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현 의장님께 바랍니다!! 예산만 집행해 놓으면 뭐합니까? 그림에 떡인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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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9.05.07 | 조회수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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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2동 분동이 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여기저기 구청에 ,구청의회에 민원을 올려 서창동 지역구 의원들이 애써서 예산을 받아놨다고 들었지만 서창2동 주민센터의 자치위원이 형성이 안돼서 심의가 안된관계로 예산은 받아놨다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재현 의장님. 의장님은 지역구 의원들이 '지역구 어르신들의 노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써서 받아놓은 예산이 집행되어 잘 쓰임이 받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보이기 위한 흔적만 남기고 어르신들을 뿔나고 서운하게 하셔야 합니까? 내일이 어버이 날입니다. 각 주민센터마다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베너를 세워두고 우린동네 소통 민원실 하면서 내 보이기 위한 행정을 하고 있는데 남동구 구 의장으로써 "구민의 손발이 되겠다"는 구의장의 해결을 간곡히 바랍니다. 서창2동 LH 1단지 복지관에 하하호호 웃음체조 어르신들이 작년 시 예산으로 만들어져 4월~10월까지 기초 수급자가 젤 많은곳에 우울증 자살예방을 해결하기위해 들어간 프로그램이 예산이 바닥나고 어르신들의 서명운동으로 구 예산을 서창 지역구 의원들이 애써서 만들어는 놓았으나 때마침 서창2동이 분동되어 아직 예산을 단 한푼도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원들이 지역구 구의원님들께 "빠른조치를 바란다"고 전화하고 서창2동에 계속하여 전화하고 있으나 구민의 목소리를 든겠다고 구민의 소통민원실 이라고 베너만 세워 놓을뿐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있으며 오히려 회원들을 화나게 하고 있다 회원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계속해서 민원을 넣고 있으나 오히려 서창2동 주민센타에서는 "강사님을 다른분으로 하면 안되냐"는 식으로 주민센터에서 말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우리 회원들이 더 화가나 있는 상태다.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 생각도 그런 분이 계신다고 들었는데 우리도 의원님들이나 동장이 맘에 안들면 바꾸고 싶답니다 그 의원자리 선거때는 '정치가도 행정가도 아니다' '구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있는 인사 없는인사 머리가 땅에 닿을듯이 해놓고 되고나니 보이는게 없는지 아니면 이제 1년도 채 안됐는데 지역주민을 위하겠다는 그 열정이 이것밖에 안되는건지 우리 회원들이 얼마나 웃음에 목말랐는지 건강체조에 목말랐는지 우울증을 해소하고자 기초수급자지만 가난하지만 젊은 시절에 웃지못한 시절을 후회하며 이제는 웃음통해서 운동과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저기 넣었지만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내일이 어버이날이기에 다시 의장님께 지역구 의원들께만 맡겨놓은 일을 완결 지어주십사 요청하는 바 입니다. 의장님이 달리 의장이겠습니까? 저희 구민들도 구의원들이고 구청장이고 초심을 잃거나 지역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못하였을때는 우리 구민들도 그 선출직 바꾸고 싶다는거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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