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 남동구 구의원들 말 함부로 하지말라!고 주의좀 주세요. 낮 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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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9.05.07 | 조회수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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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들 선출직이다. 우리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해서 뽑아놓은 의원 그런데 그 지역구에서 민원넣고 해결좀 해달라고 두번세번 얘기하고 나이든 양반들이 뭘할줄몰라 대신좀 해줬기로서니 대신한 강사를 바꾸고 싶다는둥 의원들 입에서 나오는데 그래도 되는 겁니까? 구의원들 4천만원도 안된 연봉이지만 돈때문에 구의원 하려고 그렇게 애 쓰십니까? 저 또한, 돈 때문에 강사 하는것도 아니고, 구의원들 정치학과 나왔습니까? 님들도 잘 할 자신 있어서 구의원 할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어쩌다 구의원 됐는지 몰라도 정치에 큰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일처리도 않을 뿐더러 자신의 이익보다 지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고 함부로 말하지도 않습니다. 님들도 일하는 사람이고 안되면 또 건의하고 또 건의 하듯 다른게 뭐가 있는지요? 좀더 했다고 그 민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좀더 앞에 나선사람을 배제 시키고자 한다면 오늘날에 촛불집회로 세워진 문재인 정권이 있었겠는지요? 최재현 의장님께 바랍니다 남동농협 조합장 이취임식에서 말씀하시는거 보니 말씀 참 잘하시고 저희 송년회 연합으로 할때도 송년인사 참 잘하시던데 혼자만 언어구사 능숙하게 하지마시고 구의원들 그 대상이 눈앞에 없다고 함부로 말좀 못하게 하세요 어쩌다 구의원이 됐다고 남동구 꼭대기에 있는거 아니라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정성 들이라고좀 꼭좀 민원 들어왔다고 의장으로서 전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구의원들도 대인관계에 대해 강의좀 받으셔요 국민연금 공단에 강사들 있습니다 인성과 인격이 좋은 구의원들이 타의 모범이 되게 하시고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해결해 나가는 우리 남동구 구의원들로 구성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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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남동구의회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주신 의견은 남동구의회 의원에게 전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에는 의회사무국 의사팀 (☎453-5034)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