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2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 현장활동 - 남동복지관, 간석4동 마을주택관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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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5.09.16 | 조회수 | 925 |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활발한 현장활동 펼쳐 남동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한정희)는 지난 16일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시설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도시위원회 한정희 위원장, 임춘원 부위원장, 민창기, 이오상, 서점원, 이선옥, 조영규, 전유형 위원은 지난 2월에 개관한“남동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입주 단체현황 및 운영 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시설들을 둘러보았으며, 다음으로 삼희아파트 재개발정비구역내에 위치한 간석4동“마을주택관리소”를 방문하였다. 위원들은 공동주택과 달리 관리사무소가 없어서 택배 보관이나 간단한 공구 대여 등에 불편을 겪어오던 재개발지역에 주택관리소를 시범 운영하게 되어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는 남동구 전지역에 다양한 기능을 하는 마을주택관리소가 더 많이 운영 될 수 있도록 확대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정희 위원장은“남동구 복지관련 단체들이 한 곳에 입주하게 되어 정보공유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맞춤형 원스톱으로 제공되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그동안 공간이 부족했던 각 복지 단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 배워나가는 열린 공간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관리부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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