록할 때 아마 같이 쓴 거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드기는 발급이 안되고 지문인식만 발급이 되어서, 지문인식만 하는 거로 추진되었던 거로 알고 있고 그 이후에 금년 7월 8월부터는 지문인식 세팅 없어지면서 진행이 됐습니다.
그럼 현재는 출퇴근기록부에 수기로 기재만 하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수기 기록은 없구요 지문인식시스템이 없어졌기 때문에
임애숙 위원
기록도 안하고 아까 반미선 위원님 질의하신 거에 대한 답변과 똑같으네요, 총무과의 답변과.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동일한 겁니다.
임애숙 위원
네, 그럼 그렇게 그냥 서로간에 자의적으로 믿고 스스로에게 맡기는 거네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아무래도 센터장인 제가 지도 관리를 하는 측면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임애숙 위원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선 또다시 지적받으신 바는 없으신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없습니다.
임애숙 위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적받지 않았네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게 아니라 올 7월전까지는 지문인식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 사항이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임애숙 위원
생각해 보면 기존의 문제돼있었던 거를 아예 소멸화 시키면 지적을 안받을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얼핏 드네요, 좋은 방안인 거 같습니다.
자 9번 그 아래 밑에줄에 있는데 최소 인원으로 여비 과다지출 방지를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무리없이 진행되고 계신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그렇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나가시면요 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나 저는 했거든요.
근데 이분들이 관련 복지 시설에 자격증이나 취업을 위해서 점수가 필요하니까 일단 등록해서 점수를 획득을 하실려고 오세요.
오셔서 끝까지 마무리를 하고 가시면 되는데 누군가가 주관이 되어서 그 현장에 자원봉사 제가 편하게 표현을 하면 대장이라고 하면 그분께 내가 어떤 일이 있어서 먼저 가요라고 하고 그냥 가버려요 그럼 이 사람은 4시간 하러 왔다가 결국은 4시간 체크되고 10분있다 가는 꼴이 되는 거죠,
이런 사례들을 제가 여러번을 봤어요, 저도 현장에서 봉사를 하거든요.
그렇다고 의원이 돼서 그 점수 일일이 체크하는 거는 좀 맞지 않는 거 같아서 봉사만 하고 옵니다.
그런데 부부가 오셔서 그렇게 봉사 옷 똑같이 입고 바로 차를 타고 가세요, 사진 찍고.
요런 건 어떻게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사실은 저희가 자원봉사단체들 같은 경우는 단체장들이 그 봉사 실적에 대해서 저희들한테 봉사 확인을 하기 위해서 실적을 주게 됩니다.
저희가 인제 그것을 봉사 하는 모든 현황들에 일일이 다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은 안되고 그래서 인제 단체장 간담회나 교육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봉사가 이루어지는 시간이라든지 봉사 시간에 대한 어떤 개념에 대해서는 충분히 항상 교육을 하고 있는데 뭐 저희가 교육을 통해서만 정확한 시간에 봉사 시간을 올리도록 하는 이런 지도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현장에 가보셨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가봅니다.
임애숙 위원
이 부분은요 명확하게 개선되지 않으면 계속 이런 사안이 발생이 돼요, 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는 거죠.
이것도 개인의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봉사하러 왔으니 난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하고 이 현장에서 좋은 일을 하고 가겠다라는 사람, 그렇지 않고 나는 점수만 필요하니 하는 것처럼 하고 가겠다라는 사람, 개인의 성향인 거 같아요.
그럼 누군가는 계속 피해아닌 피해를 보게 되고 그 현장에서 일만 하고 가게 되는 거죠.
물론 똑같은 점수를 획득하기는 하겠죠, 방법의 차이이겠으나, 그러나 이런 선의의 피해자가 없게끔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거는 센터장님이 하실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알겠습니다.
사실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시간을 중심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마는 사실은 봉사 시간 더불어 봉사 횟수나 봉사의 내용면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지원봉사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이나 이런 홍보를 통해서 정확한 시간에 양심껏 자원봉사의 그 정신을 부여시켜서 지도하는 이런 계획을 세우고 있고 지속적으로 저희가 교육하고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센터장님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요, 아무리 많이 교육하고 개선을 하겠다라는 서류, 구두상에 어떤 뭐 다짐 의미가 없다라는거죠, 구체적인 방안을 좀 제시를 부탁드릴게요.
요거는 당장 제가 센터장님께 어떤 답을 바라는 거는 아닙니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알겠습니다.
저희가 다각도로 연구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네, 올해가 넘어가기 전에 저한테 답변을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알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제 방에 오셔서도 답변 주시면 더 감사하겠구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알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200쪽에 채용분야 특별점검 부분에 있어서요 요것도 유사한 얘깁니다, 야, 요거는 서류전형의 설정 적용미흡, 운영의 부적정 어떻게 보면 참 원망스러우시겠어요, 이전에 다녀가신 분이 센터장님 입장에서는 이러한 흔적을 남겨버리셨으니, 면접전형평점점수 산정 부적정, 면접 보면서 이러한 사안들이 발생되는 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건 잘못된 사항이라고 저는
임애숙 위원
그죠, 많이 잘못됐죠, 답답한 마음에 공감을 하시는지 여쭌 사항이구요, 올해 18년도에 감사가 종합감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아마 정리중에 있으실 거 같은데 지금 발생된 요 사안과 동일한 사안이 발생되지 않았을거라고 긍정적으로 추측을 하구요 결과를 보고 차후에 뵐때는 좋은 일로만 좋은 얘기를 칭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감사합니다.
임애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황규진
네, 임애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해,
신동섭 위원
위원장님, 제가 잠깐 자료 요청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신동섭 위원
제가 뭐 자생단체에 큰 운영에 관해서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 김윤숙 위원님이 질문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까 태극기배부업체 선정과 관련된 입찰공고문 3년치, 선정위원회 회의록하고 문화축제행사 관련된 3년치 이게 2천만원이니까 소액이니까 수의계약이죠, 해가지고 3년치 해가지고 논현고잔동하고 장수서창동거 선정위원회 회의록 해가지고 두군데 이따가 속개하기 전에 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원만한 회의 진행과 중식을 위해 13시30분까지 감사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13시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감사중지 11:46)
(감사계속 13:32)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질의 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제가 저기 뭐야 자원봉사센터장님하고 그다음에 총무과장님하고 그 뒤에 팀장님들 계시죠, 그 아무나 답변 하셔도 되니까 자유롭게 아시는데까지만 답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위원장님 저 없는 건 아니고 위원장님 하신 다음에 우리가 할게요.
위원장 황규진
네네.
제가 일단 센터장님께 먼저 하나 여쭤볼게요.
과장님하고 센터장님하고 뭐 국장님도 마찬가지시고 어쨌든간에 민선7기에 들어오셔가지고 여러 업무를 보시면서 애로사항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해서 좀 어려운 이런 여건속에 그래도 좀 이 업무나 집행에 대해서 신경, 노고 많이 쓰고 있다는 거를 저희도 감사를 표하면서요 제가 자원봉사센터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건 뭐냐면 지금 남동구 자원봉사센터 운영 공간 확보를 위해 그 마련된 자원봉사자실이 있죠, 원래가?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위원장 황규진
지금 그게 지금 어떻게 사용되고 있나요, 공간이?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 자원봉사자실에 지금 자원봉사자 원래 실이 조금 뭐 공간 확보가 있었는데 소규모로 있어서 그 적치물로 이렇게 그동안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이 오게 되면 거기에서 이용을 못하고 이렇게 돼서 자원봉사자들이 문앞에서 좀 편안하게 공간을 쉴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해서 그 문앞쪽으로 그 자원봉사자의 어떤 책상이나 테이블들을 다 이렇게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실 안에 제 책상을 하나 놓고 그쪽하고 그 문앞쪽으로 해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제가 그들과 함께 또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구조가 좀 그렇게 변경을 하셨는데 좀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어떤,
위원장 황규진
구조 자체가? 인제 뭐냐면 봉사자를 위한 하나의 공간을 마련했었잖아요, 그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위원장 황규진
근데 인제 그게 변경이 돼서 센터장님이 그 안으로 들어가시고 인제 자원봉사자들이 어쨌든간에 와서 상담을 하든 면담을 요청하던간에 나름대로의 공간이 구성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인제 그거를 변경을 하신 거잖아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 공간이 더 확대가 되도록 이렇게 인제 진행이 된겁니다.
왜그러냐면 그동안은 봉사자들이 오게 되면 조금 원탁테이블에 협소하게 거기서 인제 주로 이렇게 앉아계시고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상당히 왔다 서서도 계시고 그러다 보니깐 그 센터장 앞에 큰 그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것이 거의 무용지물이 되고 있고 뭐 그래서 그것을 그 테이블을 이제 문앞으로 현관 앞쪽으로 다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되면 봉사자들이 자연스럽게 그 넓은 테이블에서 앉아서 또 뭐 상담도 하고 또 봉사 실적에 대해서 논의도 하고 이렇게 하는 공간으로 활용을 하면서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한쪽으로 몰아서 거기에서 운영을 하는 거로 진행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장 황규진
거기는 지금 이번에 언제 이사가시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1월 3일날 이사갑니다.
위원장 황규진
1월 3일날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위원장 황규진
2층으로 가시나요, 3층이에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2층이요.
위원장 황규진
2층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직원에 대해서 복무 준용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센터장님 및 직원의 복무중에 근무시간을 이용해서 출강을 한다는 여러 이야기가 좀 있어요.
그 인제 출강과 관련하여 남동구 인제 자원봉사 활동 지원 조례 시행규칙에 제8조를 준용한 절차에 대한 진행 과정을 증빙자료를 저희가 인제 받아봤는데요 지금 이 출장하고 그다음에 인제 근무시간, 휴가 여러 가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잘 진행이 되고 있고 거기에 좀 지키고 있는지, 혹시 거기에 대해서 말씀하실 사항이 있으신지?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뭐 지금 출장이나 출강이나 그 외 규정에 준용을 해서 정확하게 저희가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지금 거기 팀장님이 몇분이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세명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지금 한분은,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한분은 지금 병가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병가중에 있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3개월 병가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리고 제가 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물론 인제 센터장님이 계실때도 아니고 과장님이 계실때도 아닌데 제가 하나 좀 여쭤보겠습니다.
그 2016년도 채용 관련 자료를 보시면 팀장님이 인제 그때 인제 채용후 공고를 내가지고 채용을 했잖아요, 16년도에 한분하고 17년도에 한분, 그렇죠 그건 아세요 혹시?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뭐 현황은 간단하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했는데 그때는 인제 복지정책과 소관이었겠죠, 그때가.
근데 제가 궁금한 게 뭐냐면 그 담당자가 왜 두분의 팀장중에 유일하게 한분만 골라서 이분이 적절치 않다라는 걸로 해가지고 경찰서에 고발까지 한번 한적 있었죠, 혹시 그 내용 아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뭐 경찰서에 고발했다는 내용까지는 제가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 부분은.
위원장 황규진
그래요, 근데 제가 인제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뭐냐면 꼭 이 모든 이 남동구의 자원봉사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지만 이런 또 여러 가지 안좋은 상황이 많이 연루가 되어있다는 게 좀 많이 보여요, 자체가.
그리고 어찌보면 주민하고 더 친밀하고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이 자원봉사센터여만 또 가능한데 그런게 아닌 그 권력행사를 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좀 많이 받는 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런 부분도 지금 그것도 이제 흐지부지하게 왜 그렇게만 되었는지 그 부분도 그냥 넘어가 있는 상탠데 이번에 아마 3월인가 4월인가에 아마 이거를 처리를 했던 거로 알고 있어요, 종결처리로.
고거를 한번 잘 훑어 보시구요 왜 굳이 그렇게만 이 직원이 불이익을 당해야만 됐는지 그거를 한번 잘 살펴보신 다음에 서면으로 저희한테 좀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구에서 진행하는 그 행사 물품판매 대금 행사라는 게 있죠
구에서 진행하는 행사요, 자원봉사센테에서 저기 뭐라고 말씀드리나 자원순환나눔장터 혹시 알고 계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위원장 황규진
알고 계시죠, 거기에 보시면 물품판매대금에서 10% 정도만 기부하고 나머지는 단체가 가져가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을 해줘야 되는 게 맞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10%만 기부하고 90%를 본인 단체들이 가져간다 그러면 그 부분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인정할 수는......
위원장 황규진
없는 부분이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위원장 황규진
근데 이게 시행이 됐다 그러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고거는 자원봉사 활동으로써는 그거를 다 소급해서 활동 시간에서 제외를 해야된다고
위원장 황규진
해야 되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릴게요.
여기에 대해서 센터장님 지금 발언하셨으니까 여기에 했던 단체가 있습니다.
단체가요, 거기에 가입이 돼있을 거예요, 그 단체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 주시고 그리고 그 단체는 앞으로 이 자원봉사 시간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른 단체에 비해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불이익이 당연히 있어야 되지 않겠냐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게 적절하게 조치를 취하신 다음에 어떻게 취했는지 그 결과 보고를 저희한테 좀 알려 주십시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저희가 그 상황에 대해서 저희가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진행이 되고서 저희한테 실적을 냈다 그러면 저희가 확인을 해서 조치 취하고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리고 자원봉사 상담가 있죠, 동별로?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상담가는 지금 진행이 어떻게 지금 교체가 좀 많이 되어 있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지금 금년 내로 기본정신에 맞게 좀 자원봉사 상담가들을 운영해야겠다 요런 개념에서요 원래는 자원봉사상담가나 이런 것들이 생기는 기본 취지는 동에 민원안내라든지 민원지원이라든지 동 중심의 어떤 자원봉사 활동을 좀 관리해 주는 그 관리자로서의 역할인데 그러다 보면 그 관리자들을 뽑는 사실은 기준은 공무원들 뭐 퇴직한 공무원분들이나 아니면 학교 교직을 퇴직한 분들이나 내지는 또 일반 좀 이런 분들이 자원봉사상담가로써 활동을 하면서 다른 직종과 겹치지 않는 분이 상담가로서 팀장으로서 활동을 해야 되는데 지금 겹치는 부분들이 꽤 몇 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서는 저희가 간곡하게 팀장 상담가 팀장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른 단체장으로 활동을 하시면 둘중에 한쪽을 선택해서 뭐 예를 들어 A라는 단체에 단체장이시면 그걸 하시던지 아니면 상담가 팀장을 하시던지 요렇게 선택을 하게끔 권유를 드리고 있고 조율중에 있기 때문에 향후에 상담가 팀장들은 다른 단체에 속해서 그 단체장으로 활동을 하는 분들은 상담가 팀장으로 하지 않는 거로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지금 예를 들면 지금 하나의 만수1동이 얼마전에 거론이 됐었잖아요, 그렇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위원장 황규진
거기는 전면 다 교체됐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거기는 100% 지금 새로 구성할려고 지금 추진중에 있고 팀장도 새로운 분을 지금 모집을 해서 추진할려고 지금 준비중에 있고 회원들도 좀 새로 새로운 분들로 교체를 해서 진행할려고 지금 계획중에 있고 내년부터는 그렇게 추진하는 거로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지금 상담가들 기준은 동마다 몇분씩 있어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동마다 조금 상이하기는 한데 뭐 많은 동은 10명까지도 있구요 원래 맥시멈은 10명이 필요합니다.
왜그러냐면 오전 오후로 하루에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런데 인제 적은 동이 두세명 있는 동도 있구요 많이 있는 동은 뭐 7, 8명 10명까지 있는 동이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혹시 교육은 따로 하시나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 별도로 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근데 제가 얼마전까지만 봐도 그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을 했었는데 글쎄 교육을 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노인분은 이야기하시는데 그분은 마스크 쓰고 다니시면서 대답도 안하셔, 그러면 그건 과연 교육을 했다고 생각을 저희가 들겠습니까, 그건 아니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지금 그 부분은 저희가 동 상담가가 현재 동에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그러냐면 동 자원봉사센터가 지금 철수됐기 때문에 상담가들은 활동하지 않고 있고 봉사활동으로만 지금 진행되지 동에서 이렇게 책상에 앉아서 활동하는 것은 아직
위원장 황규진
그럼 그분은 누구에요, 그럼 그분들은.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그건 아마 저희가 관리하는 건 아니고 동에서 아마 개인적으로 민원 안내,
위원장 황규진
민원안내 담당하시는 분들이에요 별도로,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저희가 지금 추진은 그렇게 하진 않고 있고 별도로 상담가들만 봉사 활동으로 되고 있지 거기서 민원 안내를 하는 것은 엊그저께 만수1동에서 뭐 한두분 이렇게 동장님이 요구해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고 다른 동은 그 활동은 안하는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상담가가 그 활동은 하는 건 아닌 거로 제가 말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아니 그쪽에서는 그렇게 존칭을 칭하시더라고 그쪽에선요, 동에서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저희가 상담가 활동할땐 저희 자원봉사센터 조끼를 입고 활동을 하게 돼있기 때문에.
위원장 황규진
조끼 입고,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네네, 그래야지만이 또 명찰도 차고 있고 이렇게 하는데 제가 아마 동에서 우리 자원봉사 조끼를 입고 있지 않다 그러면 저희 자원봉사상담가는 아닌 거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상담가를 정말 전문적으로 센터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추구하고자 하시는 생각이 있고 거기에 대해서 전문가로 모셔야만 꼭 되겠다하면 저는 전면적으로 개편을 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하구요 그리고 뭐 자원봉사자들 뭐 인제 워크숍이나 여러 가지 진행을 많이 하시잖아요,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위원장 황규진
근데 인제 그런 선발 기준도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정말 이분이 그마만큼의 활동을 많이 하셨는지 충분하게 검토하고 거기에 대해서 그 검토할 수 있는 이런 여러 시스템이나 이런 부분들도 잘 구축을 하셔가지고 다른 사람이 피해가 절대 입지 않고 또 거기에 대해서 봉사하셨던 분들이 억울하게 저기 뭐야 하소연 하실데가 없으니까 저희한테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 일이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잘 좀 관찰 좀 해주십시오.
자원봉사센터장 류호인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리고 과장님께 하나만 여쭤볼게요.
과장님 소래포구축제까지 신경쓰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요 아까 김윤숙 위원님이 발언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조금만 보충 설명을 드릴려고 합니다.
지금 자생단체 지원금액 있잖아요, 이제 팀장님이 말씀하셔도 돼요, 혹시라도 모르시면.
그 지원금액에서 지원한 액 중에 인제 서로 인제 단체마다 좀 차별은 있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러면 제가 이게 행사가 대부분이 어떤 자생단체가 하더라도 다 겹치거든요.
특히 안보교육이 제일 많아요, 안보교육이.
총무과장 이승렬
사회단체보조금 얘기,
위원장 황규진
네네, 안보교육이 제일 많은데 뭔가 단체별로 그 색에 맞게끔 무슨 교육을 시행하는 게 좀 낫지 않겠어요?
대부분 다 안보교육이에요, 다.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새마을협의회나 뭐 부녀화 자유총연맹 국민운동단체에서 자유총연맹이 특히 인제 통일 안보견학을 많이 보냈습니다.
근데 그 자유총연맹의 어떤 단체의 성격상 특성상 통일안보 견학을 주민들 모시고 가기 때문에 그 그런 업무가 주된 업무라 그 단체의 특성상으로 보시면 이렇게 이해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러면 저거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뭐 자유총연맹이 거기 예를 들어서 말씀하셨으니까 지금 지회같은 경우에는 지회 사무실을 구에서 지원해 주고 있죠?
아닌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자유총연맹이요?
위원장 황규진
사무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바르게도 마찬가진가요 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맞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러면 사무국장이 월급은 지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사무국장 바르게하고 자유총은 저희가 일부 보조를 해주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5대 5요?
총무과장 이승렬
비율은 정확하게는 저희가 알 수 없구요 하여튼 저희가 사회단체 운영보조금에서 자유총하고 바르게 사무국장은 보조를 해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그러면 이게 기간이라는 게 없나요?
기간은 없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1년,
위원장 황규진
아니아니 지원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 사무국장의 자리에 대해서
총무과장 이승렬
임기나 뭐 그런거,
위원장 황규진
네, 임기 이런 기간은 저희 구에서 그거는 뭐 조례상에 뭐 나와 있는 그런 부분은 전혀 없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건 없구요 단체, 자체 세칙이나 회칙에 의해서 규약에 의해서 아마 정해져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러면 장기로 해도 상관이 없다는 거네요, 결국은.
총무과장 이승렬
네, 특별하게 문제가 없는한.
위원장 황규진
문제가 없는한,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자유총연맹 사무국장도 제가 알기론 굉장히 오래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장수를 하시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위원장 황규진
오래 하시는 게 아니라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 모든 자료를 보면 물론 근데 그렇게 하겠지만 내역이 다 똑같아요, 그쵸?
그거는 뭐 누구나 다 아시는 일이고 하는데 80만원 지급이 되면 각 동별로 50만원은 버스비고 30만원은 식대값 모든 19개 동이 다 똑같이 그렇게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위원장 황규진
아까도 김윤숙위원님 그런 부분 말씀드린 건데 뭐 없는데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하구요, 근데 인제 저는 조금 앞뒤가 안맞는 부분이 뭐냐면 자총이 그 없는 지역 가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한다 혹시 확인해 보신 거 있으세요, 팀장님? 있다구요, 아 팀장님 여쭤보는 거예요, 자총이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한다고 하잖아요 없는 지역에 확인해 보셨어요 혹시?
지역공동체담당 노송희
위원장 황규진
한 거 있어요, 자료가 자총이 그 지역이 없으면 지회에서 와서 했을 거 아니에요, 그죠, 그 동에.
그러면 그 동에 골라가지고 자총이 고추장 담그기를 다 했다 저는 그렇게 생각지는 않거든요.
근데 그걸 확인해 보셨냐는 거지,
지역공동체담당 노송희
현장 확인은 못했구요 저희가 정산 서류를 가지고
위원장 황규진
정산 서류로만?
지역공동체담당 노송희
네네
위원장 황규진
그럼 그 확인을 할 수 있는 건 동장님밖에 없네요, 동직원들하고
지역공동체담당 노송희
네, 동에서 확인하거나
위원장 황규진
그렇죠, 근데 만약에 그런 일이 없다 그러면 행사 한적이 없다 그러면 동직원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제가 알기론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위원장 황규진
한번 그것좀 확인 좀 해보시구요, 물론 없기를 바라야죠, 있으면 안되겠죠, 없기를 바라니까 그것 좀 한번 확인 좀 해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해보시고 왜냐하면 저희가 돈이 어디로 뭐 집행이 잘못되고 뭐 이런 부분 따질려는 게 아니라 이게 여러 단체가 활동하다 보면 꼭 안좋은 면만 이야기 하신 단체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왜냐하면 저희가 같은 일을 하더라도 한번에 여러 일을 한번에 끝내면 좋은데 괜히 집행부만 또 그렇잖아 안좋은 이야기만 자꾸 듣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다시한번 잘 면밀히 검토하셔가지고 거기 대해서 관리를 좀 잘하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자총이 하는 화분 있잖아요, 화분에 꽃 심는 거?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위원장 황규진
그게 화분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꽃만 거기 심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매년?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위원장 황규진
근데 그게 보통 사업비가 얼마 들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 자총에서 하는 사회단체 보조금 내역에는 화분 관련된 사업은 없거든요.
위원장 황규진
관련된 사업은 없는데 제가 뭐냐면 자총에서 자기네들이 여러 자생단체들을 다 들어가 있잖아요, 겸용해서 같이 들어가 있잖아요.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안보 교육을 안가면 또 그 화분 사업을 하시더라구.
근데 인제 그 화분에 그걸 꾸미는 금액이 80만원 정도가 드는 건지 제가 한번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건 추후 저희가 확인해서
위원장 황규진
그래요, 한번 봐보세요, 봐보시고 그런 거를 같이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리고 저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축제 관련돼가지고 아까 그 김애숙 위원님이 얘기하시다가 구월2동을 한번 말씀드린 적 있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위원장 황규진
근데 구월2동은 이렇게 과다하게 문화축제를 1200, 1300만원씩 지출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건 어떻든간에 동에서 인제 어떤 행사에 어떤 컨셉을 잡을 때 인제 뭐 초대가수나 뭐 그런 행사 비용들이 좀 다른 동보다 좀 레벨이 좀 높게 한다 그러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자료를 다 봤는데요 좀 차이가 많게는 배이상 차이가 나고 적게는 한 500만원 300만원 차이가 나더라구요 근데 인제 유난히 구월2동만 이번에가 제일 많이 쓰시긴 했는데 유난히 구월2동이 왜냐면 보통 저기 행정복지센터에서 2천만원, 체육대회까지 2천만원 기금이라는 게 있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있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그래서 이 체육대회랑 이 문화축제랑 반반씩 그거 쓰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위원장 황규진
누가 봐도 그러면 거기는 좀 어느정도 살기 때문에 우린 이렇게 쓰겠다라는 생각뿐이 안들거든요, 봐서는.
근데 물론 쓰시는 거 좋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생각했을때는 왜냐하면 체육대회까지 하고 다 진행해서 다 충분히 여건상으로 봤을때는 그래도 어느정도 형평성에 맞게 쓰시는 게 좀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너무 차이가 많이 벌어지니까 자체가.
그렇다고 논현동도 못사는 건 아닌데 논현동이라고 해서 적게 쓸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위원장 황규진
네 그러니까 꼭 유명한 가수가 와가지고 하는 거 보다는 그 지역에 주민센터나 이런데에서 활성하고 있는 그리고 뭔가를 그 인제 동아리나 이렇게 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이렇게 해서 주민들에게 좀 선보이고 할 수 있는 이런 축제로 좀 바뀌는 게 좀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잘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그렇게 좀 수정 좀 해주시구요 저기 뭐야 필요했던 부분들은 다음에 제가 또 자료 요청을 할테니까 그렇게만 해주시고요 혹시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민창기 위원님.
민창기 위원
네, 민창기입니다.
방금 자료 우리 신동섭 위원님이 문화나눔축제 자료를 요청했는데요 앞에 보니깐 논현고잔동, 2016, 17, 18년도 평가가 점수는 없어요 그리고 인제 평가위원은 자치위원회에서 했고 체육회에서 했고 근데 여기 보면 예산 범위 및 행사 내용과 부합성, 평가기준이 이렇게 나왔거든요, 지금 방금 거기서 주신 거,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문화나눔축제 말씀하시는 건,
민창기 위원
근데 논현고잔동 장수서창동만 올라왔네요 두군데만.
신동섭 위원
두 개만 요구했어요.
민창기 위원
아, 두군데만 논현고잔동이 올라와서 제가 이걸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뭐 우리 총무위원장님께서 예산이 430만원에 했고 만수2동인가요 구월2동인가 거기는 예산을 많이 들여서 했다, 이게 430만원에 이번에 행사를 제가 우리 논현고잔동 소래 라마다호텔, 라마다호텔에서 했어요, 우리 19개 동에서 인제 호텔에서 한 데는 논현고잔동에서 상당한 수준 있게 했는데 430만원에 이걸 사업을 다 한건가요?
총무과장 이승렬
제가 알기로는 이 돈 외에 이 예산외에 또 다른 예산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민창기 위원
글쎄 그런 예산인데 우리가 천만원, 천만원 정도,
총무과장 이승렬
라마다호텔에서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이 예산 갖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민창기 위원
그렇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민창기 위원
우리가 예산을 천만원 정도 기준으로 주지 않았나요 여기서?
총무과장 이승렬
그 2천만원 범위내에서,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천만원은 체육대회에 쓰고 천만원은 문화행사에서 쓰고 그거는 인제 동 체육회에서 그거는 자율적으로 정하는건데 원칙적으로 기준은 천만원은 뭐 체육행사, 천만원은 인제 그렇게 나눠서
민창기 위원
그래서 제가 인제 예산은 절약을 한 거는 제가 자료를 보지 못했으니까 올라온 자료오면 430만원이지만 이 현대스크린 골프에서 기획사에 맡아서 한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자료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민창기 위원
기획사가 현대스크린 골프
총무과장 이승렬
골프라고 되어 있는데요 네.
민창기 위원
상당히 뭐 회사 이름도 이상하고 어쨌든 소래 라마다 호텔에서 한 거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하는 거예요.
19개동 축제를 하는데 그 마을축제라면 그래도 동 축제고 또 주민들과 이렇게 화합하는 축제인데 라마다호텔에서 무슨 결혼식, 예식장 초대하듯이 인원 제한돼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60명 뭐 100명, 430만원에 맞춰서 했을 거 아니에요, 예산이 뭐.
뷔페, 뷔페에서 했으니까 1인당 최소한 제가 지역구다 보니까 3만8천원 정도 가요, 1인당 식대비가,
430만원 나누기 3만8천원 나누기 430만원 하면 몇 명이 참석한 거예요, 이게 동 축제라고 볼수가 없는 거죠, 저는 지적을 하는 거예요.
축제를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걸,
총무과장 이승렬
그 내용은 저희가 다시한번 논현고잔동 통해서 확인해 보고,
민창기 위원
430만원 곱하기 뷔페에서 하면 380만원 아니면 협찬을 받았거나 후원을 받았거나 하는데 호텔에서 식사를 3만8천원짜리를 뭐 그냥 무료로 해주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고 그날 식사한 사람 한 60명정도 밖에 안됐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60명만 식사를 하고 왔다 그 전에는 뭐 100한 몇 명이 왔는데 식사는 60명 정도가 식사를 했다 요런 얘기 들어서 부적합하다, 여기도 부합성이 나왔고,
총무과장 이승렬
어떻든 저희가 지원해 주는 별도 예산은 없었습니다.
민창기 위원
아니 그니까 그게 의심스러운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고 동축제만 마을축제면 그래도 뭐 야외에서 한다든가 많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야지 무슨 호텔 송년회하듯이 마을축제 천만원 갖다가 뷔페 1인당 3만5천원씩 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게 뭐 3만5천원했는지 얼마 했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에는 1인당 얼마씩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요거 좀 알아보시고 잘못됐으면 이걸 내년도에 시정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동축제를 이런식으로 혈세를 갖다가 어떻게 그냥 예산을 주니깐 시간은 없고 사업은 해야 되겠고 그냥 가서 그냥 어디 이렇게 하는 거 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건 지양을 해주시고 그다음에 인제 저희가 보니까 제가 우리 장기휴가 있잖아요 장기휴가 공무원 장기휴가 131페이지 보면
총무과장 이승렬
근무자 얘기하시는,
민창기 위원
네, 25년 장기휴가 있어요, 여기 보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130
민창기 위원
142페이지 장기근속해외연수가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책자에 142페이지, 상단에 장기근속 해외연수,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민창기 위원
18명이 다녀왔어요, 요거는 18년도에 다녀왔고 그러면 지금 장기근속, 근속자가 몇 명정도 됩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대상자는 한 70명 정도
민창기 위원
70명 정도 된다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100명 가까이 됩니다.
민창기 위원
100명 가까이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민창기 위원
그러면 지금 18명이 갔다 왔으면 그 나머지는 아직 못간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민창기 위원
그렇죠 우리가 인제 18명이 다녀왔고 100명중에 그 나머지는 장기근속인데 25년 이상이 넘었는데 우리 해외연수를 못 간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민창기 위원
이거는 어떻게 해외연수로 봅니까 어떻게 휴가로 보는 거예요, 장기근속휴가,
총무과장 이승렬
어떻게 보면 공로연수라고 좀 보시면 되구요, 공로연수지만 가서 저희한테 보고서를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합니다.
근데 인제 장기 근속한 직원들에 대한 어떤 뭐 공로와 또 아까 말씀하신 좀 휴가 개념도 조금 들어갖구요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민창기 위원
그래서 인제 저는 이걸 보고 장기근속자가 100명이 되는데 그 83명 정도는 빠른 시기에 좀 25년이상 장기근속자는 휴가를 이 제도가 있으니까 어차피 그분들 그 휴가를 장기 휴가를 보내주고 또 이것도 연수 시키는 거 아닙니까, 연수.
총무과장 이승렬
네.
민창기 위원
그러니깐 이거는 제도가 있으니깐 그분들을 위해서 예산이 좀 부족하면 예산을 어차피 공무원들 장기 25년 넘으면 한번에 갈 순 없지만 한번에 18명씩 어떻게 보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나눠서 분기별로 나눠서 가든가 25년 이상 장기근속 장기 휴가를 좀 갈 수 있도록 조치 좀 해주시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민창기 위원
지금은 동유럽 서유럽을 갔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민창기 위원
1인당 얼마정도 주고 간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1인당 450만원 지원해 줍니다.
민창기 위원
450만원, 1인당 450 주고 가는데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지 못한 공무원들은 또 스트레스가 있을 거 같아요.
가신 분들은 좋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해서 2년이나 뭐 19년도 이렇게 늦어도 20년 초까지는 좀 해서 장기근속 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민창기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민창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신동섭 위원님.
신동섭 위원
자생단체 질의는 내가 안할라 그랬는데 자생단체 질의하게 되네요.
김윤숙 한 것처럼 가로기게양 관리 위탁 관련해서 인제 자료 제출한 거에 보면 회의록을 딱 보시면 여기 위원장이 누구에요, 선정심사위원회 위원장이요?
총무과장 이승렬
적격심사위원회요
신동섭 위원
네네. 적격자 심사위원회,
총무과장 이승렬
자료를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은 자치행정국장님이 되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지금 서국장님이네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지금은?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근데 인제 회의록 첫 번째 거 뒤로 하면 자총 남동구지회 제안 설명 하고 있잖아요 과장님, 그럼 누구 인제 땡땡땡 자유총맹에서 몇 년이나 이 사업을 맡아서 하겠습니까?
이렇게 하잖아요, 사무국장이 10년동안 하였습니다라고 해요, 16, 17년도 적격자 심사위원 회의록에서 10년동안 해온 거예요,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근데 유일하게 16년전에 10년동안 우리 자총에서 해오다가 16, 17년도 관련해서 남동구 새마을지회가 들어왔어요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유일하게 한번,
총무과장 이승렬
한번 들어왔습니다.
신동섭 위원
들어왔어, 근데 그 ○○○위원하고 그 사무국장하고 저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우리가 10년동안 해왔으니까 우리가 계속 해야된다라는 느낌이 안들어요, 회의록 보면. 일반인이 봤을 때?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어떻든간에 인제 뭐 질문자에 어떤
신동섭 위원
아니 그냥 예냐 아니냐로만 말씀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거 같진 않습니다.
신동섭 위원
전 예라고 대답할 거 같은데요.
총무과장 이승렬
몇 번이나 사업을 맡아서 하셨습니까 물어봤으니까,
신동섭 위원
그러면 10년 동안이면 3700만원 3억7천 아닙니까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위탁비 따지면 그렇게 됩니다.
신동섭 위원
그렇죠? 그나마 2016, 17에 조금 이렇게 그 두 단체가 들어와서 좀 경합을 이뤘는데 거기서 이게 그냥 하다 보니까 18년까지 온 거예요, 그죠?
주무과로써 좀 마음에 좀 찡한 게 없습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인제 위탁공고를 내면서 참가자 신청을 받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신동섭 위원
아이 나는 과장님 딴 그런 얘기 듣기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오로지 저 10년에 2016년이면 14년동안 2년마다 적격심사를 하지만 그나마 좀 이렇게 경합을 이루어서 지금 우리 김윤숙위원님이 황규진 위원장님 자체도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근데 아까 과장님 이게 낸 우리 과장님 잘 아시지만 면밀히 검토해야 될 게 뭐냐면 앞에 답변할때는 오로지 자총만 들어왔다고 얘기하시는 거는 이 회의록 보니까 그렇지 않잖아, 답변 잘 하셔야 돼.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러니까 2016년 17년도에 가로기 게양관리위탁선정과 관련해서 야심차게 남동구 새마을회에서 왔는데 거꾸러지니까 17, 18년도에 여기는 그냥 여기 고정적으로 줘야 되니까 안들어온거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총무과장 이승렬
18, 19년도에요.
신동섭 위원
그렇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야,○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개연성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면 이거에 대한 개선은 어떻게 해야 될 거 같아요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글쎄요 저희가 뭐 인제 좀 신청 자격이 여기 공고문에 보시다시피 이게 그 헌신적이고 봉사정신을 갖춘
신동섭 위원
내가 남동새마을회에서 이거에 대해서 따지라고 해서 내가 여기서 따지는 건 아니고 위원님들이 하셨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도 많은 단체들이 들어와서 그 어떤 좀 건전한
신동섭 위원
좋아요 그러면 참가단체 자격 요건을 바꾸면 어때요?
총무과장 이승렬
단체의 자격요건을요?
신동섭 위원
네, 아니 그 3700만원 하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참가단체 자격요건이 아주 이거 아주 애매모호하고 야리꾸리한 참가단체 자격요건이에요.
그래서 제가 뭐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진 않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거에 대한 내가 그 생각 가지고 있어요, 무슨건지.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고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래서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서,
총무과장 이승렬
검토를 한번 해서 네.
신동섭 위원
왜그러냐면 한군데서 독점을 하면 그 사업이 그 성의나 예산에 대한 투입에 대한 효율성이 다운된다는 거 아시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래서 그런 면에서 좀.
총무과장 이승렬
이 부분 저희가 검토를 해서 2019년도부터는 저희가 한번 개선 방향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 그렇다고 내가 남동구 새마을지회에서 이렇게 해서 얘기해달라고 해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자 우리 문화축제와 관련해서 JH엔터테인먼트 장수서창동에 18년도에 했네, 여기가 청년마을기업 예술인 협동조합 문화발전소에요?
이게 JH엔터테인먼트가, 협동조합이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예술인 협동조합,
신동섭 위원
여기 요렇게 돼있잖아 지금
총무과장 이승렬
네, 청년마을기업 예술인협동조합,
신동섭 위원
JH 김윤숙 위원님 맞습니까, 협동조합이이에요? 아, 요렇게 돼있잖아요, 공동으로 한 겁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이게 인제 여기는 협동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발전소 JH엔터테인먼트가 협동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협동조합에는 시에서 하는 거예요, 우리 구에서 내주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 구에서는,
신동섭 위원
정확하게 대답해 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시에서
신동섭 위원
시에서 하는 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우리 그 19개동 중에 문화축제 JH엔터테인먼트가 몇 개나 한 현황을 가지고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없습니다, 지금.
신동섭 위원
그러니까 위원님들이 의심하는 거야, 그리고 또 우리가 내준 협동조합이 아닌 시에서 내준 데를 굳이 왜 우리 구가 이렇게 내가 볼 때 굉장히 많이 하는 거 같애 여기가 그죠?
몇 개나 해요 팀장님?
몇 개 동이나 해요?
사회적기업이에요?
인사담당 최명숙
협동조합입니다.
신동섭 위원
협동조합이면서 사회적기업이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요거는 저희가 한번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한번 JH
총무과장 이승렬
근데 저희가 이게 동 체육회에서,
신동섭 위원
아니아니 거기서 선정하는 건 맞는데 이게 우리 위원님들이 생각할때는 거의 독점식으로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가지고 있는 것 때문에,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를 솔직히 말씀드리면 인제 저희 총무과에서,
신동섭 위원
아니 그니까 나도 솔직히 말해서 이거,
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부분을 저희가
신동섭 위원
문화축제나 이런거 관련해서 과장님 보면 누구 막 이거 해서 선정해달라고 입김도 들어가고 그러는 거 우리가 묵시적으로 뭐 알고 있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근데 그 부분들을 저희가 어떻든 동 체육회에 회원님들이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저희가 그 총무과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신동섭 위원
근데 그 관여는 아니더라도 JH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협동조합에 대한 이력은 정확하게 가지고 있어서 이거에 대해서 알고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잘 모르고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러니까 입김은 뭐 밑에서 동에서 하더라도 이 업체가 뭐 어떤 업체인데 이렇게 동에서 막강한 힘에 의해서 동문화축제를 행사할까는 한번 이렇게 자료는 가지고 있을 필요성이 있지 않냐,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한번 여기 이거 이 자료 있죠 이 협동조합해서 사회적기업이면 사회적으로 헌신도, 봉사나 헌신도 해야 되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면밀히 해서 사업등록증까지, 사업장등록증하고 그다음에 그 사업등기, 협동조합도 사업등기 나오죠?
인사담당 최명숙
네.
신동섭 위원
사업등기까지 해서 한번 자료 좀 줘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다음에 최근 3년간 이 업체에서 얼마나 사회적 기업으로써 역할을 했는지 한번 해서 딴 뜻은 없구요, 얼마나 저기 했는지,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자생단체에서 요 정도만 하구요 그 제가 소통담당관실 할 때 그분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질문을 좀 드렸어요.
저는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가는게 뭐냐면 그 지방공무원법하고 지방공무원 임용령, 그다음에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지침에 의하면 소통협력담당관이 자 일반임기제 공무원하고 전문임기제 공무원이 있어요.
밑에 뭐 전임제 공무원입니다,
이분이 일반임기제 공무원이에요 전문임기제 공무원이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일반임기제 공무원
신동섭 위원
왜 그분이 일반임기제 공무원입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일단 전문임기제는 시를 좀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면
신동섭 위원
간단하게 해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시는 2급 상당으로 전문 임기제,
신동섭 위원
아이 거기 시니까 그렇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게 뽑았고
신동섭 위원
우리 구는 5급 아니에요, 지금
총무과장 이승렬
네, 5급이구요 일반임기제는 2급으로 뽑을 수가 없습니다, 4급까지만 뽑을 수 있고 그리고 인제 일반임기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떤 일반 경쟁 절차를 거쳐서 공고를 내가지고 경쟁 절차를 거쳐서 채용을 합니다.
근데 전문임기제는 여기는 쉽게 얘기해서 기준인건비 범위안에서 그런 일반경쟁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바로 임용권자가 지정을 해서 뽑을 수가 있어요.
신동섭 위원
아니 제가 얘기해 볼게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래서 저희가 뽑은 소통협력담당관은 일반 임기제, 개방형직위 일반임기제로 채용을 한 겁니다.
신동섭 위원
자, 지방공무원법 29조4조를 제가 읽어드릴께 1항을.
임용권자는 해당 기관의 직위중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개방직 지위에 임기제 공무원을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나 그럼 전문직 전문임기제 공무원이지 무슨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과장님.
자, 지방공무원법 29조4항에 29조의4 1항을 보세요, 임용권의 해당기관의 직위중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개방형 직위 공무원을 채용하는 거예요.
그러면 저 전문임기제 공무원 아니에요.
내가 내가 지금 과장님 잘 해야되는 게 뭐냐면 2018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지침 8쪽에 보면 의회 제출 사항 있어, 전문임기제 운영 현황은 해야돼, 우리한테 보고 안할라고 그런 거 아니야,
총무과장 이승렬
아니 그거는 아닙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이거 나는 진짜 이게 일반임기제 공무원이라니까 이해가 안가는 거야 내가 볼 때.
그러면 자, 전문임기제 공무원이라는 건 뭐냐면 정책결정의 보좌업무야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이 요구되는 업무, 그리고 지방공무원법 그 29조의4 1항에 보면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이런 사람을 개방직 직위에 했는데 불구하고 괜히 왜 자꾸만 일반임기제 공무원라고 하시는 거예요.
다, 전문임기제 공무원도 그 해당되는 업무를 수행하기에 소통담당관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임명된 상근하는 임기제 공무원이에요.
근데 왜 임기 저 일반하고 전문하고 왜 분리해서 의원한테 신동섭 의원한테 자꾸만 일반이라고만 얘기하냐 이거지.
총무과장 이승렬
그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좀 보시면요 거기에 임기제 공무원의 종류가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 그건 알아요 시간선택제하고
총무과장 이승렬
아니 일반임기제 공무원하고 전문임기제 공무원이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
총무과장 이승렬
일반임기제 공무원은 예산 및 일반직 공무원의 정원 범위내에서 임용돼서 상근하는 임기제 공무원이고 전문직 임기제 공무원은 정책결정의 보좌 업무나 특정분야에 대해서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이 요구되는 업무에 해당되는 사람을 전문 임기제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 알고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근데 그게 인제 채용하는 방식부터 다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전문임기제공무원은 정원에 상관없이 예산 기준인건비 범위안에서 임용권자가 특정한 사람을 지정해서 선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일반임기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일반임기제는 채용절차를 거쳐서 채용을 하는 겁니다.
신동섭 위원
기준인건비 범위내에서 안한다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아니 그 전문임기제는 기준인건비 범위내에서 채용을 할 수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래서 인제 우리 소통협력담당관은 그런 어떤 전문임기제로 채용을 한 게 아니고 일반 임기제의 그런 성격으로 채용을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그러니까 전문임기제 그 공무원이 기준인건비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기준인건비 범위안에서, 예산의 범위안에서 임용권자가 그 특정 사람을 지정을 해서 채용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조직관리지침에도 보시면 17페이지 보시면요 전문임기제 운영 내실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는 그 정원, 전문임기제는 정원외로 운영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예산범위내에서 운영을 하는 거기 때문에 지침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럼 별정직 공무원하고 차이는 뭐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별정직 공무원하고는, 별정직 공무원은 정원에 들어가는거죠, 이 사람은 정원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문임기제.
신동섭 위원
아니 그니까 이 사람 소통담당관 정원에 들어간다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정원에 들어가죠, 네.
신동섭 위원
확실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들어갑니다.
우리 정원조례 우리 의회에서 다 통과를 시켜 주셨잖아요.
신동섭 위원
전문,
총무과장 이승렬
임기제는 정원외로 운영되는 겁니다.
신동섭 위원
그거 어디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여기여기 여기 있습니다, 관리지침에.
신동섭 위원
몇 쪽인데,
총무과장 이승렬
17쪽에 보시면,
신동섭 위원
17쪽에.
총무과장 이승렬
전문임기제 운영 내실화라고,
신동섭 위원
아니 좋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소통담당관을 전문성도 없는 사람을 외부에서 영입할 필요가 없잖아요, 거꾸로 얘기하면?
총무과장 이승렬
전문성이 없다고는.
신동섭 위원
그러면 우리 자체로 해서 소통담당관 5급 짜리가 인원이 들어오면서 전문직, 전문임기제 공무원도 아닌데 자체 승진도 못시키고 왜 합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저희가 채용을,
신동섭 위원
아니 전문성도 없는 사람을 왜 소통담당관 직위에 해서 5급에, 6급에 지금 적체 현상이 진급이 안돼서 적체 현상이 되고 있는데 왜 외부 사람을 들여서 자체 승진을 안시키고 일반 임기제공무원으로 임명을 하냐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인제 개방형 직위로.
신동섭 위원
아, 개방형 직위는 아는데,
총무과장 이승렬
그 방침을 받고
신동섭 위원
아 요번에 감사관실도 개방형직윈데 우리 자체 과장이 감사관 실장으로 있잖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니까 인제 감사실장이나
신동섭 위원
과장님 내가 말을 끊어 죄송한데 이 개방형 직위라는 거는 개방형 직위라는 거는 지방공무원법에서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그런 거야, 그러면 일반임기제 공무원 그 정원이에요 지금 우리 6급이 포화상태인거 아시죠?
과장될려고 하는데 왜 외부 사람을 전문성도 없는 사람을 소통담당관에서 5급 자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느냐고.
과장님 답답하시죠,
총무과장 이승렬
아이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신동섭 위원
아이 뭐,
총무과장 이승렬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신동섭 위원
네, 말씀해 보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이게 어떻든간에 소통협력담당관은 저희가 개방형 직위로 채용을 한 거구요,
신동섭 위원
채용은 그런데
총무과장 이승렬
뽑을 때, 저희가 뽑을 때 지방행정사무관 또는 내부에서 아니면 일반 임기제로 저희가 채용하는 거로 같이 공고를 냈습니다.
그니까 내부에 있는 지방행정관도 인제 행정사무관도 응시를 할 수가 있는 거고 일반 임기제도 외부에서도 같이 채용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인제 공고를 내서 그래서 인제 공고를 냈는데 외부에서 인제 신청이 다섯명 정도가 들어온 거죠, 거기에 인제 경력이 있는 사람들로 해서 저희가 면접위원을 선정을 해서, 저희가
신동섭 위원
아니 과장님 얘기는 내가 무슨 얘기인줄 알아요.
그 자꾸만 이게 전문, 전문임기제공무원하고 일반임기제공무원하고 정원이냐 정원외냐 이걸 따지는 거 아니야, 근데 그 지방공무원 임용령 상위법인 지방공무원을 뽑으면 개방형 직위에서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경우에 하는 거야, 그럼 소통담당관에 와서 그 정책보좌 특정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경우에 전문임기제공무원으로 해서 정원외로 뽑든가 하지 왜 정원내 일반임기제공무원으로 해서 자체 승진도 못하는 그런 우를 범하냐 이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 전문임기제는
신동섭 위원
아니 과장님이 정원외 정원내를 얘기를 하니까 내가 얘길 하는거야, 내 얘기가 일리가 있지 않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전문 임기제는 제가 알기로는 5급 상당은 아니고 2급 상당으로
신동섭 위원
그건 시니까 2급이지 우린 5급이에요, 시에 광역시 밑에 지방자치단체기 때문에 내 얘기가 맞지 않아요, 아니 정원외 정원내 그다음에 전문 임기제공무원이 정원외라 그러면 굳이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얘기가 맞죠,
총무과장 이승렬
전문 임기제로 저희가 또 뽑을 수 없는 게 3급 이상이나 시군구는 4급 이상인 경우만 해야됩니다.
그렇게 인제 여기 지침에 보시면
신동섭 위원
몇쪽이죠?
총무과장 이승렬
17페이지 보시면 중간에 나와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 시 군구는?
총무과장 이승렬
시군구는 4급 이상
신동섭 위원
광역시 2급 이상?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3급 이상.
저희가 5급이기 때문에
신동섭 위원
5급이기 때문에 일반을 뽑은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그렇기도 하구요
신동섭 위원
아니 그러면 시군구가 4급 이상인 경우에 전문 임기제 공무원을 뽑는다 그러면 자체 일반임기제 공무원에서 자체 승진시키지 왜 외부 사람을 뽑냐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소통협력담당관을 처음으로 신설을 하면서 외부의 경력자가 훨씬 더 전문적인 판단을 했기 때문에
신동섭 위원
몇 개월동안 수행하면서 어디 어디야 동장으로 간 사람이 문제가 있었어요, 소통담당관을 업무 이행을 하면서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특별하게 뭐 문제는 없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근데 왜 이미 우리가 검증을 받았잖아,
총무과장 이승렬
아이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분 그
신동섭 위원
말 못하는 뭐 정치적인 그런,
총무과장 이승렬
그런 건 아닙니다, 일반 임기제는 어떻든간에 저기 정원에 포함돼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신동섭 위원
정원에 포함되니까 내가 우리 저 공무원은 승진이 꽃 아닙니까, 그럼 왜 그 한자리를 왜 그쪽으로 채우냐 이거야.
그리고 그다음에 우리가 위민행정과에서 소통담당관실로 바꾸면서 전 담당관이 뭐 문제 없었잖아요, 몇 개월 수행하면서 뭐.
총무과장 이승렬
특별하게 문제는 없습니다.
신동섭 위원
검증까지 했어, 제가 왜 이렇게 했는지 얘기해 볼까요,
총무과장 이승렬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사항을 제가 이해 못하는 사항은 아니구요,
신동섭 위원
무슨 얘기인줄 아시죠,
총무과장 이승렬
어떻든간에,
신동섭 위원
요기서 그만둘까요,
총무과장 이승렬
어떻든간에 저희 소통협력담당관을 채용을 하면서 뭐 내부 사람을 승진을 시킬 수도 있죠 당연히.
근데 인제 저희는 개방형 직위로 공고를 한 거고 내부 사람도 당연히 채용을 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은 됩니다.
근데 인제 내부에 있는 사람은 채용을 안했고, 신청을 안했고 외부 사람들만 신청을 한 상태고.
신동섭 위원
내가 인제 과장님 말 못하는 건 내가 일목요연하게 얘기할게.
자 우리 나도 이거 자료를 늦게 봤기 때문에 좀 이렇게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저기인데 2018년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지침 17쪽을 보면 자 시군구는 4급 이상 전문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을 할 수가 있어, 그런데 우리는 4급이 국장급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문 임기제 공무원으로 뽑으면 뽑을 수가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하냐, 이 상위법인 지방공무원법에 제29조4항의 1항을 무시하고, 무시하고 그냥 일반 임기제 공무원을 개방형 직위로 해서 뽑아가지고 외부 사람 들여온 거예요, 맞죠?
과장님 임기제 공무원 채용 실시현황에 언론홍보 대변인이 홍보미디어실인데 홍보미디어실에서 근무를 하는 거예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신동섭 위원
홍보미디어실에서?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언론홍보대변인 시간선택제 임기제로 채용을 해서요 언제 채용하셨나요,
총무과장 이승렬
요번에 채용을 했습니다
신동섭 위원
2018년,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신원조회중입니다.
신동섭 위원
아 저 채용은 했는데,
총무과장 이승렬
네, 면접 다 봤구요 그리고 인제 합격자 공고하기 이전에 신원조회,
신동섭 위원
이미 채용을 했네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그 직업상담사 동에 근무하는데 여긴 어느 동에 할 예정이죠?
총무과장 이승렬
서창2동입니다 요기는.
신동섭 위원
요기는 분동되면서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네네.
신동섭 위원
분동되면서 직업상담사 한명 있는데 요렇게 하시는 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그 언론홍보대변인은 주로 어떤 일을 합니까?
이게 이게 없었던 게 새로 생긴거죠, 민선7기 와서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홍보에 대한 기능이 굉장히 다변화되고 굉장히 세분화됐습니다.
그래서 인제 그 홍보실에서 저희가 요청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채용을 해서
신동섭 위원
홍보실에서 이거를
총무과장 이승렬
채용방침은 인제
신동섭 위원
그러면 민선6기까지는 홍보미디어실에서 언론홍보 대변인 없이 수행해 왔는데 갑자기 민선7기에서 이게 언론인들이 그렇게 뭐 아주 뭐 전문성도 가지고 아주 신문사도 확충되고 그런 입장으로 변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꼭 뭐 그렇게 판단하신다 그러면 제가 뭐 특별히 말씀드릴 말은 없는데요 하여튼
신동섭 위원
홍보미디어실에서 요청한 겁니까, 아니면
총무과장 이승렬
일단은 채용 방침은 거기서 받습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그니까 홍보미디어실이니까,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그래서 저희한테 채용의뢰를 하고 저희가 인제 채용 절차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리고 우리 저 총무과에 위원장님 시간이 딴 위원이 하실 분 있으면 제가 나중에 할테니까 뭐 있으시면 딴 위원님 중에 질의하실 거 있으세요, 그러면 이유경 위원님 하신다고 그랬으니까 제가 나중에 하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이유경 위원님.
이유경 위원
네, 우리 신동섭 위원님이 소통협력담당관님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 과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특징이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특징이라면 뭐 역할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유경 위원
네.
총무과장 이승렬
기본적으로 두가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나는 어떤 복합 부서에서 해결 할 수 없는 고질민원이나 복합민원 이런 부분들을 소통협력담당관에서 정리를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또 하나는 구민들간의 소통 가교역할을 하는 거죠, 그런 구민들도 있고 일반 구민들하고 구청장 뭐 또 뭐 소외계층에 대한 부분들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소통의 중간 역할을 해서 그런 의견이 잘 개진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제가 이제 소통협력과를 잠깐 방문한적 있었는데 잠깐 있으면서도 굉장히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에 이제 계실때부터 전에 담당관님이 계실때부터.
우리 각 과장님들중에서 여기에 가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총무과장 이승렬
글쎄요 뭐 따로 특별하게 조사를 해보지를 않았지만
이유경 위원
제가 봤을 때 굉장히 힘들어서 가고 싶지는 않을 거 같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고질 민원이기 때문에 해결이 안되는,
이유경 위원
해결이 안되는 걸 갖고 가는 곳이 이곳이에요.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맞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래서 개방형으로 오셨지만 굉장히 인제 저는 이제 개방형이 이제 그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이제 SNS를 봤는데 이제 그 우리 이렇게 주민들 모아서 그 남동아카데미식으로 했었죠, 그걸 이제 SNS, 카카오스토리랑 페이스북에서 게시를 했어요.
그때 이 담당관님이 다 거기 답글을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이렇게 이렇게 해서 오셨으면 좋겠다 저는 개방형의 장점이 또 이런거라고 생각을 해요.
처음하시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의욕적이고 또 처음에 너무 힘드신 쪽으로 오셔가지고 앞으로 좀 많이 도와드리고 앞으로 저희가 잘 지켜보고 또 저희 위원님들도 도와드릴 거 있으면 많이 도와드렸으면 좋겠구요 그다음에 153페이지 보면 우리 이제 각 동에서 행사를 하는게 가장 큰 행사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동에서 하는 행사요?
이유경 위원
네.
총무과장 이승렬
뭐 4월달에 하는 체육, 구민생활체육대회 그리고 10월달에 하는 문화행사,
이유경 위원
저도 그거외에 김장이 정말 큰 행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게 굉장히 예민하면서 힘든거예요, 여기 남동구 새마을회를 보니까 이제 여기 계절용 김치나누기가 있어요, 근데 여기서 이제 결정액을
총무과장 이승렬
몇페이지 말씀하시는지,
이유경 위원
153페이지요.
총무과장 이승렬
153이요, 네.
이유경 위원
자기부담금 그다음에 결정액 계산 1200만원 정도 갖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쵸, 김장을?
총무과장 이승렬
이유경 위원
근데 이거를 19개동으로 나누면
총무과장 이승렬
얼마 금액이 뭐
이유경 위원
네, 55만원 정도 될 거예요, 55만원 근데 상자를 600상자 이렇게씩 나가는 곳도 있는데 이 돈으로는 사실 불가능 하잖아요, 그쵸 아까 이정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아마 그거였을 거예요, 이제 자체 예산이 부족해서 다른데서 이제 좀 보태줘야 되기도 하고 아니면 정말 이렇게 운영하기가 힘드실 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거에 대한 대책을 내년 아마 올해 예산은 안될거고 약간 추경으로라도 이게 4천만원이상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이유경 위원
4천만원 이상은 안되죠 한 곳에?
총무과장 이승렬
사회단체보조금이 남동구 전체 예산에 보조금을 주는 다른 부서도 보조금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제한을 둡니다.
그래서 인제 마음대로 사회단체보조금을 예산이 2억2300인데 마음대로 늘릴 수 있는 사항도 아니구요,
이유경 위원
안돼서 요거를 인제 계절용 김치나누기 같은 경우는 좀 다른데 보면 막 이렇게 겹치는 사업도 많잖아요, 많으니까 조금 조정하셔서 사실 모두 동 문화행사도 새마을 분들이 다 오셔가지고 음식하시고 어디 가도 다 많이 하셔요 그니깐 요거에 대한 상한액이 있지만 이거에 대한 배려는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검토하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리고 156쪽 보면 남동구 뷰티페스티벌 사업이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이제 이게 처음 받은 거죠, 예산을?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이유경 위원
근데 다른 곳은 이렇게 보면 그래도 앞 페이지 보면 다함께 장애인이나 다른데 보면 사업별로 예산을 얼마씩 썼는지 나와 있는데 요기 대한미용협회같은 경우는 2730만원이나 되는 돈을 통으로 그냥 이렇게 올렸어요 여기에다가 그렇죠 구체적으로 되어 있지 않고?
총무과장 이승렬
네.
이유경 위원
이거는 인제 한번 어떻게해서 이 예산이 나왔는지 자료를 주시구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이렇게 큰 금액은 그래도 좀 세부적으로 게재돼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이 사업은 뷰티페스티벌 사업은 저희가 내년도에 보조금 줄 때 검토를 다시 해야될 성격의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어떻게보면 공공성이라기보다도 자체 행사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해당 부서에서 예산을 세워서 지원해주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그래서 예산이 너무 예산이 2700만원이나 되는 거 이렇게 통으로 그분들이 왜 이렇게 자료를 올리셨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니까 어쨌든 자료는 주시구요 내년에 또 하게 되면 또 이렇게 자료를 주게 되면 이렇게 세부 내역으로 주세요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동섭 위원님.
신동섭 위원
어제 우리가 소통담당관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했는데 제가 아주 소통담당관에서 할 일이 뭐냐, 민원이 들어오면 실 과에 민원을 배부해 줘서 결과를 받는 업무를 하겠다라는 거예요.
이게 조직관리상 아주 무서운거거든요.
그러면 만약 총무과 민원이 들어왔다 총무과장님한테 민원이 경하고 경중 이렇게 해서 올거 아닙니까, 되는 거는 되는 거에 대한 결과 의견을 달거고 안되는 거 안되는 거에 대한 결과 의견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자면 경찰서에서 검찰한테 사건을 송치할 때 기소냐, 불기소냐 의견을 달아서 받는 거하고 똑같은 겁니다.
이거 있죠, 제가 이게 가볍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걱정되는 게 있다라는 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사실은 우리가 이 4급 짜리를 할 수 있었다면 전문 임기제로 채용을 했을 거예요, 근데 우리 이 지침에 의해서 안됐기 때문에 5급이기 때문에 안됐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한번 보십시오, 제가 인제 나중에 인제 업무 검토상 어떤 문제점이 발생하는지 저는 예견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요 정도로 마무리하고 그 제가 인제 총무과에 업무보고를 많이 받았잖아요. 여기 팀장 네명이죠, 이 팀장이 딱 들어올때마다 고 자리만 앉아 있대, 서열이 정해져 있어요.
그런게 뭐가 있어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 저희 직위표에 직위표대로 앉는거죠.
신동섭 위원
그러니까 요 자리에 김성준팀장이 맨 위에 앉고 최명숙 그다음에
총무과장 이승렬
인사팀장하고 인제 자치행정팀장,
신동섭 위원
이렇게 이렇게 앉아야 되는 거예요?○총무과장 이승렬
직위표 순서대로 앉는 겁니다.
바꿔앉으면 안돼요?
총무과장 이승렬
어차피 인제 직위표대로 앉아야지만 위원님들이 보시기에 총무팀장 자치팀장 구분도 편하게 하실 수가 있고 또 인제 뭐 저희 부서만 그런 게 아니고 또 다른
신동섭 위원
내부 룰이 있는 거죠, 이렇게 앉게 하는 게.
총무과장 이승렬
네, 그렇습니다.
신동섭 위원
선임 팀장 아니야,
총무과장 이승렬
네 주무팀.
신동섭 위원
선임팀장의 임무는 뭐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총괄적으로 주무팀장은 과에 인제 뭐 살림도 하고 전체적으로 인제 모든 업무에 대해서 관리를 한다고,
신동섭 위원
팀장 중에 선임팀장에 그 역할은 그렇지만 그 선임팀장에 뭐 품격이나 연륜이나 그런 것도 다 고려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총무과장 이승렬
지금 뭐 총무팀장이 인제 팀장으로 승진한지는 얼마 안됐지만요 그래도 인제 굉장히 아주 능률적으로 일을 잘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나 물어보는 거야 왜 꼭 그 자리를 여기 저 어디야 여기 세 번째 팀장님은 나이도 많은데 맨 앞에 안앉고
총무과장 이승렬
그거는 일부,
신동섭 위원
김성준 팀장은 나이도 어린데 노상 앞에 앉길래 자리가 정해져있나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
자, 그 노동법상 문제가 될 거 같아서 제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그 주민자치위원회가 있잖아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의해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업무 보좌하는 직원이 한두명씩 있어요 그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이분들이 과장님 어쨌든 우리가 주민자치위원회 관한 조례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거예요, 조례가 없다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운영할 수, 지금 현상태로 운영할 수가 없어요.
아까 주민자치위원회는 별도 자기네 자체프로그램에서 책임집니다 이렇게 얘기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저는요 이 보조사무에 온 사람들 19개동에 있는 사람들 노동부에 가는 순간 근로기준법위반, 최저임금법 위반, 연장근로위반, 입건될 소지가 100%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그분들의 성격은,
신동섭 위원
그렇게 우리 저 과장님 그런 성격으로 얘기하면 안돼, 이분들 무조건 고용된 근로자야,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조례에 의해서 주민자치가 결성된 거예요, 그거에 대한 일반적인 건설업자는 원청 하청 이렇게 가는 건데 원, 원 조례를 제정해서 집행하는 기관은 남동구청이라는 거예요.
근데 그분들의 저 근로의 성격이라든가 근로계약의 성격이라고 자꾸만 얘기하면 안돼요.
제가 노동부에도 확인해 봤어요, 그리고 몇 년전에 동에서, 동에서 문제가 됐었던 거 아시죠, 노동부에 진정을 낸 거 아시죠, 그래서 급여를 다 해서 치유한 거 아시죠?
그래서.
총무과장 이승렬
그 자원봉사자분들 얘기하신 건가요,
신동섭 위원
아니 그저 주민자치위원회 사무보조하는데가 있어요, 그래서.
총무과장 이승렬
그분들이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무보조하시는 분.
신동섭 위원
아니 우리는 자원봉사자라고 하는데 노동부로 가면 그 사람들 근로자라니까.
그래서 지금 내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이게 점점 우리 임금 채권시효가 몇 년이에요? 3년이죠?
총무과장 이승렬
제가 정확히 그것까지.
신동섭 위원
3년입니다, 과장님. 그래서 이게 우리 10개 자치구 다 문제입니다.
해서 우리 총무과에서 검토를 해서 어쨌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내부 지침이든 어떻게든 근로기준법에 성격을 파악을 해서 그다음에 우리 기획예산실에 그 고용된 변호사도 있잖아요 자문받아서 빨리 해결하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이거 한번 터집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내가 그래서 대안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그리고 우리 과장님한테 제가 다짐을 좀 받겠습니다.
우리 기분나빠하지 마십시오.
이 휴가 실시 현황과 관련해서는 우리 과장님이 악덕업주야, 왜 그러냐면 기분나빠 이제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아니 어떻게 갑자기 얼굴 표정이 또 안좋아지시네.
그 보건휴가를 한번 0% 2017년, 17년도는 과장님 안계셨으니까 문제 없는데 딴 얘기가 아니야 빨리 50% 이상으로 올려주세요.
총무과장 이승렬
네.
신동섭 위원
그리고 연가도
총무과장 이승렬
67% 정도
신동섭 위원
연가는 우리 총무과가 괜찮습니다, 괜찮은 프로인데 우리 보건휴가 언제까지 50%를,
총무과장 이승렬
연말까지.
신동섭 위원
연말에 특별히 할 일 없잖아 인제 행사 다 끝났잖아 과장님?
총무과장 이승렬
연말에 의회 때문에 바쁩니다.
신동섭 위원
의회요?(웃음)
알겠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좀 우리 의회 때문에 바빠서 보건휴가를 못보낸다는 건 아시구요, 총무과가 진짜 바쁘고 힘든건 아는데 50% 해서 좀 많이 50% 말고 다 갈 수 있도록 해주시구요,
총무과장 이승렬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다음에 우리 기획예산실장님한테도 얘기했는데 우리 휴직자가 사실 육아휴직도 사연이 있어요.
우리가 정원 현원 대비 휴직자가 해서 천명으로 잡으면 기획예산실장님은 한 5%가 적정선이라고 본다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총무과장 이승렬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이건 우리 남동구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이 나쁠 수도 있어요.
그니까 좀 개선하셔가지고 보건휴가를 실시를 안하시니까 휴직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총무과장 이승렬
꼭 그런건 아닙니다.
신동섭 위원
그러니까 이것도 좀 해서 휴직자를 숫자를 좀 최소화하면서도 인원도 많이 보충하는 거 내가 기획예산실에 얘기해서 지방공무원법 41조에 의한 휴직자는 정원외로 봐서 많이 채용도 하면서 하는 걸 얘기하고 그다음에 우리 민창기 위원님 얘기한 것처럼 우리 업무보고 124쪽에 장기근속공무원 선진행정 연수 실시해가지고 이거는 이렇게 아주 멋지게 해놨어, 25년이상 장기근속한 공무원에게 공직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고취하고 국제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업무보고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자, 공무원에게 국제적 행정 역량 강화하기 위해서 인제 우리가 장기근속 선진행정 연수를 실시하잖아요 그렇게 지금 돼있죠?
총무과장 이승렬
네네.
신동섭 위원
근데 2017년 1기 일본 갔다온 거 보세요, 자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도착, 아라시아와 관광, 나라 관광, 시라야하마관광, 오사카관광, 인천국제공항 도착 이게 무슨 국제 행정역량 강화입니까, 그래서 저는 이거 탓하는 건 아닌데 좀 이렇게 업무보고 우리 위원한테 하는 거 하고 실제로 하는 거 하고 좀 맞춰서 여기다 무슨 뭐 세미나라든가 뭐 이거 하나라도 넣어서 하는게 바람직한 거 아닙니까?○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저희도 인제 뭐 여행계획서를 받으면 해당 나라에 어떤 공공기관 그런데 방문하는 거를 반드시 저희가,
이것들 하나라도 좀 넣어, 의원들 있죠 우리 의원님들 요번에 해외연수 갔다와서 있죠 일주일동안 있죠, 그 연수보고서 내느라고 혼나셨고, 그 5박7일동안 우리 방문지 있죠 전부다 선진견학지 이렇게 가서 하시느라구요 발이 다 부르텄어요.
근데 뭐 국제행정역량 강화가 무슨 관광을 해서 관광을 해서 간사이 공항에서 국제공항에 도착합니까, 그래서 너무 이게 이건 바람직하다라는 의미에서 과장님이 시정 좀 해주십시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 장시간 고생했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신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윤숙 위원님.
김윤숙 위원
저 아까 말씀드렸던 거 태극기 게양에 대해서 회의록을 쭉 읽어봤거든요.
그 심사위원 질문 사항에 보면 자유총연맹에다가 어려운 점이 없었는지 요런 질문 하신 게 있었어요, 근데 여기에 답변이 사고가 있었다 그런 기록이 있구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여기 업체에서 그 단체에서 사업 계획서를 낸다라는 거는 이유가 있다라고 보여지구요 그리고 새마을에서 여기 새마을회에다 질문한 거 보면 새마을회원들 힘들게 하면서 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셨더라구요.
이런 질문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질문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10년이상 한 단체에서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라는 거는 밀어주기식으로밖에 안보이고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신중하게 대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이승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므로 총무과장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감사중지 14:53)
(감사계속 15:08)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안전총괄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은 나오셔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입니다.
제253회 남동구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구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하여 연일 열과 성을 다하는 의정 활동을 하고 계신 총무위원회 황규진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담당팀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건배 안전기획팀장입니다.
황범하 재난관리팀장입니다.
김종수 민방위팀장입니다.
김소영 통합관제팀장입니다.
25쪽 2017년 안전총괄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내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지적 사항은 건의 3건으로 연번 11부터 13번입니다.
25쪽 연번 11번 건의 사항입니다.
경주 및 포항 지진 발생으로 우리나라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구민의 생명보호를 위하여 대피소 홍보, 지진용품 대비 등 이런 그 지진 발생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 바란다는 건의내용이 있었습니다.
건의 내용 이후에 저희가 처리결과로는 관내 지진안내 표지판 63개소를 설치하였고 남동구 비축 기준에 맞게 재해구호물자 270세트 비축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지진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진행동 요령 팜플렛, 리플렛 총 18,400부를 배부하였습니다.
또한 지진대피 훈련 및 지진행동요령 리후렛 3,600부를 추가로 배부하였습니다.
2018년 2월 23일에는 남동구 지진방재 종합 계획을 저희가 수립을 하였고 금년 3월에는 구립경로당 47개소에 지진대비 인명구호함 보급을 완료하였습니다.
다음은 연번 12 건의사항이 되겠습니다.
26쪽입니다.
집중호우시 양수기가 부족하여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향후 충분한 수량의 양수기 확보 및 양수기 점검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는 그런 건의 사항이 있었습니다.
처리 결과로는 2017년 12월 4일, 2018년 3월 12일 2회에 걸쳐서 총 236대의 1/3마력 양수기를 추가로 구매 확보하였습니다.
현재 그 저희 남동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는 총 619대로써 9,273대 동 행정복지센터 346대가 되겠습니다.
또한 향후 구 보유량을 약 400대까지 저희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연번 13번 건의 사항으로 각 동에 조직되어 있는 자율방범대가 대부분 일률적 예산 지원으로 방법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에는 동별 자율방범대 인원 활동 내용 등을 검토하여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기 바란다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처리 결과로는 현재 남동구에는 17개대의 자율방범대가 있습니다.
저희 구에서 지원하는 예산은 1개 자율방범대에 300만원부터 550만원 사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간석1동 자율방범대는 약 40명으로 구성돼 있어서 550만원을 지원하였고 만수1동 자율방범대는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300만원을 편성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위원님들이 건의하신 대로 자율방범대 인원수 활동에 따라 차등하여 요청한 대로 지급을 하였다는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내역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윤숙 위원님.
김윤숙 위원
우리 그늘막 여름에 설치하셨잖아요, 그늘막 재질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김윤숙 위원
제 기억으로는 전에 임애숙 위원님이 질문을 하셨을 때 비 새는 부분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제가 직접 확인을 해봤더니 아시죠, 구멍이 숭숭 나서 바람만 통할 수 있는 그런 재질, 그래서 연수구를 가서도 확인을 해봤습니다, 연수구는 우산 재질이고 사이즈도 더 크더라구요. 우리 구에서 한 거랑.
근데 그때 말씀하신 거로는 예산 비용이 똑같았다라고 말씀하신 하신 거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근데 재질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데 어떻게 예산 비용이 똑같을 수가 있었는지 그거 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 그늘막 재질은 그때 그 위원회에서 말씀하신 사항은 제가 그 말씀을 잘못 드린 사항이구요 말 그대로 그늘막의 기능을 활용하는 그런 재질입니다.
비에 대한 방수능력은 약 50% 정도 미만 정도 되는 거로 제가 나중에 자료를 받았구요 그리고 연수구 의원님 말씀하시는데 연수구는 아마 두가지 종류로 한 거 같아요.
저희랑 동일한 재질로 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약간 우산형으로 재질이 된 것도 있는데 현재 추세 그늘막을 설치하는 추세는 저희가 설치한 그런 종류의 재질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그거는 저희가 뭐 여러 자치단체 위원들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사한 걸 봤는데요 그런 내용이구요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그늘막을 설치하면서 총 저희가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34개소에 그늘막을 설치를 했습니다, 비용은 약 6800만원 정도 들었구요 한 개 설치하는 비용이 약 200만원 조금 더 금액이 될 겁니다.
근데 타 자치단체에서 설치한 것과 금액은 큰 차이는 없는 거로 제가 알고 있어요.
단지 그늘막의 사이즈가 그늘막을 폈을 때 4m짜리가 있고 6m짜리가 있습니다.
저희는 4m짜리에요, 크기가 그늘막이 공히.
그래서 금액적으로 큰 타 자치단체 비교해가지고 연수구랑 비교해도 아마 견적보시면 저희가 비싸지는 않을 겁니다, 비슷한 유형일 거고 그리고 그늘막의 핀 형태도 거의 형태가 거의 유사한 그런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리고 요즘 추세가 우리 구에서 한 거랑 한 게 조금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했는데 우리 구민들 입장에서는 비오는 날도 거기서 비를 피할 수 있는 구조가 되면 더 우리 구민들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거든요.
비오는 날은 거기서 전혀 피할 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 재질이 제가 볼때는 쉽게 상하거나 부식이 되거나 하는 재질이 아닐까 요런 우려도 되는데,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인제 걱정스러운 마음에서 위원님들 또 올해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저희가 일부 숫자를 더 확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많은 숫자를 확대할 수 없지만 올해보다는 많은 숫자를 확대할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서 걱정돼서 말씀하시는 걸 제가 받아들이겠구요 인제 그늘막이 있잖아요, 설치돼서 펴는 그늘막 형태에서 그 밑에에서 그늘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해가 바뀌잖아요, 하늘에.
그러면 그늘막이 있으면 실지적으로 그늘은 이쪽에 있을 수도 있고 이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기능을 갖는다고 이해를 해주시구요 그 재질 그 재질 자체에 대해서 말씀을 여러번 하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분석을 했습니다.
우산형태, 지금 우리가 설치돼 있는 형태 근데 전체적인 추세는 지금 저희가 설치한 재질, 용어는 정확히 말씀 못드리겠지만 이런 형태를 많이 이용하는 겁니다.
비를 피하는 기능 프라스 그늘막까지 할 수 있는 기능, 효율적이겠죠 근데 말 그대로 그늘막 형태, 바람이 약간 통하는 재질로 저희가 활용을 한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되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네, 근데 거기에다가 비를 피할 수 있는 그런거까지 포함됐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한,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런 재질로 저희가 인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내년에 저희가 분명히 조금더 추가를 할때 그런 거를 같이 효율성을 기할 수 있는 그런 재질이 있는지 분명히 제가 분석을 하겠습니다, 그건.
김윤숙 위원
그리고 제가 걱정이 되는 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재질이 쉽게 부식이 되거나 망가지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보셨는지,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저희가 인제 관리감독도 잘 할 것이고 그런 걱정은 그런 걱정은 저희가 크게 하고 있지는 않은데 위원님들이 뭐 육안으로 보시고 동네에 있으니까 지나가다 보시고 얘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더 확인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이게 혹시라도 쉽게 부식이 되거나 그 천 자체가요 부식이 되거나 망가지면 단기간에 또다른 예산이 들어가서,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닙니다, 기존에 있는 거는 저기 하자보수 기간이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하자보수 기간이 몇 년,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지금 1년 잡아놨습니다.
김윤숙 위원
1년 지나고 바로 이게 부식이 되거나 망가지거나 이 재질 자체가 우산 재질하고 애 하고는 많이 다르거든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우산 재질보다 보존기간이 내구연한이 깁니다, 저희가 설치한 게.
김윤숙 위원
부식이 쉽게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걱정이 좀 있어서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제가 고거에 대한 자료는 갖고 오진 않았는데 임애숙 위원님한테 자료를 비교해서 드렸었는데 추가 자료를 그 부분에 대해서 재질의 성능 효능 또 어떤 기간 이런 것 자료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저는 이게 단기간에 보여주기식의 행정이 아니었나 요런 걱정이 되구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좀 급하게 설치한 거는 사실입니다, 급하게 설치한 것은.
김윤숙 위원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할땐 좀 신중하게 장기간을 좀 보고 예산 지금 여기 우리 앞에 정류장이 비닐 설치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거는 뭐 시에서 다 지원이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닙니다, 그거 저희가 특색사업으로 추진하는 거구요 바람막이 정류장 저희가 내부 네이밍은 윈드프리존이라고 정의했구요 39개소 동별로 두 개, 남동공단 두군데 해서 총 39개소에 2200만원 재난관리기금 활용해서 한파 대비 바람을 막는 기능을 하는 겁니다.
지금 구청 앞에 설치한 거는 최초로 설치하는 샘플입니다.
그거 완공된 건 아니구요 거기에 인제 여러 가지가 붙게 되는 것입니다.
김윤숙 위원
근데 이것도 여름되면 또 철거를 해야 되는 거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2월말에 철거합니다.
김윤숙 위원
그리고 겨울되면 다시또 설치를 해야 되는 거구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렇죠.
김윤숙 위원
이게 장기간으로 볼때는 이게 예산 절약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니 인제 바람막이 정류장에 대한 저희 구상은 지나가시다 보셨다니까 철골조를 옆에 대놨죠, 철골은 보관을 하고, 비닐막은 교체를 하고 그렇게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윤숙 위원
그늘막을 보더라도 좀 신중하게 장기간으로 사업을 좀 잡아주셨으면 좋겠구요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좀 신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알겠습니다.
김윤숙 위원
너무 성급하게 한다고 해서 그게 효율적인 것 같지는 않구요 신중한 그런 판단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김윤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반미선 위원님.
반미선 위원
그 행정 2017년 사무감사 지적사항에 26페이지에 양수기에 대해서 제가 이걸 민원을 잠깐 받아서 아시는 분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다행히 보니까 2018, 17년도에 양수기가 추가 구입이 돼있더라구요.
근데 그쪽에서 올 하반기에 들어온 말씀은 양수기가 고장이 난 게 너무 많아서 사용하기 어려웠었다 이 표현을 했었었어요.
근데 이미 관리를 다 하셨다고 하니 그건 믿고 제가 인정을 하지만 그쪽분은 활동하신 업무가 의용소방소 단원이셨어요, 저한테 양수기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하신 분은.
그쪽 분 말은 양수기, 물이 넘치면 일단 119 연락이 오시면 119에서 소방관이 차로 출동을 할 경우에는 양수기가 있답니다.
그래서 그 양수기로 푸는데 소방관님이 출동을 하고 나면 추가로 이제 물을 퍼야되는 긴급 상황이 왔을때는 의용소방소에 출동이 의뢰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의용소방소 단원은 양수기를 보유하고 있지가 않답니다, 그죠, 그럼 이거를 어디에 하는지를 정확하게 본인이 고지를 잘 못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민센터에 있는 거로 알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랬을 때 주민센터에서 의소대 단원이 갔었을 때 이 양수기 대여를 요청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표현을 하시는데 막상 이 자료에는 보니까 주민에게도 대여한다고 돼있더라구요.
그러면 그분은 이미 해봤기 때문에 저한테 이 말씀을 하신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혹시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기본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7월 23일날 시간당 97mm비는 2시간밖에 안왔죠, 남동구 구월1동 구월3동 만수1동, 간석4동, 남촌도림동 주변 지역에 약 1,500세대의 집중 침수가 일어났습니다.
남동구 개청이후 가장 많은 침수 피해를 봤기 때문에 그때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양수기를 좀 확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그 침수된 세대들이 어려운 분들이 사는 지하 빌라, 지하세대였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양수기 확보할려고 생각했고 그 당시에 저희 구 보유량은 총 37대밖에 없었습니다.
남동 우리 주민센터 보유량 말고, 구에서 보유한 양이 그래서 이 숫자를 늘리자 해서 저희가 작년부터 2차에 걸쳐서 구입해서 273대까지 늘려놨구요 3분의1 마력을 저희들이 주로 구입하는 이유는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물이 많이 차서 소방차가 와서 물을 뽑아낼 정도는 이 양수기의 기능이 없습니다.
이 양수기 정도의 기능은 지하에 물이 들어오는 정도를 뽑아낼 수 있는 소규모 기능이구요 그리고 올해 저희들이 작년에 피해를 봤던 거를 인지했기 때문에 좀 선제적인 그런 계획을 세워서 구 보유량 양수기를 집중피해당했던 주민센터에 전부다 내려보냈습니다.
내려보내서 저희들이 5월15일부터 10월 말까지가 우수기간이거든요, 국가에서 지정한.
내려보내서 70%는 사전 대여, 희망하는 주민에게 대여를 해주는 거죠, 미리.
30%는 주민센터 보관, 긴급용으로.
그리고 저희들이 11월초에 전부 회수를 했어요, 다시 저희 보관창고에다가.
내년도 마찬가지로 올해 한 100대 더 구입할 계획이 있기 때문에 400대까지 늘려서 100% 다 주민센터에 내려보낼 겁니다.
그리고 다시 회수를 하고 사용한 것은 저희들이 다시 구에서 수선해서 보관하고.
이렇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놓으려고 생각하고 있구요 아마 그 위원님이 들으신 그런 부분들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은 모르겠어요, 3분의1 마력 이상에, 3분의1마력이 넘는 큰 양수기는 주택용으로 쓰기가 사실 불편해요, 무겁고 부피고 크고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가정용으로 쓰는 거는 3분의1 마력이 저희들이 적합하다고 보고요 단지 그 일시에 강우량이 많이 와서 일시에 물이 많이 차는 부분에 대해서 양수기 한계가 있죠.
그러나 어느정도 일정부분 오는 양은 기존에 3분의1 마력 갖고 조금 올라오는 부분을 뽑을 수 있는 부분이 그렇게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여튼 작년에 그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우리가 차수판 뭐 하수역류벨브 사업도 했지만 이런 것들에 준비를 했다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대여가 의용소방소 단원이 행여나 요청을 했을때는 주민센터에서 30%는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죠?
70%는 민간인에게 이미 빌려준 거고 침수가 될 우려가 있는 곳에,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고 기간, 고 기간에만 지금 우리가 다 회수를 했고,
반미선 위원
그쵸, 침수가 우려가 있는 가정에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맞습니다.
반미선 위원
지금 70%는 빌려준 거예요, 그럼 30%는 주민센터가 갖고 있다란 말씀인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긴급용
반미선 위원
그쵸?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반미선 위원
그러면 그거를 의소대나 이런 쪽에서 긴급 요청하면,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얼마든지 빌려 줄수 있죠,
반미선 위원
빌려줄 수 있다라는 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빌려주고 나중에 회수하면 되니까.
반미선 위원
회수하면 되는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반미선 위원
근데 그분 말씀은 그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건 저희가,
반미선 위원
그러한 지원을 요청을 하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제가 그거는 제가 확인을 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하면 그건 필요한 부분은 사전에 좀 미리 대비하는 게 좋은 방법이죠,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또 하나는 그 지진대비에 대한 사항에서 잠깐 한가지만 드리면 2016년 8월 30일경에 국회에서 긴급 자료요청이 왔었어요.
노인요양시설에 지진대비 설계 현황을 보고하라는 말이 있어요, 구청을 통해서 노인장애인과를 통해서 요양기관, 요양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내려온 하달이었는데 저도 지금 이걸 행정을 하면서 지진대비 설명 자료가 있어서 시설에 확인을 하고 문의를 했더니 그거에 대해서 어떤 사후 정리 관리 이런 것이 있었나 했었어요.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나 여쭤봤더니 자료 요청이 왔었고 서면으로 할려고 하다가 이게 뭔지 몰라서 노인장애인과에 확인을 했더니 그냥 질의 답변 질문에 답만 해주고 이 서류답변을 보강안으로 끝났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거는 추진에 대한 대비에 대한 내진 설계 현황을 받는건데 물론 이건 국회 요청이었기 하겠지만 그거를 그냥 서면 자료가 요청을 하면 서면으로 받아야 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전화통화로 끝냈다는 거는 굉장히 좀 이 처리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제가 잠시잠깐 들었었고 물론 또 하나는 이 내진 설계는 이미 기존에 시설에서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거를 국회에서 자료를 받았다라고 하면 우리 남동구 관내에서 이미 내진시설이 되어 있는 시설, 안돼있는 시설을 이미 구청에서는 알고 있어야 될 것이고, 그죠.
그에 대한 어떤 대비를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으신 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이 자료만 받고 그냥 끝나신 건지 그에 대해서 한번 답변을,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건축물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법령적으로 아마 기준이 있을 겁니다.
그 과거에 건축된 건축물은 내진설계가 거의 돼있지 않죠 그리고 공공시설물은 내진설계가 돼있을 겁니다.
지금 말씀하신 요양병원이라든지 요양원 같은 경우도 내진설계가 거의 돼있지 않은 건축물이 거의 다일 겁니다.
그래서 조사를 하고 내진설계가 안돼있는 건축물에 대해서 내진설계 방향이 있냐 그건 위원님 당연히 사유건물인데 없겠죠.
그 현황을 파악한 정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거에 어떤 방안을 마련하거나 이런 계획 같은 게 전혀 없다라는 말씀인가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현재 기존에 내진설계가 안돼있는 건축물에 대해서 내진설계 어떤 그런 기준을 공공기관이 선도해서 또 어떤 뭐 제시를 하거나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근데 인제 건축물 같은 거 정확히 모르겠지만 몇 년도 이후에 건축물 몇㎡ 이상에서는 의무적으로 법으로 내진설계 돼있잖아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우리 남동구에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이런 대피요령 이런 거는 자료로 다 있다라고 하셨는데 실지로 저도 사실은 어, 나도 지진이 났었을 때 저번에 한번 지진이 났을 때 그럼 우리는 대피소가 어디있나 찾아봤더니 찾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재난관리 어떤 시스템 홈피를 들어갔더니 저희 아파트 지하에 하나가 있긴 있더라구요.
근데 이런 것이 여기 책자에는 홈페이지에 게재가 되어져 있다라고 하지만 막상 일반 주민이 보시기에는 홈페이지를 옆으로 찾아가서 이렇게 하기는 많이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구요.
이 부분은 어찌됐거나 뭐 반상회 할때라든가 이럴 때 가끔이라도 1년에 한 두세번이라도 이런 쪽은 좀 홍보를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맞습니다, 고거 참고해서 마침 그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관내 75개소에 지진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잘 몰라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공해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왔는데 우리 그 아파트 단지 215개소를 대상으로 여기에서 지진이 났을땐 어디로 대피합니다라는 걸 하고 있어요, 사업을.
우리도 발주를 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A라는 아파트단지면 어느 공원으로 대피를 한다 그러면 지역까지 붙여서 전체적인 샘플이 나온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215개소에 부착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반미선 위원
그 자료 있으면 하나 정도는 좀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모양 샘플 하나 드리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거는 조금 신경 쓰셔가지고 관리를 좀 잘해주시고 홍보도 좀 많이 해주시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또 반장님들이나 통장님 통해서도 홍보를 하시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반미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이정순 위원님.
이정순 위원
네, 이정순입니다.
과장님 지적사항 처리내역 25페이지요 보면 최근 경주 포항, 포항 같은 경우 1년 된 거 같아요, 지진 발생으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잖아요.
지진으로부터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피소 홍보 지진대비용품 확보 등 지진발생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 바랍니다 건의가 돼있는데 요걸 완결로 돼있어요.
근데 관내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뭐 63개 설치, 재해구호물자 70세트 세트비축, 이렇게 돼있구요 그다음에 지진국민행동요령 등 교육실시 및 홍보 실시했다고 돼있거든요.
지진국민행동요령 등 교육 훈련을 어떤 식으로 하신 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지진행동 요령은 그 중앙부처에서 18,000부의 그런 홍보물이 내려온 겁니다.
이정순 위원
아, 홍보물로만 하신거예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홍보물, 네 그리고 리플렛이 내려온 거구요.
이정순 위원
여기 써있는 대로 리플렛 400부, 그다음에 리플렛 3,600부 배부했다고 돼있거든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이정순 위원
제가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거는 올해 여름에 여기 체육광장에서 했던 지진 그 구청 직원들 했던 그 훈련도 안전총괄과에서 하신 건가요?○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 지진대피 훈련이요, 민방위 훈련과 연계된 지진대피 훈련에 총괄은 저희가 하고 남동구청 자체가 지역민방위대에요 그건 총무과 총무팀에서 대피하고 저거 합니다.
그게 약식이었지만 좀 좋았던 거 같아요, 어느정도 도움이 된 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지진 그 국민행동요령을 그런 유치원이나 그다음에 뭐 경로당 학교 있잖아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아니면 단체를 이렇게 찾아가셔서 적극적으로 지진대피 행동 요령을 해주시면 리플렛 보다는 훨씬 더 인지가 잘되거든요.
이렇게 해주셨으면 큰 주민들한테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저희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가 할 수는 없고 저희 민방위 강사분들 중에서 요런쪽에 전문가분들이 계세요, 혹시 어떤 그 학교같은데서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뭐 이런 요령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라면 저희가 그거는 검토는 해보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그거는 진짜 우리나라 지진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요거는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이정순 위원
그리고 이렇게 배부해드린 사진이 두장 있어요, 뭐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요렇게 좀 움막 형태로 된 게 우리 남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구요 그다음에 요게 굉장히 디자인쪽으로나 공간도 차지하지 않는 게 이게 서초구겁니다.
근데 이 서초구 같은 경우는 올해 문화체육부 관광부에서 주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수상했어요.
근데 제가 좀 기대가 컸나봐요 그늘막 트리로 활용하는 거에 대해서는.
트리 그늘막에 대해서는 뭐 김윤숙 위원하고 또 우리 반미선 위원님께서 제기를 했지만 요거는 저는 나름대로 만족해요.
그야말로 그늘막이니까 비가림막이 아니니까 뭐 방수가 아니어도 50% 방수가 된다 그랬잖아요, 그거는 괜찮구요 오히려 방수가 잘되면 물론 태풍이 불었을때는 접어놓지만 약간의 바람에 이게 넘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방수를 안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요거는 불만 사항이 없구요 요게 그 조형, 트리 조형물로는 제가 그 아 요거 그거 하기전에 예산이 조금 15개에서 10개로 바뀌었어요, 요거 이따가 설명해 주시고 요거 1500이라는 예산으로 10개면 좀 적지만 34개에서 지금 34개에서 15개 하기로 했다가 10개로 변동이 됐어요, 지금 올라온 거 보니까.
근데 요렇게 하면 서초구처럼 요렇게 깔끔하고 세련되게 하면 그 도시 미관에도 좋고 그런 주민들한테 아, 남동구가 노력하고 있구나 이거 하나로 굉장히 큰 플러스가 되거든요.
그 이미지 변화도 되고 저는 이거를 좀 많이 생각을 했어요.
근데 지나가다가 본 우리 이걸 보고 저는 너무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근데 직접 보셨나요 요거를?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전반적으로 좀 말씀을 좀 드릴까요.
이정순 위원
아니 아니요 보셨나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 서창동 국민은행앞에 샘플로 설치한 건 제가 두 번 나가서 봤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근데 지금 우리 황규진 위원장님께서 아침에 그 샘플 사진을 저한테 카톡을 보내주셨는데 별다를게 없어요, 별다를게, 직접 가서 보면 이 부분이요 너무 허접해요. 진짜 비교도 못할 정도로.
가서 보면 너무 허접해서 어떻게 설명을 드릴 수가 없는데 과장님 이거 수의계약 하신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이정순 위원
업체가 어떻게 돼요?○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업체는 관내에 있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서창동에 있는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저 같은 경우는 지금 대단지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매년 그 트리 제작업체를 불러다가 하는데 너무 이쁘게 세련되게 잘해요.
근데 요 형태는 지금 봐서는 한 6, 70년대 그런 기본적인 그런 스타일인 거 같아요.
근데 이거를 남동구를 대표해서 거리 곳곳에 세워지는 건데 요거는 아니다 싶어요.
그리고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진짜 보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아까 그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보니까 이걸 왜 이렇게 열어놨나 했더니만은 밑에는 다시 막고 안에다고 남동구를 갖다가 넣어놨더라구요.
근데 이끈 노란 끈이 그대로 또 활용이 됐더라구요, 가서 보면 부직포로 그냥 둘렀구요 진짜 그냥 지나가다가 열고서 그냥 뜯으면 그냥 뜯어지구요 그리고 이쪽에 제가 첫날 갔는데 여기다 벌써 쓰레기를 많이 갖다 넣어놨어요.
이거는 일회용이 아니면 1500 들여서 올 한해만 쓰고 말거 아니면요 요거는 좀 생각을 해보셔야 될 거 갖구요, 그리고 이거 하시기전에 그 수의계약하시고 뭐 그런 견적서나 이런 샘플도 안받아 보신 거 같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모양 형태는 받아 봤습니다, 모양형태, 여러가지 모양형태
이정순 위원
아, 그러면 그냥 이렇게 시정 안하고 그냥 이대로 추진하라고 하신 거구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총 저희가 10개소를 설치를 하는데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100만원 곱하기 15개소 1500만원 예산을 세웠는데 산출기초는 그렇게 돼있지만 사실 10개 내외 정도로 저희가 좀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했구요
이정순 위원
원래 단가가 올라간 이유는 뭐죠, 단가가 올라가고 15개에서 왜 줄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니요 저기요 추경에 예산을 세울 당시에선 추정 예산으로 숫자로 세운겁니다.
그리고 그늘막을 설치해서 34개소 설치한 그늘막 중에서 그 실질적으로 트리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줘야 되구요 주변에 피해가 없어야 되고 전기를 딸 수 있어야 되고 여러 가지 조항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종적으로 동별로 좀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위치로 10개소를 선정한 거고, 그리고 지금 위원님이 사진 형태 그 말씀하셨는데 그 10개소 중에서 8개는 원통형 그러니깐 케익 모양에 밑에 모양을 넣고 원통형으로 구상을 하고 있는 거고 한 개 모양은 그 소나무형으로 구상을 할 겁니다, 한 개 모양은 분수형으로 근데 상징성있는 건 남동구청 앞에 하고 소래포구 역 앞에는 분수형하고 소나무형을 만들 것이고 나머지 지형에는 케익 모양의 원통형을 만들겁니다.
근데 저희가 사실 뭐 샘플로 봤던 거도 저희도 서초구 거를 샘플로 봤습니다.
근데 서초구 거는 그 디자인 등록이 돼있는 부분이에요.
따라서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정순 위원
따라서 하라는 게 아니구요 얼마든지 조금더 디자인 공모라든가 뭐 알아봤으면 이 진짜 이 정도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위원님 지금 그게 마무리된 부분이 아니구요 12월 초에 마무리가 되구요,
이정순 위원
그쪽에 서창동에 지금 아침에 본 사진,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서창동에도 완전 마무리된 게 아닙니다.
밑에 부분에다 저희가 그 일정 조명을 더 만들 것이고 그 윗 부분에요, 맨 윗 부분에도 다시 조정을 할 거예요, 네이밍 같은 게 들어가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도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대로 마찬가지입니다.
트리를 설치한다는 것이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다 설치를 하는 건데 그거를 실무를 하고 있는 부서에서도 허접하게 만들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정순 위원
이거 규격이 어떻게 되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어떤 규격을 말씀하시는 거죠?
이정순 위원
지금 그 세워지는 트리, 트리 규격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높이 면적 뭐 이런거요?
이정순 위원
네네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고거는 제가 자료를 좀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공간을 굉장히 많이 차지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많이 차지합니다.
이정순 위원
많이 차지하구요 이렇게 넓지 않는 곳에 세워지기 때문에 그런 주민들이 오가는 동선이라든가 이런 거에 굉장히 불편함을 주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그 안쪽에가 사실 철골로 제작이 된 겁니다.
안전을 위해서 약 두달동안 그것도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있는데 제가 아무튼 세심하게 마무리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오늘 아침에 조금더 진행이 된 그런 샘플 사진보다도 더 안전하고 이미 이거를 철제로 틀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뭐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좀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게 좀 보기 좋게 이렇게 되면 제가 이거를 보고 있는데 그 목사님 한분이 이렇게 전단지를 뿌려주시면서 이걸 뭐하러 했냐고 그러더라구 장소만 차지한다고 전 그거 듣고 더 놀랐어요.
그래서 구청에서 나온 줄 알고 구청 제가 이렇게 사진을 찍었더니 구청에서 나왔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그냥 했거든요, 점검나왔다 그랬더니만 이렇게 할려면 하지 말라고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지금 아니 그러면 이걸 갖다 이렇게 하지 완성품도 아닌데 이게 지금 제가 한 4, 5일전에 봤거든요.
근데 오늘 아침까지도 이대로 지금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오픈은 12월 3일날 월요일날 예상을 하고 있구요 제가 인제 최종적으로 모양이 다 나와서 완품이 되면 제가 뭐 사진 다 찍어서 카톡으로 위원님한테
이정순 위원
아니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샘플을 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제가 돌아다니면서 보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열군데니까 다 지역이 다르니까요.
이정순 위원
요거는 진짜 직접 가서 보시면 지금 이 부분도 뻥 뚤려 있어요, 가운데.
뻥 뚤려 있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완결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요.
이정순 위원
네, 요것 좀 이쁘게 꾸미셔서 주민들한테 좀더 연말 화기하게 좋은 기분으로 연말 분위기 내며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이정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임애숙 위원님.
임애숙 위원
네, 임애숙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212쪽에 특정관리 대상 시설물 점검 내역 및 조치 사항이 있어요.
점검 내역에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 하셨다는 내용이 기재가 되어 있는데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을 선정하셔서 635개 시설을 선정하셨거든요, 기준이 뭔가요?○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특정대상 관리대상 시설물을 1년에 두 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총 635개소로 점검을 하는데요,
잠깐만요 1,600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니아니요 635개소 지정된 숫자입니다.
임애숙 위원
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리고 저희가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은 어떤 일정 면적이라든지 이런 그 법적인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임애숙 위원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기준에 맞춘 시설이라는 말씀이시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그렇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럼 이거 이외에 별도의 점검 대상이 있나요?○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특정관리대상 시설물만 있는거,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건 법적 사항입니다.
임애숙 위원
그럼 이거 이외에 어떤 시설물들이 있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그 1년에 한번씩 전국적인 사항이죠 매년 2월달부터 올해같은 경우는 거의 60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이라고 있습니다.
그때는 약 1,235개인가 한 1,300여개 시설물을 점검을 하는데 그 숫자는 바뀝니다 그건 해당 부서에서 입력하는 그 숫자로 바뀌는 건데요 그렇게 점검하는 부분이 있구요.
임애숙 위원
그리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리고 인제 뭐 수시로 중앙단위로 점검 계획들이 있어요, 최근에 내려온 거 말씀드리면 그 뭐 고시원 화재가 좀 일어났잖아요, 남동구에도 고시텔이 12군데인가 있더라구요.
그런 거 특별 점검하라고 내려오는 경우들 그런게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그럼 어떤 시설의 경우에는 1년에 점검을 한번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럴수도 있습니다, 네.
임애숙 위원
그럼 그 시설은 운이 좋은 걸까요, 운이 없는 걸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니 그 기준에 따라 다를 겁니다.
또 점검하는 소방관사랑 같이 하게 되니까.
임애숙 위원
시설 입장에서도 운이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거 참 운이 있다고 할 수도 있고 없다고 할 수도 있고.
임애숙 위원
우리가 볼때는 운이 없는 건데 시설 입장에서 보면 운이 좋다고 말하겠죠 그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래도 한번 점검을 받으면 경각심을 가지니까,
임애숙 위원
그렇죠, 자 이 시설을 쭉 돌아, 요기 보니까 참 하기 불편하고 누군가 지적해 주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것들이 안전에 관한 것들이 가장 많은 거 같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맞습니다.
임애숙 위원
소방계획서 자체도 작성되지 않은 시설이라고 하면 역할 분담도 되어있지 않고 소방대피 훈련도 한번도 안했을 거라는 생각이 미루어 짐작이 돼요.
요기 보면 15번에 시설도 그렇고 20번, 21번의 시설도, 25번의 시설도 없어요, 그죠?
미 작성이요 여기서는 조치 완료를 하셨다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기재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아까 왜 1년에 한번이라도 받지 못하는 시설이 있겠느냐라는 말씀을 드렸냐면 뭐 이거는 뭐 시설 입장에서는 불편한 요소일 수 있겠으나 그로 인해 주변에 시설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까 이게 뭐 전기든 화재든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까 불시든 비정기적으로 한번쯤은 다 한번쯤이 아니라 가능하다라면 다수 방문을 해서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임애숙 위원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소방안전계획을 하지 않은 것도 이거 벌금을 무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거를 여기서 미수립이라고 해서 조치 완료를 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전 이게 궁금해요.
그렇다고 제가 이 자료를 제가 지금 요청하자고 하면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테니 그건 제가 추후에 확인을 하면 될 것이고 해서 요청컨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하는 점검 이외에도 우리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만들어서라도 계속 나가야 우리 남동구가 안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맞습니다.
임애숙 위원
해봅니다, 그래서 그 계획을 수립을 해주시길 요청을 하구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임애숙 위원
남동산업용품상가가 인천 소방공단 맞은편에 있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맞습니다.
임애숙 위원
거기에는 혹시 나가 보셨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거기는 시설을 점검하는 그게 위원님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635개만 말씀을 드리면 인제 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제6호 조항에 의해가지고 저희가 하는거거든요.
기준을 제가 좀 읽어드리면 재난의 발생할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 및 지역의 지정 관리 및 정비 이 조항입니다.
그래서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을 저희가 전반적으로 A부터 E등급까지 나눠놔요.
A등급 B등급 C등급은 중점관리대상, D등급 E등급은 재난위험시설 그다음에는 남동구에는 E등급이 하나가 있죠, 간석시장 뒤에 폐가로 된 그 저기된데 저기 하나 있습니다. 간석시장 뒤쪽에.
그래서 ABC등급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저희가 관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제 ABCDE등급의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을 정해놓고 연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도록 법으로 돼있는 부분입니다.
근데 인제 점검하는 거는 저희 안전총괄과에서 점검을 총괄을 하지만 실무 개별 부서에서 점검을 하고 저희한테 결과를 주는 것이죠.
임애숙 위원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이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물들이에요.
어떻게 보면 일을 하는 입장에서는 내 눈에 안띄이고 안들리고 해서 안하면 쉬울 수 있어요, 맡겨진 일만 하면 된단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기 쉬우나 다수의 사람들은 또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 뭔가는 찾아서 이 불편한 사항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을 한단 말이죠, 그 역할은 우리 구에서 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의견이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위원님 좋은 말씀입니다.
저희가 시기적절하게 그 시기에 맞게 해빙기면 해빙기 뭐 무슨 시즌이면 시즌에 맞게 저희들이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점검들을.
뭐 예를 들어서 대구의 서문시장 화재가 났다 그러면 긴급하게 시장 점검을 한다든지 뭐 이런 부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그런 말씀은 저희가 시기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또 계절에 맞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저희들이 더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애숙 위원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이게 노력과 방법을 찾겠다 이건 의미가 없어요.
제가 이번 감사 시작하면서 말씀을 계속 드리는 건데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고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거거든요.
어떻게 계획을 잡을 것인가, 일전에 뒤에 팀장님도 계시지만 점검리스트 제가 요청한바가 있어요.
그거 참 제가 귀찮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하지만 추후에는 아 이게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라는 생각을 하실때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리스트하고 그 점검계획서도 그게 불시든 정기점검이든 없는 거 만드셔서 분담을 하나씩 더 하셔야죠 뭐 직원분들이.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시기를 요청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그 용품상가는 왜 얘기 했냐면 민원이 있어서 현장엘 나갔어요.
그게 자체 건물이라고 해서 아, 우리가 알아서 하겠거니하고 놔둘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아까 말씀드린대로 주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위치에 있다보니 다행스러운 것은 앞에 소방서가 있어서 다행스럽다고는 할 순 있겠어요, 그런 일 있으면 안되겠지만.
전기줄이 건물로 늘어져 있어요, 그리고 거기가 옥상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알고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주차장 면면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어느쪽에는 요렇게 묶어놨어요, 떨어지지 않게 늘어진 전기줄을.
근데 어느면은 너무나 길게 10m이상 그 전기선이 10여개가 되는 게 늘어져 있어요.
그래서 그 소장분을 불러서 제가 얘기를 할까 하다가 시간 없어서 일단 그냥 왔고 제가 다시 가볼 거거든요.
그래서 고거를 말씀을 드릴려고 해요.
그래서 그런 것처럼 누군가 가서 지적해 주지 않으면 놓치는 일들이 많고 그게 결국은 화재로 이어지니까 우리 구에서 꼭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두 가지 요청 사항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면서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임애숙 위원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37페이지에 유관기관 군부대 물품지원 현황이 있어요.
혹시 여쭙기전에 요거 질의드리기전에 여쭐게요.
이게 구비인가요 시비인가요 국비인가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구비입니다.
임애숙 위원
구비에요. 그럼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부터 이 사업이 진행된 건가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정확히 연도는 뭐 제가 잘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계속 지원, 예비군 육성 지원을 위해서 저희들이 군부대에다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애숙 위원
전년도와 올해 18년도 금액에서 차액 전년대비 증감 부분만 요렇게 기재를 해주셨고 그 이전에는 없길래 저는 17년도부터 이게 계획이 된건가 해서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아닙니다.
임애숙 위원
근데 잘 모르시겠다는 말씀이시고 어쨌든 진행이 돼오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위원님 이건 오래전부터 지원이 되는 겁니다.
임애숙 위원
네, 예비군만 지원을 하게 되나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 남동구 예비군이 교육받는 곳이 서구에 있는 공촌동 예비군 교육장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507여단47대대 거기다 지원해 주는 겁니다.
임애숙 위원
네, 어딘가가 제가 궁금한 게 아니구요 예비군을 지원하는 거냐 이 말씀이었고 이걸 왜 지원하게 됐을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거는 법적인 사항입니다.
임애숙 위원
법적 사항이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자치단체장이 예비군 지원육성을 위하여 지원해야 될 사항입니다.
금액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금액은.
임애숙 위원
예비군 작전 지원, 교육훈련 지원, 부대운영지원, 담요부터 렌탈까지 교육용 에이드까지 이게 캐비넷까지 창고 선반 설치까지 이게 다 지원이 되네요. 가정으로 보면 생필품이 다 지원되는 사항인 거 같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맞습니다.
왜냐면 남동구 예비군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지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설 및 교육에 대한 지원 네.
임애숙 위원
이 부분도 부족했기 때문에 또 18년도에 증액이 된 거 같은데 그렇죠?○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거기서 요청한 부분이구요, 내년도 아마 예산안에는 좀 많이 금액이 좀 줄었습니다.
그렇습니까?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2, 3천만원 정도 줄었습니다.
임애숙 위원
네, 고거는 추후에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임애숙 위원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공단에 한 직원분께서 공단에서 자의적으로 군부대를 방문해서 뭐 간식을 제공한다거나 위문행사를 한다거나 하는 분이 계세요.
요것과 관련해서 구비로 지원을 요렇게 하고 있다라고 하면 그쪽에서도 지원해 드릴 수 있는, 그쪽으로 지원해 드릴 수도 있는 선은 없을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 구 예산으로요?
임애숙 위원
네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그거는 안됩니다.
임애숙 위원
그런 거는 안되나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임애숙 위원
알겠습니다. 요거는 제가 궁금한 사항으로 여쭤본 것이고 예산이 줄어서 올라온다고 하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위원장 황규진
네, 임애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신동섭 위원님.
신동섭 위원
과장님 저 답변할 때 좀 길게 하지 마시구요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할 때 남동구 고시원수가 12개라고 했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현재 저희가 고시텔 저희가 요번에 계획을 세워서,
신동섭 위원
아 고시원 현황이 몇 개냐구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고시텔이라고 돼있습니다. 고시텔 12개.
신동섭 위원
고시텔 현황이 몇 개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12개.
신동섭 위원
진짜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맞습니다.
신동섭 위원
고시원하고 고시텔하고 달라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요번에 결재한 게 12개,
신동섭 위원
결재한 게 12개지.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고시원 12개, 네.
신동섭 위원
고시원이 지금 몇 개에요, 남동구에,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12개 맞습니다, 12개.
신동섭 위원
저는 그 과장님이 의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여기 속기록에 다 기입 된다는 걸 알고 계셔야 되잖아요.
지금 74개라는 거 알고 계시죠, 고시원 현황이 남동구,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요번에.
신동섭 위원
도림동서부터 논현동까지 다 어디어디라는 거 말씀드릴까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요번에 점검 대상으로 12개,
신동섭 위원
점검대상이라 그래야지 고시원이 12개라고 그러면 안되잖아요 말씀하실 때.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신동섭 위원
우리 사실 일어나지 말았어야 되는데 그 남동구 개청 30년 이래에 우리 우리 남동공단에 세일전자에 희생자가 발생해서 우리가 합동영결식으로 8월 30일날 10시에 남동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연 사실이 있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맞습니다.
신동섭 위원
저는 뭐 이분들한테 애도를 표하구요 사실 저희들이 할 수 있었던 거에 대해서 일단 뭐 최선을 다했다라는 걸 말씀드리되 예산에 대해서는 제가 좀 과장님한테 몇가지 묻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쨌든 계획안의 근거에 의해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기준 등에 관한 규정 3조를 들으셨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신동섭 위원
3조의1항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3호의 라목
신동섭 위원
라목으로 하신거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신동섭 위원
1조에 인제 이 규정을 제정한 목적이 있어요.
그 예산 전체를 국가부담하거나 보조하는 기준을 규정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에 보조하는 거로 돼있어요, 그다음에 이 규정의 주체는 우리 남동구청장이 들어가는 주체가 없습니다, 최하가 시장이에요.
그런데 이 4천만원 거의다 우리 구비로 지출했죠?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예비비로 지출했습니다.
신동섭 위원
그렇죠, 이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길 해보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재난안전관리기본법 제3조 정의에 보면.
신동섭 위원
아니아니 근거에 의해서만 얘기해 보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법적 근거를 말씀드려야 되는데요.
신동섭 위원
아니 여기 지금 저 과장님이 나한테 온 그 규정을 했잖아요, 없는 규정을 여기다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모법, 모법에 의해서 시행, 대통령령이 있는 거고 영에 의해서 조례가 있는 겁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그런 거는 의원이 다 알잖아요. 헌법 법률 그런거 모른다고 여기 신동섭 의원한테 그런 걸 답변을 그런식으로 해요, 그런식으로 답변하지 말라구요.
일단 그 안전총괄과장이 저한테 제출한 자료에는 근거가 그 사회재난구호 및 복구비용에 관한 규정을 근거했잖아요 거기다 우리 조례를 했잖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신동섭 위원
그런데 그 규정에 의한 이 주체가 우리 남동구청장은 없어요. 최하가 시장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 설명하라니까 뭐 무슨 뭐 상위법 재난관리법 그런 얘길 합니까, 규정에 남동구청장에 주체가 되는 게 있어요, 없어요 그것만 얘기해 보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자치단체장이 할 수 있습니다.
신동섭 위원
자치단체장 중에 시장 아니에요, 여기 남동구청장이 자치단체장이 있다라는 거 나한테 얘기해 보세요, 규정에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기준등에 관한 규정 제3조 구호 및 복구 사업 비용의 부담 이거에 근거한 우리가 사회재난으로 인정,
신동섭 위원
내 말 들어봐요, 지방자치단체 중에 보조하게 돼있는데 여기 중에 시장,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아니 시장으로 돼있잖아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네.
신동섭 위원
남동구청장이 어디로 가 있어요?
여기 저 5조, 5조에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 그걸 얘기합니까, 신고만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관련된 거 아니에요, 이건요.
신고를 해서 자금 지원은 국가나 우리보다 상위기관 시에서 하는 거예요.
우린 남동구청장이 할 수 있는 거는 생활안정자금 지원과 관련해서 이렇게 사회적 재난 당한 사람이 우리 남동구에 신고만 받은 업무만 대행하면 되는 거예요.
근데 합동영결식에 관해서 왜 우리 예산 4천만원을 우리 전체 예산을 했냐 이거예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그,
신동섭 위원
업체에 구상권 청구할 의향 없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건 구상권 청구 대상은 안됩니다.
신동섭 위원
나라에 나라에 보조 신청할 의향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거는 저희가
신동섭 위원
아니 아니 그니까 제가 예 아니오만 대답하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없습니다.
신동섭 위원
없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신동섭 위원
우리 이거 우리 저거로만 해도 된다는 얘기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구비로도 가능합니다, 제가 판단할때는.
그래서 그 결재를 한 것이고 집행을 한 겁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과장님 어떻게 일개 과장님 개인 판단에 의해서 관련 규정에 위반해서 어떻게 한다는 말씀하십니까, 아니 여기 규정에 여기 저 남동구청장이 할 수 있는 그 비용 지출 권한이 있어요, 없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가
신동섭 위원
아니 아니 그렇게 대답하시면 있냐 없느냐만 얘기하세요 과장님.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전 가능하다고 판단해서 했습니다.
신동섭 위원
아니 읽어보세요 그럼 다, 아니 이거 근거를 봤으면 다 읽어봤을 거 아니에요, 최하가 시장이에요, 우리는 구청장은 뭐하냐면 생활안정자금 저 지원과 관련해서 접수만 받으면 되는 거예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분들은 뭐 생활안정자금은 지원 대상이 안돼서 지급을 안했습니다, 저희가.
신동섭 위원
아니 내가 한다면 남동구청장이 할 수 있는 그 의무나 권한은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접수만 받으면 되는 거예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이 부분은 저희가 그
신동섭 위원
과장님,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신동섭 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중에 본인 판단에 의해서 어떻게 우리 구의 혈세를 어떻게 4천만원씩 지출할 수가 있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최종적인 건
신동섭 위원
관련 규정에 의해서 하는거지,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당연한 말씀입니다.
신동섭 위원
지금 우리가 전체 예산중에 지방세하고 세외수입 합쳐가지고 몇프로에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남동구 예산에요?
신동섭 위원
네, 전체 예산중에. 순수하게 24%뿐이 안돼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전제를 깔았어요.
영결식과 관련해서 깊은 애도를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지만 아 이 상위법 이 규정에 보면 남동구청장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답답해서 난, 난 그래도 여기 이렇게 해서 자료를 가져왔길래 아, 이거 그래도 뭐 나름대로 우리 과장님이 박식하고 훌륭하신 분이 했다라고 해서 부랴부랴 자료를 뽑아왔더니 여기에 없는거야 아무것도.
그렇다고 세일전자 구상권 청구한다고 그러지 않고 나라에, 나라에서 국가가 부담하고 보조해 주는 기준을 한다면 청구도 안하겠다고 하고 이거 너무 개인적인 자의적인 해석에 의해서 집행하신 거 아닙니까, 좋습니다, 답변하지 마시구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네.
신동섭 위원
이거 뭐 제가 볼때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그 당시에 국회의원이나 시장님들 다 오셨지만 그분들이 하신 게 뭐에요, 가서 애도만 저 국화 한송이씩만 하고 가셨잖아요.
아, 저 깜짝놀랐습니다, 이거 보고.
저도 지금 이거 한번 더 심도있게 하구요 문제가 있으면 감사 청구할 겁니다, 그렇게 하시구요, 우리 저 과장님 실장서부터 과장까지 몇 년 근무하셨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한 6년 됐습니다.
신동섭 위원
6년 되셨죠, 2018년도에 했죠 거기 저 왜 보건휴가 한번도 안보내셨어요, 하루도 안보내셨어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저희 그 부서,
신동섭 위원
부서든 어쩌든 연말까지 100% 다 실시하세요.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알겠습니다.
신동섭 위원
네네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황규진
신동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안전총괄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안전총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감사중지 16:07)
(감사계속 16:33)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나오셔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황규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체육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맹화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최현균 관광진흥팀장입니다.
오늘 박종일 팀장은 의무교육인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 소관 사항은 건의사항 1건으로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보고서 28쪽입니다. 연번 14번 남동다목적체육관시설이 배드민턴과 게이트볼 종목 특성상 혼용 운영이 어려우므로 두 종목 동호인이 갈등 소지가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는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남동다목적 실내체육관은 금년 6월에 준공식을 개최하고 운영 준비기간을 거쳐 무료로 배드민턴, 탁구, 농구 종목의 이용자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유료로 전환하여 동호회 위주가 아닌 구민 모두가 공공체육시설을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소래샛길 체육시설 건립공사가 2019년도 상반기중 준공되면 실내 게이트볼장 2개면이 확보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서면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이정순 위원님.
이정순 위원
계실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계시네요.
이정순입니다.
공공미술작품 구입 현황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우리 미술작품 구입금액이 740만원 이더라구요. 요청한 자료를 보면 이게 올해만 한 게 아니고 매년마다 작품을 구입한 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그렇습니다.
이정순 위원
요게 그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위원님 저희가 이제 남동구 문화예술회가 서예분과 총 7개, 미술 서예 이런 부분 총 해서 7개 사진분과 이런 부분해서 7개 분과로 해서 예술인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사무실은 소래아트홀에 있습니다.
이분들이 인제 전시라든지 그 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저희가 700만원 정도, 적게는 그렇게 저희가 예산을 투입해서 했구요 예산이 많을때는 한 2천만원선까지도 해서 매년 구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예술회, 저희가 임의대로 선정을 하는 게 아니고 매년 전시회라든지 이런 게 다 끝나면 예술회에서 구입 요청을 저희가 보냅니다.
그러면 분과별로 회의를 해서 이번에는 이렇게 작품하셨던 작가분들을 좀 도와주는 개념으로 그렇게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러면 올해는 750인데 8점에 750인데 그러면 구입이 오히려 적게 된 편인거 같아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그렇습니다.
이정순 위원
이게 올해가 아니고 작년이고 올해는 지금 12월달에 구입 예정이라는 데 예정이 몇 점이 얼마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비슷합니다, 예산은 동일하게 예산 편성이 돼서 비슷하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예술, 문화예술파트쪽에 예술인들 지원 방향이 사실은 좀 확대돼야 되는 방향인데 예술회 지원 부분은 직접 지원은 민간이전 실링 때문에 사실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만큼이라도 좀 확대하고자 이번 본예산 심의시 확인 되겠지만 1500만원 정도로 확대 운영하고자 합니다.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러면 더 늘어난다는 거네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이정순 위원
지금 작품이 226갠가 되더라구요, 266개.
이거 계속 늘어나면 이거 지금 현황을 보니까, 관리대장 현황을 보니까 이미 뭐 동청사나 본청 뭐 이런데가 이미 몇 개씩은 다 걸려 있어요.
그럼 계속해서 이 수요가 늘어나면 그 더 늘어나는 거에 대해서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그래서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보완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오래된 뭐 폐기할 수 있는 부분이 인제 발생한다 그러면 유지 보수해서 폐기를 최대한 막아야 되겠지만 그래서 2019년도 소래포구축제때 저희가 일정 부분 오래된 부분부터 이렇게 해서 주민들한테 이 작품을 경매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주민들이 저렴하게 경매해서 뭐 만원 2만원이라도 좋은 고가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 백만원 이상 되는 그림이나 사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자기 취향에 의해서 경매를 해서 구민들한테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되면 소래포구축제때 병행 프로그램으로 해서 고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정순 위원
그럼 제가 이거는 그 용어를 잘 모르겠어요, 관리 소관의 전환 그다음에 사용전환 기증 이렇게 구분이 취득 사유가 이렇게 돼있더라구요 요거는 설명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무상으로 해서 기존에 인제 관리전환 같은 경우는 인제 무상으로 저희한테 하는 부분이 있구요, 저희가 취득.
이정순 위원
무상으로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무상으로 기증하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작가분들이.
왜냐하면 저희가 구입 예산은 한정적이고 작가분들이 또 구청을 위해서 자기 그림을 좀 구청 로비라든지 이런데 걸어놓기 위해서 기증하는 부분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그러면 이거 무상 기증하면 계속해서 기증이 되는 거예요, 아니면 어느정도 일정기간 전시하고 다시 가져가는 거예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아닙니다, 저희 남동구청 소유로 돼서 요기 관리대장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아니 이걸 왜 무상 기증에 대해서 여쭤보면 요즘 작가들이 카페나 이런데에다가 자기 작품을 걸어놓거든요.
그리고 한 두세달 있으면 다시 가져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개념이 아닌가 싶어서 여쭤봤구요, 그럼 사용전환은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사용전환은 예를 들면 뭐 다른데에서 사용했던 부분들을 저희가 사용전환을 받는다든지, 의회에서 구입했던 건데 실질적으로 의회에다 걸데가 없어서 구청으로 본청으로 넘기면 사용전환 이런 부분들을 용어는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기증은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기증은 아까 말씀드린 무상으로 사진 작가가 구청이든 의회든 기증하는 부분,
이정순 위원
관리 소관 전환이 따로 있고 기증이 따로 기재가 돼있는데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관리 소관 전환은 저희가 인제 구청에서 했는데 각 동이라든지 아트홀이라든지 도시관리공단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그쪽에서 관리하게끔 아예 내려주고 저기서 관리대장에 관리하는 부분은 비고란에 그렇게 표시한 부분입니다.
이정순 위원
답변 감사하구요 그다음에 제가 자료 요청한 거를 보다 보니까요 택견있잖아요, 택견이 지원 목록에서 없어졌어요. 이게 언제 없어진 거예요, 지원금 대상에서.
택견 24쪽을 보면 탈퇴라고 돼있거든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이건 이제 저희가 총 30개 종목이 있는데요 정회원이 23개 단체고 준회원 이렇게 해서 관리를 합니다.
근데 인제 협회별로 택견이 자체적으로 자기네들이 운영을 못하겠다하면 저희가 체육회에다 신고를 해서 탈퇴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이해해주시면
이정순 위원
이게 언제 탈퇴가 된 건가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17년까지는 운영이 됐다가요 18년도에 정리가 돼있는 부분입니다.
이정순 위원
아 그냥 탈퇴하는 그 특별한 사유는 없구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자체적인 내부 문제입니다.
이정순 위원
여기 그 회원수가 몇 명 정도 됐었나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택견이 기존에 저희가 인제 회원수들은 대부분 별도로 정확한 자료를 제가 이 자료에는 안갖고 있는데요 대부분 500명, 뭐 1,000명 저희 서류에는 있습니다마는 실지로 활동을 하는 분들이 없고 협회 활동을 운영이 안되다 보니까 그 탈퇴로 해서 저희가 정리를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건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뭐 지원금이 작아서 운영이 안되는 건가요, 아니면 자체 그 회원 관리라든가 활성화가 안돼서,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자체적으로 보시면 되고 지원금은 2017년도에 보시면 427만원이 나갔구요,
이정순 위원
좀 다른 단체에 비해서 좀 적게 나갔네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아니 많이 나가, 체조나 볼링 이런데도 400만원 500만원 범위입니다, 보시면 그래서 적은데가 지금 얘기한 500만원 선이구요 많은 축구나 이런데가 천만원 선이었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제가 이거를 택견이 탈퇴했다고 그래서 좀 아쉬운 점이 뭐냐면 택견은 우리나라 전통 무예잖아요.
그래서 요거는 조금 더 독려를 하셔서 이어갈 수 있도록 태권도처럼, 태권도는 지금 뭐 동호인이 한 1,500명에다가 잘 돼가고 있어요, 지원금도 많이 받고.
그래서 택견이 그렇게 없어졌다고 하니까 제가 좀 아쉬워서 말씀드리는 거고.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제가 더 신경써서 요 부분이 다시 활성화 되도록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네. 그리고 이거 지원금 사용내역을 대충 봤는데 조금 아쉬운 거는 이게 지원금이 총 이 사람들 사업비에 몇프로가 지금 자부담이 되는거죠? 자부담 비율이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실질적으로 총 자부담으로 실무 검토해서 하면 저희가 17년도 같은 경우는 보조금이 한 30% 정도라고 보는데요 실질적으로 나머지 70%에 대한 자부담의 영수증처리까지는 안받습니다.
이거는 이제 자체적인 클럽내에서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실질적으로 그 자부담에 대한 영수증 처리는 안되구요,
이정순 위원
네, 영수증 처리를 제가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니구요 지원금 나갔을 때 자부담을 몇프로로 잡아서 행사를 치루나 그게 궁금해서 여쭤봤던 거구요, 그리고 보면 태권도에서요 청소, 청소비로 200만원이 지출이 됐어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그거는 2017년도 예산인데요 그거는 태권도가 규모가 크다 보니까 학생들 위주고 또 학원 위주에 어머니들도 많이 참석하고 해서 작년에 같은 경우에는 남동경기장에서 했습니다.
이정순 위원
근데 경기장에서 그날 경기하고 나서 지금 청소를 하는데 200만원이 지금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경기장 지금 빌리는데요,
이정순 위원
빌리는게 아니고 청소로.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청소비로 나가는 겁니다.
200만원이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이정순 위원
시설대관료가 250만원이 따로 있구요 청소비가 200만원이 따로 있어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그거는 시에서 조례로 정해가지고요 남동경기장에서 지금 그렇게 받고 있어서 올해서부터는 남동경기장 사용을 안하고 저희가 다목적체육관으로 다 돌린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이정순 위원
아, 대관료가 그러면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그 안에 별도로 있습니다, 청소비가.
이정순 위원
그러니까 별도로 있더라구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이정순 위원
그 대여료가 굉장히 많아서 250만원씩이 잡혀있어서요 요게 지금 궁금해서 여쭤봤구요, 그다음에 한가지 그 코사지 있잖아요, 시상할 때 꽃다발 빼고 코사지 부분이 뭐 작게는 12만원에서 막 20만원 30만원까지 잡힌데가 있어요.
내빈한테 달아줄라고 뭐 구의원들이 많이 가잖아요 근데 하다보면 실 구청이나 이런데서 하는 행사도 아니고 경기하는 행사기 때문에 코사지를 잠깐 쓰고 또 놓고 오거나 그러면 버려지잖아요.
근데 요거는 코사지를 대충 해보니까 여러 단체를 하면 요것도 몇백이 되더라구요
한 3, 4백 이상은 돼요, 요거 같은 경우는 제가 좀 건의사항인데요 이거는 뭐 저 같은 경우는 안줘도 돼요, 안줘도 되고 아니면 그 조화, 요즘 조화 잘 나오거든요.
조화로 이렇게 해서 대체해서 쓰는 것도 좀 좋은 방법일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거는 올해까지는 경기가 다 종목별 대회가 다 끝났습니다, 2019년도에 그 부분이 반영되도록 저희가 조치하겠습니다.
이정순 위원
네, 감사합니다.
올해 굉장히 제가 이렇게 행사장에 가면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신 분 과 인거 같아요.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감사합니다.
이정순 위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네, 이정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문화관광체육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관광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은 나오셔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고희종
안녕하십니까, 민원봉사과장 고희종입니다.
연일 장시간 행정사무감사에 열정을 다하고 계시는 황규진 총무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수감에 앞서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허수정 민원여권팀장입니다.
유금미 가족관계등록팀장입니다.
최옥주 기록물팀장입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 위원님들께서 요구하신 자료는 공통사항 9건, 부서 소관 사항으로 11건 등 총 20건으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 사항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배부해 드린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제안과 고견에 대하여는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민원실 운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규진
이어서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민원봉사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네, 자치행정국장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 감사는 11월 23일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자치행정국의 청소과, 토지정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종료 16:52
출석감사위원(8명)
위원 민창기 위원 임애숙 위원 황규진 위원 신동섭 위원 이정순 위원 김윤숙 위원 이유경 위원 반미선
출석전문위원(1명)
null 백승인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7명)
자치행정국장 서정현 총무과장 이승렬 안전총괄과장 김시태 문화관광체육과장 이개일 민원봉사과장 고희종 인사담당 최명숙 지역공동체담당 노송희
출석증인(1명)
자원봉사센터장 류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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