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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건소에 갔을까.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5.06 조회수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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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6일 오전 11시반경 집사람(김수억)이 2개월 넘게 기침을 심하게하여 보건소를
찻게 되었습니다. 접수하고 10분넘게 기다리다 진료를 받게되었는데 진료자(박재수)는 가운도 입지않고 왜오셨습닌까. 기침이 심해서 왔습니다 목도 많이 부었습니다
했는데 아"해보세요 됐습니다 1분도 않되는 진료가 전부였습니다.처방전을 들고 생각해보니 화가나서 간호사 한테 항의를 했더니 다시 진료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돈없고 가난한사람들이 가는곳이 보건소 입닌까 무시당했다는 기분 참더러윘습니다 새인천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오른쪽 페가 많이 않좋아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의사라면 어덯게 어디가 어느정도 아파서 오셨냐고 하는게 기본 아닐까요 오늘 왜! 보건소에 갔는지 후회되고 진료자(박재수)진심이 곁들인 사과를 받고싶네요. 그래도 서민이 많이 이용 할텐데 마음까지 상처 받아서야 되겠습닌까
sanglog1117@hanm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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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동구의회 처리상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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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남동구 구정발전 및 보건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저희 보건소를 방문하여 만족할 만한 진료를 받지 못하고 귀가하는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우리 보건소 의료진은 귀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거울삼아 보건소를 찾는 모든 민원인에게 더욱 친절하고 환자를 가족같이 여기며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보건행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아울러 이용을 부탁드리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032)453-2786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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