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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사건과 정책
작성자 최** 작성일 2006.04.15 조회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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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나에게 처음 하나님 역사한 것은 1981년 6월 예수님이 땅에 사는 내게 찾아오신 날로 시작되어 12년 후 1993년 6월 어느날 내가 죽은 인간만 사는 하늘에 올라갔는데 그곳에 예수님께서 2번째 또 나타나신 것이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아니며 오직 진실되게 성실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는 지금은 보통 사람이고 여러분보다 못나고 피와 눈물속에 성령받아 처참하게 살아 온 인간이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어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행복했던 것이고 세상에서 죽은 예수님이 멋진 모습으로 하늘나라에 부활하시어 나와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이 정말로 부활하시어 살아계시는구나........''


 


나는 맘속으로 놀라며 여러분 각자와 나도 땅에서 죽으면 예수님처럼 하늘나라로 부활해 산다는것을 직접보면서 알게 되었고 태초로 감추어졌던 엄청난 창조의 비밀과 죽음속 영혼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실제로 존재하시는 ''신''으로 엄청나고 엄청난 하나님 사랑과 영광을 이시대 나와 여러분이 함께 전하게 된 사실에 영광스러울 뿐이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하나님 주신 축복의 세상]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다''고 말씀의 예언을 주셨듯 우리 인간이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구원되어 살아날 것이다. 



그런데 옆에 있던 예수님께서 이번엔 얼굴을 들며 북쪽 하늘을 쳐다보시며 짚고있던 2m 정도의 긴 지팡이를 갑자기 하늘을 향해 들며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마을안쪽 컴컴한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예수님 말씀에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말을 목사님으로 듣고서 하나님은 영원히 볼 수 없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으로 불렀으며 하느님[천주교] 아닌 하나님이고 내가 지금껏 여러번 하늘로 다니고 본 모든 하늘나라 백성의 영혼들과 책임자 모두 하나님으로 불렀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을 멋대로 고쳐쓰지 못하도록 성경책 말씀에 분명히 경고하신 것을 우리 인간들은 명심하고 하물며 인간도 이름을 함부로 바꾸지 않는데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는것은 엄청난 죄악이요 인간의 교만이라 그 누구도 저주를 받게되므로 하나님으로 올바르게 발음해야 될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갈라디아서 1장 7-9절 말씀 하시듯 성경책 외 복음은 절대로 전하지 못하게 하신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예수님 말씀에 무척 놀라며 마냥 들뜬 기분에 내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벅찬 황홀한 마음되어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볼려고 시선을 집중했다.   



''정말로 내가 욕하며 없다고 하던 하나님께서 없는게 아니라 살아 계시는구나.......''


 


여러분도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없다고 할 것이며 믿는 사람들도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체 교회나 천주교에 갈 것이지만 분명히 살아계시고 이 글을 끝까지 보면 내 말을 믿고 하나님의 그 신비를 깨우칠 것이다.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상상도 못했는데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던 그 하나님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생기셨을까??...하나님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나는 순간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잘 봤다가 사람들께 자랑할 각오로 자세하게 보았고 교회 목사님이 말하는 천국. 지옥도 믿지 않고 부활도 믿지 않았지만 내가 직접 당하고 보니 사실임을 믿게 되었다.


 


죽어 하늘로 부활했다고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이 내 옆에 살아계시고 하나님도 오신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임을 부인할 수 없고 여러분도 내 말을 지금 믿지 않겠지만 사실인 것을........


 


내가 하늘나라 올라 어떤 큰 마을을 향해 들어가는 중 손수레를 끌고 탄 사람이 있어 탄 사람은 새생명 받아 세상으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이란 것을 나중 알았고 내가 들어가는 마을 입구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 줄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나같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 사건이지만 세상 모든 인간에게 행복한 사랑과 축복을 내리는 영광의 순간이란 것이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 창조하신 것으로 먹고. 자고. 마시며.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충성은 못해도 하나님께 배신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분명히 전하므로 여러분은 자기 판단속에 나와 타인을 판단하지 말것이며 판단은 하나님 하시며 뜻과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무서운 지상명령 받들어 하루 속히 기독교. 천주교로 귀속하고 개종하여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고 세상은 잠깐이나 하늘은 영원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수많은 사람이 죽을것이라 지금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나도 하나님 없다고 무지하게 하나님 욕하며 살던 인간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통속에 처절하게 살고 나 같이 고통속에 사는 그 사람들을 생각하는 내 마음의 중심을 보셨던 것이고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가 크게 악한 일도 하지 않았고 또 부모님은 한결같이 이웃과 주위로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 보고 자랐는데 이런 가혹한 고통을 주신다며 하나님 없다고 많은 욕을 했던 것이다.   


 


또 목사님과 교인들께 욕을 한 것은 부친이 직접 지은 2층 큰 집에 살다 부친의 건축업 부도와 내 사고로 가정이 졸지에 망하여 4가족 모두 실업자로 숨 막힐 정도의 작은 방과 부엌만 있는 셋방에 이사해 헌금 낼 돈도 없고 가정에 쌀도 없는 형편을 전도하기 온 교인이 들었으면 우리집 상황을 목사님께 전해 직장을 구해주던가 아니면 물질이던가 쌀이라도 좀 가지고 와서 도와주며 교회 나오라고 해야지 말로만 해서 부담만 되었던 것이다.


 


가족과 나에게 직장을 구해주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면 교회 나오지 말라고 해도 갈것이며 헌금 낼 형편이 못되면 봉사도 할것이며 형편이 좋아지면 아낌없이 기쁜 마음으로 헌금도 형편 껏 많이 낼 것이고 굶어 죽을 염려없고 항상 하나님과 교회가 있어 편안하게 안정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허지만 교회 예배 주보와 전도지만 들고와 교회만 나오면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어 주신다고 말해 하나님을 욕하고 목자와 교인을 욕했던 것이며 교회 헌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면 헌금을 왜? 하라고 했으며 나는 인간적 생각으로 하나님도 없는데 목자가 사기쳐서 부와 명예를 누린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어려운 장애인. 소녀소년 가장. 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돕는 종교라면 나는 죽을 때 까지 그 종교에 일한다는 각오로 우상숭배의 경험도 했고 또 종교일도 하며 출석도 했었지만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모임에 불과한  믿음으로 이제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깨우쳐 주셔 이렇게 확실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이 모두는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한 계획속에 움직여 왔고 난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무엇보다 내 아버지 하나님께선 내 중심의 마음을 알고 계셨던 것이며 해서 내가 겪은 고통을 바탕으로 인류를 구제토록 하시면서 새로운 헌금에 대한 명령을 내리셨고 진짜 하나님 모습이 나타나신 것이다. 



세번째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났습니다......정말 거룩하신 모습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에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오시는 이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우리 인간은 내가 아무리 아버지 하나님 아들 재림예수 어린양이라 말해도 믿지 않을 것이고 죽음속 영혼의 하늘나라와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줘도 교만해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각자 엄청난 죽음의 결과로 돌아갈 것이고 내가 태초로 계획하신 하나님 비밀속 하늘과 땅에 영생하며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서 나와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나 결국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죽으면 하늘나로 영혼의 몸 ''영체''로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는 하나님 신비 능력을 많은 사람이 볼 것이다.  


 


이것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우리 인간을 만들고 우주 만물과 죽음속 우리 인간의 영혼도 주관하시는 실제 하나님 모습이며 인간은 누구든 살아도 죽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므로 자신이 구원되고 무엇보다 죽어 영화로운 낙원천국에서 영생하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목숨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로 그 천벌은 그가 죽어 불지옥에 갈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목사]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나님께 가고 또 생명받아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친아들을 통해 모든 말씀을 내신다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뵈면 죽는다고 했으며 그 약속으로 지금까지 그 많고 많은 인류 사람들중에 몇 천년을 살면서 예수님께서 처형되어 부활하신 후 하나님을 알지못해 전하지 못했던 것을 내가 확실하게 전하고 여러분도 많이 전하면 큰 축복이 될것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 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셔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 것이다.   



해서 아름답게 사는 낙원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고가 같더라''고 하듯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같은 정말로 한번도 못 본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이상한 성전이었던 것을 뒤에 전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0.11. 13. 16절에 예언하신 것과 같이 새 예루살렘 성전이 대한민국  내게 내려왔고 성경속 많은 예언들이 세상과 함께 역사로 내려왔으며 예언서 일획도 거짓없이 세상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성경책보다가 놀랐고 실제 살아있는 하나님과 복음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 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때 하나님 없다며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고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한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의 직분은 양들을 구제하는 봉사와 헌신의 직분으로 예수님 같이 고통 받는 교인들께 베풀고 죽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상급받는 것인데 지금 목자들은 과연 얼마나 봉사와 헌신적인지 궁금해진다.


 


물론 많은 교회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대형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구제활동에 참여해 쌀 없는 교인은 쌀로 도와주고 아픈 교인이 있다면 치료하고 서로 물질적 정신적 힘이되어 도울 때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교회와 참 목자로 하나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고통으로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 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영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목자가 죽어 지옥 갈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 속여 나쁜짓의 범죄 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은 시대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해서 지금부터 목자님은 고통스런 교인과 불우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와 공동체 기업을 위해 헌금을 쓸것이며 하나님 내리신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할 때 왕 같은 지체로 땅과 하늘로 놀라운 축복이 내릴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이것은 세상살며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많이해서 죽어 하늘갔을 때 하나님 심판으로 천국에 가지만 선행도 없이 죽으면 결국 지옥간다는 것을 깨우쳐 지금 자신들 주위에서 봉사하고 헌신할 일이 있으면 많이 하도록 하신 것이다 .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곁에 올라 가셨지만 나는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 겪으며 하나님 뵙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 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곧 기적을 볼것이며 이시대 사는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은혜로 세상에 오신 생명이며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 큰 축복의 영광도 내릴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피뿌린 새 세마포를 입어서 죽은자만 천벌받는 지옥에 직접 들어가 실제상황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인류에서 최초로 죽은 인간의 영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성령받아 지금 세상에 전하는 이 복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내리신 명령은 세상 모든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지상낙원 건설하는 정책과 땅에서 각자 죽어 하늘나라 올라 낙원생명으로 영생하며 살수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충성에 있다는것을 꼭 믿고 열심으로 순종하고 복종하시길 바란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 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 책임자 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 복음 전하는 목자 [목사님. 신부님]은 꼭 명심해서 고통받는 교인을 위해 헌금을 써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큰 직책도 주실 것이고 이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목회로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에서 하나님 뜻에 따라 참여해 구제와 봉사. 헌신하며 아프고 고통스런 양들을 보살펴야 서로 의지하는 믿음과 사랑이 충만해 누구나 행복한 하나님 뜻하신 새땅과 새하늘 축복이 내릴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 있을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모습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정말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나는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마음이 뜨끔한 것도 사실이였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술로 망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고로 죽는 모든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 것이며 내도 술을 많이 마셔서 술로 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중얼거리듯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사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말은 우리가 사는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고/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고/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고/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고/ 도둑질하고/ 강도짓 하고/ 사기치고/ 살인하고/ 거짓말 하고 등 ..........   



우리 자신들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 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를 예언한 정말 무서운 말씀을 여러분은 믿고 나를 따라야 죽지 않고 살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동성연애]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천벌]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죽은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였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근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교만한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로마서 1장 27절-32절에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어떤 누구든 구름타고 오신 아버지 심판 하신대로 내 하늘로 갈 것이다.


 


그래서 나에 부친과 어머니. 동생과 가족들도 택정함을 받아 나를 깨우치게 하는 희생물로 살아왔으나 내 이름으로 하늘낙원에 죽어 모두 올릴것이고 여기 부친도 낙원에 올려드린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에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것도 들어 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본 고향인 하늘나라 낙원의 본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 수 없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찾아 나서서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등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여러분이 지금 솟구치는 불 속과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그 고통의 처참함을 짐작할 것이고 인간 영혼의 영체가 타지도 녹지 않는 고통만 느낀다는 것은 엄청난 천벌로 각자 믿지 않다가는 당신도 죽어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여러분이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사는것과 죽어도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시듯........


 


악령이[사단. 마귀. 귀신]인간을 유혹해 범죄자를 만들고 죽으면 시체인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보통지옥 등.....하나님 뜻을 방해하여 인간 생활에 고통주고 죽어 천벌받는 지옥으로 유인한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 저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는데  지금은 제자리 걸음으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열심히 순종하고 복종하여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인생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 옷을 입어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였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


 


아가씨는 내가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던 것인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고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 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없이 덤벼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지옥이면 불지옥/ 유황지옥이면 유황지옥/ 심판된 그 속에서 타지 않는 영체로 정죄함을 받아 다시 세상에 오는 새생명을 하나님께 받기전엔 절대로 나올 수 없고 천국은 어떤 천국이든 그 속에서 자유롭고 영화롭게 지내는 곳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성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저는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는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힘차게 외쳤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 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50%~[세계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또 헌금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 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주주회사로써 모두 행복한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또 이젠 목자가 교회서 설교만 하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참여해 고통 받는 양들을 위해 정의롭고 아름다운 나라와 인류를 세우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젠 누구든 새 생명으로 모두 거듭 태어나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세요..



내가 전하는 하나님 뜻을 따를 때 존경받고 많은 구제로 축복될 것이고 해서 지금부터 목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부터 국가와 사회단체장에서 회사간부 등.....목자로써 몸소 정부와 지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직책을 갖고 실천하는 목회를 해보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조금은 깨우칠 것이다. 



그리고 소녀 소년가장~장애인~노약자~서민~등,,,,,,,,, 불우이웃 가족을 보살피고 사회 구성원의 평등한 인격체로 서로 믿음속에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이며 이것이 곧 자신과 후세에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기초로 엄청난 변화속에 큰 사랑의 열매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 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입니다 그 꿈속에서 영원히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그런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나는 처음으로 예수님 만남 후 교통사고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통 못지 않게 겪으며 하나님 가르침을 받았다.



나의 인생은 세상 여러분 죄악을 내 한몸으로 받아 세상 사람들 구원하기 위해 피와 눈물로 성령을 받으며 생활한지 12년 지나서야 거룩하신 하나님 뵈면서 모든 의문이 한 순간에 풀린 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 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성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 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다.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 받고 또 술과 놀음. 투기. 등,,,,,,,,,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만년이든 쌀 가마니만 옮기다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아.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손을 허리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셨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경비실에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 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 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헌데 너무 뜻밖의 말을 들어 무척 서운하고 허전하게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 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한 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내 전하는 복음은 곧 하나님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줘야 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 들어가 뵙고 말해야 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아팠던 것이다.



이곳 성전은 살아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순간 죽은 시체이라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 오라는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오도록 하신 것이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천사 외에 하나님과 친아들만 계신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로 재림예수란 그리스도란 것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으나 못 믿어도 그만이지만 결국은 믿게 될 것이고 앞으로 엄청난 재앙들이 어떤곳에 내려질지 모르나 하나님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여러분이 될 때 엄청난 기적을 통해 살아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 반은 우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세상 불효자로 살아온 나를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를 매도하고 믿지 않아도 결국 여러분이 죽어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 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하여 놓은 하나님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사실이며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을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영화로 자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나는 지옥에 복음이 전파된 사실을 확인하고 부친에게 간다며 너무 기쁜 마음에 언덕을 뛰어 내려오며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선 인류에서 나 외에 누구에게도 하나님 실제 생존하신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아니며 굻어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많은 사람은 먹지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을 아기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



또한 각자는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인 하나님 곁으로 누구든 가게 될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늘나라 하나님 생활하시는 하늘 최고의 천국 낙원에서 나와 아름답고 영화롭게 영생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황금빛 번쩍이는 왕관은 대통령 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와 인류를 새 정책으로 새 땅을 만들라시는 인류 만왕임을 알려주시고 또한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서서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운명주신 천사와 의인들로 세상을 헌신과 정의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일하실 하늘 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국회의원.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연애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에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새 생명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 새 생명으로 새땅 낙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실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께 죄인이라 새생명의 기회를 지금 주실때 행운을 잡아야지 자신의 인간된 입장만 고집하며 범죄를 짓고 권세나 권력. 재산. 우상을 믿고 판단없이 살면 죽어선 지옥이고 불순종으로 고집하면 결국 생명없는 불지옥과 성 밖 귀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그리하여 이젠 새하늘 영광과 새땅의 축복이 되는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해야 보호될 것이며 또 인류속 기독교. 천주교는 11조 헌금을 내 이름으로 송금하여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11조 헌금은 한국과 북한 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 없이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지역감정 사라지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통일국가 앞당기는 정치/ 서민 무료주택 공급, 무료병원, 평생 무료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 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료 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 없어 죽어가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또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이익 분배가 같은 공동체 주주 기업으로 목자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자신과 후손들은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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