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0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임시회 제2차 본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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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2.09.06 | 조회수 | 646 |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의장 안희태)에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00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하였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하고, ‘전국 다문화도시 협의회 참여 동의안’과 ‘논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천정숙 의원이 발의한 ‘논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은 남동구 인구가 50만을 돌파하면서 남동경찰서의 치안 능력이 한계에 이르러 정부와 경찰청에 논현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면서 서창지구와 구월동 등 택지개발사업으로 인구가 늘고 있고 수인선 개통으로 치안 상황이 더욱 열악해질 예상되어 이에 50만 구민의 뜻을 모아 논현경찰서 신설을 촉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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