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총무위원회가 이제 거의 싸이클로 보면 거의 마무리가 되고 가고 있습니다.
그 황규진 위원장 체제로 해서 우리가 민주당이 5명이고 자유한국당이 3명인데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재선의원들이 3명인데 총무위원회 운영에 대해서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안건에 대한 심의도 표결도 원래는 위원회에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줘서 우리가 정회 기간 중에 시간 중에 이제 총무위원회 위원장실에서 표결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앙정치는 그렇지만 지방정치, 특히 기초의회인 남동구의회는 오로지 저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주민을 보고 의정활동과 표결을 하고 그다음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맞추는 쪽에 힘을 모아서 활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뭐 전체는 안그렇지만 일부에 있어서는 이게 중앙정치하고 비슷한 양태, 그다음에 표, 다수의 표결로 밀어붙이는 양상, 이거에 있다는 거에 대해서 본 의원은 좀 유감을 나타냅니다.
그다음에 아까매 제가 제 조례 발의건과 관련해서 담당 기획예산과 조차도 커다란 문제점이 없는 거에 대해서 4:4로 부결된 거에 대해서 제가 유감을 표하구요.
저는 뭐 이거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의사를 존중하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의정활동과 관련해서 오로지 주민의 대표로써 활동을 해주셨으면 고맙고 그다음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맞추시는 데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추셨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기초 의회는 의원에 대한 견제가 주가 아니다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간에 위원님들의 의견은 존중하지만 앞으로는 의정활동에 있어 가지고 제가 말씀드린 거를 좀 주지해서 해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