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해결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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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 | 작성일 | 2010.07.31 | 조회수 |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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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해결문
탄원2장 뒷면.
우리집안에는 인간기본 생명의 좋은 약을 제조할줄 모릅니다. 인권 유린하는 우리집안 고쳐주세요 ○이웃같은 혈족이 쇠말뚝을 박았어요. 화장해 주세요 참새가 여러마리 있는데. 우리집안 사람의 생각(잉꼬) 즉석에서 잡아먹는다. 한마리만 잡아서 새장속에 키운다.술과 오만가지 음식 수혈해서 반응을 본다. 병들게해서 약을 분리해서 주어 실험해 본다. 제명대로 살게 .자연으로 보낸다(아우토반) 포유류를 넣어 생활하게 한다. 합장을 하여 그 영향을 본다. 박쥐하고 살게 한다. 생명이 없는 모형을 넣어 살게한다. 존경하옵는 미국 대통령님께 답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처럼.... 옛날한 것을 현대인 2대에게 그 생각의 (합장묘)판단을 하라니.... 우리집 사람들 매초마다 신경 누르면서 잘 하라고 하니.... 니는 니대로 살면 된다나. 졸음. 답답. 뇌신경.... 공부는 아무나 하나.... 페인트 폐병과 담배 건식 습식 세무사 칼자루(스펀지)를 흔드니 柄谷.... F아주 어렵게 삶(신경) 우리집 배달들 안 먹으면 번다나 신경이 그런줄 모르고.... 기독교. 구세군. 통일교. 성당. 조계종. 천태종. 백담사 알라.... 젖먹는 힘을 다해 묘화장. 생명과 삶. 바이올린. 기타. 창극. 지질 장의 전문가. 화장하여 창호지 싸서 다른데 묻는 다는 둥.... 엉뚱한 소리. 충성심.... 납치. 도둑. 울고 가니.... 아침에 기분이 조금 나쁘면 xx찾느데 우리집은 평생 기분 안좋아. 뇌속에 타신경 계속 주입. 지금 이시간도 왜 그럴까(50-60년) 한번도 빈틈을 준적 없어. 사람이 사는 방법. 경찰이 노인 안내. 광고. 애들을 안은 모습. 인권주의. 민주주의는 묘 화장만 하면.... 삐릭삐릭.... 신경을 눌러 본다. 더 센 놈이구나. 어울릴까. 본질을 본다. 부시맨이구나. 행동을 본다. 잠농 같기도 하고 부시맨 같기도 하고 그냥 놔두면 보통 사람. 깊은 생명을 본다. 목숨과 관계 있나. 2대의 신경을 1대에 붙여본다. 8000천만의 (신경 붙일시) 뭐 바쁘나. 뭔데. 인간의 행동양식의 측면에 적용할 경우 사회생물학은 사회과학이 가장 강력히 유지해 온 신념에 도전하게 된다. 그것은 우리 사람이란 충분하다고 할만큼 어린 나이에 극히 강하게 어떤 문화에 노출된다면 문화적으로는 선천적으로 중립적이어서 어떤 문화이든지 배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신념 말이다. 사회 생물학의 여러부분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이러한 유전적 결정론(genetic determinism) 요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를 신인종주의(neo-racism)로 보고 강한 반발을 보이고 있다. 인간의 생문화(bioculture)-진실여부(matters of fact). |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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