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인천은 마계인천이 아닙니다. 월곶에서는 논현M버스가 월곶을 지나간다고 마계인천이라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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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위** | 작성일 | 2022.07.08 | 조회수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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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곶에서는 논현 M버스를 두고 마계인천이라고 놀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민은 마계인천주민, 우리 공무원들은 마계공무원이라는 뜻인가요? 왜 이런 굴욕을 듣고 있어야하죠? 우리 주민들 이야기좀 들어봐주십시요. 현재 인천시에서는 구월-서창을 지나는 M6439 버스에 대해 유류비 형식으로 업체 지원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참조기사]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328 인천시 서구와 연수구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인천시 남동구에서도 [시행 2020. 12. 28.] [인천광역시남동구조례 제1755호, 2020. 12. 28., 제정]을 통해 남동구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재정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요구합니다. 1. 지금 인천시와 남동구에서 지원하는 광역급행 버스업체에 대한 지원규모를 공개 하십시요. 2. 인천시와 남동구는 논현기점 서울행 급행광역버스 노선 합리화를 위한 중재노력을 기울여주십시요. 현재 논현동 기점 경원여객 M버스는 인천에서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월곶을 거쳐 서울 강남으로 향합니다. 현재 같은 경원여객의 6502는 시흥에서 월곶을 거치지 않고 서울 사당으로 직행합니다. 논현기점 M버스의 최초 노선에 월곶 정차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적자운행과 월곶의 교통편 부재라는 이유 그리고 10년 동안 인천시청의 방치와 정치인들의 무관심으로 M6410 버스는 논현에서 월곶을 경유함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 논현동 주민들을 교통체증 구간에서 1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22년 월곶 근처를 지나는 경원여객 6502버스가 신설되었습니다. 같은 경원여객회사입니다. 이제 인천시에서는 안산시와 경원여객에 협조 요청 하여 6502버스가 기존 논현기점 M버스 노선의 월곶경유를 대체하도록 하고 M6410은 다른 지역과 같이 급행버스답게 바로 고잔IC에서 고속도로진입을 해서 인천시 논현동 주민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민원을 받아주셔야 합니다. 계속 적자노선 어쩌고 저쩌고 피하고 안산면허라서 소관이 아니라 하시는데 그러면 인천 논현동 주민들은 인천에서 버린 주민입니까? 어느 업체는 적자라고 유류비 지원하면서 논현 기점 M버스는 적자운행이라고 여기저기 경유하도록 하는게 형평성에 맞습니까? 그동안에는 월곶이 대체 노선이 없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른데 언제까지 논현주민들은 계속 뺑뺑도는 버스를 이용하라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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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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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1. 남동구의회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논현동 출발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조정 등”으로 판단됩니다. 3.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과 관련하여 해당부서의 검토의견을 받아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4.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신 경우에는 의회사무국 의사팀(☎032-453-5034)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자동차관리과 검토의견 - 1. 평소 구정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귀하께서 제기하신 M6410번 광역급행형 시내버스와 관련된 사항은 인천광역시 버스정책과 소관 사무로 해당 기관에 귀하의 의견을 전달하였으며, 귀하의 민원을 직접 처리해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나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인천광역시 버스정책과 (☎032-440-3950) 및 남동구청 자동차관리과 운수행정팀 (☎032-453-2912)으로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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