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회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제3차 2022.11.24

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 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총무과, 문화관광과, 체육진흥과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 하겠습니다.
총무과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해 주 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최민영입니다.
2022년도 총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 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무과 소관 지적사항은 전부서 공통 지적사 항 4건 및 전 동 공통 지적사항 6건, 총 10건에 완결 10건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3쪽 연번 공통 1번입니다.
위원 위촉시 전문성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세워 중복 위원을 줄이고 일반인을 위촉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세세하고 현실적인 심사가 이 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는 지적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인 위원회 현황관리 및 중복 위원 여부파악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복위
원의 위촉을 지양하고 위원회의 성격 등을 고 려하여 주민들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심의가 이 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4쪽 연번 공통 2번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시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명확하게 표시하여 자료를 확인하는데 혼 동이 없도록 하고 자료제출전 오탈자 등 사전 검토를 통해 완성도 있는 자료가 제출되기를 바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등의 의회보고 자료 작성시 유의사항을 숙지하 고 충실하고 정확한 자료 작성과 충분한 사전 검토로 명확한 자료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5쪽 연번 공통3 번입니다.
예산을 긴축적으로 운영하여 재정건전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라는 지적 사항에 대해서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을 편성 운영하여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였습니다.
네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6쪽 연번 공통 4번이 되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사업 시행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준수 및 대면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 사업진행시 방역 수칙 을 철저히 숙지 반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 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부득이 대면행사시 방역 수칙과 예방 조치후 시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동 공통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 겠습니다.
첫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7쪽 연번 공통 7번입니다.
동 행정복지센터내부에 게시되는 소식지 및 주민자치의 공간을 담당하는 담당자를 지정하 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내에 홍보게시물 담당자를 지정하 여 소식지 및 게시판 등의 홍보물을 현행화하 여 철저히 유지 관리하고 각종 행정홍보 주민 안내 등을 적시에 게시하여 주민편의 행정 안 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8쪽 연번 공통 6번입니다.
동 민원서식대에 비치돼 있는 민원용 봉투에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 활용하기 바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각 동의 재정 여 건에 맞추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게재한 민원봉투를 제작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세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79쪽 연번 공통 7번입니다.
구정 및 동정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 도록 전광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 보가 홍보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는 지적사 항에 대해서 효율적인 구정 및 동정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현재 전광판이 미설치된 동에 대해 서 동청사 여건을 고려하여 전광판 설치를 요 청중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80쪽 연번 10번입니다.
각 동 자생단체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와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회의실 확보 등 어 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으므로 향후 동일한 사 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는 지적사항에 대해 서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각동 자생단체 협 의 요청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 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81쪽 연번 공 통 12번입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인력을 충분 히 확보하여 필요시 상시 운영될 수 있도록 검 토하기 바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주민자 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전에 동에 편성된 자원봉사에서 실비예산을 활용하여 자원봉사자 를 확보하여 상시 필요시 운영에 지장이 없도 록 개선하여 운영하도록 시달하였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지적사항은 보고서 82쪽 연번 공통 13번입니다.
우수사례 홍보 및 동 행정복지센터간 공유를 통해서 우수사례가 좋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통장활동 및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 해 제작 배포된 우수사례집을 참고해 각 동별 상황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대하여 민 간협력으로 우수한 사례가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전 동으로 공유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하 였습니다.
이상으로 총무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이용우 위원님.
○이용우 위원
네, 안녕하세요, 과장님.
저는 그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 고서 77페이지에 보시면 저희가 작년 이제 행 감을 할 때 동 방문을 했을 때 나왔던 지적사 항이었지 않습니까,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고 있습니다.
●이용우 위원
네네, 그래서 지금 처리계획하고 처리결과에 보면 그 게시물 담당자 지정에 대한 부분인데 지정만 되어 있지 실제로 말씀드리자면 관리는 지금도 안되고 계세요.
최근에도 제가 동에 방문을 하게 되면 문제 가 되는 사항이 저희가 지금 의정활동에 대한 사진, 그리고 구청장님에 대한 공간에 게시대의 사진이 업그레이드가 좀 거의 안되어 있는 동 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가 그때 제가 지적을 했던 사 항이 중고차 일반상업적인 사업을 하시는 분이 편지봉투를 각 동마다 배포가 돼서 지역주민들 이 편지봉투에 넣는 거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 던건데 지금도 중고차 편지봉투가 동에 있습니 다.
그래서 요거는 지금 공문만 보내셔가지고 됐 다라는 내용보다는 완결이 아니라 요건 진행중 이라고 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구요, 이거는 공문발송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한번 각 동에 체크를 다시한번 해 주십사 부탁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좀 드리게 되네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저 그 부분도 동에 한번 확인 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행은 못했 습니다.
그 부분은 조금 조속한 시일내에 쭉 같이 담 당하고 확인해가지고 실행이 될 수 있도록 이 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
네네, 감사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인사발령과 관련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 습니다.
혹시 동장의 경우에 3개월만에 전보가 되거 나 바뀌거나 그런 부분들이 좀 흔한 부분인가 요?
●총무과장 최민영
흔한 부분은 아니구요 그 여건에 따라서 인 제 최근에도 인제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떤 그 직렬하고의 여러 가지 관계가 있고 그 부분 때 문에 사실은 최근에 바꾸게 된 사항이고 사실 은 인제 그 근무기간을 최소한 저희들이 보장 해서 운영할려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특별한 사항이 없이 지금 최근에 바뀐 사항은 그 복수 직렬에 대한 부분, 그 부분을 좀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인사조치됐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는 없는 이유가 어쨌든 동장의 역할이라는 것이 주민들 과의 관계 유지가 굉장히 일순위에 부분인거고 라포형성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거잖아요. 사실 주민들이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어떻게 3개월만에 바뀔수가 있느냐, 동장님도 사실 뭐 불편하실 수 있는 부분인거고 근데 주민들이 어쨌든 그 불편함을 다 감수하고 있는 그런 부 분인거죠
물론 이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동장님과의 관계가 또 오래되면 그건 달라질 수도 있겠지 만 어쨌든 굉장히 주민들도 그렇고 저희들도 그렇고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어쨌든 여기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제 가 한번 찾아봤을 때 기본적으로 2년이 필수 보직이고 또 이게 이외의 상황일 때 1년 이상 으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는 거고, 근데 또 이 게 이외의 경우 특별한 경우 여섯가지가 있더 라구요.
뭐 정원의 변경으로 전보하는 경우, 두 번째 어떤 뭐 특별히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경우 에 인사조치하는 경우, 그다음에 처분을 뭐 받 거나 형사사건으로 전보를 하는 경우, 그리고 가족과의 거주, 육아, 모성 보호 등을 위해서 전보하는 경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인해 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발령을 하는 경우, 그 리고 여섯 번째의 경우가 특별히 인정하는 경 우 이렇게 있더라구요.
그러면 이번 같은 경우에는 이 여섯가지 경우에 어디에 해당하는 부분일까요?
●총무과장 최민영
사실 그 부분은 여섯가지 사항에 뚜렷하게 지정을 할 수는 없는 사항이고 인제 그 부분이 인제 사회복지하고 행정하고 인제 복수 그런 부분, 어떤 동 특성에 맞춰서 좀 반영한 사항이 고 그 요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저기 위원님께 별도로 좀 말씀을 드려도 될까 싶습니다,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아무튼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가 지금,
●총무과장 최민영
구정슬로건
●이연주 위원
슬로건이잖아요, 네 근데 지금 구민의 입장에 있는 건지, 집행부의 편에 있는 건지는 아무튼 짚고 넘어가야 했었던 그런 부분인거 같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연주 위원
그리고 주민자치회도 여기 총무과 담당 부서 잖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맞습니다.
●이연주 위원
주민자치회도 역시 어쨌든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그런 기구인데 총무 과는 어디까지가 담당하는 소관이라고 생각하 시는지 궁금합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사실은 저희들은 인제 주민자치회에 어떤 여 러 가지 인제 지역에 현안 사항에 대해서 인제 의결해서 심의하는 결정하는 집행하는 의결기 구로써 그분들이 효율적으로 서로 화합해서 한 지역에 대한 현안을 같이 논할 수 있도록 그런 방향 제시를 해주고 또 어떤 사업이 우리한테 요청이 들어온다 그러면 또 사업이라는 게 예 산이나 지원 그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가 서퍼해 줄 수 있는 그 범위까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연주 위원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제 어떤 분위기나 들어오는 이 제 피드백에 가서는 좀 감독의 느낌이 훨씬 더 많지 않나, 소통이 지금 주민자치회 각 동에 잘 되고 있다라고 총무과 스스로 이제 어떤 뭐 그 런 회의를 통해서라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소 통이 잘되고 있다고 느끼시고 있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저희도 전반적으로 잘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 고 있구요 또 그렇게 나와 있고 또한 일부 두 세개 정도는 서로 소통이나 이런 부분에 좀 의 견 차이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도 그 회장이나 총무를 통해서 또 그런 부분을 완화할 수 있고,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고 사실 저희 들이 직접 관여할 수는 없습니다, 관여할 수는

없지만 또 거기에 관련된 그 동장들을 통해서 도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서로 의견차이 있는 부분을 조율할 수 있게끔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지금 말씀하시는 거처럼 지원하고 협력하 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신다라는 그 업 무 소관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했으면 좋겠 는데, 어쨌든 감독적인 부분에 좀 많았다라는 그런 의견들이 많았던 거 같아서 좀 짚어보시 면 좋을 거 같고, 사실 소래포구축제 같은 경우 에는 주민자치회부스가 담당부서였잖아요, 총무 과가.
●총무과장 최민영
네, 맞습니다.
●이연주 위원
근데 저희 의원들도 뭐 대부분 의원들이 1일 2일, 3일, 3일 거의다 현장에 있었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같이 있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근데 주민자치회 부스를 거의 3일동안 저 희들이 계속 라운딩을 했을 때 총무과에서 주 민자치회 부스에 지금 어느정도 관심이 있고 지금 지원을 하고 있고 이 그런 부분을 사실 못받았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최민영
인제 고 부분이 저희도 인제 몇 년간 운영이 되지 않다가 인제 운영하던 사항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향후 좀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체 크를 해보고 주민자치협의회라든가 이런 부분 통해서 말씀하시는 부족한 부분, 그런 부분은 더 좀 채우고 체험이나 이런 부분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그 동에 주민자치 부스 는 그동안 동에서 이루어진 거를 축소판을 해서 가지고 나와야되는 그런 사항인데 사실은 여러 가지 인제 사회적 여건 때문에 운영이 조 금 부족한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좀 감안해 주시고 향 후에.
●이연주 위원
이미 그 운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말 그대로 주민자치니까 스스로 분들 되게 열 심히 잘 해 주셨어요.
근데 중요한 것은 그 축제때도 마찬가지인거 죠.
그니까 이게 소통이 잘되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이게 협력하고 지원을 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에 대한 그 부분에 있어, 소래포구축제에서 도 그니까 관심 부분이 적었던 것도 있는데 예 를들면 구청장님이 라운딩하실때나 이럴때는 굉장히 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거예요, 당 연하죠. 구청장님이 라운딩 하실 때 당연히 부 서에서 신경써야 되는 거 맞습니다, 충분히 그 거는 맞아요.
근데 초점이, 모든 초점이 거기에만 맞춰져있 다라는 것, 그러니까 그 전부터 계속 들려오던 얘기들이 아,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소래포구축제때 마지막 폐막식이 소 래아트홀로 변경이 됐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민자치회 부스에 사람들은 그 것과는 완전 상관이 없는 그런 분들은 아니었 잖아요, 혹시 뭐 연락을 취하거나 챙겨서 뭐 어 떻게 하고 이런 부분 없으셨죠?
●총무과장 최민영
저희도 거기까지 경황이 없었고 우리 인제 담당 팀장이 전체적으로 그 주민자치 부스는 운영이 되기 때문에 시간까지 유지를 해달라는 그런 부분이었었고 사실 인제 소래아트홀에 저 희들도 집중할 수 있었던 부분은 예상되지 않 았던 인제 인파가 많이 몰렸고 그래서 그 부분 은 잠깐 저희들도 소홀했다 생각이 듭니다.
●이연주 위원
네, 그니까 좀 초점이 어디에 있는지 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심도있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소래포구축제와 그 부분에 대한 분리하고 요런 부분도 사실 검 토를 했었어요.
근데 시기적으로 맞지도 않기 때문에 같이 병행을 했던 부분인데 축제하고 병행하다 보니 까 약간 소홀함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한번 점진적으로 검토를 하도 록 하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구청장 구민소통 동방문과 관련해서요 이게 진행이 됐 을 때 저희 이제 의원들도 다 참석을 했지 않 습니까, 현장에서 건의사항도 같이 듣고 물론 사업 제목 자체가 구청장 구민소통 동방문이에 요, 근데 어쨌거나 의원들도 다 초청을 해서 함 께 건의사항을 듣고 근데 그 건의사항 추진현 황 보고회는 저희 의원들이랑 상관은 없이 하 셨더라구요.
제가, 아 물론 제가 작년이나 뭐 그 전년도나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이제 이 번이 처음인거니까요.
근데 제가 이거를 추진현황보고회를 했다라 는 것을 안 이유가 아, 이런 걸 보고회를 하는 구나라는 것을 안 것은 뉴스를, 기사를 보고 알 았어요.
이제 검색을 하다 보니까 저는 우리 남동구 와 관련된 검색을 되게 많이 하는 편이에요.
11월 7일자에 보고회가 있었다라고 되어 있 더라구요.
저는 첫 번째 드는 의문사항은 건의사항은 함께 듣게 하고 이 결과보고회는 왜 따로 하는

가가 제일 첫 번째 의문점이었구요, 근데 뭐 그 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네.
그래서 제가 어쨌든 그때 들어왔던 건의사항 이나 이런 것들이 뭐 처음 듣는 건의사항은 아 니고 주민들이 저희들한테도 종종 하시는 말씀 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가장 근접하게 그니까 동 소 통방문때 비슷하게 하셨던 분한테는 아 지금 이번에 며칠에 오시니까 그때 뭐 참여를 하시 거나 직접 말씀하셔도 좋을 거 같다라고도 말 씀드렸으니까요, 그러면 이 결과에 대해서 분명 히 저희도 소통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 에 이 기사를 보고 아, 저도 그러면 결과를 받 고 싶다라고 해서 자료를 요청을 했었어요. 근데 자료가 왔는데 여기 319페이지에 보면 건수 256, 완료 49, 추진중 불가 이렇게 숫자로 나와 있어요.
물론 숫자도 중요하죠, 몇 개가 완료됐고 몇 개가 불가하고 근데 저희 위원들이 주민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이 결과를 받고자 하는 자 료가 이렇게 숫자로 저희가 몇 개를 받았는지 몇 개가 완료됐는지를 알고 싶어서 요청하는 건 아니잖아요.
근데 이런 자료가 왔었고, 그때 굉장히 황당 했었고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행정감사 자료 에 나올거니 그때 가서 보시라고 이렇게 답변 을 받았어요.
저희 행정감사 자료가 11월 18일 정도에 나 왔거든요.
그럼 제가 거의 자료를 11월 7일, 8일에 요청 했다고치면 한번 한 10일 정도를 기다린거잖아 요, 이게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를 알기 위해서. 저는 의원한테도 이렇게 소통이 되는데 일반 주민들과의 소통은 잘 이루어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거기다가 그래서 그럼 좋아요, 18일자 행정감 사 자료를 이제 봤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저랑 통화도 한번 하셨지만 건의 완료사업에 보면 321페이지부터죠, 건의내 용은 있고 완료사업인데 뭐 어떻게 완료됐다라 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뭐 건의내용은 이런 부 분이 있는데 저희 주민들과 소통을 할때 완료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밖에 하면 오해소지가 있는 거죠.
뭐 예를 들어서 여기 323페이지에 뭐 35번 항목 같은 경우에 연꽃공원내 장애인 어르신 등을 위한 경사로 보강 공사 및 경고표지판 등 보완 요청 근데 이게 완료사업이에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도 드는 건 만약에 보강 공사랑 경고표지판 등을 보완을 그러면 하겠다,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하면 그럼 언제쯤 다시 또, 또 질문이 꼬리에 꼬리에 무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제가 또 다시 자료요청을 했습니다, 이게.
근데 여기 보면 완료내용이 인천대공원 사업 소 건의사항 전달, 그러면 전달을 했잖아요, 그 러면 전달을 했는데 그러면 인천대공원사업소 에서는 뭐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까지가 완료 아닐까요,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게 흔히 얘기하는 계속 민원이 뺑뺑이 도는 거예요. 이게 그니까 사람들이 자꾸 답답하다라는 그 런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소통이 지금 잘 안되 고 있다라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 예요.
●총무과장 최민영
제가 좀 추가로 좀 말씀을 드려도,
●이연주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총무과장 최민영
아직 더 질의하실 말씀
●이연주 위원
아니 말씀하셔도 됩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사실 인제 그 동 구청장 주민 간담회 자체는 사실은 집행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 다.
그런 사업이고 구에 연중 실시하는 사항이고 이번에 인제 위원님들 같이 동행했던 부분은 더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소통하고 구의회 의 원님들하고 협력을 구하기 위해서 소통의 자리 를 그렇게 마련한 거로 돼있고 사실은 인제 집 행부에서 할 사항이기 때문에 좀 오해하실지 모르겠지만 집행부에서 해야될 사항이기 때문 에 이 부분에 대해서 평가보고라든가 추진사항 보고는 사실 의원님들께 별도 말씀을 못드린 사항입니다.
또 그리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인제 부분은
인제 256개가 들어왔는데 예년에 비해서는 사 실은 우리 의회 의원님들께서 같이 배석을 해 주셨기 때문에 더 세세한 부분이 많이 들어왔 어요, 그 부분은 또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의원님들하고 같이 공유해서 집행부하고 운영 하겠다는 그런 뜻이 반영된 거라 생각을 하고 또 그 상황보고회는 그 말씀 못드린 사항은 사 실 집행부에서 추진해야 될 사항이다 보니까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위원님께 통보를 안한 사 항이 맞구요 또 요거는 하나하나 개별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세세하게 인제 더 좀 저 희들도 살펴서 요청한 자료에 대해서 세밀하게 해드렸으면 좋았겠지만 그 부분은 조금 의견 반영이 좀 덜된 거 같고,
●이연주 위원
네, 뭐 이렇게 서류상에 자료를 보면 텍스트 자체가 이게 너무 길어지면 이 책자도 더 양이 많아지는 거니까.
●총무과장 최민영
그렇죠.
●이연주 위원

충분히 그거는 이해는 합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개별카드
●이연주 위원
근데 이제 초반에 제가 그 결과보고서를 요 청했을 때 왔었던 자료의 모습, 그리고 행정감 사 자료의 올라가니 기다려라라는 그렇게 받을 수밖에 없는 제 입장, 그런 부분들을 말씀드리 는 것도 있구요 그리고 또 어쨌거나 다시 이제 이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완료가 어떻게 됐 는지 알고 싶다라고 했을 때 왔던 자료도 굉장 히 완료라고 할 수 없는 내용인거잖아요.
이게 어디까지가 이게 완료는 아닌 거죠.
어중간하게 중간쯤인거죠, 완료는 내가, 자꾸 전달만 하니까 자꾸 부서가 왔다갔다하는 거니 까 이 완료라는 부분에 있었을 때 어디가 완료 인지를 명확하게 생각하셔야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개별카드가 관리가 돼서 운영을 하고 있구요 부서에서.
또 지금 완료로 들어있는 부분은 수시로 지 금 반복돼서 발생하는 그런 사항이 좀 많이 있 습니다.
그 부분도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 니다.
●이연주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정승환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정승환 위원
네, 과장님 안녕하세요 정승환입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정승환 위원

저희 감사자료에는 없는데요 그 부설주차장 관련해서 이제 정기권을 저희 직원들, 본청사에 있는 우리 모든 직원들과 우리 의원님들도 이 제 비용을 내고 사용을 이용을 하고 계십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정승환 위원
제가 이제 자료를 조금 받아서 보다 보니까 그 좀 불분명한 인원들이 좀 있어요. 전수조사를 좀 하셔서 좀 직원, 누구는 무료 로 이용하고 또 누구는 이렇게 돈을 내고 이용 하는 걸로 이제 사기진작이라든지 사실 뭐 몇 푼 안된다고 보실수도 있지만 굉장히 누구는 무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돈을 내고 이용하고 이거 좀 차이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 보거든 요.
그리고 이제 부설주차장 관련 규칙인가요, 규
칙에서 보시면 타의회 내지는 타집행부 공무원 이 왔을 때 인제 또 면제권을 주게끔 되어 있 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승환 위원
다만 그 면제권이라는 게 저희 의회에 예컨 대 손님이라든지 민원인이 방문하셨을 때 면제 권 형태로 드리거든요.
근데 이제 그 정기권을 발행해서는 안됩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네, 제가 어떤 말씀드리는지 잘 아실거라고 보구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캐치했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네, 그 저희 의원들도 인제 타 의회라든지 다른 단체에 갔을 때 대부분 정기권 발급 못받

구요, 그냥 면제권 발급받습니다.
근데 인제 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 거 와 같이 우리 집행부 이거 방송 보시는 저희 감사 보시는 공무원분들 다 비용 내시고 이렇 게 하는데 다른 의회라든지 다른 집행부 공무 원에게 마치 이거를 면제권 형태로 주면 괜찮 은데 정기권 형태로 발급을 해서는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봐서 요런 거 좀 잘 보셔서
●총무과장 최민영
그 부분을 저희도 봤구요 그러니까 상시 운 영하시는 분은 이제 이런 부분을 지금 해촉기 까지 어려운 부분이 있고 아까 얘기했듯이 인 제 형평성 문제 그 부분도 우리 인제 의원님들 도 포함이 되는 부분인거 같은데 그 부분은 조 금 청탁금지법에 여러 가지 좀 우려되는 사항 이 있어서 아마 그렇게 반영한 거로 알고 있구 요 요 부분은 좀 세세하게 한번 더 다시 저도 인제 최근에 인제 위원님 질의하시는 내용을 보시면서 자료 요청 하시는 부분을 보면서 살 펴봤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더 집 중적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말씀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 구체적으로 말씀은 안드릴게요.
좀 논란이 될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고거는 좀 세세하게 내년도 감사 끝나고는 좀 봐주셔 서 좀 불필요한 논란 안나오게끔 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정승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재남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272페이지에 보시면 국민운동단체보조금 지 원 현황 사업이 있습니다.
몇 년전에 행사를 개최하고 예산도 집행이 되었는데 실제 행사를 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 습니다.
혹시 인지하고 계십니까?
●총무과장 최민영
행사를 안하고 한 부분은 제가 인지를 못하 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좀 오래전이라면 오래전 일인데 몇 년도 에 어떤 단체인지는 제가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례가 없겠죠?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은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그러면 이제 동별 지원금이 나가는데 동 별 지원금은 동에서 인제 자체적으로 이렇게 행사를 하는 게 맞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국민운동단체는 우리가 그 단체에 지급을 해 서 동에 아마 아마 단체에서 동에 지원사업을 지원한 거로 알고 있고 저희들이 직접 지원한 사업은 없고 단체로 지원을 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276페이지 보시면 지난 회기에서 제 가 개인적으로 저에게 사전보고 하셨을때도 제 가 언급을 했고 상임위 할때에도 제가 언급을 했습니다.
아마 속기록에도 남아 있었을텐데 그 새마을 지회 집기와 냉난방기 그리고 전기공사 사업을 제가 건의를 했어요,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기억나시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유감스럽게도 예결위때 이게 증액이 됐어요,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습니다.
●김재남 위원
어쨌든 뭐 증액이 되었으니 남동구민을 대표 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지금 공사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죠?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설계내역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고게 공사하시는 부분하고 조금 지연이 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신경 좀 써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독려해서 바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그리고 342페이지 보시면 경로당 및 취약 가정 환경개선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이 언제부터 시행이 되었죠?
●총무과장 최민영
234페이지 자원봉사센터 말씀하시는 거죠?
●김재남 위원
342페이지입니다.
경로당 및 취약가정 환경개선사업 언제부터 하신 거죠, 이 사업이?
●총무과장 최민영
요 부분은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건 2011 년 자료만 있는데 그 이전거는 제가 정확히 파

악을 못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제가 알기로는 19년도부터 사업이 진행된 걸 로 알고 있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지금까지 시행됐던 시점부터 올해까지 시행 한 내역 있잖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2019년도부터요,
●김재남 위원
네네, 예산 포함해서 자료요청 좀 부탁드릴게 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 사업이 좋은 사업인거 같아서 얼마나 많 은 경로당에 지원이 되었는지 제가 좀 알고 싶 어서 자료 요청을 한 거니까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그리고 345페이지 보시면 가로기게양위탁 현황이 있습니다.
지금 여기 자료에 보면 2022년도에는 자총에 서 자총 남동구지회에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예산이 4611만원,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이게 이제 한번에 지회로 이렇게 예산이 내 려가나요, 지원이 되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기성으로 주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쵸?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그러면 매번 예산이 집행이 되면 집행에 관 한 세부 보고자료도 인제 받으시잖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그 자료에 보면 사진도 이렇게 같이 첨부돼 서 받으시죠?
●총무과장 최민영
사진하고 아마 보수, 유지보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자, 제가 사진을 몇 개 지금 갖고 왔는데 최 대한 차량번호랑 지금 인물사진을 안보이게 할 려고 지금 사진이 이렇게 조금 멀리 있거나 그 런데요 자, 이 사진을 보면 이게 우리나라 도로 교통법상 합법적인 사진일까요, 이 사진이?
●총무과장 최민영
저는 지금 보이지 않는데 어떤 안전성에 대 한 문제를 말씀.
●김재남 위원
자, 이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총무과장 최민영
안전상에 문제가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문제가 있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여기 혹시 차량지원은 되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차량지원은 그 자체에서 가지고 있는 거로.
●김재남 위원
그쵸, 개인 자가차량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그 지정해서 아마
●김재남 위원
네, 지원은 되는데 이 4611만원이 사실은 인 건비에요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인건비인데 인건비외에 모든 이런 차량지원 이나 이런 장비, 이런 것들은 다 자체 예산으로 운영이 되요 그쵸?
●총무과장 최민영
사실 그 내역에 반영이 돼 있는 걸로 보셔야 됩니다.
●김재남 위원
여기에 반영이 돼 있다구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우리나라 그럼 최저임금이 얼마죠?
●총무과장 최민영
최저임금.
●김재남 위원
대충 그냥 만원이라고 붙일게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이 사업을 보통 몇시간 하는 걸로 보고를 받 으세요, 한번 게양기 게양을 할 때.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할 때 이틀정도 근무시간 정도를 해야 될 거로.
●김재남 위원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그러면 여기 지원된 사업이 인건비도 안된다 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근데 그 부분은 사실은 이제 어떤 인건비에 사업성이 부합이 되는 게 아니고 우리 국민운 동단체에 어떤 이제 어떤 지원사업의 개념으로 도 봐야 되고 우리 지역에 인제 기여한다는 그 런 좀 부분도 같이 봉사의 개념도 좀 넣으셔야 될 거 같고,
●김재남 위원
그렇죠, 봉사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김재남 위원
봉사인데 과장님 만약에 이게 이렇게 됐는데 인명피해가 났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인사사고가 났을 때 우리 남동구는 책임으로 부터 면피가 가능할까요?
●총무과장 최민영
여기에는 인제 상해보험도 가입이 돼있는데 사실은 그 도덕적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좀 떠 안아야 되는 사항입니다.
●김재남 위원
제가 알기로는 만약에 사고가 났다하면 먼저 우선적으로 책임을 져야 되는 게 이 차주, 지원 되는 차량의 차주분께서 개인보험으로 아마 처 리를 해야 될 거예요.
근데 이거는 지금 화물차입니다,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김재남 위원
화물찬데 이 화물칸에는 사람이 탑승을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쵸?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이 보험적용을 받을까요?
●총무과장 최민영
어떤 약관에 어느게 돼있는지 모르겠지만 일 단 화물차에는 저 탑승이 불가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상식적으로 보면 좀 불가할 거라 생각 이 듭니다.
●김재남 위원
한참 오래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공무원들분 께서 직접 게양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 억나시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저희들이 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지금 이렇게 이런 환경에서 공무원들께서 게 양을 하신다고 하시면 공무원들 심경이 좀 어 떨까요, 마음이? 그렇죠
●총무과장 최민영
그 부분이 인제 누군가는 해야되고 사실 이 게 개선된지가 얼마 안됐습니다, 각 동에서 그 동 직원들이 인제 했던 사항인데 그 부분에 개 선한 부분이 국민운동단체라든가 가능한 단체 에 인제 위탁을 주면서 서로 인제 지역에 봉사 의 개념으로 잡았던 사항인데,
●김재남 위원
네, 맞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다시한번 보도록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여기에 지금 봉사를 하시는 분들은 개인 적으로 이렇게 어려우신 분들은 아니고 정말로 지역을 위해서 봉사의 개념으로 쉬는 시간에, 쉬는 날짜에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세요.
근데 지금 4611만원이라는 지원금은 저는 지 원이 아니라 그냥 이분들을 위한 미진한 보상

이다라는 생각이 들구요, 근데 이 예산이 또 다 른 구에 비해서 남동구가 많다고, 많이 지원이 된다고 그래서 예산을 또 삭감시킬 거 같다라 는 우려가 나옵니다.
그 삭감시킬 뭐 계획이 있으신가요?
●총무과장 최민영
아직 거기에 대한 계획은 없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일단은 현실적으로 이 게양을 하는데 있 어서 이분들이 동이 트기 전에 합니다.
그 이유는 이제 교통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 기 위해서 동이 트기전에 하는데 뒤에 인제 차 들이 전방주의를 미흡하다고 하면 분명히 사고 의 여지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환경개선이 저는 절실하다고 판 단이 되니까 이 부분을 좀 검토 좀 해주세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가로기게양 위탁사업에 대해서 우리 국 민운동단체에 대한 자생력과 사업을 위해서 진 행하는 사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우리가 인제 위탁을 주고 있지만 보다 좀 꼼꼼하게 안전 사항에 대해서 협의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게끔 과에서 좀 관 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더 이상,
네, 김은숙 위원님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김은숙 위원
네, 김은숙 위원입니다.
그 과마다 전보 발령이 나고 이러잖아요, 그

런 과정에서 결원이 된 과들이 좀 있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근데 인제 특히 업무량이 많은 과들이 있는 거로 아는데 그런데는 좀 업무 과중이 되지 않 도록 충원을 좀 빨리 시켜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유경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유경 위원
저는 이제 아까 동 현장 방문에 대해서 말씀 을 하셨는데요, 그 저도 동 현장 방문 계속 가 서 하다 보면 정말 민원이 단기 중기 장기로 하고 또 여러과가 연결된 민원이 또 많아요, 그 렇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많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저희 그 위원님들이 다른 분들도 방송을 보고 있으니까 말씀을 드 리는 거예요.
위원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또 과장님 팀 장님 담당 주무관님 빨리 오셔서 답변해 주시 고 그리고 자료를 충실하게 주시면 좋을 거 같 애요.
뭐 민원이라는 게 뭐 한순간에 다 해결되고 그럴 수 있는 건 아니고 시간도 걸리지만 그 위원님들이 이제 그 자료를 제대로 못받았을 경우 파악을 할 수가 없고 그때 굉장히 기분이 상하는 거거든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그런 일이 없도록 좀 주의를 해주셨으면 좋 겠구요 그리고 인제 주민자치회가 2023년부터 아예 다시 임기가 다시 시작되죠 과장님?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이유경 위원
그전에 했던 건 다 없어지는 거죠?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현재 일반 위원에 대해서 그렇게 돼있 구요, 그렇게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걸로 우리 저번에 인제 조례 개정할 때 그렇게 들어가 있 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렇게 되면 지금 주민자치회원을 또 모집하 는 동이 있나요, 지금도?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현재 저희가 12월중에 전체 30명 내외 로 전반적으로 운영을 하지 않습니까, 그 범위 내에서 맞춰서 2023년에는 새롭게 출발할때는 우리가 인제 기준에 있는 30명 범위내에서 출 발할 수 있게끔 독려를 했고 지금 진행중에 있 습니다.
그래서 같이 그 동에 동 주민자치회에서 협 의해가지고 12월 안에 할 수 있게끔 문서가 시 달이 됐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러면 그 이제 주민자치회장님들 다 계시잖 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그러면 이제 그 전에 임기는 완전히 없어지 는 거니까 그 주민자치회장님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현재?
●총무과장 최민영

그래서 그 회장님의 임기가 약간 좀 들쑥날 쑥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각 동에 주민자치회하고 구 협의 회하고 또 주민자치위원하고 좀 일괄성 있게 맞추기 위해서 회장의 임기도 내년 1월부터 시 작을 할 수 있게끔 우리 각 회장님들께 그 협 의를 해가지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제가 생각하는거는 이제 지금까지 임기, 원래 는 이제 뭐 몇 년 정하고 연임 한번만 되고 이 렇게 다 있었는데 지금 이제 지금까지 임기했 던 게 다 없어지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하실 수 있는 분들도 생겨나거든요.
●총무과장 최민영
그런거는 아닙니다, 그런건 아니고,
●이유경 위원
그런건 아니지만 어쨌든 없어지고 다시 되잖 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그니까 전부터 했던 분 내년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맞춰서 하면 되지만 전에 했던 분들은 이제 이어서 가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게 되는데 그 저는 궁금한 게 회장선거를 언제 하실 거예요, 그 주민자치회장 선거를 어 떻게 언제,
●총무과장 최민영
회장 선거는 동 여건에 따라서 하는 거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회장의 임기도 동의 위 원들 임기하고 좀 맞추고자 그 12월안에 정리 를 해서 1월 1일부터 출발할 수 있게끔 회장님 들한테 그렇게 우리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회장님들도 대부분 다 동의를 하셨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고 그런 회장에 대한 그 임기 시작하는 부분은 동 주민자치회에 각자 인제 의결을 구하고 동의를 받아야 될 사항이

기 때문에 그런 절차를 이행,
●이유경 위원
제가 궁금한 거는 회장 선출을 다시 하느냐 이죠?
●총무과장 최민영
다시해도 12월안에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이유경 위원
전부 20개동 전부 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그렇게 하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그렇게 준비해 달라고 저희들이 요청을 했습 니다.
저희가 강제할 수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그 의견을 구해놨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동의를 하셨고 지금 아마 진 행중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아니 이게 이제 왜냐면 그런 의견도 있으세 요.
내년부터 왜냐면 이게 계속 이어지는 거면 상관이 없는데 그전에 임기를 다 없던 거로 하 고 다시 시작하는데 그 회장의 임기는 이어지 거나 아니면 회장, 이어지거나 아니면 회장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다시 선출하지 않은 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하는 게 나오거든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래서,
●이유경 위원
그 부분은 좀 상세하게 살펴봐주셔야 될 거 같애요, 과장님.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게 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조정하 기 위해서 협의를 했고 의사, 우리는 방향을 좀 제시를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동에서 봐야 되겠지만 동 자 체 주민자치회에서 아마 심의를 의결해서 저희 들한테 전달해 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 주민자치회원들 새로운 분들을 이렇게 다 시 받는 거는 12월 며칠까지 하실 거예요?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행정국장 이개일
위원님 제가 잠깐 좀.
●이유경 위원
네.
●행정국장 이개일
설명을 드리면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저 희가 관여하는 부분은 저희가 의견을 제시하고 방향 설정을 좀 안내해 드리는 거구요 기존에 인제 시범동도 있고 이렇게 임기가 틀리는 부 분에서 전체 위원님들은, 저 위원님들은 전체적 으로 내년 1월 1일자부터 시행하는 걸로 해서 기존에 부분을 없애서 연임규정도 없이 인제 새로운 방향으로 가구요, 회장님, 각 동 회장님 은 기존에 2년이 되셨던 분들은 1회 연임으로 치고 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인정하고 그래서 이번에 12월에
되더라도 한번 더 연임해서 그 부분은 2년후에 는 그만 두시는 그런 방향으로.
왜냐면 이게 인제 회장님 선거에 대한 오해 소지들이 계속 발생하고 사실은 위원님들 오해 소지는 사실은 없습니다.
왜냐면 위원님들은 지금 계속 부족한 현상이 거든요, 각 동에서.
그래서 인제 시범동 몇 개동하고 이런 문제 점은 왜냐면 그쪽 동에서는 중간에 만약에 선 거가 회장님이 바뀌면 저희 주민자치협의회, 전 체 협의회 회장선거에도 나갈 수 없는 이런 모 순점이 있어서 그 부분들은 이번에 정리를 하 는 부분이구요, 그래서 인제 예를 들면 어떤 동

에서는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새롭게 하는데 회장선거를 왜 1월 1일 그거는 전부다 주민자치회에서 각 동에서 결정하게끔 했습니 다.
그래서 12월안에 그게 서로 오해의 소지, 왜 냐면 신규를 저희 민선8기 되면 신규를 하면서 그냥 정무적인 부분도 있고 이런 오해의 소지 를 전혀 불식시키기 위해서 저희가 12월안에 각 동 안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셔서 정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를 했고 저희가 주민자치협의회에서도 그게 맞다고 지금 판단 을 해서 각 동의를 하신 부분이구요 그 회장님 들 임기도 그렇게 조정하는 부분을 저희가 일 괄적으로 하는 부분도 일차적으로 주민자치협 의회 각 동 회장님들이 모여서 통과를 하고 일 차적으로 통과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하는 게 아니고 각 동에
그 부분 관련 동에 주민자치회에서 그거를 안 건으로 회부를 해서 거기서 통과를 해야지만 정리가 되게끔 이렇게 조치를 한 사항이 되겠 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 자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으시면 저희가 실무 저기에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이게 굉장히 참 애매해요.
왜냐면 임기는 내년부터 시작되는데 그렇잖 아요, 조례로 해서 그전거는 다 없어지고 새로 되는데
●총무과장 최민영
세부사항을 말씀 회장에 대한 임기 부분은 사실은 제가 개별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그래 서 그 위원하고 그 회장하고 그 동에 위원하고 동에 회장하고 임기를 같이 맞추기 위해서 아 까 국장님도 말씀해주시고 저도 말씀드렸듯이 각 동에 회장님들 그 사전 조율을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건 우리 방향은 좀 제시해서 맞출 수 있게끔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그 협의체기 때문에 같이 의견이 같아지고 임기가 같아져야 그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부 분은 저희들이 맞추고자 지금 준비중에 있고 각 동에 회장님들도 같이 동의해가지고 그 동 에서 의결을 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유경 위원
그니까 이제 이거를 제가 말씀드리는 건 지 금 계신분들이 뭐 협의를 했다 하더라도 12월 달에 새로 오신 분들은 동의하는 건 아니잖아 요, 그분들은.
신규로 오시는 분들은. 그냥 그 룰에 따를 뿐 이고 그러니까는 이거를 좀 제가 봤을때는 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애.
요거를 어쨌든 제가 따로 과장님하고 팀장님 하고 따로 또 얘기를 듣도록 할게요, 여기서 얘 기하면 길어질 거 같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새롭게 들어오시는 2023년 1월 1일로 시작되는 위원님들은 그 회 장 선거에 대한 부분은 12월달에 하게 되면 회 장 선거에 대한 의견이라든가 어떤 찬•반의 권 리는 주어지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요.
●이유경 위원
그러니깐요, 새로 오신 분들은.
●행정국장 이개일
위원님 이 부분을 어느 한 쪽으로만 보시는 게 아니고 전체 협의회 의견, 각 동 의견을 저 희가 취합해서 하는 부분이구요, 그다음에 새로 되시는 위원님들이 내년 1월 1일부터 해서 한 다 그러면 회장 선거를 다 1월달에 이후로 해 야 되는 부분이고 이런 부분 문제점이 있습니 다.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는 또 호불호가 또 어 떤 부분은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점도 있는 부분

인데 이 부분은 한번은 저희가 정리를 하고 가 야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정무적인 부분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부분까지 오해 사지 않 는 범위내에서 저희가 객관적으로, 더 어떻게 확보하느냐는 부분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다고
●이유경 위원
네, 객관적으로 이제 보면 되는데 제가 이제 주민자치회를 경험을 해봤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그때는 가면은 다 주민자치회 원들이 다 된 상태에서 그다음에 회장선출을 하는 게 당연한거지, 그 내년 1월부터 시작하니 깐요, 그 말씀에 대해서 저는 1월에, 그러니까 는 1월에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 세하게,
●총무과장 최민영
보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얘기를 말씀을 이따 나눴으면 좋겠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반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미선 위원
네, 과장님 잠깐 이유경 위원님하고 질의 답 변하시는 거 잠깐 듣다가 제가 아는 동에서 또 그런 말을 했어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금 11월달에 이미 모집 공고가 들어간 걸로 저는 알고 있고 예비 교육 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알고 있고 그래서 12월쯤 에 제가 아는 동은 이미 주민자치위원 신입회 원을 뽑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때 나온 말은 제가 하나만 말씀을 갖 다 다르기 때문에 말씀 하나를 드릴게요.

그 동에서는 말씀하시는 게 뭐였냐면 신규 회원이 12월에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주민 자치회장을 뽑는 거야.
그러다보니까 그 신규회원은 주민자치위원장 이 뭘,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인 지할 수 없는 상태에서 투표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유경 위원님 1월달에 하라고 그러는데 1월달도 어찌보면 1월초에는 아무 의 미가 없어요, 12월이나.
그래서 기존에 회원들 사이에서 주민자치위 원장을 뽑으실 것인지 회장을 미리, 아니면 신 규회원을 같이 뽑아서 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 해서 일부 주민들은 반발을 하시더라구요 신규 회원은 회장 선임, 출마하신 분들에 대한 내역 을 이제 들어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전혀 모 르겠다라는 표현도 하시더라구요.
●총무과장 최민영
제가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회원은 저희가 1월 1일자로 위촉을 할 겁니다.
●반미선 위원
1월 1일자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1월 1일자로.
●반미선 위원
그거…….
●총무과장 최민영
그거는 위촉은 인제 구청장이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1월1일자로 할 겁니다.
그리고 아까 얘기했듯이 그 사람이 투표권이 있냐 없냐는 사실은 1월 이후에나 있는 겁니다. 그분들은, 그럭하고 지금 왜 1월 이후에 신규 회원을 받아서 회원을 회장을 선출해라 마라 우리가 강제를 못하는 거는 그 동에 따라서 지 금 12월초인 사람들도 있고 12월 중간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회장 임기가.
그럼 그 부분을 우리가 1월 1일로 맞추세요

로 강조를 못하는 부분은 말 그대로 아까 인제 말씀드렸듯이 주민자치회는 동에 인제 심의 의 결기관이기 때문에 재량권이 있기 때문에 저희 들이 강제를 못하는거고 그런 모순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까 국장님하고 저하고 말씀드렸 듯이 회장님들 협의회에서 1월 1일자로 회장도 시작하게끔 그런 주민의 의견을 받아서 그렇게 해야 우리 남동구 주민자치 각 동 회라든가 우 리 협의회도 효율성이 있다, 어떤 일괄적인 그 방향 추진에 일괄성이 있다 그래가지고 그걸 저희가 의견을 제시해서 했을뿐이지 아까 말씀 하신 대로 강제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거를 말 씀드리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 알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 다라는 것을 참조하시란 의도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어찌됐거나 저도 알고 있죠, 주민자치회가 우 리가 구에서 예산 지원하고 언제든 협조를 하 는 거지 우리가 그 부분을 강제할 수 있는 부 분은 자율적인 부분을 하기 때문에 주민총회를 하는 거고 하시는 거잖아요,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반미선 위원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런 부분 도 있다라는 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321쪽에 봤더니 우리 아까 이연주 위원님도 얘기 하셨죠, 구민소통 동방문을 통해가지고 지 금 자료가 많은 주민들의 건의 내용이 다 들어

와 있어요.
그중에 하나만 여쭤볼게요.
321쪽에 보니까 맨 위에 제목은 완료사업이 에요,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반미선 위원
완료사업인데 322쪽에 18번 봐주세요, 연번. 저희 지역구 일이고 주민들이 계속 저한테도 문제 제기를 많이 해서 이 내용이 여기 들어가 있더라구요 완료사업이라고.
돌산마루 쉼터 재건축과 관련 일부 주민만이 아닌 주민자치회등 단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선처 바란다고 적혀 있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반미선 위원
그럼 이게 물론 추진부서는 도시재생과이지 만 우리가 구청장님 동방문이라든가 이런 소통 에 대해서 추진은 총무과에서 하시고 총무과 자료내에 완료라고 돼있기 때문에 여쭤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기로 하신 건가요?
●총무과장 최민영
위원님 요 부분은요 저희들이 다시 조금 검 토를 하고 있구요 진행중으로 보완해서 다시 검토할 사항입니다.
●반미선 위원
그렇죠, 그니까 완료사업이 아니시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반미선 위원
제가 그거 때문에 의아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거는 검토하시고 주민들의 의견은 이게 지 금 생협협동조합 이쪽에서 전체를 거의다 하시 는 걸로 돼 있더라구요.
경로당 한 층이 들어오고 그 부분에서 계속 이의 제기가 많이 들어오세요.

근데 어찌됐거나 이거는 그 도시재생사업으 로 통해서 시비를 받아가지고 하시는 사업이신 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주시는 게 저 희가 의원들 입장에서는 맞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반미선 위원
근데 완료사업으로 딱 써있기 때문에 아, 정 리가 끝났나 생각했는데 추진하신다라고 하면 주민자치회나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수용하셔 가지고 제가 그전에도 총무과랑 한번 이야기 한번 한적은 있어요, 전화통화로.
그 부분을 좀 정확하게 정비하신 다음에 저 한테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박정하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박정하 위원
네, 박정하입니다.
아까 이제 이연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중 에 이 행감 자료에는 없지만 그 이번 주민자치 박람회에 대해서 질의 드리고 싶어서요, 주민 자치박람회가 이제 소래포구축제와 함께 성황 리에 끝났다고 기사들이 인제 연이어서 거의 디테일한 스크랩되지 않는 기사를 제외하곤 뭐 40여건으로 파악이 되는데요 이 소래포구축제 에서의 총무과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셨 는지 좀 듣고 싶어요.
왜냐면 주민자치박람회에 대한 평가는 아까
충분히 제가 들었다고 생각을 하구요, 이 소래 포구축제가 이제 국가적인 대표, 대표하는 축제 로 준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제 여기서 이제 한 되게 부지 넓게 주민자치박람회가 함께 이루어졌는데 총무과의 역할이 여기선 무엇이었다고 생각하시는지 좀 여쭤보고 싶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사실 인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거는 그 각 동에 특색있는 프로그램이라든가 또 주민들이 공감하는 그런 공간을 좀 마련해 주는거고 또 그 전시라든가 이런 선정을 할 때 저희들도 인 제 쉽게 얘기해서 인제 각 동에 뭐 구월동이라 든가 간석동에 어떤 특색있는 부분, 또 지역 여 건을 반영해서 프로그램이 활성화 돼 있는 부 분을 주민들한테 홍보하고 독려하는 그런거를 인제 서퍼해주시는 그런 부분이고 실제 운영하 는 그런 부분은 인제 동에서 해야 되는 사항이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인제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희 나름대로 평가할때는 이제 방문객도 많았고 또 나름대로 거기에 인제 체험활동도 많이 하는 부분이 많 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인제 예년에 비해서는 인제 성황리에 운영이 되지 않았냐 이렇게 평 가를 하는 거고 또 외부에서 보시는 이제, 외부 라든가 또 위원님들 우리 행정 집행을 점검하 시고 평가하시는 위원님 입장에서는 좀 부족하 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 나름대로 인제 그 역 할을 조금 했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저는 제대로된 평가가 있어야만이 다음에 더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 더 객관적인 평가가 돼야 되지 않을까, 제 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인제 의원 임직을 시작하고 처음 이렇 게 열리는 큰 축제였기 때문에 굉장히 제 개인 적으로는 기대가 컸고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주민자치박람회 부스가 동별로 이루어졌잖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박정하 위원
저희가 이제 아까 이연주 위원님께서 라운딩 한 부분 설명해 주셨는데 과장님이 생각하실 때 의원들이 거기를 참여를 해야 합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총무과장 최민영
의원님들은 어떤 부분이 됐든지 간에 지역 주민과 함께 하시고 지역 여론이라든가 지역의 문제점을 해서 개선해 주시는 그런 부분이라 그러면 참여를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 다.
●박정하 위원
네, 그래서 저희도 당연지사 주민들과 소통하 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3일동안 참여를 했고 소 통하는 과정에서 그 착석하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주민분들께서 자연스 럽게 잠깐 쉬었다 가, 잠깐 이야기 좀 들어주세 요, 건의할 사항이 있습니다라고 소통을 요구하 셨을 때 저희가 거기 응해야 합니까, 응하지 말 아야 합니까?
●총무과장 최민영
의원님들은 응하실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정하 위원
네, 저희는 이렇게 되게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언제나 소통을 하려는 자세로 임하는데 사실은 그 축제 당일 그 전날에 조끼착용과 관련해서 집행부의 입장에서 이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인제 통보였다라고 생 각이 드는데요, 조끼착용을 저는 했습니다.
그 이유가 뭐였든지간에 소래포구축제 굉장 히 기대가 컸기 때문에 다같이 뭐 원팀을 원하 셨을 수도 있겠지만 조끼 착용을 한 사람으로 써 적극적으로 부스나 어떤 활동에 참여를 했

을 때 주민분들이 생각하셨을 때 그 조끼 착용 을 입은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인지를 하셨을 까요?
●총무과장 최민영
소래포구를 주관하는,
●박정하 위원
관계자로 생각하셨겠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공직자나 네
●박정하 위원
네, 그래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았거든요, 조끼 착용을 했을 때.
뭐 이게 어디서 이루어지는거냐, 폐막식은 되 는 거냐, 아니면 어떤 변경이 되는 거냐, 어디 로 가야 되는 것이냐,
제가 전달받은 내용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니까 조끼 착용을 하라고 하셔서 저는 동 참을 했고 조끼 착용한 사람으로서 안내를 드 리고 싶은데 되게 씁쓸한 기사만 저는 의원의 입장에서 받았고, 그러면 그 조끼를 착용하라는 그 이유가 뭐였을까, 뭐라고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최민영
말 그대로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그 안내라든가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그런 어떤 유니폼의 개념으로 보셔야 될 거라 고 생각합니다.
●박정하 위원
근데 인제 의원들도 같이 입었으면 좋겠다라 고 전달을 받았거든요.
그게 총무과가 아닌 걸로는 제가 확인을 했 는데 그 이유가 뭐였을거라고 생각하세요, 과장 님?
조끼를 의원들도 같이 입었으면 좋겠다,
●총무과장 최민영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소래포구축제에 같이 동 참해 주십사하는 그런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박정하 위원

함께 참여하는 의미에서,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박정하 위원
그러한 얘기를 하셨을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 는데 비단 이제 조끼를 떠나서 어쨌든 이제 앞 서 말씀드린 의견을 종결을 하면 어쨌든 소래 포구축제는 계속 발전이 돼야하고 주민자치박 람회도 성황리에 끝나야 하고 계속해서 발전하 는 의미에서 그런 부분에 객관적인 평가가 반 드시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구요, 이게 긍정적으로 평가만 해서는 그거는 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제 넘어가서 그 조끼 뿐만이
아니라 이게 오해가 켜켜이 쌓이면 이게 오해 로 시작을 했지만 이게 처음에 시작한 사실을 분간을 하기가 어려워요.
저희 그 이태원사고 이후에 그 검은리본 달 으라고 또 이제 전달을 받았구요, 그니까 의원 들은 구민을 대변하는 대표, 구민의 의견을 대 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게 뭐 당을 떠나서 집행부에서 뭔가 추진하시고 거기에 협조를 요 청하실때에 그런 뭐라고 해야 될까요, 그런 소 통의 방식에 저는 조금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계속 쌓이다가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거 같은 그런 우려스러움이 있 구요 그러면 거기에서 총무과 역할이 무엇인가, 그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고민 부탁드리겠습니 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많이 생각하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의원님 들이 같이 하실 수 있는 부분, 또 의원님이 좀 같이 동참하셔서 주민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 우리가 더 안내를 한다든가 요런 부분으로 해 서 검토를 다시 하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유경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유경 위원
네, 과장님 아까 답변해주시는 거 주민자치회 장 선출에 대해서 답변해 주신 거에 대해서 제 가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가 총무위원회에요 그럼 여기 재선의원 이 네명 있어요.
그러면 반미선 의원님, 이용우 의원님, 저랑 유광희 의원님 넷만 해서 총무위원장을 선출하 는 게 맞아요, 아니면 우리 새로 들어오신 의원 님들 저희 여덟명이서 총무위원장을 선출하는 게 맞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위원님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해석하기 나 름이고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그러니까 아니 과장님,
●총무과장 최민영
그래서,
●이유경 위원
해석하기 난해한 게 아니구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이게 이제 동별로 하신다고 과장님은 말씀하 셨잖아요,
●행정국장 이개일
잠깐만, 과장님 잠깐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요 이 부분은 저희가 이렇게 의견을 제시해서 주 민자치협의회 회장님들이 동의를 하셨고 이차 적으로 이 두가지 사항이 안되면 저희도 할 수 없습니다.
각 동에서 주민자치회 지금 계신분들 위원님 들은 계속 연임을 하시는 거니까, 계속 진행을 하시는 부분이에요, 그분들이 동의를 다 이건

해서 다음에 1월달에 하자 그러면 1월달에 하 는 겁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 니라는 말씀을 드리구요 예를 들면 그 부분이 열분이 계시든 스무분이 계시던 30명 분에서 지금 계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저희가 주민 자치회장님들 협의회하고 하면서도 가장 어떻 게 하던 약간의 문제점들은 있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처음부터 문제점을 안고 갔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번에 저희가 위원님들 하는 겁니 다.
●이유경 위원
잠깐 국장님 네,
●행정국장 이개일
그래서 그 부분은 주민자치회에서 의견으로 해서 내년도에 위원님 말씀대로 내년도 1월달 에 회장선거 저희는 하겠다 그러면 저희는 그 걸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말씀 저희 의견만 드리고 주민자치회에서 가져
●이유경 위원
알겠어요, 국장님 네 거기까지 해주시구요 지 금 주민자치회가 생긴지 몇 년 됐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 19년도에 주민자치회로 개정이 돼서 운영 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2019년도부터 시작됐잖아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유경 위원
근데 이제 그전에 임기는 다 없어지고 이제 임기가 다시 시작되는 거잖아요, 3년은 없어지 는 거잖아요, 그쵸?
●총무과장 최민영
근데 저기 위원님 그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 어요, 그래서 그거를 제가 이따가 말씀을 드려

야 될 거 같아,
●이유경 위원
아니 차이가 있는데,
●총무과장 최민영
네, 회장의 임기하고
●이유경 위원
어쨌든 뭐 3년하고 한번만 더 연임할 수 있 다 이런 원칙은 없어지고 어쨌든 다시 1부터 시작하는 거잖아요, 2023년도부터요.
●총무과장 최민영
근데 이제 일반 위원은 그렇고, 일반 위원은 그 회장에 대한 부분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습 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그래서 위원님 저기 별도 설명을 좀 드려야 될 거 같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설명해주시구요 그러면
●위원장 유광희
이유경 위원님, 과장님 제가 제안하나 드리는 데 우리 정회 한 10분 정도 하는 과정속에서 고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고 계속 질의를 이 어 나가는 거에 대해서 좀 동의하시겠습니까, 위원님들?
(『네』 하는 위원 있음)
네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 사 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 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 합니다.
(감사중지 11:12)
(감사계속 11:39)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질의하실 위원님들 계시죠,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 그 중식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총무과는 우리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중식을 하고 1시 반에 다시 감사를 속개하는 걸로 해도 되 겠습니까, 위원님들?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1시 30분까지 감사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 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1시 30분까지 감사 중 지를 선언합니다.
(감사중지 11:40)
(감사계속 13:32)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속개를 선언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 랍니다.
네, 박정하 위원님.
○박정하 위원
네, 박정하입니다.
311페이지에 통장 운영관련 업무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어요.
통장협의회 각 동마다 있는데 그 총무과에서 어디까지 좀 이렇게 해주시는 걸까요? 운영하시는 거에 대해서?
●총무과장 최민영
네, 저희들이 하는 부분은 이제 통장님들 복 리후생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하고 있구요 복무 는 일차적으로 동장이 하지만 그 이외 것은 인 제 구청에서 지원하고 그다음에 인제 각종 통 장님들께서 그 주민들을 위해서 인제 참여해야 되는 그런 봉사활동이라든가 통장의 그 역할 같은 부분을 해주고 있고 정기적으로도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통장님들 자생단체, 통장님들 자율 활동을 위해서 매년 통장님들이 자체적으로 운 영하는 우수 활동이나 이런 부분을 평가해서 발표회를 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인제 각 우수 사례라든가 이런 거를 각 동에 전파해서 우리 구에 전체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방 향을 제시해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그 통장님들이 이렇 게 골고루 세대수가 이렇게 배정이 되는데 이 제 아파트를 맡으신 통장님들을 조금 뭐가 편 하다고 제가 말씀드리기 되게 어려운 부분이지 만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나 이런 주택을 방 문해야 되는 통장님들과 아파트를 일괄적으로 이렇게 방문하시는 통장님들의 어떤 좀 그 어 려움들이 좀 색이 다른 거 같애요.
근데 이제 그 세대수가 좀 한분에게 과중돼 있다라는 얘기를 제가 들어가지고 그런 부분도 좀 이렇게 총무과에서 세심하게 살펴주실 수 있는지 고거 좀 여쭤보고 싶었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그 부분은 기본적으로 세대수를 규정으로 해 가지고 우리가 인제 통장 규모 정수를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아파트나 이런 실제적으로 통장님들 운영하기 여건이 좋은데 는 많은 세대수를 두고 있고 단독이라든가 인 제 어르신들 많은 그런 세대는 어떤 기준을 가 지고 그 기준에서 세대의 정원수를 통장 정원 수를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고렇게 신경 써주시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렇게 저한테 얘기가 들리다보니까 조금 그런 데가 있는지 한번 더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구 요, 그다음에 이번에 워크숍 다녀왔잖아요, 그 게 수능날짜에 출발하셔가지고 또 이제 통장님

들이 이제 자녀가 수능을 봐야 되는 통장님들 은 애써 주셨는데 또 참석을 못하시는 경우가 또 발생을 했더라구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박정하 위원
그래서 왜 꼭 그 날짜에만 갈 수밖에 없었는 지
●총무과장 최민영
그 날짜에 가게 된 거는, 그 날짜에 갈 수 있 는 부분은 사실 인제 여러 가지 각 그 민간행 사든 뭐든지간에 그동안 정체돼있던 행사가 많 다 보니까 숙소라든가 어떤 연수시설이 그 규 모에 맞게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그 부분 때문에 저희도 우려를 했던 사 항인데 그 부분까지 그런 여건에 의해서 부득 이 그 날짜로 선정을 하게 됐습니다.
그 부분은 향후에 반영을 해서 불편이 없도 록 하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수능날짜는 이제 해마다 우리가 11월 셋째주 목요일 항상 국민들이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짜다 보니까 그날 또 출퇴근시간도 각자 조 정들 하시고 그런데 이제 그 와중에 우리가 떠 날 때 조금 그런 배려가 조금 부족했다 그런 생각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저는 당부 말씀하나 드리고 싶어서요, 방금 이제 워크숍 얘기가 나와서 제가 문득 생각이 든건데 총무과에서 그 행사나 이런 마중버스 일정들을 저희들에게 공유해 주시고 계시지 않 습니까,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연주 위원
저희들도 어쨌든 그런 행사를 통해서 주민들 을 만나고 인사드리고 굉장히 반갑고 아침에 일찍나가든 뭐 오후에 나가든 굉장히 그 시간 들을 되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일정 잘 체크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아시겠지만 몇 번 누락이 됐었어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이연주 위원
네, 사실 그 부분은 저희들도 굉장히 민감하 게 반응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제일 처음에는 뭐 그렇게 모든 부분에서는 다 이렇게 실수라든지 또 그런 부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했는데 그게 반복되니까 왜냐면 누구는 가고, 누구는 가지 않게 되고 그러면 아 무래도 저희들도 조금 입장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정 관리 부분들 좀 잘 공유해 주시기 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그 부분은 위원님들께 개 별적으로는 저희들이 해드리기는 좀 어려운 부 분이 있고 의회사무국하고 해가지고 하겠습니 다.
그리고 저번에는 정확히 말씀드리지만 저희 들이 미스가 있었습니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미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미선 위원
아까도 잠깐 구청장님 동방문 때문에 한가지 이야기했는데 하나만 더 말씀드려볼게요.

추진중, 단기사업이에요, 이거는 또 325쪽에 29번.
구월2동 길병원 장례식장 이전이, 장례식장 이전 증축되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수용할 각 별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이게 단기 사업이니까 이게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거죠, 어떤 방향으로까지?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인제 세부 실무적인 거는 우리 건축부 서랑 인제 허가부서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어떤 그 도로부터 경계선 방향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지속적으로 심의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구 요,
●반미선 위원
심의중이구나.
●총무과장 최민영
네, 거기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저희들이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 길병원 그 건축주하고 또 우리 주민들하고 서로 인제 같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을 같이 좀 논의중에 있고 아직까지 인제 세부적으로 그 확정이 된 거는 현재 없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논의중이라 하면 그럼 주민들하고 계속 소통 을 하고 계시는 거라고 제가 이해하면 되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하고 있는 거로,
●반미선 위원
어떤 간담회 이런 걸 하시나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래서, 그
●반미선 위원
그러시다면 간담회하실 때 저희 위원님들, 지 역구 의원님 좀 불러주시죠, 필요한 사항이 있 으실때는.
●총무과장 최민영
같이 동참하시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어느분이요?
●총무과장 최민영
지금 우리 구월2동 지역구이신 전용호 위원 님.
●반미선 위원
왜 전용호 의원님만 지역구 의원이 아닌데 전용호 의원님만 부르시죠,
●총무과장 최민영
저희들이 그 부분까지는,
●반미선 위원
구에서 추진하는 사항이라면 지역구 의원들 한테 공유를 해주시는 게 맞거든요.
●총무과장 최민영
네.
●반미선 위원
근데 전혀 저희 더불어민주당,
●총무과장 최민영
아니아니요, 저기요, 전용호 의원님.
●반미선 위원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같 이 공유해주시는 게 맞지 않냐라는 말씀 드리 는 거예요.
●총무과장 최민영
그 부분은 제가 그 건축과하고 얘기를 해서 여기 참여하도록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거는 일정을 저희들한테도 주시는 게 맞다 라고 저는 생각은 듭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왜냐면 어차피 주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거고, 최근에 제가 5분 발언도 했듯이 주민의 뜻을 좀 많이 참작해 달라고 요구한 거였고 그 러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지역구 의원인 저도 알 아야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의원님도 계시잖

아요, 세분의 의원님이 계시는데 굳이 그 한분 에게만 공유한다라는 거는 말이 안되는 거 같 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된 건지는 자세한 사항을 제가 모르니까 말씀은 안하겠지만 그런 이런 간담회라든가 일정이 있으실때는 지역구 의원 들한테 공유해주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 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공유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 만 그 부분은 사업부서 인허가 부서에 전달하 도록 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간담회를 하거나 이런 거는 공유를 해주셔야 죠 그죠?
●총무과장 최민영
네네.
●반미선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우리 총무과의 주된 업무가 간략하게 어떤 거라고 제일 중요한 업무가 어떤 거라고 과장님이 생각이 어떤지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인제 전반적인 우리 구청의 운영이 되겠구요, 의전하고 인사, 그다음에 인제 주민자치 통장님 들 운영 관리, 주민자치하고 마을가꾸기사업 그 다음에 인제 우리 직원들의 복리후생 크게 그 렇게 보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네,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일단은 인제 운 영 또는 조직에 대한 진단과 인제 조직개편 총 무과에서 제일 주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선8기가 시작을 하고 나서 뭐 아까도 이연

주 위원이 말씀하셨지만 뭐 동장 전보에 대한 3개월만에 있었던 일 또한 뭐 밖에서 서로 직 원들간에 뭐 다툼이나 인사, 아이 고소사건, 뭐 그런 사건들을 봤을 때 이게 실수인지 아니면 임기초 민선 8기에 과정인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 부분은 사실 인제 잠재돼 있던 사항인 거 같구요, 저희들이 그 직원 운영이라든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장 소외받는가 이런 부분을 해소하는 거고, 인사도 인제 균형있게 하는 사 실은 이제 어떤 모든 인사상에 이런 불이익이 없도록 평준화시키는 그런 부분으로 가장 가고 있구요, 아까 말씀드린 그 동장들에 대한 그런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사실은 전에도 있었던 사항이지만 요즘 조금 초기에 어떤 변하는 과 정에 약간 좀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그렇게 생 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그리고 또 아쉬움을 말씀드리면 일단 민 선 8기가 출범을 하고나서 조직에 대한 개편을 빠르게 이루어졌어야 하는 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중간 좀 한두달 정도 딜레이가 된 사항에 대해서 그리고 그 다음에 전반적으 로 인제 개편을 빨리 하다 보니까 그에 따른 전체적인 운영이 조금 미숙하지 않았나는 생각 이 드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 십니까?
●행정국장 이개일
위원장님 죄송합니다만 제가 답변드려도 되 겠습니까?
●위원장 유광희
네.
●행정국장 이개일
지금 말씀하셨던 두가지 사항 동장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도 우려했었던 부분, 또 하나는 여기서 실명을 거론하기 뭐합니다, 고소 고발의

문제점, 기존에도 그 동장 보직 발령은 이렇게 뭐 1년 미만으로 해서 하실 수밖에 없는 여건 들이 있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7기, 6기 마찬가지구요, 고소 고발 건은 7기때 이루어졌던 사항이고 직원들이 그 때도 소문으로 다 알고 있었던 사항이고 그것 때문에 피해를 봤단 직원들도 실질적으로 내막 적으로 파악해 보면 있었던 사항으로 생각이, 개인 생각으로 듭니다.
이 부분은 지금 와서 또 불거진 개인간의 문 제로 저희는 보고 있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진 행되는 사항은 저희가 봐야 되는 부분이고, 고 소 고발이니까.
●위원장 유광희
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는 않구요,
●행정국장 이개일
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셨던 그 부분은 지 금 3개월 그 부분은 누구를 지칭하기는 제가 안하겠습니다마는 향후 인사할 때 보시면 그게 왜 그렇게뿐이 할 수 없었던 이유를 또 한가지 가 사유가 있는데 그거는 개별적인 문제이고 향후 또 이루어져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 거는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개인간의 문제 였다면 제가 묻고 싶지는 않고 아까도 말씀드 렸지만 이제 주민들의 불편을 느낄 수 있는 짧 은 시간에 전보가 됐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총 무과에서는 분명 주민들에게 또 사과의 말씀을 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의전순서에 대해서도 임기초에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자세하게는 말씀을 못드리겠으나 저희 는 뭐 저희 사견이기도 하지만 선출직 의원으 로써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의 순서를 누가 먼저 해야된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인제 오히려 제안이 들어왔을 때 충 분히 총무과의 제안이 들어온 거로 알고 있습 니다.
근데 저희 의회에 정확하게 저희한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총무과에다만 얘기를 한 걸로 알 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떤 과정이 있었는 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십니 까?
●총무과장 최민영
그 의전 부분은 사실은 이제 시에서 요청이 왔었고 또 저희들도 살펴봤습니다, 살펴봤지만 사실은 그 의전에 대한 부분은 우리 여건에 맞 춰서 하는 거기 때문에 우리가 별도로 그걸 세 부적으로 어떤 틀에 맞춰서 짠다든가 이런 부 분은 조금 현실성이 없는 거 같고, 그 부분은 각 행사에 그 성격이나 이런 부분을 봐서 저희 들이 운영을 하고 방향을 제시할 입장이구요, 그걸 공론화해가지고 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 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저도 같은 생각이구요, 뭐 기존에 우리가 했던 우리 구에 맞는 행사일 경우에는 구에 맞 는 행사에 대한 의전과 또 혼합으로 했을 경우 에 또 의전 순서가 다르잖아요, 그에 적절하게 총무과에서 좀 잘 판단하셔서 진행을 해주셨으 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물론 민선 8기가 처음 출범하고 나서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총무과의 주된 일이 사실은 조직에 대한 진단과 그리고 조직에 대한 이제 개편, 또 한 의전에 대한 순서이긴 하나 지금까지 총무 과에서 했던 거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저는 생 각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후 2022년까지는 잘 진단을 하시고 2023년에는 보다 철저하게 진행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총무과장 최민영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상입니다.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질의 신청하는 위원 없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총 무과에 대한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는 소래포구축제와 관련하여 오늘 추가 증인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소래포구축제와 관련 한 질의는 추후 문화관광과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후 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진행방법은 먼저 소관부서에 대한 부서장의 행정사무감사 보고를 받고 위원님들의 질의 답 변이 종료되면 증인을 출석시켜 선서후 소래포 구축제 관련 질의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 다.
그럼 문화관광과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 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최명숙입니 다.
보고에 앞서 함께 근무하는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1일자 평생교육과에서 발령받은 김진미 문화예술팀장입니다.
이승민 관광진흥팀장입니다.
11월 1일자 간석2동에서 발령받은 서성원 문

화유통팀장입니다.
2021년 문화관광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공통사항 4 건을 포함 총 7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 다.
먼저 85쪽부터 88쪽까지의 공통 지적사항 4 건은 완결 처리하였으며 처리결과는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부서 개별 지적사항으로 89쪽 연 번 1번 김장한마당 행사시 절임배추의 과다 수 분으로 중량 미달 민원과 양이 부족하여 배부 에 차질이 있었다는 시정사항입니다.
매년 증가하는 소래찬 김장 신청 물량으로 배부에 어려움은 개별 체험 택배신청일을 기존 1일에서 4일로 조정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제 조업체의 생산 과부하를 방지하였습니다.
또한 중량 미달 민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과 에서 소래찬 생산업체 현장 점검을 통해 원재 료 물류수불부, 제조공정 등에 대한 철저한 품 질 검수를 실시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다음 지적사항 90쪽 연번 2번으로 김장한마 당 행사시 푸를나이 Job Con 공연팀을 활용하 고 진행 순서를 잘 편성하여 지역 주민이 참여 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라는 시정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입니다.
행사기간 이틀동안 푸를나이 공연팀을 무대 편성하여 다소 힘들 수 있는 김장 버무림 체험 에 흥겨움을 더했으며 명인의 김장간, K-FOOD아카데미,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김장 문화행사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음쪽 마지막 지적사항으로 연번 3번 보관 중인 미술작품에 대해 재평가, 재감정을 실시하 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는 건의사항은 보 유중인 미술작품 369점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

시하여 명패 게첩 및 관리실태를 전수 조사하 고 사진 재촬영으로 관리대장을 현행화하였습 니다.
또한 A,B등급 작품 3점은 실물 감정하였고 취득후 5년이 경과된 작품 292점은 전문기관 자료감정을 실시하여 11월 21일 감정 완료하였 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1년도 행정사 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 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반미선 위원님.
○반미선 위원
네, 과장님 반갑습니다. 반미선 위원입니다.
이따가 이제 엠코라는 업체가 오겠지만 그전 에 그냥 간단하게 제가 소래포구축제에 소회를 좀 잠깐 말씀을 드리고 필요하면 답변 적절히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가장 첫 번째 제가 참 아쉬웠던 부분은 의회 부스가 딱 시작하는 초입에 있다 보니까 모든 거의 많은 외부인들이 저희 의회부스에 와서 음료라든가 마실 물, 이런 거를 요구하시는 경 우가 좀 많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약간 그래도 자리 배정이 조금 신경을 쓰셨어야 되지 않았 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입장은 또 주민들하고 소통을 하는 의 미는 좋았다라는 그런 감정도 물론 있을수는 있겠는데 이제 우리가 부스, 먹거리 부스 이런 거 다 없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다못 해 소래포구에 왔는데 물도 마실 곳이 없다라 고 표현하시면서 의회부스가 딱 가운데 메인에 있으니까 부스에 와서 물을 달라고 하시는 분

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다음에 하실때는 조금 참 작해주셔야 될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말씀 맞습니다.
저희가 설치가 일주문 바로 왼쪽편에 설치하 다 보니깐 기존에 하던대로 그냥 진행을 했었 었는데 저희도 이번에 진행을 해보니까 의회부 스가 조금 더 한 두칸 정도 앞쪽으로 가고 고 앞에는 저희 운영진 부스가 있어야 되지 않나 저희가 인정하구요 다음번 축제때에는 설치에 저희가 참고해서 잘 준비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네, 신경 좀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날 비가 왔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반미선 위원
근데 정말로 나중에 인제 말도 나오겠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비가 왔을 때 어차피 일기예 보에 비가 온다고 했었으면, 그죠, 비가 온다고 했고 바람도 불 수 있다라는 걸 했었으면 비가 오는 환경에서 폐회식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으셨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전혀 없었다라는 부분. 그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때는 비가 오 는 날은 갑자기 이렇게 철수를 하실 것인지, 그 게 참 궁금하고 그 부분에 대해선 미스가 아니 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도 한번 이야기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비는 예보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그에 대책을 해서 행사 진행을 준비를 했었습 니다.
그래서 우비라든지 그리고 이제 행사장에 내 빈석 그리고 무대위에 공연자들이 비를 피할 수 있게끔 캐노피 천막을 양쪽으로 준비를 많 이 하고 있었습니다, 해서 1시 정도에 저희가

다음 행사를 준비해야 되는 과정에서 비가 너 무 많이 와서 무대위에다가 캐노피천막을 올려 서 저도 직접 올라갔는데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캐노피천막 자체가 바람에 밀리더라구 요, 무대 위가.
무대 아래칸이랑 1m60이상이 되는 그 무대위 하고의 바람은 차이가 또 있다는 걸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저희 직원들이 캐노피천막 에 모래주머니라도 지탱이 안되니 우리 직원들 네 명이 그러면 그 사각의 기를 잡고 있자 그 렇게까지 얘기해서 올라가서 서봤는데 도저히 사람이 잡고 있지 못할 만큼 강한 바람이 세차 게 불어찼습니다.
그래서 그 정도 바람에는 저희가 판단하기에 는 행사는 향후에도 어려울 거 같습니다. 폐막식 행사는 진행이 어렵구요,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이번 저희가 행사를 치른 경험을 통해서 소래아트홀을 축제기간 동안 대 관을 좀 피해서 소래포구축제에 우천시에 대응 할 수 있게끔 매뉴얼화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 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러면 결국에는 우천이 문제가 아니라 바람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반미선 위원
행사를 소래아트홀로 했다라고 저희가 이해 하면 되겠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반미선 위원
그러시다면 그럼 1시 2시쯤에 이미 생각을 하셨겠네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1시 부터는 저희가 준비를 저희가 했구요

●반미선 위원
하고 계셨다라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네.그래서 진행을 시작할려고
●반미선 위원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이나 심지어는 저희는 이미 그 어느 일정시간이 지났을 때 저 희는 아, 남동아트홀로 간다라는 걸 들었어요, 들었는데 막상 주민자치위원회 부스를 딱 갔을 때는 아무도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그 말은 뭐겠어요, 그 문화관광과나 주최측에 서 홍보를 전혀 주민들이나 일부 외부인들이나 아니면 주민자치 동 부스라든가 이야기가 안됐 었다는 거예요.
하다못해 어느 동에는 갔더니 자기네는 어떻 게 하는지 모른다, 여기서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도 모른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어요.
그거는 문화관광에서 주최자이시니까 그 부 분에 대해서는 저는 문제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도 이야기 한번 해주시기 바라겠습니 다.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그부분은 저희가 1시에 사실은 그 소래노 래방 행사를 취소를 결정하고 장소 이전에 대 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의사결정 과정에서 저희가 그 윗분이 랑 그리고 관계자 의논을 했었구요 그리고 최 종적으로 2시 경에 폐막식 장소를 어떻게 할 것이냐, 아트홀로 변경하고 남동사랑콘서트는 취소하는 걸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현장에서.
●반미선 위원
네. 2시에.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그러면 빠르게 아트홀로 이동해야 되는 상황 이라 현장에 있는 음향장비들을 모두다 이동을 해야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동사랑콘서트, 소래노래 방 취소되었고, 아트홀로 이전합니다 방송을 하 고 이후에는 이제 그 장비들을 전부 옮겨야 되 는 상황이었기 이후로는 방송으로써는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자막도 올릴 수가 없었고 마이크를 쓸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도 안타까운게 그때 발빠르게 블로그나 인터넷을 통해서 요런걸 공지가 되었으면 하는 데 그게 조금 늦어서 저희가 블로그에는 4시경 에 올렸다는 점, 저희가 잘못을,
●반미선 위원
블러그를 4시에 올리시더라고 현장에 계시는 주민자치나 이런 위원들이 몰랐다라는 거는 너 무 심하게 홍보가 안된 부분 아닌가요?
●행정국장 이개일
저기 위원님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면, 실제적 으로 인제 소래아트홀로 결정을 2시 이후에 하 면서 실제적으로 거기에서 의장님도 계셨고 의 원님도 여러분 계셨습니다.
그래서 소래포구축제 지금 하는 부분에서 추 진위원장이 신민호 주민자치협의장이셨고 그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500석을 가야 되 는 부분이고 나머지를 다 한꺼번에 다 동부스 까지 철거를 하면 혼란이 가중한다 그래서 실 제적으로 주민자치협의회장님하고 상의를 했는 데 주민자치협의회장님 의견하고는 6시까지는 주민자치는 최대한 동 부스는 좀 유지하겠다, 왜냐면 천막을 쳐져 있었고 거기에다 밑에다가 저희가 쉽게 얘기하면 말뚝같은 거를 다 박았 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없어서 그런 상태이고 인제 500석이라는 한정된 그 좌석 때문에 동에 서는 이번에 좀 참여 소래아트홀을 안하시겠다 고
●반미선 위원
가지 않는걸로
●행정국장 이개일

그렇게 인제 일정부분 했는데 인제 동 회장 님들한테 연락이라든지 이런 부분까지는 저희 가 최대한 뭐 확인을 못한 부분은 있습니다마 는 그런 어려운 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 습니다.
●반미선 위원
보고는 안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행정국장 이개일
네.
●반미선 위원
그 부분은 다음에 하실때는 그래도 우리는 전혀 모른다 이런 표현은 좀 나오시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셔야 되는 게 맞다라고 저 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500석이 이전한다고 하셨는데 500 석에 몇 프로가 우리 주민이었죠, 대략적으로라 도?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대략적으로 저희가 500명 정도 1층을 그게 소래아트홀이 700석입니다.
그래서 500석 정도는 500석의 상당부분은 제 외하고는 이제 대부분 팬클럽이 갔었구요, 그리 고 이제 한 2층은 전부 우리 지역 주민들이 참 여를 했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럼 2층은 몇분이 가실 수 있었어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200석입니다.
●반미선 위원
그러면 그 클럽이 어떤 클럽이었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그 포그니라구요, 박창근 팬클럽과 그리고 이 솔로몬팬클럽들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니까 팬클럽들이 1층에 자리를 거의 다 차 지하셨다라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네.
●반미선 위원
저도 처음에 이제 소래아트홀로 철수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팬클럽이 좀 간다란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은 팬클럽들이 고생하셨고 공 연을 보기 위해서 사실은 미리 하루전에 뭐 아 니면 오늘 아침, 그날 아침부터 오셨다라는 부 분은 이해를 했는데 막상 소래아트홀을 딱 갔 을 때 전 너무 실망을 했어요.
왜, 1층에 제가 본 바에는 거의 대부분의 자 리가 팬클럽이 차지하고 있었어요.
우리 소래포구축제가 그 팬클럽을 위한 축제 인가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그건 아닌데 또 아무래도 이제,
●반미선 위원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셔야 됩니다. 팬클럽을 위한 축제였어요, 폐막식이?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아, 팬클럽을 위한 축제는 아닙니다.
●반미선 위원
아니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아니구요, 그리고
●반미선 위원
근데,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팬클럽 속에도 저희 지역 주민들이 상당 부 분 있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건 있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으시죠, 확인 안해보셨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아, 그중에 저희가 송천고등학교 뭐 우산이라 든지 어머니들 들고 있는 부분을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동네분도 계시고 해서 여 쭤봤었구요, 그리고 그날 팬클럽의 상당 부분이 인천동호회 모임에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인천동호회라구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네.
●반미선 위원
그래도 이미지와 제가 봤을 때 위원님들이 봤을때는 그거 팬클럽이지 남동구 시민이라고, 남동구 구민이라고 인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옷차림도 그분들은 다 세팅이 됐고 갖춰서 오신 분들이잖아요 그죠?
저는 어찌됐거나 소래포구축제는 인천시 전 체의 축제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 남동구 민이 더 많이 참여하실 수 있는 축제였으면 좋 겠습니다.
근데 1층을 대부분을 팬클럽을 다 가지고 앉 아 계셨을 때 아, 이거는 잘못됐다라고 전 생각 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 실 때 또 이런 똑같은 사태가 일어날 거라고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소래포구축제는 남동구민이 우선이어야 되지 다른 곳에서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실 건 지 좀 이야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사항이 있을때는 이 팬클럽이 우선으로 돼야 될 건가요?
●행정국장 이개일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반미선 위원
네.
●행정국장 이개일
뭐 이거를 어떻게 하겠다 지금 당장 말씀드

리기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요
●반미선 위원
그래도 세부적인 말씀을 해주셔야죠.
●행정국장 이개일
예를 들면 7대 이강호 청장님 계실때도 저희 가 저기를 하면서 옮겨서 소래아트홀로 해서 그 부분은 연기를 해서 기간을 다음 연기로 해 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각 동에다가 주민들만 모시는 그런 행사를 했는데요 당일날 만약에 그렇게 한다고 하면 이제 소래포구가 관광객도 많이 오는 부분이고 외부에 사람들을 홀대한다 는 소리라든지 그런 호불호는 있을 거 같습니 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주민자치
협의회장님도 각 동 부스를 좀 유지했던 부분 들은 최대한 이번에는 바로 옮기는 거기 때문 에 오셔서 기다렸던 분들을 좀 우선적으로 입 장시키는 걸로 이해를 해주셨던 부분이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 지금 뭐 어떻게 하시겠 다, 하겠다 사실 이건 가정인 부분인데요,
●반미선 위원
그쵸, 과정이지만 주민을 우선으로 해주셔야 된다는 생각,
●행정국장 이개일
그니까 구민을 우선으로 하는데 그 안에 남 동구민, 남동구민이라는 주민등록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그렇다고 그 상황에서 각 동 부스에 있는 분들만 들어가 서 하는 부분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고,
●반미선 위원
잠깐만요, 국장님.
●행정국장 이개일
네.
●반미선 위원
제가 구민을 우선으로 한다는 뜻은 소래포구 오신 분들도 중요하죠, 그죠?
근데 제가 그러면 그 말씀을 드릴게요.

그날 시간이 바뀌면서 소래아트홀을 한다는 걸 저는 알고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오셔서 그 럼 폐막식 안하는 거냐고 저희들한테 물어봤어 요, 물어봤을 때 소래아트홀에 한다는 말을 제 가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왜, 인원이 정해져 있고 저도 짧게 들었거든 요, 팬클럽이 들어간다는 이야기 들었기 때문에 그 관광객에게 제가 어, 소래아트홀로 하니 오 세요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죠? 왜, 자리가 없으니까.
그랬을 때 그분들도 관광객이고 어찌보면 소 래아트홀, 소래포구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왔는 데 그런 분들에게는 자리가 배정이 하나도 안 됐어요.
우리 남동구민은 200석 이상은 안됐었고 그 랬는데 지금 말씀들어보니 500명의 자리를 팬 클럽이 차지했다 이거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 니다.
제가 어느정도 일정 부분 이해합니다.
전에 이강호 청장님때 7대때를 말씀하셔서 그 말씀도 드릴게요.
물론 그때도 폐막식 안했죠, 안하다가 소래아 트홀로 했죠, 그때는 동별로 어르신 하고 동에 서 필요한 인원을 몇분씩 지정을 해서 오시게 했어요.
근데 그때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그 부분 저도 이해하죠, 이해하는데 이번에 했 던 거는 팬클럽이 1층을 거의 다 차지하고 있 다라는 거는 그거는 문제가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을 때 팬클 럽 우선이 되실 거냐고 그 말씀을 여쭤보는 거 죠.
●행정국장 이개일
네, 팬클럽을 우선으로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겨냥하는 거보다 예를 들면,
●반미선 위원
아니죠, 팬클럽이 우선적으로 가셨잖아요, 그

말씀하시는,
●행정국장 이개일
예를 들면 저희가 팬클럽이 12시부터 인제 예를 들면 그 폐막식을 보러 오셨던 분들이 앉 아 계신 분도 굉장히 많았구요 그 거기서 하는 부분으로 해서,
●반미선 위원
어찌됐거나 국장님 말씀은
●행정국장 이개일
그분들을 돌려보내는 방법이 쉽지 않았단 부 분을 말씀드립니다.
●반미선 위원
잠깐만요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잠깐 그럼 국 장님 말씀은 다음에도 이런 일 있을 때 팬클럽 을 우선적으로 갈 수 있다라고 제가 이해하면 되는 거죠?
●행정국장 이개일
일단은 저희 입장에서는 선착순으로 일단 안 내를 했고 저희도 3시 이후에는 3, 4시 이후에 는 그 안내 조차도 못하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6시에 저희가 출입을 시키면서 그 안에 못들어가셨던 팬클럽 이하 분들도 실 질적으로 한 300명 이상이 바깥에서 저희가 실 랑이를 하면서 저희가 정리를 했던 사항이라 이 부분을 중간에 저희 구민이라 그래서 먼저 들여보내고 이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은 굉장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반미선 위원
전에도 7대때도 폐막식 했을 때 그 주로 하 시는 분들이 팬클럽 많이 왔어요, 많이 왔지만 우리 들여보내지 않았어요 그죠?
근데 이번에는 너무 격하게 팬클럽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을 안하시겠다라고 저 는 이해하면 되겠죠,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었 을 때 그러시다면
●행정국장 이개일

예를 들면 오셨던 팬클럽한테 안내를 해서 100명 상한선을 저희가 정한다든지 이런 부분 들을 저희가 하면,
●반미선 위원
그니까 그런 이야기를 해주셔야죠,
●행정국장 이개일
그니깐 예를 들어서,
●반미선 위원
지금 1층을 전체를 다 차지해가지고 하시는 건 아니죠.
●행정국장 이개일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도 팬클럽이 전체가 다 참여못했습니다.
●반미선 위원
아니죠, 1층을 거의 다 차지하셨잖아요,
●행정국장 이개일
1층 안에도 저희 구민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되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1층에
●반미선 위원
일단 어찌됐거나 말씀을 길게 하니까 끊겠습 니다.
그리고 일단 저희가 생각하는 바로는 우리 구민을 먼저 우선으로 해주십사하는 부탁을 드 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심사숙고 하셔야 된다라고 말씀드 립니다.
하나만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전에도 우리가 코로나 이전에도 축제를 했었 고 이번에 다시 비대면이 아니라 대면으로 시 작을 했는데 제가 승용차를 몰고 남동구 전체 를 가끔 잘 다니는 일이 많다 보니까 다니다 보면 이번에는 소래포구축제에 대한 거리 홍보 가 많이 없었어요.
어느 선까지 하셨는지가 제가 좀 궁금하고 왜 그러냐면 딱 하나 봤어요, 제가.

소래포구축제에 대한 거리에 있는 플래카드 를 딱 하나를 어디서 봤냐하면 미추홀구를 가 는 오거리가, 사거리가 있었어요.
근데 미출홀구와 건너는 남동구인데 물론 이 해는 합니다, 미추홀구쪽에 붙어져 있더라구요. 근데 미추홀쪽에 붙어져 있어서 보이기는 남 동구가 보이긴 했었어요, 방향적으로는.
근데 그 달려있는 공간이 미추홀구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미흡하지 않았 을까도 생각을 했지만 거리에 제가 본 관점에 서는 거리에 우리 소래포구축제를 안내하는 홍 보물이 좀 부족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는 좀 거리홍보도 좀 여유있게 좀 하 셔가지고 우리 전체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고 아, 소래포구축제를 하는구나 알 수 있도록 홍 보 방향도 조금 더 신경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 다.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네, 소래포구 이야기는 조금 이따가 할려고 했는데 지금 말씀을 하셔가지고 잠깐 추가적으 로 질의를 드리자면 소래아트홀로 이동해서의 이후의 일들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 책을 강구할 것인가가 보다는 사실 이 소래포 구 자체가 우천시에 어떻게 할 것이다라는 B플 랜이 있었어야 했던 부분입니다.
왜냐면 요즘 같은 시대 만약에 예를 들어서 우천시에는 B플랜로 예를 들어 소래아트홀로 이동을 해서 공연을 한다 하더라도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게 되면 일반 구민들도 다같이 그 공연을 볼 수가 있는 거고, 소래아트홀에 들어

가 있는 분들도 공연을 볼 수가 있는 거고, 밖 에서 뭐 이렇게 뭐 삼삼오오 뭐 식당에 있든 어디에 있으신 분들도 그 공연을 다 같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요즘에 유투브 생중계되는 그런 부분들 이 그렇게 어려운 부분도 아니고 어차피 우천 시에 대해서 우리가 뭐 몇시경 안에 비가 뭐 어떤 우리의 상황만큼 되지 않는다고 하면 바 로 생중계 유튜브로 이 공연을 소래아트홀에서 생중계 이렇게 하면 사실 이게 이렇게까지 문 제가 크게 발생하진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다시 추후에도 소래포구 관련해서 질의는 드 리겠지만 애초에 우천시에 관련되어 있는 B플 랜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한 전반적인 문제다, 우리가 B플랜은 뭐 A플랜만큼 아주 뭐 꽉 채 워서 준비를 하라는 게 아니고 이런 비상시 상 황, 우천시 상황때 어떻게 하고, 어떻게 조절하 고 뭐 어떻게 뭐 취소를 했을 때 홍보를 하고 우리는 연락체계가 어떠냐, 이런 비상체계에 대 한 B플랜인건데 그런 부분 자체가 없었기 때문 에 발생했었던 그런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후에 소래포구는 다시 여쭤보기도 하겠구
요 저는 문화재단과 관련해서 좀 여쭤보고 싶 은 게요, 지금 이제 문화재단으로 가면서 고용 승계가 되지 않습니까,
이번에 자료를 봤을 때 남동소래아트홀에 지 금 행정직하고 기술직, 시설직 이렇게 자료를 받았는데요, 고용승계 총 5명이 돼요.
그럼 행정 2명, 기술 3명이면 지금 위에 있는 인력현황으로 봤을 때 행정직에 지금 현재 이 분들이 6급인 건가요, 7급인가요, 이 두 분이 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두 분은 6급입니다.
●이연주 위원
두 분은 6급이신 거고, 그러면 기술직 세 분 은,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7급입니다.
●이연주 위원
그러면 이번에 최종적으로 고용승계하실때는 이 그 지금 현재로는 6급, 7급으로 이제 최종적 으로 서명을 하신거죠?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그렇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혹시 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떤 직원들 간에 어떤 협의라든지 이런 부분은 원만하게 잘 진행된 부분일까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저희가 고용승계 부분에 있어서는 면담을 세 번 실시를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의견을 나누는 시간, 그리고 2 회, 3회차는 노무사님을 모시고 입회하에 문제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부분을 전부터 검토하 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서 마지막날 서명을 하셨는, 저기 고용승계 약정서를 드리고 서명을 하셨던 부분인데요, 많은 부분이 조금 있긴 있 었습니다.
그 근로자들분께서 저희가 고용승계시에는
처우 부분에 근로기준법에 전보다 나아지거나 동일하거나 나아지는 조건으로 고용승계를 해 야되지 그 보다 근로조건이나 처우가 낮아지는 근로기준법 위반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정도 기준으로 해서 복지라든지 그리고 급여 수준 자체를 전부다 검토하면서 승계를 면담을 진행 을 했었구요, 그래서 이제 당시에 그분들은 이 제 직급에 대한 부분을 조금 불만을 얘기하셨 는데 그 부분들이 사실은 재단으로 있으면서 인사가 아, 재단이 아니고 그 도시관리공단에 근로자로 있으면서 워낙 이제 승진이 적체되다 보니까 7급 14호봉 이렇게 되는 저희 같은 경 우를 따지면 9급 14호봉으로는 있지는 않죠, 대 부분 한 늦어도 5년 안에는 승진이 되니까 그

런 애로사항을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공단에서 인사 적체되었던 부분을 그것 까지 감안해서 저희가 재단으로 가면서 승급을 해서 갈 순 없는 상황이라고 충분히 말씀을 드 렸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근로조건 을 제시해서 서명을 하셨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제 문화재단이 이제 시작이 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또 여기로 이관되는 부분들도 있을 거고, 지 금 막 얘기하는 소래포구축제도 마찬가지로 이 관이 될 것이고 사실 거는 기대도 많고 근데 일하시는, 담당하시는 직원분들도 이제 시작부 터 또 좀 그분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정말 희망 찬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구요 혹시라도 사기저하가 되는 그런 부분들이 없을 지 고런 부분들도 잘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 다.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김재남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 의사진행 발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소래포구축제에 대해서 많이 질의를 하신 거 같은데 소래포구축제가 아닌 다른 사안들을 우선적으로 질의를 하시고 나서 증인 출석을 한 후에 소래포구축제를 했 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사전에 인제 말씀드린 거처럼 소래포구 관련 축제는 이후에 증인분과 함께 다시 이어 가는 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하겠다는 위원 있음)

지금 하겠다는 말씀을 하신 거죠, 다른 위원 님들 다 동의하시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증인을 출석시켜 질의 답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은 제22회 소래포구축제 추진 사항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해 발생되었던 문제들이 재 발되지 않도록 하고자 심도있는 감사를 위해 증인을 채택하였습니다.
증인은 성실히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 및 남동구 의 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0조 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 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 기 위한 것으로 허위증언의 경우 고발당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을 거부하거나 증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 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소래포구축제 주관기획사인 주식회사 온커뮤니케이션의 이호수 대표는 나오셔서 오 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증인 이호수
선서! 본인은 남동구의회가 실시하는 2022년 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총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남동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 영 등에 대한 관한 조례 제30조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 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며 이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주식회사 온커뮤니케이션
이호수.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김재남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과장님, 과장님 그 앞선 회기에서도 제가 분 명히 우려스러운 부분을 질의를 했습니다.
우리 수산물 요리교실 분명히 이제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 제가 이 비용의 대부분이 섭외 비용이 아니냐라고 질의를 했을 때 물론 섭외 비용도 있지만 전체적인 비용은 그 요리교실에 들어가는 진행 소품비도 있다고 얘기를 하셨어 요.
근데 지금 보니까는 섭외비가 2천만원입니다, 그리고 진행 및 소품비가 206만6940원.
근 열배 차이가 나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 장님?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이혜정셰프 섭외비가 맞았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섭외비, 이혜정셰프 사업비를 2천, 2200만원 잡아놔서 그 속에 인제 포함으로 알 고 있었구요 그렇게 답변을 드렸는데 정산하고 진행하면서 확인 결과 섭외비 2천에 저희 주민 들 참여하는 요리교실에 소품과 그리고 수산물 원재료비가 200만원 가량 들어갔던 것이었습니 다.
●김재남 위원
네, 그러면 제가 질의하면서 우려했던 사항이 맞네요, 그죠?
1시간, 1시간 강연하고 2천만원의 섭외비를 받아간다, 이게 참 우려스럽다 제가 그때 그렇 게 질의를 했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김재남 위원
그 내용이 맞네요, 질의했던 내용이, 결과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네.
●김재남 위원

그죠?
다음에 지금 소래포구축제가 끝나고 나서 우 리 남동구 정보관리팀에서 소래포구축제 1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했습니다.
보고 내용에 보면 방문객은 40대에서 60대 남자의 방문이 많았으며 유형별로 상주 방문객 보다 유입방문객이 훨씬 높았고 대부분 시흥시, 부천시 등 인접한 지역에서 방문을 많이 하였 으나 재방문 비율이 낮아 재방문을 유도할 방 안 모색이 필요하다라고 지금 분석 결과가 나 왔어요.
이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빙성은 있는 자 료 같아요.
먼저번에 제가 질의할때도 상인이 특수를 누 릴 것이다, 근데 상인이 만족해 하는 축제가 되 어서는 안된다, 방문을 하는 방문객들과 그리고 지역주민들도 좋아할만한 지역축제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제가 마지막에 당부 말씀을 드렸습니 다.
속기록에도 있습니다, 과장님.
근데 보면 지금 대부분 시흥시, 부천시 좋아 요 이게뭐 다른 지역에서 유입이 돼서 소래포 구를 홍보를 한다고 치면 좋은 영향입니다. 그런데 재방문율이 낮아요, 이 이유는 뭐냐면 요 여기에 방문한 방문객들의 항상 고질적인 불만이 수산물, 수산물에 대한 높은 바가지요 금, 바가지요금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선 도가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에도 불만이 가장 그 이 부분이 많았어 요, 그죠?
그러다 보니까 재방문이 안되는 거 같애요. 다음 축제때는 이 부분을 좀 신경을 써야 될 거 같습니다, 과장님.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재방문율이 낮아 수산물 구매로 인해서 재방문율이 낮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그 재

래시장을 관리하는 부서나 저희 관광쪽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 계도와 그리고 지역 상 인, 지역상인들의 의식구조를, 의식을 갖고서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재래시장으로써 역 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구요, 저희 부서로써의 역할도 하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다음 대표님!
●증인 이호수
네.
●김재남 위원
네, 대표님이라고 호칭을 써도 될까요?
●증인 이호수
네, 그렇게도 말씀하십시오
●김재남 위원
네네.
우리 그 개폐막 축하공연에 보면 폐막식에 보면 우리 유명한 박창근님 김동연님 이솔로몬 님이 지금 초청되셨어요, 그리고 또 많은 비용 의 섭외비용이 들어갔는데 공교롭게도 저번 질 의에도 제가 또 이걸 질의를 했는데 같은 소속 사에요, 이 세분이.
그거 알고 계셨나요?
●증인 이호수
글쎄요 저희들이 그 SK브로드밴드를 통해서 저희들이 방송에 나가는 거라서 소속사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한 개 그 소속사 업체에다 가 일감을 몰아주기식으로도 의심이 될만한 사 항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인 이호수
저희들이 그 소속사까지는 사실은 염두에 안 두구요, 저희들이 섭외를 할때는 협의를 통해서 필요 가수에 대한 거를 저희들이 하는 거지 뭐

소속사까지는 저희들이 반영을 하고 뭐 염두에 두고 그러진 않습니다.
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저희들이 개폐막공 연은 SK브로드밴드로 공개방송으로 진행을 함 으로 해서 저희들이 직접 섭외를 한 게 아니고 그래서 방송을 통해서 저희들이 섭외한 거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다음부터는 섭외를 하실 때 물론 이분들이 시청자들한테 많은 감동을 주셨고 이 프로그램 자체가 국민적, 우리나라 국민적으로 많은 호응 을 얻었는데 소래포구는 다양한 연령대가 찾잖 아요, 그러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연령대의 폭을 좀 늘렸으면 좋겠 습니다.
●증인 이호수
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다음에 기회가 된다 하면 염두에 두고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그리고 지금 제가 네 개 업체에 대해서 제안서를 받아봤는데, 네 개 업체가 다 우천 대 비 방안이 있었습니다.
대표님도 제안서를 내셨을 때 우천에 대한 방안이 있으셨나요?
●증인 이호수
네네, 저희들이 안전에 대한 방안은 지금 제 안서가 페이지가 작기 때문에 디테일하게 안들 어갔습니다만 저희들이 나름대로 매뉴얼을 하 고 PPT상에서도 그렇게 그렇게 말씀드렸습니 다.
●김재남 위원
어떤 방안을 제안을 하셨죠?
●증인 이호수
지금 일반적으로 안전에 대한 어떤 나름대로 플로워입니다.
그니깐 4대 안전대책이나 그다음에 형 각 매 뉴얼대로 저희들이 어떤 상황일때는 어떻게 대

처를 한다 이런 나름대로 매뉴얼을 저희들이 제안서에 기재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게 어디 업체인지는 모르겠는데 루프시스 템을 운영한다고 제안을 했는데 혹시 그 대표 님 업체는 아닌가요?
●증인 이호수
저 말씀은 못들었는데 루프 말씀하시는 겁니 까?
●김재남 위원
네네.
●증인 이호수
루프시스템도 저희들이 제안은 하긴 한 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저희들이. 제안을 했는데 그 추후에 사실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소래가 사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많이 불어서 인제 그 루프시스템이 일장일단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최종적으로 협의를 통해서 안하는 거로 뭐 안전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프 로그램상에 진행상에도 좀 내빈 좌석이라든지 기타 문제점들이 있어서 협의가 돼서 저희들이 뺐습니다.
●김재남 위원
아예 그냥 대비 방안에서 빼셨다?
●증인 이호수
아니요, 그 루프라고 하는 거는 무대 그늘막 을 말씀하시는거죠, 그늘막을 말씀하시는 건데 요.
●김재남 위원
이게 지금 대표님 업체 제안서인지 모르겠는 데 이걸 보여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여기에는 지금 우천 대비 방안으로 루프시스템을 운영을 한다고 그렇게 나와있고 무대 앞에
●증인 이호수
일반적으로 인제,
●김재남 위원

잠시만요, 질의 더, 좀더 할게요 제가.
무대 앞쪽에 무대 앞쪽에 의자를 앉아 놓는 곳에 루프를 설치하는 걸로 지금 그림이 나와 있어요.
이게 지금 대표님 업체에서 제안한 제안서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제안은 안하셨나요?
●증인 이호수
저희들이 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저 희들이 했네요, 저희들이 제안을 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근데 아예 시도 조차도 안됐잖아요, 당일날.
●증인 이호수
아니,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사전에 소래포구 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뭐 일장일단이 전부 있 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 바람에 비가 많이 올때 는 사실 바람 때문에 이 루프시스템이 굉장히 위험한 위험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안전문제 때문에 사실은 그 거를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니까 소래포구 특성에, 지형의 특성에 대해 서 전혀 모르시고 대비를 하신 거잖아요, 지금 여기 제안서에 뭐라고 나와있냐면 풍속은 약하 나 바닷가인 행사장 특성을 감안하여 안전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및 보강이 필요함이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 대표님 조금전에 소래는 또 바람이 강하게 분다고 말씀하셨죠, 바람이 강하 게 불면 강하게 부는 거에 대한 대비를 하셨어 야죠.
●증인 이호수
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사실은 소래포 구를 근 20년 동안 저희들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제 소래포구의 특성을 어느 누구보 다도 잘 안다 이렇게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구 요, 말씀하시는 게 뭐 대처는 해야겠죠, 대처는 해야되는데 뭐 여러 가지 뭐 그래서 걱정을 끼

쳐드린 거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네, 이어서 계속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도 아까 대표님께서 답변하실때 굉장히 의 아했던 부분은 말씀하실 때 사실 아시다시피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 아니냐라고 했을 때 저 도 정승환 위원님과 똑같은 걸로 저도 그 네 개의 제안사의 모든 PPT를 봤을 때 사실 온컴 대표님의 제안서뿐만 아니라 전부다 그냥, 아주 그냥 형식적인 우천대비만 제시를 했던 거 같 애요.
근데 기본적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고 지형이 그러한 곳인데 왜 이렇게밖에 준비가 안되었을까, 네 그리고 설사 이게 PPT는 PPT 고 이제 결정이 됐었잖아요.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B플랜은 여기서 준비는 했었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거 든요.
행사가 처음이 아니신 거잖아요.
제가 전해듣기로는 인천지역내에서는 일등 기업이라고 전달을 받았는데 행사 굉장히 많이 하시잖아요, 야외 행사도 많이 하셨을 거고, 행 사를 하시는 동안 뭐 비가 왔을때도 있을 거고 바람이 불었을때도 있었을 거고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다시피 22회째 소래포구, 소래 포구 되게 잘 아신다고도 하셨고, 근데 왜 B플 랜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가 가장 큰 의문점이 에요.
●증인 이호수
글쎄 그 저희들이 나름대로 매뉴얼대로 나름 대로 움직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협의 과정속에서 협의를 했구요 저희들이 인제 그 루프시스템을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B플랜을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들이 그 매뉴얼 대로 움직였습니다.
지금 뭐 저기 실행계획서에 보면 나름대로 어떤 상황일땐 어떻게 움직인다 나름대로 매뉴 얼이 있고 그 상황대로 움직였구요,
●이연주 위원
매뉴얼은 이제 PPT에서 제시하셨던 안전이 든 우천시든 그런 매뉴얼은 잘 봤어요.
네 개의 제안사 모두 다 평이하게 비슷하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결정이 되고 나서는 이 제 이 축제를 책임지셔야 되는 그런 기획사인 거잖아요, 그러면 이 비가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B플랜을 잘 준비를 해주셨어야죠.
비가 올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우왕좌 왕 소래아트홀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 이걸 설 치물을 뭐 이렇게 설치를 계속 유지를 할 것인 가, 이거를 철거를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도 해 서, 그다음에 홍보도 마찬가지고 굉장히 우왕좌 왕이 컸었잖아요.
그니까 왜 이것에 대한 B플랜이 없었다라는 게 저는 제일 의구심이라는 거라는 거죠.
●증인 이호수
그 인제 위원님들 보시기에는 좀 우왕좌왕으 로 보일 수도 있었을텐데요 사실 협의 과정속 에서 협의를 통해서,
●이연주 위원
자꾸 협의를 말씀하시는데 사실 여기 회의록 도 봤어요, 심의평가 회의때도 날씨 얘기가 나 와요.
그리고 실제 저희 뭐 위원님들 중에서도 축 제를 하기전에 비가 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야 외에서 행사하는데 뭐 어떻게 준비를 하시냐, 분명히 이런 내용들이 오갔다구요.
근데 왜 책임지고 있는 행사장에서 그 기획 사에서는 비가 올 때에 대한 확실한 매뉴얼이

없었는가가 굉장히 전 여전히 의구심을 남는거 고, 왜냐하면 가족중에 결혼을 누가 한다고 생 각을 해보세요.
야외결혼식이라고 생각을 합시다, 그러면 당 연히 그 결혼식날 전까지 날씨체크, 만약에 비 가 온다고 결국엔 됐을 때 그럼 어떻게 할 것 인가에 대한 대안이 있을 거 아니에요, 하객들 오셨는데 비가 오니까 뭐 어쩔수가 없네 이렇 게 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하물며 남동구에 대표 축제라고 계속해서 말 씀해 주셨고 2차 추경안도 그렇게 해서 통과하 셔서 예산 확보하셨고 그리고 앞으로 문화관광 형 소래포구축제로 될 거라고 네, 선정됐다라고 도 하셨고 근데 남동구에 대표축제 소래포구축 제를 그 대표적인 마인드로 준비를 하신 게 맞 는지 전 여전히 의구심이 듭니다.
●증인 이호수
일반적으로 비가 올 때 아까 루프시스템 말 씀하셨는데요 그 비가 올때는 우천 대비에 대 한 거를 준비를 하죠.
이게 인제 기본적으로 예측이 안될 상황에 갑자기 비가 오면 우비를 나눠주구요 그다음에 사전에 비가 오면 어느정도 비가 오는 그 단계 가 있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10mm 정도 전후해서 행사가 대부분 그러면 뭐 폭우가 오면 행사를 취소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저희들이 지금 한가지 그나마도 예를 들어서 마지막 저희들의 구민의 혈세기 때문에 저희들 이 여러 가지 남동콘서트라든지 폐막공연은 빠 르게 협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이동을 했잖아요. 그래서 나름대로 흔적도 남았고 공연도 만족 스럽게 남겨놨구요,
●이연주 위원
빠르게 이동했다라고 지금 생각을 하시고 계 시는 거예요?
●증인 이호수

그쵸. 예를 들어서 그 당시에 그 상황에서 만 일 이동을 안했으면 행사는 불가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는 안전 문제입니다. 그니까 비가 왔을 때 그렇게 한다면 관람객 의 안전이 제일 문제가 되겠죠.
저희들은 그 판단은 지금도 잘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그 당시에 날씨로 봤을 때 이동 저도 좋 은 뭐 거기에 뭐 동의하는 그런 부분은 있어요. 근데 중요한 거는 비가 조금 왔을때는 당연 히 우리가 우비를 입고 뭐 이렇게 하는 부분에 어, 원래 그렇게 할 수도 있다라고 저희들도 뭐 축제를 한두번 겪겠습니다, 좋아요 근데 그렇게 비가 폭우가 쏟아질때에 그러면 실내로 옮기는 거, 그것도 좋아요.
근데 그러한 것도 소래아트홀로 이동하거나 뭐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감안하고 있는 부분 도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 소래아트홀로 도 굉장히 갑작스럽게 이제 이동을 하신 부분 인거잖아요.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소래아트홀 직원들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태 에서 여기 행사를 진행을 하게된 거구요,
●증인 이호수
네, 맞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그런 부분들,
●증인 이호수
네, 그래서 이게 끝나고 사실 자체 평가에서 도 이런 매뉴얼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내년에도 비가 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 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10mm를기준으로해서저희들매뉴얼에는
10mm를 기준으로 해서 10mm를 넘으면 협의후

취소, 이렇게 되는데 이제 앞으로 내년에도 비 오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 이 소래포구축제 기간에는 소래아트홀을 전원 대기시켜서 만일 이러한 상황이 똑같이 오면 다르게 움직일 수 있게, 그다음에 그러면 로스 없이 바로 움직일 수 있게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당연히 그렇게 하셔야죠,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굉장히 지금, 굉장히 당당해 보이셔가지고, 우리가 어쨌든 실수를, 어떤 경험을 하고 나면 그것에 대한 보완책은 아주 쉽게 잘 얘기할 수 가 있어요.
●증인 이호수
네.
●이연주 위원
저희는 지금 그 당시에 축제, 네 남동구에 대 표적인 축제라고 해서 추경예산까지 다 하시고 나서 지금 한 축제이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거예요.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저희는 그냥 기대가 컸던 부분이고 또 그 당 시에 저희가 과장님도 계시고 다 계시지만 저 희들이 이게 7억 예산이 맞는 행사인지를 네, 7 억 짜리가 맞으면 문제가 없는 거지만 7억 만 큼 하지 않게 되면 그건 굉장히 우려스럽다라 고도 말씀드렸었거든요.
근데 실제 소래포구축제를 겪었을 때 전혀 7 억에 예산 소요가 됐던 그런 행사라고 느껴지 지 않기 때문에 비가 온 거를 제외하고라도, 네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
저희가 이거 소래포구축제 행사 대행용역 예

산 집행 세부내용을 다 정산이 되지 않은 거기 때문에 자세한 자료는 아니겠지만 시스템 무대 시스템 같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예산 같은 경 우에 항목항목 이렇게 보게 되면 충분히 가능 한 금액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토탈, 총 무대설치 및 테라스 음향 조명 영상중계, 특효, 전식, 발전차 개막식까지 5950 만원의 무대였어요.
5950만원, 이건 저는 토탈로 봤을때는 되게 과하다 생각이 들거든요, 그날 우리가 축제 현 장에서 봤던 무대라고 생각을 하면.
●증인 이호수

●이연주 위원
여기에 대한 우리가 뭐 폐막 축하공연 이런 건 빠져 있는 금액인 거잖아요.
●증인 이호수
지금 위원님께서 이래서 이게 과하다라고 말 씀하시면 제가 뭐 아니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 않습니까, 그니깐 저희들은 일반적으로 이때까 지 진행해왔던 일반적인 단가들입니다.
이걸 단가를 저희들이 이래서 책정을 하고 지불을 한 건데 그걸 뭐 제가 예산에 관련된 거를 제가 뭐 이래서 싸다 비싸다 말씀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그러면 그때 그 당시에 메인무대 5950만 원 아주 충분한 가격이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 시는 거죠?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그리고 뒤에 소래 ASMR, 영상공모전,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아시죠?

●증인 이호수
네네.
●이연주 위원
저는 이거가 있었다는 거는 사실 소래포구축 제가 끝나고 난 다음에 알게 되어있던 부분인 데요 이게 지금 수상비가 100만원이에요.
금상, 은상, 동상 50, 30, 20. 요렇게 되어 있 고 또 이것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490 만원, 홍보를 해야 겠죠, 이거 공모를 하라고 그리고 축제에 홍보를 하기 위한 블로그제작 및 온라인 마케팅이 1000만원.
사실 이거는 뭐 대표님뿐만 아니라 우리 해 당 부서에도 여기 문화관광과 뿐만 아니라 우 리 홍보실 쪽에도 소래포구와 관련되어 있는 홍보비가 많이 예산이 책정이 됐었잖아요. 어쨌든 추가로 이렇게 1490만원에 관련되는 홍보비가 인제 책정이 됐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보고 이거를 이제야 보 고 블로그를 이제 들어가 봤어요.
일반적으로 검색을 했을 때 이 블로그랑 잘 안나와요 저는 숨은그림찾기처럼 들어갔거든요. 인스타 이런 것들도 다 되어 있더라구요, 근 데 온라인 마케팅이라고 해서 ASMR 이거 공 모를 해달라고 하는 인스타 뭐 소래포구축제 관련 되어 있는 것도 좋아요가 10개에요. 팔로우 수는 뭐 천몇백명 이렇게 되는데 홍 보가 이게 제대로 됐었던 부분있는지도 조금 그렇구요, 그리고 이게 블로그라는 것들이 단시 간에 제작을 해가지고 사람들에게 노출이 잘 되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죠?
그리고 실제로 여기 아까 뭐 공연취소 뭐 옮
기고 이런 것들을 여기 소래포구축제 블로그에 다가 올렸다라고 되어 있으시더라구요.
사실 제가 그날 검색을 되게 많이 했어요, 혼 란스러우니까.
그럼 남동구청에서는 뭐 어떻게 공시를 하고 있는지,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근데 소래포구축제가 끝난 다음에 여기 블로 그가 있는 걸 보고 검색해서 들어가서 찾아 찾 아 들어가서 블로그가 있는 걸 봤어요.
왜냐면 소래포구축제하면 홈페이지가 있는데 홈페이지도 제가 들어가봤는데 홈페이지에는 사실 별 내용이 없어서 옆에 블로그 카테고리 가 있는 걸 못봤기 때문에 초반에 못봤던 거 같애요.
근데 거기에 보니까 뭐 4시경 취소, 뭐 옮겼 다 폐막식 행사 장소를, 그리고 1시경 소래포구 축제 뭐 취소한 거 올리셨더라구요.
근데 과연 이게 사람들이 얼마만큼 노출이 도달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꽁꽁 숨어있어가지고 근데 여기에 홍보 제작비로 1490만원이 들어있어가지고 전 또 놀라웠구요 그리고 영상공모전에서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 을 봤어요, 잘만들었더라구요.
특히 금상작은 꽤 잘만들었더라구요, 근데 뭐 수상비는 비용인데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했을 때 그냥 블로그에다가 게시를 하는 걸로 끝이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저는 굉장히 잘 만들은 영상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이게 어쨌든 1490만원 홍보해가지고 그 영상을 공모를 받았 을 거 아니에요, 받아가지고 그게 결론적으로 블로그에 게시를 많이 가는 그 블로그에 게시 를 했다라는 것이 저는 너무 놀라워서 이 부분 은 잘 알고 계시는 부분인가요,
●증인 이호수
저희들이 인제 ASMR 영상을 저희들이 아직 정산이 마무리가 안됐습니다.
결과 보고를 이제 다음주까지 할건데요 저희 들이 하면 그 영상을 예를 들어서 그 활용하기 로, 홍보 활용하기로 지금 최초의 계획이 있고 그렇게 진행을 할 겁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진 행할 겁니다.
●이연주 위원

네, 뭐 그냥 모른채 넘어가기에는 꽤 잘만든 영상이어서 이렇게 활용하시는 거는 좋은 방안 이라 생각이 들구요 근데 어쨌든 공모전 그 홍 보내용을 봤을때는 어쨌든 상금 50, 30, 20이고 수상작은 블로그에 게시 이게 끝이었어요. 우리가 소래포구축제 현장에서도 이런 영상 을 보거나 할 수 있었던 부분도 없었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처음에 말씀드렸던 거처럼 이게 7억짜리에 기대를 많이 했었던 소 래포구축제안에 생각보다 너무 활용도가 적은 이런 금액들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다라는 거 예요.
●증인 이호수
네, 뭐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최초 계 획에 과랑 활용 홍보 활용하기로 맨 처음에 계 획이 있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해도 되겠습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감사합니다.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 니다.
(감사중지 14:45)
(감사계속 14:55)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 다.
네, 박정하 위원님.
○박정하 위원

네, 대표님 그 어려운 발걸음 해주셨다고 생 각합니다.
일단 저희가 계속 궁금사항을 질의드릴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이게 예결위까지 갔던 사안 이고 이게 예산이 또 쉽게 편성된 부분이 아니 기 때문에 저희가 공동의 책임을 느끼고 있습 니다.
그래서 3일동안 참여하면서 그 저희는 이제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그 입장이 있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또 증인 출석을 요청을 드렸 던 부분이고 어쨌든 나와 주셨으니까 또 이 자 리를 빌어서 그 대표님이 이렇게 3일동안 진행 하시면서 그 자체 평가하셨다고 말씀하셨잖아 요.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상세하게 얘기해 주 실 수 있을까요?
3일 동안 느끼셨던 피드백?
●증인 이호수
오늘 제가 증인으로 나와서 뭐 위원님이 말 씀하신 것도 의도도 제가 나름대로 뭐 여러 가 지 잘못된 사항에 대한 거를 말씀하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은 다했습니 다만 뭐 이렇게 조금 보시기에, 보시기에 부족 했던 면이 있었겠죠.
그거는 뭐 나름대로 주관적일 수도 있고 그 래서 나름대로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거는, 아쉬운 거는 사실은 예 기치 못한 우천이나 강풍 관계로 마지막에 잘 준비했던 거를 마지막까지 해서 다 이렇게 제 대로 펼치지 못한게 뭐 기획하는 사람 입장에 서는 좀 아쉽긴 합니다.
●박정하 위원
감사합니다, 그 우천의 상황 이전에 또 개막 식이 있었고 이렇게 진행하시면서 이제 우천의 상황은 또 어쩔수 없는 부분, 이미 벌어진 상황

들은 다시 언급하고 싶지는 않구요 그 전에 어 쨌든 그런 상황 없었을 때 진행, 기획하셨고 제 안하셨고 선정되셨고 예산이 이제 확보가 되고 하시면서 실제로 딱 오프닝을 딱 한 순간부터 느끼셨던 어떤 그런 피드백을 들어볼순 없을까 요?
●증인 이호수
네, 올해 사실은 1일차에, 1일차에 행사는 제 대로 뭐 비도 안오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그래 서 사실은 다 보셨겠습니다만 뭐 몇 년내에 여 러 가지 코로나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역대급으로 사실은 많은 구민이나 관광객이 왔 던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1일차에 사실은 제가 오랫동안 소래 포구축제를 진행을 했습니다만 아마 역대급으 로 아마 많이 온, 많이 방문했던 행사가 아니었 나 1일차에.
그래서 나름대로 안전사고없이 잘 마무리된 게 제 나름대로 뿌듯했구요, 아까 말씀드린 거 처럼 마지막날 나름대로 저희들 매뉴얼대로 대 처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처럼 뭐 끝나고 나선 아쉽습니다, 그니까 소래아트홀로 이동하는 거라든지 그래 서 끝나고 나서 나름대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이걸 나름대로 소래포구축제할때는 매뉴얼화해 서 소래아트홀도 같이 대기하는 이런 매뉴얼이 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 다.
그리고 하여간 뭐 1일차에 많은 관광객이나 구민들이 오셔가지고 나름대로 준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뿌듯했던 축제가 아니었나, 몇 년만에 또 제대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는 축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그 준비하시면서 그런 호응도나 그런 주 민분들이라든지 외부 유입율이라든지 이런데 많이 뿌듯함을 저희도 같이 느꼈습니다.

근데 이제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 렵지만 개막식을 하면서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피드백을 이제 솔직한 대표님의 피드백을 저는 듣고 싶었는데 계속 이야기의 결론이 계속 우천의 아쉬움으로 계속 가니까 조금 조금 아쉽습니다.
어쨌든 이 지역축제를 계속 책임감 있게 하 셨으니까 제가 이제 과장님께도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이 지역축제라고 하는 것이 두 마리 토 끼를 저는 다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니까 대외적으로 국가대표축제라는 어떤 의미를 담아야 하지만 지역 주민과 같이 소통 하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부분, 그다음에 우리 가 이제 온라인, 오프라인의 어떤 그런 모든 것 들을 다 잡아야죠, 이게 작은 예산은 아니기 때 문에 그래서 이거는 그냥 제 사적인 질문이지 만 다음에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증인 이호수
뭐 제가 일할 수 있는 만큼은 저희들이 인천 에서 일한만큼은 해야겠죠, 네.
●박정하 위원
그렇다고 하시면 조금 이렇게 뭐 이런 부분 은 보완은 하면 좋겠다라든지 뭔가 그런 다음 에 도전하실 때 어떤 그런 생각도 듣고 싶어요. 지금 최선을 다하셨고 뭐 우천시에 대한 상 황의 아쉬움 뭐 B플랜에 대한 이런 보완 말고 이제 제가 말씀드렸던 지역축제, 대표적인, 국 가적인 대표적인 의미를 담을 수 있는 그런 뭔 가 보완 사항에 대한 피드백이라든지 이런 건 없을까요?
●증인 이호수
지금 사실은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정형화 돼있고 인제 개막, 폐막 축하공연 같은 것들은 일반적으로 무대공연은 일반적입니다.
근데 잘아시겠습니다만 소래포구축제의 특성

을 수산물축제지 않습니까, 올해 사실은 그 비 만 우천만 그러지 않았으면 첫날 한 1700명 정 도가 저희들이 방문을 했었거든요, 체험 참여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게 좀 확대가 되고 보령머드축 제처럼 대규모화된다 그러면 저희들이 소래포 구축제가 굉장히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이기 도 합니다만 더욱더 예를 들어서 남동구를 위 해서 발전되는 축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이유경 위원님.
○이유경 위원
네, 저는 어쨌든 대표님이 증인 출석을 해주 신 것은 그전에 제 경험으로는 증인 출석을 안 하세요.
그렇지만 이제 어떤 핑계를 대서 안하시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출석해주신 것에 대해서는 그 뜻에 대해서는 저희가 또 우리 위원님들이 알 아주셔야 될 거 같구요, 그 뭐 여기 업체가 이 제 경쟁해서 오셨을텐데 제가 이제 봤을 때 저 도 심의위원회 많이 들어가보지만 현실감없는 매뉴얼이 좀 문제가 되긴 했던 거 저도 느꼈었 거든요.
근데 아마 여기 업체가 다 비슷했던 거 같애 요 근데 아무래도 업체에서도 이제 다 그 제안 서를 넣던 곳에서도 그정도까지 심하게 비가 오고 이제 바람이 불 거라는 예상을 못하고 뭐 우비 정도 입으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죠, 근데 이게 이제 행사라는 게 왜 힘드냐하면 이거를 정말 예민하게 고민하시 는 분들은 정말 예민하게 고민하세요
너무 예민해서 잠을 못잘 정도로 대표님들이

고민하시고 또 계속 이거 세부 한단말이에요, 그렇지만 대표님도 다 제가 봤을땐 위탁을 많 이 줬을 거 같아요.
이걸 맡았지만 그렇지만 이제 그 비가 온다 고 했었으니까 사실 소래아트홀로 하는 건 사 실 예상할 수 있는 문제였거든요, 예상할 수 있 었어요.
그 장소는 우리 남동구거기 때문에 근데 그 거를 이제 미리 해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 아 쉬움이 들어요.
근데 또 그래서 이건 다음 내년에는 누가 어 느 업체에서 이걸 하더라도 그거는 이제 과장 님하고 또 설사 인사이동이 있더라도 우리 남 동구에 이제 자존심으로 그런 걸 좀 이렇게 우 리 공무원분들이 잘 지켜갔으면 좋겠구요, 그리 고 어쨌든 우리 과장님이 이번에 해당과인 바 람에 이제 많이 질책을 받으시는데 그날 이제 우리 의원님들이 다 현장에 계셔서 아셨을 거 예요.
그 이제 공무원분들이 바닥에 이제, 현장에서
물 퍼내고 과장님하고 팀장님들 비 맞으면서 여기저기 뛰어, 그니까 의사소통이 안됐다고 하 지만 과장님하고 팀장님들은 진짜 우산도 제대 로 못쓰고 뛰어다니셨어요.
그리고 소래아트홀 갔을 때 이제 미리 소래 아트홀 예상해서 만약에 팬클럽 몇 명해서 선 착순 미리 나눠주겠다 아니면 주민자치회장님 해서 이렇게 그 인원을 미리미리 정해놨으면 조금 이제 덜 힘들었을텐데 이제 그런 게 없는 바람에 그 팬 분들이 밖에 오셨는데 그 안에 굉장히 진입할려고 해서 우리 공무원분들 정말 힘드셨어요, 정말 힘드셨어요 곤란하고.
그 고생은 제가 진짜 그 공무원분들 앞에 지 나다니기가 민망할 정도였어요.
나도 그래도 가서 이렇게 앉아서 이렇게 공 연도 보고 하는데 아, 그 이렇게 그 팬, 왜냐면 팬분들 일단 갑자기 안으로 다 들어오시면 그

안전사고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걸 또 막 으면서 몇시간동안 대치하고 그런 모습이 있었 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렇게 이제 미리 준비하지 못한 미비한 부분은 우리가 질타를 하지만 또 정말로 어쩔수 없는 그런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하신 모습은 또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소래아트홀로 옮기는 과정에서 그거는 정말로 미비했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다음부터는 정말로 잘 준비해주셨으면 좋겠구 요 그리고 이제 여기 이제 다 집행내역도 받았 는데 아까 또 위원님들이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인제 말로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고 정말로 이렇게 좀더 세밀하게 좀더 신 경써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대표님 오늘 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주 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구요 저 대표님 을 저희가 증인으로 출석했던 주된 이유는 사 실 대표님에 대해서 하나하나 캐묻기 위한 거 보다는 우리가 집행부에만 질의를 하는 것보다 는 현재 그 주최측으로써 기획사 대표로서의 사실 유무를 한번 확인해 보는 차원에서 증인 출석을 했다라는 거를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 니다.
또한 우리 추경 과정에서 제가 또 발언한 내
용이 또 있습니다.
뭐 그전에 박종효 청장님의 본부장으로 선거 때 임하셨고 또한 박종효 청장님이랑 오랜 관 계를 한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시에서도 그에 따른 업무도 행사 를 진행하셨을 때 보셨을 거라는 그런 이제 정 무적인 판단으로 저희가 우려섞여서 말을 했지 만 사실 온컴커뮤니케이션이 기획사가 됐을 때 저는 인천에 유일한 최고의 업체이기 때문에

잘해 낼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다만 아쉬웠던 건 뭐냐면 행사기간에 우리가 온컴이 그동안 했던 행사도 저도 많이 봤지만 그런 색깔이 조금 짚게 나타나지 않았 다는 게 좀 아쉬웠던 부분이고 그리고 마지막 날 폐막식에 그 결정을 내렸을 때 우리 그 주 최측간에 협의를 하고 결정을 내렸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당시에 혹시 우리 기획사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건지, 아니면 요청으로 인해서 소래 아트홀로 이동을 한 건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증인 이호수
협의를 통해서 했죠
저희들이 혼자 결정하는 건 아니고 상황이 발생을 하면 주최측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합니 다, 협의를 해서 이래서 어떻게 할건가 협의를 통해서 이동을 저희들이 결정을 한거죠. 그럭하고 인제 아까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뭐 제가 소래포구축제를 2003년부터 근 20년간 저 희들이 진행을 했던 회사입니다.
네, 지금 뭐 아까 본부장 말씀을 하시는데요 뭐 그것 때문에 사실은 마음에 상처를 제가 많
이 받았습니다.
그니깐 오래됐습니다, 관계는 오래됐고 아는 상황에서 제가 나이가 좀 있으니까 뭐 명칭이 뭐 본부장이라는 게 뭐 선거캠프에 같은데 보 면 본부장이 수없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제가 아는 거 좀 오래 된 사실 관계였고 뭐 그런식 으로 따진다 그러면 인천에서 뭐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민주당들도 저희 많이 알 고 있습니다, 30년동안 사회활동하는데 뭐 없었 겠습니까.
그리고 직접 도와드린 적도 있었구요, 오늘부
로 제가 나온 이유도 명확하게 사실은 제가 이 래서 이게 인제 지금 구청장하고의 무슨 관계 때문에 이래서 뭐 혜택이 있는 거 아닌가 이렇

게 생각을 하는데 위원님들 좀 봐주십시오, 아 직도 딸린 식구들도 많이 있고 요번에 그것 때 문에 사실 부담감이 있어서 뭐 이래서 제가 했 던 김장한마당도 입찰을 포기했었고 그랬습니 다.
그니깐 제가 오늘 나온 이유도 그런 거 없다, 그다음에 정확하게 제 실력으로 일해서 일을 따고 인천에서 한 10개 하면 저희들이 9개 이 끕니다 그니까 다른 회사니까 ,
●위원장 유광희
네, 전제에 제가도 말씀드렸지만 인천에서 제 일 큰 업체이기 때문에 사실 그 행사 진행에 관련해서는 그 잘하실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인제 아까도 얘기했지만 본부장을 했던 사실은 맞지 않습니까,
●증인 이호수
아니 그러니까 뭐 수많은 캠프, 선거캠프 저 도 선거 기획을 하던 사람이고 30년전부터 했 던 사람이고 뭐 선거캠프에 가면 본부장이 수 십명도 있지 않습니까, 나이가 좀 있고 제가 선 배다 보니까 뭐 직함을 하나 준 거죠, 제가 자 원봉사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제가 업이 있는데 제가 뭐 저도 경험이 있는데 이런 상황 이 벌어질줄 알고 제가 대놓고 했겠습니까, 제 가 아는 관계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아까 말 씀드린 대로 민주당에도 뭐 일해서 위원님들 제가 아는 분들 많이 계십니다.
●위원장 유광희
대표님 제가 봤을때는요 고 얘기는 좀 적절 치 않을 거 같구요, 이제 앞으로도 사실 뭐 지 인이라고 한들 아는 사이라고 한들 사업을 계 속 영위하신다 그러면 이런 그런 본부장을 하 는 거는 적절치 않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증인 이호수
네네, 그거는 제가 두 번다시 인제 제가 여기 를 사실을 안한지 오래됐는데 두 번다시 그런 일 없을 겁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아까 질의했던 게 어떤거냐면 그 결정을 내렸을 때 그럼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소래아 트홀로 이동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그 당시의 상황을 좀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그럼 그건 제가 답변 드려도 될까요?
●위원장 유광희
네, 먼저 얘기하시고 추가적으로
●증인 이호수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제가 인제 이 문제점 에 대한 거를 말씀을 드렸구요, 지금 상황이 이 동, 이게 도저히 진행하면 안전상에 문제가 있 다는 의견을 제가 개진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주최측하고 협의가 돼서 인제 진행 이 된거죠.
●위원장 유광희
네네, 제가 봤을때는 아마 현장에서 제가 느 꼈을때는 그 오디오시스템을 하시는 분들께서 는 아마 진행이 안될거라고 판단을 한 거로 저 는 판단이 되고 그렇게 장비를 수정하시는 거 같아서, 제 느낌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이었고 그런 과정속에서 경험이 20년동안 이제 하셨기 때문에 아마 대표님이 적절하게 얘기를 했다는 거는 종료를 하셔야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증인 이호수
제가 현장에서 사실은 모든 거는 저의 결정 사항입니다.
특히 시스템 같은 거나 모든 운영사항은 제 가 예를 들어서 철수해 라는 오더를 안줬는데 철수하지는 않을거든요, 지금 문제가 뭐냐면 영 상이나 트러스나 이쪽 시스템에서 도저히 이거 는 불가하다라는 시스템에 의견들을 다 물어보 니까 불가하다 진행하면 큰일난다 그래서 뭐 영상을 먼저 내려야되는 거 아니냐 바람에, 이

런 협의가 있던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말씀을 드렸던 거고 도저히 이거 행사를 진행했다가는 안전에 문제가 있으 니 이게 예를 들어서 취소하거나 뭐 어떤 대안 을 마련해야 되지 않냐라고 말씀을 드렸던 겁 니다, 저희들은.
●위원장 유광희
그때가 인제 점심때쯤에 협의를 하셨던 거죠,
●증인 이호수
네네. 그게 한 점심때가 됐죠, 그러니까 저희 들이 1시에 취소공지가 블로그에 올라갔던 거 고.
●위원장 유광희
그 과정속에서 그러면 소래아트홀로 이전하 는 게 1시정도에 결론이 났던 건가요?
●증인 이호수
그 전에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1시전에 결론났던 건 아니구요, 1시 행사를 취소를 일단 시키고 그리고 이후에 제가 소래 아트홀에 연락을 해서 대관여부를 확인하고 월 요일은 원래 휴관입니다, 휴관이라 당직자만 근 무하고 있는 상황이라 비어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저희가 그쪽 부분을 옮기는 부분을 이 제 준비가 되는지를 확인해 보고 그리고 국장 님과 이제 청장님께 의사결정을 했었던 거구요 그리고 이제 대표님께는 경험이 저희보다 훨씬 많으시니까 20년 가까이 소래포구축제를 진행 하셨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는 게 맞을 거 같습니까, 폐막식을 여기서 진행하 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 요, 여쭤봤었습니다, 그때 당시 말씀하시기를 이런 상황으로 지금 현재, 1시 그때 즈음에 상 황으로 봐서는 진행은 할 수 있으나 이보다 더 한 바람이 불어온다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 것 이 일기예보에 있으니 그렇지만 일보예보라는 게 왔다갔다할 수 있어서 이대로 가면,

●위원장 유광희
네, 과장님 그거는 제가 아까 들었구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위원장 유광희
그 과정은 인제 알고 있거든요.
저는 그 현장에서 폐막식을 안한거에 대해서 는 전적으로 주최측의 선택을 전적으로 동의합 니다, 동의하는데 소래아트홀로 이관하는 그 과 정이 너무 짧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그 과정속에서 충분히 대표님께서도 셋팅하는 시간과 또 오디오를 만져야 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경험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면 취소를 맞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런 논의는 안하고 이관으로만 진행을 하셨던 거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전면 취소라는 게, 어떤 전면 폐막식
●위원장 유광희
폐막식을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아 폐막식을 전면 취소, 그 부분도 말씀을 하 셨어요.
이대로 하다가 진행중에 취소가 될 수도 있 고 아예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아트홀로 결정을 했던 부분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아트홀로 결정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선택이 었다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짧은 시간에 그 셋팅과 그쪽으로 옮겨야 되는 과정이 저는 솔 직히 그 단시간에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 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고거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행정국장 이개일
위원장님 그 부분은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

면 실제적으로 전에 이거를 사전에 취소돼서 향후로 연기되는 부분들은 출연진하고 협의가 조금 가능합니다.
근데 인제 진행이 오늘 날짜로 다 되고 이거 를 취소를 하게 되면 저희가 그분들을 다시 취 소해갖고 모시는 부분들이 굉장히 어려운 점이 좀 있습니다.
그런 거 저기 하면서 그래서 만약에 그렇게 되면 아예 기존에 했던 방식대로 소래아트홀에 서 차후에 뭐 일주일 후에나 이런 부분을 그냥 저희가 비예산으로 그분들을 모시고 구민들한 테 공연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발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 부득이한 부분이 있었다는 좀 양 해를 좀 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알고 있습니다.
그 상황도 충분히 고려하고 그 짧은 시간에 소래아트홀로 이동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다만 그 짧은 시간에 소래아트홀을 섭 외하고 셋팅하면서 그리고 그 아마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밖에서 못들어가는 그 우리 구민들 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인사사고도 날 수 있었 던 상황도 있었다는 거를 제가 보지는 못했지 만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굉장히 무리하게 소래아트홀 로 결정을 내려서 이관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 을 하고 그 과정속에서 충분히 경험도 많은 대 표님이 주최측이기 때문에 기획사이기 때문에 취소를 한 게 맞지 않았나라는 말씀을 드립니 다.
●증인 이호수
저희들은 예를 들어서 이게 구민의 비용아닙 니까, 딴 게 문제가 아니라 폐막공연할 가수들 이 그 시간에 진행을 안하면 그건 그냥 준거는 끝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 예산을 살리고

이거를 어떻게하든 이 공연을 진행해야겠다는 것들이 너무 강했습니다, 그게 제 판단이었구요 그래서 그게 했다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했던 게 맞다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안했으면 이래서 비용 없이 뭐 이래서 진행이 아무것도 안됐을 거 아니겠습니까.
●위원장 유광희
일단은 뭐 아까도 충분히 말씀드렸지만 플랜 없이 인제 다른 플랜으로 진행한 거에 대해서 는 저희 의회차원에서는 굉장히 지적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경험이 많으셔서 그쪽 으로 이동하였다고 하지만 저희 집행부도 그걸 따른 거 아닙니까, 그쪽으로 이동하겠다라는 결 정을?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아트홀 결정은 저희 쪽에서 결정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집행부에서 결정을 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네.
●증인 이호수
결정권이 저한테 있는 건 아니구요 저희 의 견을 개진하면 주최측에서 얘기해서 정리를 하 시는거죠, 최종 결정 하시는 거죠, 저는 그거에 따라야 되는 의무가 있는거고.
●위원장 유광희
네, 알겠습니다.
저는 질의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유경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유경 위원
네, 과장님 2018년도 소래포구축제때 그 어느 업체가 대표 맡았죠, 우리 소래포구축제?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온컴하고 에스포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이유경 위원
2019년도는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2019년도에도 같이 했습니다.
●이유경 위원
2020년도에는 안했고 2021년도에는요?
●문화관광과장 최명숙
2021년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했었는데요 온 커뮤니케이션에서 맡았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그 제가 봤을, 그럼 2022년도에 또 맡으 신 거예요.
제가 봤을때는 정권과 상관없이 행사를 맡았 다고 봐요.
소화할 수 없는 업체가 또 이제 어쨌든 다른 업체들하고 같이 경쟁을 해서 되신 거구요. 왜냐면 제가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정권 때문에 맡았다, 왜냐면 그 전을 안보면 지금 2022년도만 맡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기 때문에
2018년도 2019년도 2021년도 정권과 상관없이 행사를 맡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이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여당도 해보고 야당도 해보고 지금 또 여소야대도 겪고 있습니다.
좀 정권마다 조금 같은 잣대를 우리가 들이 댔으면 좋겠어요, 내 거 내 당이라고 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타 당에서 그런 것도 아니고 좋은 의견 많이 주셨는데요 우리가 의원으로서 또 이렇게 할 부분은 다 해야 되요, 과장님.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무슨 발언을 할 때 좀 정확한 전달은 중요할 거 같애서 말씀드리고 여기 온커뮤니케이션 같은 경우는 2018년도부 터 계속 맡았던 업체였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 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이용우 위원님.
○이용우 위원
긴 시간 너무 애 많이 쓰고 계십니다.
지금 이유경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 잘해주셨 고 그게 사실적인 얘기니까, 네 그랬으면 좋겠 구요, 저는 이런 말씀 우리 위원님들과 참석하 신 분들께 이 말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은 저희가 전에도 재선의원님도 계시고 삼선의원님도 계시지만 말씀처럼 증인 출석에 대한 부분에 참석하시기가 상당히 어렵고 저도 이런 경우를 못봤습니다.
근데 이제 그에 대해서 분명히 하실 말씀도 있으셨고 그에 대한 뭐 여러 가지 우리 위원장 님이하 저희가 모셨을때는 어떠한 부분에 있어 서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 부분은 해소가 충분히 되었는데 하 나하나 이거 행사와 관련되는 세세세세한 거 까지 증인출석 여부하고 질문하고 맞지 않는다 는 개인적인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나중 에 시간이 지났을때도 또 이게 어떤 증인출석 에 대한 사례가 또 남겨져가지고 또 다른 사례 로 인해서 증인출석이라는게 부담감을 너무 많 이 느끼실까봐 좀 이 말씀을 좀 드리고 싶었구 요 하여간에 지금 애 많이 쓰셨고 그 뭐 천재 지변으로 인한 굉장히 우왕좌왕하는 상황에서 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고 저는 생각 이 들고 결국은 동전의 양면같은 일들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으 니까 좀 새겨들으실 건 새겨들으시고 또 잘된 부분은 다 더 우리가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사 항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이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이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문 화관광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호수 대표 수고 많이 하셨습 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 10분간 감사중지코 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 합니다.
(감사중지 15:23)
(감사계속 15:42)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안녕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강천식입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공통사 항 등 포함 5건으로 모두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보고서 95쪽 공통 1번 위원회 위원 위촉 지 적사항입니다.
체육진흥과에서 운영하는 체육진흥협의회 체 육진흥인사위원회 위촉직 위원은 총 6명이며 이중 다른 부서 위원회와 중복으로 위촉된 위 원은 2명입니다.
위원 재위촉 및 신규 위촉시 타 위원회와 중 복 여부를 확인하여 전문성을 갖춘 위원으로 위촉토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96쪽 공통 2번 의회 자료 제출시 유념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입니다.
의회 보고 자료 작성시 사업별 담당자에게 정확하고 충실한 자료를 작성하도록 강조하였 으며, 직원 교육을 통해 자료제출시 철저한 사 전 검토를 지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료 제출시 오탈자등 여부를 면밀 히 확인하여 자료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고서 97쪽 공통 3번입니다.
예산의 긴축적 운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2022년 3회 추가경정 편성시 사업의 시 급성 필수경비인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예 산을 수립하며 연도내 집행 불가한 사업 등은 삭감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98쪽 공통 4번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관련하여 사업 진행 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건의사항입 니다.
지난 2월 코로나19 지역사회 급격한 확산에 대비해 불필요한 체육관련 행사를 자제하고 개 최시에도 가급적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현 재 대회 개최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 99쪽 체육진흥과 시정 사 항에 대한 처리 결과입니다.
보조금 지원단체의 자부담에 대한 내역이 입 증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이 어려워 정산 시 통장입금내역 등 자부담 집행내역을 정확히 확인하여 투명성을 확보하라는 내용입니다.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지난 1월에 남동구민 축구단의 실적보고서 정산보고서, 검증관련 보 고서 제출을 요청하여 2월중 서류를 받아 검증 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보조금 지원단체에 정산 내역을 면
밀히 검토하여 보조금 집행에 투명성을 기하도 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는 보고서

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김재남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과장님.
그 지난 2차 추경때 저희 상위법 개정으로 체육회장 선거 관련해서 선관위에 위탁비용을 증액을 했잖아요, 지금 체육회장 선거가 언제 죠?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12월 22일입니다.
●김재남 위원
12월 22일이면 인제 얼마 안남았네요,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김재남 위원
지금 체육회처럼 규모가 큰 단체는 입후보간 경쟁이 심합니다, 그런데 이제 선관위법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보니 사소한 부분에서 고소 고발이 빈번하고 때로는 인제 당선 무효가 되 는 경우도 있고 또 그 재판 결과가 나올때까지 회장직을 수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번 에 그 선관위에 위탁을 해서 진행을 하지만 그 래도 좀 과장님께서 심도있게 좀 지켜보셔서 이런 일이 없도록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네, 과장님 그 지난 그라운드골프랑 그 만수6 동 주민들이랑 의회에서 인제 의논을 서로 주 고받고 했는데 이후 앞으로도 그런 일부 체육 단체랑 지역주민들이랑 민원이 있을 경우에 그 런 자리를 좀 지속적으로 좀 만들어주실 것을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박정하 위원님.
○박정하 위원
네, 과장님 박정하입니다.
저번 업무보고때 그 구월1동 파크골프 관련 해서 계획 올려주셨었는데요, 제가 그 과에 확 인을 했을 때 그 보고 이후에 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발생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주민과 소통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을 하고 계시다고 저는 전달을 받았거든요, 맞을까요?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맞습니다.
●박정하 위원
근데 이제 그 주민분들이 계속 뭐라고하지 그 풀리지 않는 그런 뭔가, 뭐라고 해야 될까 요, 진행이 될 거 같은 그런 뭔가 구청에 어떤 입장을 그 민원을, 민원을 했을 때 돌아오는 답 변을 받으신 분만 그 사실을 알고 계신 거예요. 그니까 업무보고 이후에 이게 언제 되나, 예 산이 뭐 집행이 되는 건가라는 어떤 그런 의구 심을 속시원히 해결이 안되는 거라 그 과에 민 원을 넣었을 때 그 복사붙이기한다 과에서.
그 민원이 그 답변이 조금 미흡하다라고 생 각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우리가 지금 그 시설에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청소년시설이라든지 그리고 좀 뭐 어르신

들 위주로 활용하는 파크골프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좀 그래서 그 청소년시설 같은 경우는 검토 해서 사실 어려운 부분이라고 위원님들도 알고 계실거예요, 그리고 그래서 거기서 가장 좋은 방안은 그걸로 생각을 우리가 했었는데 주변 주민들이 그렇다 보니까 그 의견을 충분히 수 렴해서 거기서 필요한 시설이 무언지를 좀 확 인해가지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위원님도 의견 을 들어서 한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반미선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반미선 위원
두 분 질의하시는 질의 답변 듣다 보니까 제 가 한말씀만 드릴게요.
제가 그라운드골프 간담회를 이제 시작을 했 었는데 주민 세 분이 오셔서 그때 하신 말씀이 저는 이제 그거는 구에서도 잘못한 부분도 있 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었어요.
왜냐하면 전혀 그라운드골프 입장에서는 그 라운드골프가 전용구장이라고 이야기했고 저도 이미 알고 있었고 사실, 그 전임 청장님이랑 이 야기 했었을 때 그냥 전용구장 이미 이야기가 됐었어요 그죠?
그랬는데 전용구장이었기 때문에 그라운드골 프 입장은 아, 우리 구장이구나라고 생각했던 부분 근데 그 아파트 주민 세 분이 오셨는데 그 주민 세 분들 말씀은 또 그에 대해서 우리 주민 같이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과 전혀 이야 기가 없었다 그런 말씀 하셨어요.
그 말도 타당성있고 일리가 있게 들리더라구 요, 그래서 제가 지금 파크골프 이야기가 나오 시고 하다 보니까 충분히 저번에도 제가 한번 질의를 했죠, 파크골프장도 비슷한 사례가 그라

운드골프 올 거같다고 심사숙고 하셔야 된다고 했던 부분이었는데 이거는 그 인근 주민들하고 일부라도 공청회를 하세요, 하셔가지고 우리가 구에서 명확한 근거를 가지시고 시작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렇게 하셔야지 차후에 그라운드골프와 같 은 또다른 민원이 올지 안올수 있도록, 그렇지 만 물론 공청회를 하신다고 해서 모든 주민이 오진 않잖아요 또.
그렇지만 극히 대표성을 가진 일부분이라도 오시게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아파트에 홍보 하시면 되잖아요, 아파트에는 자치적인 대표들 이 있으시잖아요, 최소한 그분들이라도 홍보하 셔서 만나셔서 파크골프를 하시던 청소년 놀이 터를 하시든 그 부분을 조율을 좀 하셨으면 좋 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 부분 심사숙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강천식
네네, 그럴 예정입니다.
●반미선 위원
그리고 하실때는 지역구 의원님들 반드시 불 러서 같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 니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 육진흥과 대한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행정국장, 체육진흥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 를 모두 마치고 제4일차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5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평생교육과, 민원봉

사과, 토지정보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 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