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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인천시 인류 중심의 발전정책
작성자 최* 작성일 2007.10.27 조회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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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의 비밀 그 영광과 죽음속 지옥을 전합시다>


 


             ◆ 이 사건을 가족이나 친척. 이웃이 어떤 나라에 살던 지금


                그 사람에게 알려주던 전화로 연락해서 이 복음을 보도록


               알려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만 가도 큰 성공한 인생이고 지옥에


        못가도록 도와주면 그 은혜의 축복이 본인과 자식. 후손까지 이어질 것이다.


~~~~~~~~~~~~~~~~~~~~~~~~~~~~~~~~~~~~~~~~~~~~~~~~~~~


 


안녕하세요.


제가 인류만인의 여러분께 이 엄청난 영광과 저주와 창조의 비밀을 전합니다.


 


이시대 우리는 우주만물에서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창조주의 엄청난 비밀을 알아야 당신의 거룩한 신분을 깨우쳐 여러분과 똑같은 인간인 교주에게 우상숭배를 하고 피조물인 태양. 달. 별. 돌.돌조각. 나무.나무조각. 그림 등........절하고 재물바치며 봉사하고 헌신하며 섬기면서 바보같은 헛된 인생으로 현재와 사후 하나님께 죄악을 쌓아 지옥의 살벌한 공포로 재판받는 무식한 인간이 되지 않길 바라며 새롭게 지혜로운 새생명 거룩한 천사의 당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죽음속 부활도 모른체 살았고 죽어 짐승이 되는지 아님 식물이 되는지 죽음속 영혼 세계를 모르고 살았으며 지금도 죽어가지만 여러분이 죽어 어떻게 되는지 이 한가지 사실만 알아도 큰 축복이고 이젠 천국과 지옥가는 것은 여기 예수님께서 부활로 증거하신 표적같이 당신몫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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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악행의 범죄로 살아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이 빛으로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될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것이고 마칠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하게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천사들 중앙에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셔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주고. 공기. 땅.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모든것 주어도 감사함을 모르는 것은 하나님 원수가 됨을 분명히 전하고 죽어도 사후 영원한 천국에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하여 구원하려는 그 사랑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들어 만왕의 대통령으로 일 할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볼 것이리라.


 


◆ 여기 하나님 쓰신 왕관은 이번에 받은 예언의 명령인데 나에게 차기대통령을 하여 남.북한이 대통합으로 협력해 세계를 통치하도록 하시면서 만약 지금 우리나라 대선주자 중에 누구든 대통령을 하면 전염병과 재앙이 와서 엄청난 국민이 죽고 파멸되며 중간에 하야로 그 가족과 본인은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주신 것이다...명심하세요....이 복음을 끝까지 보면 창조주의 두려움과 무서움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노령이 아닌 젊은나이에 죽어가는 불치병 환자라도 전심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적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 후일 크게 쓰임받을 환자는 분명히 고쳐주실 것이며 나도 몇번을 죽을 고비도 겪은 경험을 가지고 덤으로 살지만 죽이고 살리는 것도 하나님이시고 교통사고. 붕괴. 화재. 해일. 폭우. 폭풍. 폭설. 지진등...재앙속에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그 누구든 어떤 신앙의 종교를 믿던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이라 회개로 돌아와라 만약 내 말을 거역하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어도 악령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보호하지 않고 버린 자식되어 곧 고통과 죽어 지옥에  갈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당신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복음의 실체와 예언된 복음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며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여러분은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 가정도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란 존재로 같은 ''영''이고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마리아. 아론. 야곱. 다윗 네분도 전생과 한 ''영''이지만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개혁하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한국에 먼저 오신것을 곧 알게 될것이다.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아론-과거 우리나라 대통령을 하신분.


 


야곱 -현재 대형교회 담임목사에서 은퇴하신분.


 


다윗- 현재 지금은 세계적 큰 종교의 교주를 하지만 회개로 곧 돌아옴.


 


지금 위에서 보듯 아론. 야곱. 다윗처럼 자신들은 모르나 지금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유명인 등.....그들도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로 축복과 은혜를 내려 큰 인물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이 잘나서 된줄 착각하지만 돌아오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언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경고한다.  


 


지금 인류속엔 마리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아론. 다윗. 모세. 노아. 베드로. 야고보. 솔로몬. 요한. 바울 등...... 성경속 큰 인물들이 새 이름으로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무당. 지금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앞으로 회개로 돌아와 하나님 사업을 시작할 때만 기다리고 있을것이며 구원이 시작되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아버지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원하고 차기대통령을 하여 남. 북한이 협력해 행복하게 사는 민족으로 세울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케 하셨은즉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하나님 세계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예언이라 믿어야 될것이다.


 


♡인간 각자가 죽어 지옥갈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께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지금 짓고있는 범죄의 천벌인 죄악을 내 육체에 담당시켜 나를 장애인 만들고 이혼의 상처로 아내들 본분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엄청난 피흘리는 눈물로 살게 하였고 이젠 아버지 사명을 시작할 때가 되어 기적의 건강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중이며 여러가지 운동으로 지금 건강한 육체를 위해 열심히 운동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예언된 엄청난 비밀의 공포스런 성경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구원]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이 예수로 죽어 하늘나라 갔다가 하나님께서 다시 땅으로 보내어 새생명을 받아 태어난 사람이 나로 내 태몽은 영롱한 황금방울 세개가 아주 맑고 깨끗하며 고운소리를 내는 황금방울 세개의 하늘나라와 [전세계] 영광스런 생명의 운명받아 하나님 복음을 가지고 땅에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고 난 아버지께 쓰임받는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일 뿐이다.


 


하나님께선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나를 죽이고 살리며 모든 비밀을 가르쳐 주신것으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하나님 비밀로 여러분은 내가 알려주고 가르칠때 무조건 믿어야 영광될 것이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엄청난 피눈물로 살았고 지금에 와서 평안과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면서 행복하게 복음전하며 열심히 운동하고 살지만 사고전엔 하나님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쓰레기 같은 탕자의 아들이다.


 


이때부터 나는 내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바 되었고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깨우친것은 아버지께선 세상에서 복음이 없는곳엔 복음전하는 천사를 땅에 보내 선교하도록 하시며 또 사단의 나라엔 순교자를 통해 순교자는 하늘나라 최고의 상급 천국낙원에 부르고 그 땅을 구원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신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죄를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팍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본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곁에 올라가신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몇 십년의 고초을 겪으며 하나님뵙기 전까지 아버지 ''도''의 훈련속에 체험으로 깨우치며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엄청난 하늘. 바다. 땅의 인류심판이 온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가 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지역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무척마시던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악령이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가정파탄에서 교통사고. 화재. 살인. 음란. 폭행 등.....모든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 것도 들어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나가 즉시 하나님께 죄악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낙원의 본 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것을 난 땅에 살아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 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여러분은 기억하라.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리고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 강도]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 욕망을 위해 남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을 주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뛰는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실천속에 순종하고 복종해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삶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던것을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힘차게 외쳤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올리도록 하라심과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 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든 기도를 분명히 듣고 계시며 지금 당신을 빤히 옆에서 보신다는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 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50%~[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로부터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예수님의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최권] 공급하고 도우며 영광 돌릴 때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갈 것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만복을 누리며 살게될 것이다. 



또 헌금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주주회사로써 모두 행복한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것이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세상 만물의 영원한 생명이고 주인이며 인간 누구든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떠나 한 순간도 살수 없으며 이것이 곧 누구든 죽어 새 천국으로 가는 축복과 영광인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사람으로 받을 새 생명이고 이곳 첫번째 성전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 번째 성전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내 새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맘속으로 울화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마디 할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런 상황도 모른체 나설수도 없고 그냥 지켜보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는데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근로자가 고통 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로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것이다 .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만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을 주실것이며 허황된 사치로 방탕하면 한 순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바쁘께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여러분도 나의 진실을 의심하며 지금 이 복음을 보고도 교주로 우상숭배 신자에서 살인하고 강도. 사기. 간음. 절도를 하며 하나님 뜻을 무시하다 순간적 사고로 질병 천재로 죽으면 그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잔혹하게 천벌받는 지옥 시체가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것이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헌데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독생자 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하나님께선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나를 죽이고 살리며 모든 비밀을 가르쳐 주신것으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하나님 비밀로 여러분은 내가 알려주고 가르칠때 무조건 믿어야 영광될 것이다.



''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사람들은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을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주고 성전앞의 저들을 자유롭게 일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들어가 뵙고 말해야 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아팠던 것이다.



이곳 성전은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재림예수.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것이고 당신들 죄악 때문에 고통받아 내가 육체는 조금 불편하여 약하나 아버지 은혜로 나를 통해 죄사함을 주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축복하도록 하기 위함이라 인류 만인은 모두 나에게 큰 빚진 생명임을 명심하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하나님비밀]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영혼세계]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동역자]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구원자]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복음]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표적.강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진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태초로 택함받음]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순종]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앞에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않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세상 불효자로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하여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를 비난하며 믿지 않아도 결국 여러분이 죽어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하여 놓은 하나님 뜻이고 누구도 믿지못할 것이지만 진실이며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을 순종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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