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축구단 진행 사항은 기존에 조례 제정 후에 저희가 9월 23일날 남동구민축구단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을 수립을 해서 구단법인측에 요구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 사항은 기존에 의원님들이 우려하셨던 목적 및 정관 변경 사항이 되겠구요 법인의 이사 및 감사 규정에 대해서도 구의회하고 구청에서 추천하는 부분이 3분의2 이상이 되게끔 정관에다 아예 수정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감독 코치 이런 부분들이 인사위원회 거쳐서 공개채용을 하는 부분이고 전체 선수단 정원대비 30%이상이 인천지역 선수 채용 또한 전체적으로 정관 수정을 완료를 했습니다.
저희가 인제 조례 공포가 9월 27일날 돼서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가 인제 10월 15일날 축구단 법인측하고 업무협약식을 갖는데 실질적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들어가는 서류 내용은 연고지 협약서, 재정지원협약확인서, 경기장사용협약서가 들어가는데 요 부분에 구청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투명공정성 구단운영제고방안까지 해서 같이 협약서 내용에 포함해서 협약을 맺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10월 22일 구단측에서는 엠블램을 선정을 해서 결정을 한 사항이 되겠구요 23일날은, 10월 23일날 공고 절차를 거쳐서 감독 선임이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의 실사가 11월 7일날 이루어져서 현재 승인을 저희가 인제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승인은 이미 가능한 것으로 통보를 받았는데 결과 통보는 12월 중순경, 내달 중순경이 되겠습니다.
현재 개정요구사항 정관 변경을 10월 20일까지 완료하기로 돼 있어서 그 부분은 완료를 마친 상태이구요 저희가 선수단 모집이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해서 지금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선수단 공개모집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8, 9일 이틀 동안 공개테스트를 거쳐서 선수단 선발을 하는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저희가 150명 정도가 접수 돼있는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