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8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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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6.04.29 | 조회수 | 358 |
| - 남동구의회, 예결위 2016년 제1회 추경 심사 - 제228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춘원)는 4월29일 201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예결특위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5,921억원(2016년도 본예산 대비 277억원 증가)중 28건 8억9천4백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계상된 △생활폐기물 공동관리소 제작비 6억3천만원, 조례에 반하여 편성 요구한 △종량제봉투판매소 운영비 등 6천7백만원 및 △복지 및 문화재단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4천4백만원 △남동IC인근 아치 조형물 경관개선사업 8천만원 등이다. 임춘원 위원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합리적 재원배분과 예산의 효율성 제고하여 상반기에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들로 우선순위를 두어 불합리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였다”며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시의성에 중점을 두고 꼼꼼하고 심도 있게 검토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예산을 증액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심의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5월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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