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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정,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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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사라진 사회, 그에 앞장서는 구 의회..
작성자 김** 작성일 2007.05.23 조회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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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식 책정된다는 경비..
 
꼭 써서 없애셔야 하시겠다면..
 
꼭 필요한 곳에 쓰시는 게 좋을 듯 한데..
 
나라 경제가 어렵다..서민들이 살기 힘들다..
 
양극화가 심화된다..이 시대의 소외 계층이 많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이쯤되면 그 눈 먼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 것인지..
 
삼척 동자도 알지 않을까요..
 
 
길 가는 초등생..아니.. 유치원생한테 물어봅시다..
 
 
어떤 게 상식인지..
 
왜 그 자리에만 앉으면..가슴팍에 뺏지만 달면..
 
 
왜들 그러싶니까..
 
왜 어린아이들이 되십니까..
 
구민들에게 고개를 조아리시던..
 
그 모습은 진정 가식이었단 말입니까..
 
 
가만히 있었어도 중간이라도 가는데..
 
안 그래도 외유 문제로 국민들 가슴에..
 
멍이 들었는데..
 
 
꼭 그렇게 눈치 없이 확인 카운터 펀치까지..
 
 
이 모든 지저분한 꼴을 안 보려면..
 
진정 이나라를 떠나는 수 밖에 없단 말입니까..
 
 
의원 나리들..
 
잠은 잘 주무십니까..
 
식사는 제 때 잘 챙겨드시고 다니십니까..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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