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통행정과가 참, 민원부서입니다, 그죠? 네, 그러다 보니까 이런 일이 또 이렇게 발생한 거구요.
저는 또 위원장으로서 좀 말씀드리면 우리 팀장님 이하 과장님, 또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데 현안이 현안이니만큼 많이 힘드시고 질타도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질타는 뭐 우리 과에 대해서 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지금 교통이라든지 주차, 아니면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어쩔 수 없는 현안사항이기 때문에 저희 위원님들이 이렇게 좀 시정해줬으면 좋겠다라는 피드백을 드린다고 받으셨다고 생각을 해주시구요, 뭐 절대로 우리 팀장님 이하 과장님들이 열심히 안하시거나 뭐 그래서 그랬다는 거 생각하지 마시고 현장에서 팀장님들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알고 있구요.
그리고 과장님도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민원부서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고 우리 교통과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해주시면 우리 52만 남동구의 구민의 삶이 향상되지 않을까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고 너무 오늘 장시간에 걸쳐서 우리 교통행정과가 많은, 많이 질타 아닌 질타를 받았다고 생각을 해서 좀 제가 이렇게 좀 위로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을 드리는 거구요.
열심히 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좀더 노력해주시고 힘내서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오늘 전체적으로 보면 일단 위원님들이 다 원하는 게 한 가지입니다.
우리 구민을 좀 생각하셔서 해야 되겠다 생각하구요.
제가 8대에도 제가 사회도시에서 우리 교통행정과의 주차난 관련돼서 계속 봤는데 일단 우리가 뭐 물건, 저기 뭐야 건물을 사서 땅을 매입해서 샀다 그러면 한 면당 1억5천이라는 예산이 들어가지만 실질적으로 새로만 짓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새로 만드는 것만 능사가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주차장이 있는 곳에 잘 활용이 되고 있나 아니면 적재적소에 맞춤으로 진행이 되고 있나 이런 것도 한 번 체크하셔서 구민들의 주차난을 해소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그런 것도 좀 말씀을 드리구요.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말씀드렸는데 또 아까 전에 우리 전용호 위원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주차단속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당하는 것도 기분나쁜데 또 단속하는 요원께서 불친절하거나 아니면 그런 경우로 비춰지면 그게 두 번의 저기인 거잖아요, 두 번의 또 단속자 단속당하는 입장에서는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이니까 그런 것도 해주시고.
물론 그렇게 하면 실랭이 많이 벌어집니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도 우리가 또 구민들 위해서 해야 되는 업무라고 생각하시고 단속요원의 기본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인정하게끔 친절하게끔 말씀해주셔서 그런 불화가, 더 제2의 민원이 발생하지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지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