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의회, 제 231회 임시회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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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작성일 | 2016.09.07 | 조회수 | 1103 |
|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임순애)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유형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신동섭의원이 발의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3개 안건을 원안가결 하였고, ▲남동구 통?반장 자녀 장학금 지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하였다. 전유형의원이 발의한‘남동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가결 되어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권리 증진을 도모하게 되었으며, 또한 신동섭의원이 발의한 ‘남동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되어 학교폭력의 예방과 피해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에 대한 선도?교육을 통하여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예산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2016년도 제2회 추경안은 6,517억원(2016년도 본예산 대비 596억원 증가) 중 총 16건 26억2천7백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남동구의회는 이번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9일간의 제23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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