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9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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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6.06.24 | 조회수 | 552 |
| 남동구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출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임순애 의원, 부의장에 문종관 의원 당선-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6월24일 제229회 제1차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후반기의장단 선거를 실시하여 임순애(새누리당)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문종관(국민의당)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였다. 의장 선거에서는 15명의 의원 투표 결과 임순애 의원이 8표, 한정희 의원이 7표를, 부의장 선거에는 문종관 의원이 8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에 각각 당선되었다.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순애 당선자는“앞으로 2년간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남동구의 발전을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담아 지방의회가 선진의회로 갈 수 있도록 그동안 쌓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하였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문종관 당선자는“앞으로 의장님을 도와 의회와 남동구의 발전을 위하여 구민과 소통하고 희망을 주는 의회상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제7대 전반기 한민수 의장은“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으로 어느 정도 갈등은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집행부와 원만한 협치를 이루지 못한 점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면서“제7대 후반기 의회는 보다 성숙한 타협과 협상의 정치를 펼쳐 주기를 당부 한다.”고 말하고 7대 전반기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 하였다. 남동구의회 제7대 후반기 임기는 7월3일부터 시작되며, 7월4일 제7대 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을 선임하는 제230회 임시회를 개회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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