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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들입니다.
작성자 홍** 작성일 2006.04.11 조회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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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첫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작성일 : 2005년 9월 28일) 


<꿈>하늘의 아주 많은 별들이 ‘물류’이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된 모습이 ‘전자’이다. 


- 내가 2003년 또는 2004년의 어느 날 꾼 꿈이다. 하늘에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것이 ‘물류’ 라 했다. 다음 장면에 하늘에 별들이 하나도 없었다. 우주의 먼지와 같은 것들만 넓게 있고, 별들이 없이 공동화(空洞化)되어 있었다. 그것이 ‘전자’ 라 했다. 


<꿈> 30+1 


- 내가 1994년 상반기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둥글게 모여 앉아 있었다. 그 섬의 기후는 열대 또는 아열대의 기후(최소한 온대 기후 이상의 더운 기후)라 생각되었다. 그 섬의 식물로 만든 작고 직육면체(또는 정육면체) 모양의 작은 집도 보였다. 우리는 발견된 아주 중요한 어떤 책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의 제일 앞 표지에는 ‘30+1’ 이라는 제목이 적혀 있었다. 우리는 그 책의 제목을 보고는 엄청나게 놀랐다. 우리는 30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1이 더 있는 줄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뛰어 가는 모습을 한 구름의 선(線)이 보였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의 표지 뒷장의 목차부분의 첫번째 항목을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첫번째 항목은 ‘1. 해신’ 이라 적혀 있었다. 우리는 하늘의 할아버지 모양이 ‘해신’이라 생각하였다. 사람들 사이에는 엄청난 놀라움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데 누가 “저기를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그 섬의 동쪽을 쳐다보았다. 멀리 수평선 위로 핵폭발 뒤에 생기는 버섯구름과 같은 연기 구름이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는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을 보고 또 엄청나게 놀랐다. 그 책 목차의 두번째 항목에는 ‘2. 불기둥’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또 누가 “하늘을 봐라.”하고 소리쳤다. 우리는 모두 하늘을 보았다. 그랬더니 하늘에 있는 할아버지 형상의 손목부분에 금시계가 채워져 있었다. 우리는 그 책 목록의 마지막 세번째 항목을 보고는 또 엄청나게 놀랐다. ‘3. 금시계’ 라고 적혀 있었다. 그 때 어떤 여자의 웃음 소리가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온 세상에 울렸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동심원 모양의 바퀴가 보이는데, 나무의 나이테처럼 작은 원 밖에 계속 큰 원이 여러 개 있는 모양인데, 각 원들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였다. 각 바퀴에는 삼라만상이 그려져 있고, 동심원의 가장 중심에는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이 있었다. 그 여자의 얼굴은 회전하지 않았다. 회전하는 동심원들이 계속 회전하는데, 여자의 웃음소리도 계속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면서 계속 울렸다. 


(이 꿈은 꿈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면서 이 세상의 느낌이 아닌 너무나도 신비스러운 느낌이었다. 나는 이 꿈을 꾸고 난 후에 온몸의 기운이 빠져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도 힘이 들 정도로 온 몸의 기운이 빠졌었다. 이 꿈에서 ‘해신’과 ‘금시계’는 예언자 혹은 예언자의 예언이라 생각된다. 웃음 소리의 여자와 동심원 가운데의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된다.) 


<꿈>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나와 어머니와 누나가 미국의 어느 곳이라 생각되는 곳에 있었는데, 내가 어떤 건물을 가리키면서 이 건물 안에 두 선지자분이 계신다고 하였다.(두 선지자분들 모두인지, 아니면 두분 중에서 한분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랬더니 사악한 사탄이 엄청난 에너지를 일으키면서 그 건물과 그 안의 두 선지자분과 우리들을 부수어 날려버리려 하였다. 우리는 주위의 다른 건물로 피해서, 1층의 복도를 뛰어가는데 사탄의 에너지로 온 건물이 진동하여, 우리는 제대로 뛰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1층 유리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버텼는데, 손잡이를 잡고 버티기 힘들 정도로 사탄의 에너지가 강하였다. 


 


 


(두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에 이어서 두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들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과 천국에 대한 간증을 함으로써 성도들이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5년 12월 16일) 


<꿈>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꿈  


- 내가 2005년 12월 7일에 꾼 꿈이다.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분들을 보았다. 두분 모두 남자인데, 한분은 백인이었고, 한분은 유색 인종이었다. 두분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이었다. (백인인 선지자분의 외모는 확실히 백인이었는데, 혈통으로 100%백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환상>성경의 요한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 중 한분과 또 다른 선지자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0월 또는 11월 중의 어느 날 예수님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두 선지자들이 빨리 세상에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사기밥그릇들이 보였다. 그 중 하나는 오른 손으로 칼을 하나 들고 있었는데, 그 사기밥그릇이 나에게 “나 말인가?”하고 말하였다. 그 칼 든 사기밥그릇이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라 생각되고, 다른 사기밥그릇들은 앞으로 세상에 올 또 다른 선지자들이라 생각된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를 하나님(하느님)께서 만드신 자비의 그릇이라 표현한 바 있다.(로마서 9장 24절))   


<꿈> ○ ○ ○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어느 날 꾼 꿈이다. 내가 ○ ○ ○에게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였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고 표시하였다.) 


<환상>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5월 중순의 어느 날 관악산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한 사람의 영적인 모습이 거대한 바위 속에 있었다. 이 사람은 예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예언을 하는 소명을 맡을 사람이었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다.) 


<환상>태평양에 인접한 미국 서남부 지역의 거대한 폭발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의 화염이 일었다. 그 다음에는 미국 땅이 전부 보이는데, 미국 서남부의 태평양과 로키 산맥 사이의 넓은 지역에 폭발 후의 폐허가 검고 둥근 모양으로 보였다. (이 환상은 내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하여 사람들에게 알린 첫번째 예언서의 두번째 꿈인 ‘30+1’에 나오는 ‘불기둥’과 관련되리라고 생각한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성직자인 □ □ □이 예언을 하리라. 


- 내가 2005년 7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석관(石棺)이 보였다. 그 석관이 하늘의 태양을 향해 날아갔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가 보였다. 그 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성직자인 □ □ □이 흰 옷을 입고 나에게 와서 이 계시의 예언에 관하여 나와 운명공동체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하였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폭발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다. 이름은 지금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 □ □라 표시하였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의 폭발 


- 내가 2005년 7월 25일에 등산가서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대도시에 큰 폭발이 일어나서 넓은 지역이 잿더미가 되고 큰 건물이 동강나서 동강난 윗 부분이 바다로 날아갔다. (이 환상은 위의 환상과 관련되는 것 같은데, 2005년 8월 8일과 2005년 10월 26일에도 이와 비슷한 환상을 보았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4일 새벽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를 갈랐다. 그 지진은 인간의 죄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하느님)의 칼이었다. 


<환상>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다. 


- 내가 2005년 12월 16일 낮에 본 환상이다. 고층 건물들이 많은 대도시에 큰 지진이 발생하여 땅이 갈라지고, 고층 건물들이 넘어지고, 기울어졌다. (이 대도시가 위의 환상에서 지진이 일어난 대도시와 같은 도시인지 다른 도시인지는 모르겠다.) 


<환상>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치다.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다. 


- 내가 2005년 9월 7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바다에 인접한 큰 도시에 큰 해일이 밀어닥쳤다. 큰 건물들이 넘어지고, 자동차와 사람들은 물에 휩쓸렸으며, 어떤 사람들은 물에 휩쓸리지 않으려고 전봇대로 올라갔다. 또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큰 배가 바다에 가라앉는 모습이었다. 큰 배의 앞부분 또는 뒷부분이 가라앉으면서 반대 쪽 부분이 수면위로 세워지다가 가라앉았다.  


<환상>거대한 회오리 바람, 해일 


- 내가 2005년 9월 8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대도시를 덮쳤고, 거대한 해일이 대도시에 몰아닥쳤다. 


<환상>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천국으로 올라가다. 


- 내가 2005년 4월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천사가 아버지의 영혼을 안고 빛의 공간을 솟구쳐 날아 올라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희고 날개가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검었으며,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모습은 우리 가족이 1987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해주시기를 예수님께 기도 드리고 나서 몇 일 뒤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나는 이 기도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드리면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리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읍니다. 그 확신은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하느님)께 기도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입니다.(열왕기상 17장 22절, 야고보서 5장 13절-18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6절))  


<환상>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되시다. 


- 내가 2005년 4월 중의 어느 날, 위의 환상을 본 뒤 몇 일 후에 본 환상이다. 아버지의 영혼이 천국의 동산에 천사와 함께 계셨는데, 그 곳은 모든 것이 희게 빛났고, 동산의 개울에는 영적인 젖과 꿀이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의 영혼은 영적인 젖과 꿀을 마시고 희게 변화되어 계셨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많이 생긴 모습이었다. (위의 환상에서 천사에게 안겨서 천국으로 올라가시던 아버지의 영혼은 검고, 얼굴에는 고통이 있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가 없는 모습이었는데, 몇 일 뒤에 본 이 환상에서는 천국에서 영적인 젖과 꿀로 양육된 아버지의 영혼은 희고, 얼굴에는 고통이 없고 하나님(하느님)의 지혜를 많이 받은 모습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 밖에서 지혜를 구하지 말고, 성경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구원의 진리를 발견해야 합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1절) 또한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온갖 보화가 감추어져 있읍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2절-3절)) 


<환상>천국으로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 


- 내가 2005년 중반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고,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환상이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흰 영혼들이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천국의 입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존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며, 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천국으로 오는 영혼들을 환영하였다. 천국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 넘치는 것을 느꼈다. 천국으로 연이어 올라가는 성도들의 영혼들은 희고, 여성적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세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기적과 꿈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이 꿈과 환상들이 앞으로 실현되는지를 지켜보고 실현될 경우 하나님(하느님)의 살아계심의 증인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또한 여기에 적힌 기적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짓는 죄의 증거와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음의 증거와,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님으로 양육됨의 증거와, 구원의 증거를 간증함으로써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살면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2월 23일)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6년 1월 24일 아침에 본 환상이다. ‘두 선지자’라는 생각이 나고 환상이 보였다. 어딘가에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를 보았다. 그 방문틀은 나무로 만든 재래식 방문틀인데 붉으스름한 갈색으로 깨끗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 항아리는 희고 큰 편이었다. 그 방문틀과 항아리는 쓸 수 있는 것이 버려진 것이었다. 그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 앞의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었다.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은 세상에서 버려진 방문틀과 항아리였다.  


(시편 118편 22절에 보면 예수님을 예언하여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두 선지자들도 세상에서 버려지지만 예수님께 귀하게 쓰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의 첫번째 환상에서 두 선지자분들 중의 한분이 칼 든 사기밥그릇으로 표현되어 있읍니다. 이제까지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환상들을 보면 한 사람이 여러 가지의 표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읍니다. 예를 들어 내가 2005년 11월 21일 낮에 사도 바울(바울로)을 위해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에는 사도 바울(바울로)이 어떤 상(床) 위에 놓인 빛나는 놋그릇들과 꽃 한 송이였읍니다.) 


<환상>성경의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의 미래에 오실 두 선지자분들에 대한 환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두 선지자들이 세상에 빨리 오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이 보였다. 다음 장면에는 그 기차 철로들이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에 큰 흔적 하나가 남았다. 


(내 생각으로는, 여러 개의 기차 철로들은 세상에 나뉘어 있는 여러 개의 종교(또는 종파)라고 생각합니다. 이 환상은 두 선지자분들이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말씀을 증거하여 세상에 나뉘어 있는 종교(또는 종파)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없애고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가르침을 남기실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꿈>하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 


- 내가 1988년(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에 꾼 꿈이다. 큰 별 하나가 온 세상에 빛을 비추었다. 그 빛은 영적인 빛인데, 그 별로부터 너무나도 강력하게 쏟아져 나와 온 세상에 비추어졌다. 다음 장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보였다. 그 별들 가운데 부분에는 별들이 강처럼 모인 것도 보였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너무나도 밝고 아름답게 빛났다. 다음 장면에는 여러 개의 별들이 이루고 있는 별자리 두 개가 보였다. 하나는 전갈 모양이었고 다른 하나는 물병 모양이었다. 그 별자리들은 약간 만화적인 이미지가 있었다. 어머니와 누나와 나는 집 부엌문 밖으로 상체를 내어서 하늘의 별자리들을 바라보았다.  


(이 꿈은 너무나 선명한 모습이었읍니다. 성경에는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별들로 표현한 구절들이 있읍니다.(다니엘 12장 3절, 빌립보서(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2장 15절) 영적이고 강력한 빛을 온 세상에 비추는 큰 별은 하나님(하느님)의 큰 일꾼을 뜻하리라 생각되고, 많은 별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되고, 별자리들을 이루는 별들도 하나님(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라 생각됩니다.)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 


- 내가 2005년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보았다. 내가 지은 죄들이 포도송이의 포도알갱이들처럼 달려 있었다. 그런데 내가 마음으로 간음했던 한 여자가 한 포도알갱이에 갇혀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28절) 이 환상은 예수님 말씀의 참되심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 거짓된 혀들 


- 내가 2005년 상반기의 어느 날 밤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며 그 이후의 다른 날들에도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안의 영적인 흰 액체에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이 많이 섞여서 쿨렁거렸다. 그것들은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거짓된 혀들을 보았다. 그것들은 내가 말로 지은 죄들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었다.  


<환상>영적인 뇌와 지폐 


- 내가 2005년 12월 19일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던 중에 본 모습이다. 어떤 사람의 영적인 머리 속이 보이는데,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자라난 영적인 뇌가 약간 노란 색으로 보이고 영적인 머리 속에 뇌가 채우지 못한 빈 부분에 옛날 100원짜리 지폐가 몇 장 들어 있었다. 그 지폐가 빼어져 나오자 뇌가 더 자라나서 빈 부분을 채웠다. 이 모습을 본 몇 일 뒤에 흰색 외국 지폐가 영적인 머리 속에 들어 있다가 빼어져 나오자 영적인 뇌가 더 자라서 빈 부분을 채우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24절) 예수님께서는 재물의 유혹이 예수님의 말씀을 억눌러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것을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13장 22절) 이 환상에서 보면 100원짜리 지폐 몇 장 정도의 적은 재물욕도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뇌가 자라나는 것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땅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하늘에 재물을 쌓아 두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6장 19절-21절, 누가(루가)복음 12장 33절-34절)) 


<환상>음란과 물욕의 표상 


- 내가 2005년 12월 19일 낮에 학벌구조 철폐와 임금격차, 소득격차를 줄여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음란한 눈같기도 하고 음란한 성기(性器)같기도 한 것이 연한 녹색의 지폐들을 물고 있었다.  


(이 환상은 사회악인 학벌구조와 임금격차와 소득격차가 크게 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들의 음란과 물욕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이 세상의 부패가 사람들의 정욕에서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4절) 또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디모데 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10절) 또한 육체의 쾌락과 안목의 쾌락과 재산을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하느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6절) 사람들의 음란과 탐욕은 하나님(하느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5절-6절) 음란하고 탐욕을 부리는 사람은 천국을 차지하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고린도 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6장 9절-10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21장 8절, 22장 15절) 성도들은 깨끗한 마음으로 정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힘써 구해야 합니다.(디모데 후서(디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편지) 2장 22절) 하나님(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2장 17절)) 


<환상>내가 지은 죄의 열매들이 떨어져 나가다. 


- 나는 위에 기록한 바와 같이 내가 지은 죄의 열매를 본 이후 나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내가 드린 회개의 기도들 중에는 내가 살아오면서 마음으로 간음했던 일들을 회개하고 마음으로 간음했던 여자들을 위해서 드린 기도들도 있었다. 매일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하면서 지내던 중의 어느 날 회개의 기도를 하다가 본 환상이다. 내가 지은 죄의 열매에서 포도송이의 알갱이와 같이 달려 있던 죄의 알갱이들이 떨어져 나갔다.  


(예수님께서 나의 회개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읍니다.(마가(마르코) 복음 1장 15절) 또한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회개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읍니다.(누가(루가) 복음 24장 47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사도행전 2장 38절, 3장 19절, 마가(마르코) 복음 1장 4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누가(루가) 복음 13장 3절))  


<환상>내 입안에 영적인 검(劍)이 생기다. 


- 내가 2005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의 날들 중에 성경을 읽다가 여러 번 본 환상이다. 내 입안의 혀 위에 영적인 검(劍)이 생겼다. 반짝이는 쇠 느낌의 양날 검인데,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혀 위에 눕혀져 놓인 모습이었다.  


내가 이 검의 환상을 본 몇 일 후인 2005년 6월 7일 낮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내 입안에 희게 빛나는 영적인 검이 혀 위에서 세로로 섰다. 앞에서 본 검은 반짝이는 쇠 느낌이었는데, 이 검은 영적인 흰 빛의 검이고, 검의 끝의 뾰족한 부분이 입 바깥쪽을 향하고 칼날이 혀와 입천장으로 향하는 모양으로 되었다.  


이 환상을 본 몇 일 후에는 반짝이는 쇠 느낌의 검이 입 밖에서 회전하면서 입 주위를 회전했다. 마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는 모양과 같았다. 


(입 안의 영적인 검은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이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영적으로 무장되는 것을 뜻하는 표상이라 생각됩니다.(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15절, 이사야 49장 2절, 히브리서 4장 12절)) 


<환상>내 안의 영적인 가래와 고름이 사라지고 깨끗한 흰 젖으로 가득 차다. 


- 내가 성경을 읽고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생활을 계속하면서, 위의 환상에서 내 입안에 반짝이는 쇠 느낌의 영적인 검이 생기는 것을 본 후부터 내 안에 고여 있던 영적인 가래와 고름 비슷한 것들로 더러워진 흰 액체가 점점 맑아지는 것이 보이다가 내 입안에서 영적인 흰 빛의 검이 세로로 서는 것을 본 후부터는 맑아지고 깨끗한 흰 젖만이 가득 찬 것이 보였다. 거짓된 혀들도 보이지 않았다.  


<환상>내가 기름부음을 받다. 


- 내가 2005년 4월 26일 자정 무렵에 성경을 읽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항아리가 보이는데 항아리 아래쪽에 담긴 영적인 기름이 내 왼쪽 어깨에 모두 부어졌다.  


(사도 바울(바울로)은 자신을 비롯한 하나님(하느님)의 일꾼들이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증언하였읍니다.(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장 21절)) 


<환상>영적으로 초췌한 어떤 남자가 예수님의 신령한 젖을 마시고 영적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변화하다. 


- 내가 2005년 8월 말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본 모습니다. 영적으로 초췌하고 절망으로 고통받는 어떤 남자에게 흰 젖이 부어졌다. 그 젖을 마신 남자는 영적으로 충만하여 기쁨으로 가득 찬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2장 2절에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으로 자라나서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기적>나의 희고 빛나는 순결한 영혼을 보다. 


- 내가 2005년 7월 6일 관악산에 등산을 가서 바위 위에 앉아 있을 때, 내 팔이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 얼굴도 희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느끼며 바위 위에 앉아서 희게 빛나는 내 팔을 쳐다보고 있는데, 그 때에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희고 빛나는 영혼이 보였다.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며 여성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영혼은 내 몸과 겹치면서 몸의 약간 뒤쪽에 있었다. 사람은 육안(肉眼)으로는 자신의 눈앞밖에는 볼 수 없지만 그 때에 예수님께서 나에게 영안(靈眼)을 열어 주시어 내 몸과 겹치면서 약간 뒤쪽에 있는 내 영혼을 볼 수 있게 해 주신 것이다. 나는 나의 영혼을 볼 때에 ‘내 속에 있는 이 영혼은 누구인가? 이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였다. 나의 영혼은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것이었다. 성령님께서 죄를 깨끗이 씻어주셔서 다시나고 새로와진 나의 영혼은 눈보다 희고 빛나고 어떠한 더러움이나 흠도 없는 순결한 느낌이었으므로 나는 나의 영혼이 천국에 갈 것이 확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자랑을 하기 위해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데 도움이 되고자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힌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님과 예수님의 피로 죄가 깨끗하게 씻겨지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됩니다.(베드로 전서(베드로의 첫째 편지) 1장 2절, 디도서(디도에게 보낸 편지) 2장 14절, 3장 5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1장 9절, 시편 32편 5절, 51편 7절, 65편 2절-3절, 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을 믿고 물과 성령님으로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순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과 정혼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예수님과 결혼하게 될 것입니다.(요한 복음 3장 5절, 고린도 후서(고린도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11장 2절, 요한 계시록(요한 묵시록) 19장 7절-8절, 22장 1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회개하면 주홍같은 죄도 눈처럼 희게 만드십니다.(이사야 1장 18절) 예수님께서는 안 믿는 대사제와 원로들보다 믿는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1장 28절-32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예수님을 믿고 다시 나서 새롭게 된 사람들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마태(마태오) 복음 5장 13절-16절, 로마서 12장 2절)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당신을 믿는 성도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읍니다.(마태(마태오) 복음 28장 20절) 


 


나는 내 팔과 얼굴이 희게 빛나는 것과 나의 영혼을 본 일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환상도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입니다. 그렇지만 기적과 환상은 볼 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따라서 환상은 <기적>이라 표시하지 않고 <환상>이라 표시하였읍니다. 


내 얼굴과 팔이 희게 빛난 일은 모세가 시내산(시나이산)에서 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이 새겨진 증거판 두 개를 받아 가지고 내려올 때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던 일과 비슷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자랑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일의 진실됨을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육체의 성별과 성정체성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트랜스젠더’라고 부르는 경우인데, 내 생각으로는 이러한 트랜스젠더는, 남자인 내가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으로 나의 여성적인 영혼을 본 것처럼,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의 육체는 남성인데 영혼은 여성적인 경우를 상징하기 위한 하나님(하느님)의 계획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징의 예로는 무지개와 뱀을 들 수 있습니다. 무지개는 노아 때에 사람들의 죄악으로 세상이 너무나도 썩자 하나님(하느님)께서 홍수로 땅의 모든 생물들을 멸하신 이후에 다시는 홍수로 땅을 멸하시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냅니다.(창세기 9장 8절-17절)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은 하와를 속여서 선악과를 따먹게 한 뱀(사탄)에게 징벌을 약속하신 하나님(하느님)의 약속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창세기 3장 14절-15절)  


트랜스젠더인 사람들은 장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장애인을 괴롭히거나 모욕하지 말라고 하셨읍니다.(레위기 19장 14절)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돋힌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잠언 15장 4절)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해 주십니다.(사도행전 10장 34절-35절, 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6장 9절, 갈라디아서(갈라디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28절, 골로새서(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3장 11절) 사람들도 서로 차별 없이 대해야 합니다. 사람을 차별 대우 하면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하느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야고보서 2장 1절, 9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라는 새 계명을 주셨읍니다.(요한 복음 13장 34절)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네번째)예수 그리스도님의 계시를 기록한 예언과 간증서입니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은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홍성완(1970년 생, 남자)에게 주신 계시의 꿈들과 환상들을 홍성완이 직접 적은 것이다. 이 예언들과 간증의 글들은 2005년 9월 28일에 작성한 첫번째 예언서와 2005년 12월 16일에 작성한 두번째 예언과 간증서와 2006년 2월 23일에 작성한 세번째 예언과 간증서에 이어서 네번째로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을 기록하는 목적은 사람들에게 여기에 적힌 꿈들과 환상들의 내용을 알려 주어서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사람들에게 예언을 주시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사탄의 훼방이 진행중임을 간증하고 앞으로 있을 사탄의 훼방을 예언하여 하나님(하느님)의 자녀들로 하여금 사탄의 훼방에 속지 않고 사탄을 대적하게 하고자 함이다. 


(작성일 : 2006년 3월 24일) 


<환상>예수님의 두 일꾼 


-내가 2006년 1월 말 또는 2월 초의 어느 날 본 환상이다. 큰 석불상(石佛像)이 앉아 있고, 그보다 작은 석불상이 큰 석불상 앞 아래쪽에 앉아 있는데, 예수님의 계시의 빛이 작은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문 뒤에 큰 석불상의 머리의 왼쪽 위에 머물렀다. 


(이 환상에서 큰 석불상이 나라고 생각되는데, 작은 석불상이 누구인지는 나는 아직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한 일꾼에게 계시를 주시고 난 뒤에 나에게 계시를 주시는 것을 뜻하는 환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꿈>한 남자 예언자 


-내가 2005년 11월 3일에 꾼 꿈이다. 한 남자 예언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예수님의 영으로 신들린 상태에서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어딘가에 기대어 앉아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힘들게 예언하고 있었다. 그 예언자의 머리카락은 기름(또는 기름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예언자 주위에는 그 예언자의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이 있었다. 예언을 받아서 적는 사람은 그 예언자가 힘들게 예언하는 것을 측은하게 보고 있었다. 


(나는 이 예언자가 누구인지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이 예언자가 위의 환상에서 작은 석불상으로 보인 예언자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릅니다.)       


<환상>짐승 모습의 사탄의 하수인 


-내가 2005년 12월 20일 낮에 예수님께 기도 드리다가 본 환상이다. 어떤 밀실(密室)에 네모난 큰 테이블 주위로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위의 꿈에서 본 예언자의 예언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과 관련이 되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테이블 위쪽 끝자리에 사탄의 하수인이 앉아 있었는데 짐승의 모습이었다. 그 짐승의 손은 곰의 앞발과 비슷하였는데 발톱이 길고 날카로왔다. 그 짐승이, 예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어떤 문서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문서들을 잡은 짐승의 손이 떨렸다. 그 짐승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느끼고 무척 긴장하는 것 같았다. 


(짐승으로 보이는 사탄의 하수인이 가지고 있는 문서들이 예언과 관련되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사탄의 하수인의 훼방과 농간이 무척 우려됩니다. 그 사탄의 하수인이, 예언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에, 예언을 안다면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여러 가지 악한 일을 꾸밀 수 있고, 참된 예언들 중의 일부를 거짓 예언자들에게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자들을 참된 예언자라 믿게 만들고 그 거짓 예언자들로 하여금 거짓 예언하게 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혼란에 빠뜨리는 악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 사탄의 하수인을 찾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사탄의 하수인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예언을 전하는 일에 개입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므로 몇 가지 이루어지는 예언을 한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반드시 예언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으므로 성경의 내용과 비교해 보면 참된 예언과 거짓된 예언을 구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당신의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하느님)을 믿게 하여, 하나님(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기 위함입니다.(요한 복음 14장 29절, 마태(마태오)복음 23장 37절)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내용의 예언이 나오면 그러한 예언을 믿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사탄의 하수인의 농간인지를 의심해보고 예언이 이루어지는지를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루어지는 예언만이 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시는 예언입니다.(신명기 18장 21절-22절, 이사야 46장 10절) 그리고 예언을 임의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베드로 후서(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 20절)) 


<꿈>하늘에 나타난 표상(表象), 사탄의 훼방과 속임수 


-내가 2005년 12월 22일에 꾼 꿈의 중요한 일부이다. 하늘에 넓게 흰 구름으로 된 거대한 표상이 나타났다. 나는 그 표상이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표상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기록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내 주위의 땅바닥에서 여러 개의 검은 연기가 둥근 원모양으로 솟아 나와서 하늘에 나타난 표상을 가렸다.(검은 연기가 그 표상을 가리는 바람에 그 표상의 내용을 확실히 보지는 못하였고, 기억나는 표상은 왼쪽 위의 하늘에 있었던 구름으로 된 흰 말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산 위에 표상이 나타났는데,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흰 사람 한 명이 있는 모습이 있었고, 그 옆에 그와 비슷하게 네모 비슷한 모양의 흰 테두리 안에 텔레비젼 화면 같은 얼굴을 한 흰 사람 한 명의 모습이 있었다. 멀리 비행접시 모양의 거대한 우주선의 모선(母船)이 보이고, 그 우주선의 자선(子船)이라 생각되는 작은 우주선이 나에게 다가왔는데, 그 우주선의 앞쪽은 둥글게 생기고 몸체는 조금 길게 생겼는데 몸체의 왼쪽 옆부분의 아래쪽에 MBC라고 적혀 있었다.(우주선의 모선과 자선 중에 어떤 것이 먼저 보였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나에게 다가오는 MBC라고 적힌 작은 우주선을 피하여 둥근 언덕으로 올라가려 하였는데, 그 둥근 언덕 위에서 어떤 사람이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우주전투복 비슷한 옷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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