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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총무위원회 현장활동
작성자
남동구의회
작성일
2012.09.05
조회수
812
2012년9월5일 총무위원회(위원장 김은선)에서는 제200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기간중 현장활동으로 소래역사관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소래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체계적으로 보존 ? 전승하여 소래의 거점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함을 설명 들었으며, 위원들은 소래역사관이 소래포구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이어서 소래포구 어시장 보행통로 침하지역 현장에서는 그동안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빠른 시일내에 보수보강공사를 하여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구하였으며 어시장 상인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 및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활동을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