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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정,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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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 중심인 구월동과 간석동을 푸른자연구로 만들어 주십시요
작성자 윤** 작성일 2007.02.23 조회수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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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남동구의회의원님 22일자 경제면 기사를보니 서울시는 17개아파트담장을 헐어 그곳에 나무를심고 산책로및휴게시설을 만들고 각학교도 푸른녹지공원을 만들어 우리자녀들과 그지역시민을 위한 좀더 친 자연환경속에 풍요로운 삶을 위해 30억을 지원하여 조성한다 합니다.그런데 우리 남동구는 담장을 허물기는 커녕 구월로와 석천로,모레내시장쪽에 방음터널을 쌓아 그것도 대지경계선까지 쌓아 구민들과 어린자녀들이 통행시 그곳으로 통행케하여 매연과공해 소음과 위험한 지옥터널속에 같쳐 지내게 하려하고 있습니다 터널속 매연과공해가 위로 빠져나갈수 없기에 출입구로 당연히 빠져 나갈텐테 그러면 출입구에 위치한 학교들(석천초등학교,구월중학교,정각초등학교,정각중학교,래미안자이에 새로 입교할 초등학교)과 어울림입주자,래미안입주자,구월과간석동주민,모래네상인과 주민들 모두에게 치명적 건강과 그리고 환경과 지역 미관에도 악영향을 줄겁니다 힐스와캐슬입주자9000여세대중97%(입주예정자3만여중2만9천5백명가량)이 방음터널설치를 반대하며 그주위 주민들 상인들이 탄원하며 반대하는데도 그것도 구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나무를 심는것도아닌 곧입주할 조합에서 100억이상을 투자하여 이지역을 입주자만이아닌 남동구 푸른자연녹지 공간과 명물로 만든다 하는데 그리고 그 소음은 다른사람이 아닌 그 입주자가 받게되는 것을 친히 감수하며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겠다 합니다  구청에서는 아파트입주자 소음을 위해 방음터널을 쌓겠다는데 그 당사자 입주자는 소음을감수하며 더 나은 구 발전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흉물인 방음터널보다 푸른자연공간으로 만든다 하니 무엇인가 구청과 구민이 바뀐가 아니가 싶습니다. 지금 이 문제는 지금 힐스와캐슬입주자9000여세대(약3만명)만이 아닌 제가사는 어울림1천8백(약(5천명)래미안자이입주자2천5백세대,모래네상인연합회,그뒤쪽 주민등 모두가 반대하며 탄원하고 있습니다 구민을위한 행정이 아닌 도리어 구민을 고통속으로 몰아 넣으려 하는 남동구청의 행정에 바른 지도 부탁 드리며 우리도 서울보다 아니 다른 지역보다 더 나은 남동구를 푸는자연녹지 속에서 살게 해 주십시요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결과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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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동구의회 처리상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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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우리 구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구의회에 바란다”에 게재하신 ‘구월주공재건축아파트 주변도로 방음터널 설치반대 요구’에 대한 민원사항에 대하여 우리 의회에서는 남동구청에 귀하의 민원사항을 적극 검토토록 요구하였는바,


3. 구청 해당부서로부터 귀하가 제기하신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서가 아래와 같이 접수되었기에 회시드리오니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 <소관부서 : 건축과>




○ 구월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은 환경.교통.재해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제17조(평가서의 협의등) 및 동법시행령 제14조의 규정에 의하여, 대지 면적이 30만제곱미터 이상에 해당되어 환경부장관에게 평가서를 제출 및 협의한 사항으로서,



 

○ 협의 당시 예측소음치가 법적 소음측정기준(주간:65dB,야간:55dB 미만)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사업자가 이역거리 확보대신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대안을 제시하여 협의완료 및 사업계획승인에 반영된 내용으로서 반드시 이행(설치)의무가 있다할 것임.



○ 아울러, 최근 사업자가 (반)방음터널을 설치하지 아니하고 대안으로 이중창 및 다공성아스팔트 설치계획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변경에 따른 영향저감방안”을 우리구에 제출한 바 있었으나, 결론적으로 소음저감시설(방안)로 볼 수 없어 처리 불가함을 통보 하였으며,




○ 보행자 보호, 대기오염 등 우려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사업주체와 계속 협의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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