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사건과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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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06.04.15 | 조회수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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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나에게 처음 하나님 역사한 것은 1981년 6월 예수님이 땅에 사는 내게 찾아오신 날로 시작되어 12년 후 1993년 6월 어느날 내가 죽은 인간만 사는 하늘에 올라갔는데 그곳에 예수님께서 2번째 또 나타나신 것이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아니며 오직 진실되게 성실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는 지금은 보통 사람이고 여러분보다 못나고 피와 눈물속에 성령받아 처참하게 살아 온 인간이죠.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이 정말로 부활하시어 살아계시는구나........''
나는 맘속으로 놀라며 여러분 각자와 나도 땅에서 죽으면 예수님처럼 하늘나라로 부활해 산다는것을 직접보면서 알게 되었고 태초로 감추어졌던 엄청난 창조의 비밀과 죽음속 영혼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실제로 존재하시는 ''신''으로 엄청나고 엄청난 하나님 사랑과 영광을 이시대 나와 여러분이 함께 전하게 된 사실에 영광스러울 뿐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하나님 주신 축복의 세상]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다''고 말씀의 예언을 주셨듯 우리 인간이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구원되어 살아날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을 멋대로 고쳐쓰지 못하도록 성경책 말씀에 분명히 경고하신 것을 우리 인간들은 명심하고 하물며 인간도 이름을 함부로 바꾸지 않는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는것은 엄청난 죄악이요 인간의 교만이라 그 누구도 저주를 받게되므로 하나님으로 올바르게 발음해야 될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갈라디아서 1장 7-9절 말씀 하시듯 성경책 외 복음은 절대로 전하지 못하게 하신것이다.
여러분도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없다고 할 것이며 믿는 사람들도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체 교회나 천주교에 갈 것이지만 분명히 살아계시고 이 글을 끝까지 보면 내 말을 믿고 하나님의 그 신비를 깨우칠 것이다.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상상도 못했는데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던 그 하나님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죽어 하늘로 부활했다고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이 내 옆에 살아계시고 하나님도 오신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임을 부인할 수 없고 여러분도 내 말을 지금 믿지 않겠지만 사실인 것을........
내가 하늘나라 올라 어떤 큰 마을을 향해 들어가는 중 손수레를 끌고 탄 사람이 있어 탄 사람은 새생명 받아 세상으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이란 것을 나중 알았고 내가 들어가는 마을 입구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나도 하나님 없다고 무지하게 하나님 욕하며 살던 인간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통속에 처절하게 살고 나 같이 고통속에 사는 그 사람들을 생각하는 내 마음의 중심을 보셨던 것이고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가 크게 악한 일도 하지 않았고 또 부모님은 한결같이 이웃과 주위로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 보고 자랐는데 이런 가혹한 고통을 주신다며 하나님 없다고 많은 욕을 했던 것이다.
또 목사님과 교인들께 욕을 한 것은 부친이 직접 지은 2층 큰 집에 살다 부친의 건축업 부도와 내 사고로 가정이 졸지에 망하여 4가족 모두 실업자로 숨 막힐 정도의 작은 방과 부엌만 있는 셋방에 이사해 헌금 낼 돈도 없고 가정에 쌀도 없는 형편을 전도하기 온 교인이 들었으면 우리집 상황을 목사님께 전해 직장을 구해주던가 아니면 물질이던가 쌀이라도 좀 가지고 와서 도와주며 교회 나오라고 해야지 말로만 해서 부담만 되었던 것이다.
가족과 나에게 직장을 구해주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면 교회 나오지 말라고 해도 갈것이며 헌금 낼 형편이 못되면 봉사도 할것이며 형편이 좋아지면 아낌없이 기쁜 마음으로 헌금도 형편 껏 많이 낼 것이고 굶어 죽을 염려없고 항상 하나님과 교회가 있어 편안하게 안정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허지만 교회 예배 주보와 전도지만 들고와 교회만 나오면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어 주신다고 말해 하나님을 욕하고 목자와 교인을 욕했던 것이며 교회 헌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면 헌금을 왜? 하라고 했으며 나는 인간적 생각으로 하나님도 없는데 목자가 사기쳐서 부와 명예를 누린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어려운 장애인. 소녀소년 가장. 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돕는 종교라면 나는 죽을 때 까지 그 종교에 일한다는 각오로 우상숭배의 경험도 했고 또 종교일도 하며 출석도 했었지만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모임에 불과한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깨우쳐 주셔 이렇게 확실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이 모두는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한 계획속에 움직여 왔고 난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무엇보다 내 아버지 하나님께선 내 중심의 마음을 알고 계셨던 것이며 해서 내가 겪은 고통을 바탕으로 인류를 구제토록 하시면서 새로운 헌금에 대한 명령을 내리셨고 진짜 하나님 모습이 나타나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에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내가 아무리 아버지 하나님 아들 재림예수 어린양이라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죽음속 영혼의 하늘나라와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줘도 교만해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각자 엄청난 죽음의 결과로 돌아갈 것이고 내가 태초로 계획하신 하나님 비밀속 하늘과 땅에 영생하며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나 결국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죽으면 하늘나로 영혼의 몸 ''영체''로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는 하나님 신비 능력을 많은 사람이 볼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우리 인간을 만들고 우주 만물과 죽음속 우리 인간의 영혼도 주관하시는 실제 하나님 모습이며 인간은 누구든 살아도 죽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므로 자신이 구원되고 무엇보다 죽어 영화로운 낙원천국에서 영생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목숨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로 그 천벌은 그가 죽어 불지옥에 갈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목사]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나님께 가고 또 생명받아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고가 같더라''고 하듯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같은 정말로 한번도 못 본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이상한 성전이었던 것을 뒤에 전하게 될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 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때 하나님 없다며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물론 많은 교회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대형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구제활동에 참여해 쌀 없는 교인은 쌀로 도와주고 아픈 교인이 있다면 치료하고 서로 물질적 정신적 힘이되어 도울 때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교회와 참 목자로 하나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영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은 시대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 책임자 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술로 망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고로 죽는 모든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 것이며 내도 술을 많이 마셔서 술로 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사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말은 우리가 사는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고/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고/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고/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고/ 도둑질하고/ 강도짓 하고/ 사기치고/ 살인하고/ 거짓말 하고 등 ..........
그래서 이 시대를 예언한 정말 무서운 말씀을 여러분은 믿고 나를 따라야 죽지 않고 살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동성연애]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천벌]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죽은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였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근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교만한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로마서 1장 27절-32절에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어떤 누구든 구름타고 오신 아버지 심판 하신대로 내 하늘로 갈 것이다.
그래서 나에 부친과 어머니. 동생과 가족들도 택정함을 받아 나를 깨우치게 하는 희생물로 살아왔으나 내 이름으로 하늘낙원에 죽어 모두 올릴것이고 여기 부친도 낙원에 올려드린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에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본 고향인 하늘나라 낙원의 본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 수 없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찾아 나서서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등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여러분이 지금 솟구치는 불 속과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그 고통의 처참함을 짐작할 것이고 인간 영혼의 영체가 타지도 녹지 않는 고통만 느낀다는 것은 엄청난 천벌로 각자 믿지 않다가는 당신도 죽어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여러분이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사는것과 죽어도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시듯........
악령이[사단. 마귀. 귀신]인간을 유혹해 범죄자를 만들고 죽으면 시체인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보통지옥 등.....하나님 뜻을 방해하여 인간 생활에 고통주고 죽어 천벌받는 지옥으로 유인한다는 것이다.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 옷을 입어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였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
아가씨는 내가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던 것인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고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는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헌금 50%~[세계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 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다.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한 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줘야 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 들어가 뵙고 말해야 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아팠던 것이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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