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재단 스폰받아 일본간 남동구의회 의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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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10.08.27 | 조회수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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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일 선린 우호관계 열어야-양국 지방의원 200여명 도쿄서 나흘간 평화세미나 한일 평화대사협의회(회장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 황선조 전 평화통일가정당 총재)가 주최하고 생활정치아카데미(원장 추성춘 전 MBC앵커)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 지방의원 160명과 일본 지방의원 50명이 참석했다. 양국 지방의원들은 25일부터 한일 양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지자체 재정위기 문제와 저출산 대책, 다문화 가정 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도쿄 시나가와(品川)구의 이토 마사히로 의원은 15년간 구직원을 1340명 감축하고 의원들도 스스로 보수를 삭감한 개혁 노력을 한국의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 측 지방의원들은 25일 일본의 정치인재 양성기관인 마쓰시타정경숙을 방문해 인재육성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참석 의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견을 모아 ▲한일 지방의원 연맹 추진 논의 ▲한·중·일 평화축제 추진 ▲한일해저터널 구상 지지 ▲다문화가정 지원 노력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양국 지방의원들은 지난 2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차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세계일보 8월 24일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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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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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평소 의정발전에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본 보도자료에 의한‘평화세미나’참석 사항은 남동구의회와 무관한 사항으로 의원 개인적 활동이었음을 알려드리오며, 선거법 저촉여부에 대하여는 해당 선거관 리위원회에 문의 바랍니다. 3. 아울러, 저희 남동구 의회는 제6대 개원을 계기로 더욱 더 구민에게 신뢰받는 남동구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