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8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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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5.02.13 | 조회수 | 687 |
- 조례안 17건 처리 등 현장활동과 함께한 임시회 폐회 -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2월13일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남동구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질의 및 응답 시간을 통해 올 한해 구의 살림살이가 내실 있게 계획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임시회기간 중에는 17건의 조례안을 처리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창기 의원이 발의 한 인천시남동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안, 남동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은 원안가결, 남동구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 되었다. 이와 함께 총무위원회에서는 만수동 석경사 절개지 및 간석동 37번지 일대 등 재난위험지역을, 사회도시위위원회에서는 냉정지구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아담채등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운영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활동에도 시간을 쏟았다. 한민수 의장은 “을미년 새해 첫 열린 이번 임시회는 현장 방문활동과 함께 실시한 활기찬 의정활동 이였으며, 이번 업무계획 보고 시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동구의회는 새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으며, 4월에 제219회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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