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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정,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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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작성자 정** 작성일 2007.06.22 조회수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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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운동에 참여 한지 이제한달이되어가고 보건소에서 체계적인 지원에 감사한 마음이들고, 고마움이 앞선다.오늘도 금연 지도받으러 방문하는날이다, 볼일을 보고 집에 도착하니,5시가다되어가고  상담 직원이  퇴근시간 다되서 가면 미안한 마음이 들어  집에 있는자전거를 타고  구청 정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서  의원 회관 지하주차장 앞을 지나 보건소 쪽으로 돌아가는데  승용차 한대가 의원회관 주차장 쪽으로 진입하려다  내가 피하다 쓰러질뻔 했지만  별생각 없이 지나쳐 보건소 외진뒤로가서 자전거를 세워놓고  금연상담소로 향했다  20분쯤 금연 상담을 하고 집으로 향할려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뒷바퀴가 펑크가 나 있었다.. 누가일부러 자전거 바퀴를 펑크를 내놧다.  자전거를 끌고  정문을 지나면서 경비에게 물어보니,청내는 자전거 운행을 교통사고 발생요인 이 많아서  통제 한다고 하길래 ,규정을 모르고 위반한 내가잘못이라 생각하고, 집으로오면서 은근히 화가치밀었다, 모르고 설령 구민이 통행을 했다하더래도 안내문을 붙여놓던지

해야지, 이런식으로 ,구민피해를 발생하게하다니, 좋은감정, 다식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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