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5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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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5.11.20 | 조회수 | 906 |
남동구의회 제225회 제2차 정례회의 개회 - 11월20일부터 12월11일까지 22일간 -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11월20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의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청장으로부터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정연설을 듣고, 제225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등 7건을 처리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일반 안건 등을 심사처리하고 구정질문 및 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의사일정은 11월23일부터 11월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1월27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는 박인동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체육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이선옥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조례안 등 6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비롯하여 총 28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11월30일부터 12월9일까지 2015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 및 201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하고 12월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1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안 의결과 201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한민수 의장은“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행정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실시하여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고 미래지향적인 정책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2016년도 예산안은 면밀한 심사를 하여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재정 건정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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