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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정,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

구민여러분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많은 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의회에바란다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내용으로 구분됨
남동구 구의원들에게 간절히 바란다.선거때는 뭐든 다 해줄것 같은 그 열정 잊지 말아달라!!
작성자 고** 작성일 2019.05.11 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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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구의회
열린 구의원들
선거때는 뭐든 다 나서서 해줄것처럼 수첩가득 빼곡히 기록하며
지역의 소리를 귀 기울이며 메모하며
신발 꼬린네가 나도록 걷고 또 걷고.
이랬던 그날들이 여러 의원들의 기억속에 있을법 한데
당선이 되고 나니 할일이 해야될일이
마음처럼 안돼는게 현실인지라
민선7기에 4/1을 이제 보내면서 뒤돌아 보십시요.

이것 저것 민원을 넣다보니
돈으로 할게 있고 기관과 대인관계에서 풀어야 할게 있고.
예전에 구의원 한ㅇㅇ의원님은
같은당 구청장인데도
같은당 다른 생각일때는
일처리 하나 만큼은 깔끔하게 했던
진취적인 그 의원님이 요즘들어 그 열정 카리스마가 그립습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보자기로 본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것 같다
구의원이었던 한의원은 구청장깜으로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진취적이고 리더쉽도 있고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같은곳에서 비슷한문제를 부딪혀 보니
의원님의 힘이 말 한마디가 그땐 참 고마웠다고 새삼 느껴진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A~딱 거기까지만 될사람이 있고
관운 좋아 구청장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자리값도 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요즘들어 많이 느낍니다~
다음에는 잘 뽑아 야지요~
샐러리맨은 샐러리맨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호프집 사장은 호프집 술이나 팔게하고
빵집 사장은 빵이나 굽고 팔게 제 자리로
원위치 할수있게 저도 시민의 소리를 낼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우리 남동구 구의원님들 잘해 주시겠지만
초심 잃고 열정식고 지역구 민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우리 지역구민들이 서명운동해서
의원직 박탈 하게 우리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지역처럼.
임기4년이라고 해서
임기 다 채우란법 있나요?
예외란게 있듯이 말입니다.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남동구란 동네가 작은지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
가는곳마다 시야 10미터 안에 들어오니
안부딪히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저도

오늘이 아니면 내일 기회가 올것 같지만
오늘 못했는데 내일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오늘 못한 사람은 평생토록 못한다.
답변, 답변내용을 보여줌
작성자 남동구의회 처리상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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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남동구의회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주신 의견은 남동구의회 의원에게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에는 의회사무국 의사팀 (☎453-5034)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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