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어차피 말씀 주시는 김에 한 개만 더 말씀을 드려볼게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토지가 50평에서 60평대에는요 1면이 들어가게 되면은 주차간 유턴을 하고 나오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봤을 때는 제가 이 두 면을 코너 면을 따가지고 이렇게 주차면수를 돌릴 계획으로 해가지고 9개, 13개 면이 나오는 거거든요.
만약에 거기에 현장에 가보시면 1개 필지를 더 하게 되면 그 면을 전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네, 그거를 효율적인 이 평당가격이 아니라 제가 주차장 면수를 한번 계산을 해봤더니 굉장히 단가가 더 떨어집니다.
네, 토지매입비는 조금 더 갈 수 있느냐 주차면수는 더 늘어난다는 거죠.
근데 우리가 이거를 토지매입이나 이런 토지에 대한 주차공간을 확보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나와 있는 물건, 주차장이 있는 토지에 대한 매입, 가격결정 이거보다도 어디가 먼저 저희가 우선순위를 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굉장히 좋은 사업이고 이거는 아까 말씀처럼 굉장히 구도심에서는 필요한 사업이고 계속 반복적일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설계 또는 가계획을 좀 짜보자라는 말씀을 드려보고 싶은 거예요, 네. 이해는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