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회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 제1차 2022.11.22

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법 제49조와 남동구의회 소집 및 회 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21조에 따라 총무위 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그 동안 수고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 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7일간 일정으로 실시되는 행정사무 감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구정업무 전반에 대 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과 예산안 심의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사에 임하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 께서는 이와 같은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감 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방자치법 제49조 제4항 및 남동구의 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0조 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 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 기 위한 것으로 허위증언의 경우 고발당할 수 있으며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을 거부하거나 증 언을 거부하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증인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정책기획국장님
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한 후 선서문에 서명 하여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정책기획국장은 나오셔서 증인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선서!
본인은 남동구의회가 실시하는 2022년도 행 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총무위원회에서 증언을 함에 있어 남동구의회 소집 및 회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30조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 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며 이 에 선서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정책기획국장, 위원장에게 선서문 전달)
●위원장 유광희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진행 방법에 대해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만 간략히 보고를 들은 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으며 감사 결과에 대한 강평은 11
월 30일 농축수산과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홍보실, 감사실, 기획예산과, 도시관리 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홍보실을 제외한 타 부서 관계 공무원께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타 부서 공무원 퇴실 )
그럼 홍보실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 하겠습니다.
홍보실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해 주 시기 바랍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안녕하십니까? 홍보실장 이현구입니다.
보고에 앞서 홍보실 각 팀장들을 소개하겠습 니다.
정창범 홍보팀장입니다. 박미라 미디어팀장입니다. 김은아 홍보마케팅팀장입니다.
홍보실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5쪽이 되겠습니다.
홍보실에 대한 지적사항은 공통사항 1건을 포함해 총 3건으로 공통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는 25쪽의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부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 습니다.
보고서 26쪽입니다.
먼저 사업 추진 시 홍보비가 이중 집행되지 않도록 담당 부서와 충분히 협의해달라는 의견 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담당부서와 역할 분담을 통하여 주관 부서에서는 인터넷 포털, 거리 홍보 현수 막 등 직접적인 수단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저 희 홍보실에서는 신문, 인터넷 매체 등 언론사 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는 투 트렉 전략을 통하여 홍보를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27쪽입니다.
다음으로 신문광고 집행 시 홍보 효과가 높 은 인터넷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는 의 견을 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실에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인터넷 매체 광고 지출 비용을 늘려가며 지면 과 인터넷 등 구민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홍 보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하여 구정 홍보에 만 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반미선 위원님.
○반미선 위원
네, 반갑습니다. 반미선 위원입니다.
26쪽에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내용 이 있는데 이거는 약간 홍보실하고는 관련은 물론 없지만 한 말씀만 드릴게요.
올해 소래포구축제 하실 때는 물론 홍보실에 서 신문에 이게 자료에 보면 많이 홍보를 했다 라고 돼 있었고 그 부분은 뭐라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파트를 나누면서 여기 지적 처리사항에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거리 홍보 많이 없었어요.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어찌됐건 홍보실은 홍보에 총괄 하는 파트이시잖아요, 그죠?
●홍보실장 이현구
네.
●반미선 위원
물론 각 부서에마다 물론 다르게 있겠지만 그 이전 코로나 이전에 소래포구축제 할 때와

이번에 축제를 했을 때는 거리 홍보 현수막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부분은 홍보실에서 총괄하시면서 관리하 시면서 지적 좀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제가 담당 파트에도 이야기하겠지만 홍보실 에서도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애서 말씀드립니 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정승환 위원님.
○정승환 위원
실장님 정승환입니다.
저희 매체 광고 지금 2021년도 전체 147개 진행하고 계시잖아요.
근데 이제 사실 뭐 질책이라든지 그런 게 아 니고 요거는 이제 저희가 인터넷 매체는 116개 작년에 진행이 됐고 한데 저희가 홍보실에서 저희 구정 관련해가지고 보도자료 뿌리시지 않 습니까?
보도자료 요렇게 배포를 하게 되면은 물론 이제 매체의 특성도 있고 매체의 자유도 있지 만 저희 보도자료를 배포를 했을 때 안 다뤄주 는 매체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물론 이게 법적으론 자유는 있지만 우리가 여기에 광고비를 이렇게 집행을 하는데 그래도 우리 구에 관심을 가져주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주는 매체사가 어느 정도 정리가 좀 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애서 앞으로는 좀 저희 이렇게 하면은 저희 홍보실 옆에 있는 기 자실 기자분들께도 사실 홍보가 될 것 같애요. 아, 이제 이런 게 정리가 되면은 지속적으로 우리 남동구 관련 기사를 잘 실어줘야 되겠구

나 이렇게 분위기가 잡힐 것 같아서 앞으로는 저희 주요 업무보고라든지 이럴 때 매체별로 저희가 요구를 하게 되면 바로바로 즉각 즉각 대응해주실 수 있도록 기사 횟수, 얼만큼 이 매 체가 우리 남동구 기사 실어줬는지 요런 게 정 리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잘 파악하고 정 리하겠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정승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이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저는 이번에 행정감사 자료 중에서 좀 질의 를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신문 구독, 신문사별 구독료 지급 부분에 있어서요 전체적 으로 내용이 보면 평이해요.
크게 달라진 부분도 없고 작년이랑 지금이랑 비슷한 부분은 있긴 한데 보면은 중앙지가 올 해 들어가지고 갑자기 큰 폭으로 늘어난 부분 은 있긴 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우리가 또 지역이다 보니 지역 언론사나 신문사를 좀 더 이끌어가고 좀 더 지 원을 많이 하고 같이 상생해야 되는 그런 부분 도 있는 것 같은데 유독 중앙지에서 좀 이렇게 갑자기 구독이 늘어나고 지원이 늘어나고 이런 부분들이 이유가 있을까요?
●홍보실장 이현구
전체적으로 언론사 부분들이 지금 어려운 부 분이 있다보니깐 지금 중앙지뿐만 아니고 지방 지들도 요청 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거를 좀 고려해가지고 반영했습니다. 그래 서 앞으로는 위원님 얘기처럼 저희 지역 언론 도 육성해야 되는 홍보실 역할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숙지를 하고 위원님 의견대로 반영해서 처리하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반영은 뭐 앞으로 계속은 하시리라 생각 은 들긴 하는데요 지금 보면은 신문사별 광고 료나 기타 지원 현황에서도 전체적으로 이렇게 토탈 금액으로 봤을 때 올해 22년 봤을 때 신 문사별로 300이 평이하게 지원이 된 것 같애요. 근데 어떤 신문사들은 보면은 거의 800까지 되는 부분들이, 300, 500, 뭐 이렇게 700, 800 좀 많이 다른 것 같애요.
이게 골고루가 아니라 300이 대개 대부분이 고 또 특정 언론사는 크게 차이가 좀 많이 나 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애요.
저는 분명히 여기에서는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홍보실에서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 렇게 지원을 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릴게요.
●홍보실장 이현구
정승환 위원님 방금 얘기하신 것처럼 아무래 도 이제 많은 기자 분들이 출입하지만은 저희 자주 출입하고 저희에 대한 저희 구에 대한 기 사를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많이 게재하시는 기 자님들에 대해서는 좀 더 좀 신경을 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실 그 부분이 좀 고려 된 겁니다.
●이연주 위원
근데 저는 이게 잘하는 언론사,
●홍보실장 이현구
네네.
●이연주 위원
이게 잘하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서 못 할 수 도 있는 부분도 있는 거잖아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네.
●이연주 위원
어쨌거나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지금 받아들이기에는 좀 주관적인 부분 도 있는 거니까 이게 전체적으로 수치적으로 좀 나중에는 다음에는 눈으로도 확연히 볼 수 가 있었으면 그런 바람이 있고요.
왜냐면 사실 잘하는 언론사에게는 더 많은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하게 되면 그거만큼 모호 한 부분은 없는 것 같애요.
그런 부분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잘 알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그리고 혹시 다른 질문 있으신 위원 있으시 면 제가 잠시 쉬었다가 질문할까 하는데 있으 신가요?
아니면 계속 이어서 할게요.
○위원장 유광희
이연주 위원님 그러면 쉬고 다른 위원님 먼 저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 질의 신청하는 위원 없음 ) 안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행감자료 26페이지 보면 홍보영상이 이 렇게 6월달에 500만원, 그다음에 9월달에 1500 만원 이렇게 두 개로 나눠서 집행을 했어요. 근데 2021년도 본예산에는 아마 이거 홍보영 상으로 올라왔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확인은 했고 충분히 추경 부분에서 저희한테 설명을 했었어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요 집행 내역에 대해서 두 개로 나눠서 쓰는
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얘긴 안 하는데 정확하 게 저희한테 목적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시고서 집행을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고요.
이게 지금 민선7기 끝나는 성과 홍보영상을 찍고 민선8기가 새로 나왔으면 기존에 예산을 반납을 하고 추경 때 다시 세워야 되는 게 아 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실장 이현구
네, 위원장님 지적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요, 저희 불찰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 그 관련해서 저희 내부 에서 얘기했던 게 위원장님 지적하신 것처럼 향후에는 그런 식으로 진행하기로 지금 얘기됐 습니다.
이 부분에선 불찰 있었던 건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이게 민선이 끝나고 나서 그럴 순 있어요. 근 데 새로 인제 선거 과정이 7월 1일부터 새로운 민선이 시작을 하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충분히 추경 때 반영해도 되 는데 이건 제가 봤을 때는 전에 홍보실, 지금 홍보실이고 전에는 대변인이었죠.
그쪽에서 예산을 집행할 때 이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산을 이런 식으로 집행하는 거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요거는 진짜 정확하게 질타를 맞아야 된다는 게 맞고 그리고 추경 때 충분히 설명을 할 기 회가 있었다라고 전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는 민선이 끝날 때마다 이런 부분은 조금 체크하셔서 예산 집행하는데 좀 주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상입니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네, 지금 추경 예산안 얘기가 나와서 제가 덧 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 지난 2차 추경 예산안 심의할 때 홍보 예산비 3천 부분을 증 액을 요청을 하셨잖아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네.
●이연주 위원
그때 저희 총무위원회에서 전체 삭감이 됐었 고 예결위에서 다시 올라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이제 우리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게 홍 보비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하셨고 또 이 제 왜 필요한 부분인가에 덧붙여서 말씀하셨을 때 소래포구축제에 더 홍보할 부분이 남아 있 고 남동둘레길 홍보도 해야 되고 김장도 해야 된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예산이 다시 올라간 걸로 알 고 있는데 저희가 최근에 인제 증액 예산 세부 집행내역을 요청을 받았을 때 일단은 지금 자 료가 10월 20일자 지급액이 지금 최종 자료에 요.
물론 그 뒤에 더 집행이 됐겠죠.
여기에 보면은 남동둘레길 개통 홍보 내역밖 에 없어요.
물론 뭐 이 이후에 여기서 총 토탈 금액이 1870만원, 뒤에 김장이나 홍보가 들어갔겠죠. 소래포구와 관련된 홍보 내용은 없네요.
●홍보실장 이현구
고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많은 언론사 분들이 있다 보니까 많은 출입기자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려고 하다 보니까 그때 예산이 부족해갖고 추 경에 요청드렸었고 소래포구 끝난 후에 다른 언론사들도 좀 도움을 주기 위해서 그때 요청 한 거고 명목은 인제 둘레길로 나간 겁니다.
●이연주 위원
일단은 우리가 의원들로서 볼 수 있는 자료 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실 자료를 통해서 확 인을 하고 점검을 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 때는 그런 부분들이 굉장히 시급하다고 생각을 해서 총무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사실 결 정 난 부분을 다시 번복한 부분인 거잖아요. 그랬을 때는 사실 위원들의 입장에서도 굉장

히 심사숙고해서 했던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자료를 봤을 때 조금 아, 많이 허 술하다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 부분이 있거든 요.
그리고 지금 소래포구축제 얘기가 계속 나와 서 계속 질의를 드리고 싶은 부분은 모든 부서 들이 그런 말을 하고 있지만 홍보실에서도 그 렇게 하셨습니다, 소래포구축제는 남동구를 대 표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그때 추경 예산할 때 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근데 우리 홍보실에 서도 어떤 이런 큰 행사가 있을 때 가장 빛을 발휘해야 되는 부서도 여기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어떤 부분을 능동적으로 대처를 하셨는 것 같은지, 왜냐면 대표적인 소래포구축제인데 프레스존도 제대로 운영은 안 됐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보실장 이현구
이연주 위원님 좋은 지적을 해주셨는데 4년 만에 열리는 대면이다 보니까 사실은 저희들이 경험 미숙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드리겠고 앞으로 좀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래포구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우리 출입기자 중심뿐만 아니고 SK브로드밴드라든가 많이 이 행사를 노출시키도록 노력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류상에 반영, 우리 자료 에 반영 안 된 것 같습니다.
●이연주 위원
그리고 사실 소래포구축제가 22회째에요. 그 리고 여기 홍보실에서도 지난번 면담이라든지 또는 그 이후에도 많이 하시는 말씀이 처음이 라서 처음이라서 그런 말씀 많이 하세요.
근데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할 때 처음 이어서 이런 말을 일을 할 때 할 수 있지는 않 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충분히 물어볼 수 있고 왜냐면 축제 라는 게 이게 하나만은 아닌 거잖아요.

대표축제에 프레스존이 사실 홍보실에서 가 장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 생각하 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안 됐던 점, 그렇기 때문 에 저는 소래포구축제가 마지막 날 기상악화로 변동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때가 점심 전후로 해서 오후 2시 3시 반 정도까지 굉장히 혼란스러웠던 상황이에요. 장소를 옮길 것인가 말 것인가, 취소를 할 것 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찾아오는 사람 들도 계속 문의를 하는 거죠.
근데 프레스존 자체가 운영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왜냐면 우리가 보 통 어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요즘은 인터넷 으ㄹ 많이 검색을 하니까요.
저도 사실 인터넷 검색을 했어요, 소래포구축 제와 관련해가지고.
2시 20분경에 기사가 올라왔어요, 소래포구축 제 화려한 성료, 근데 그게 3시 전후로 해서 몇 개가 더 올라옵니다.
저는 홍보실에서 당연히 이제 우리가 광고료 를 지원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언론사의 그런 부분은 있겠지만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 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애요.
그냥 우리가 그냥 예산을 지원만 하고 끝나 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그러시다면 만약에 지금 소래포구축제가 10월 3일날 몇 시 가 종료라고 생각, 축제의 종료는 몇 시였다고 생각하세요, 실장님?
●홍보실장 이현구
공식, 제가 알기로는 공식 폐막행사가 6시인 지 알고 있었습니다.
●이연주 위원
시작 시간이 6시잖아요, 마지막 종료 시간이.
●홍보실장 이현구
종료 시간,
●이연주 위원
네네, 종료 시간.

●홍보실장 이현구
폐막이 일정이 좀 늦어져갖고 1시간 늦어진 걸로 아는데 원래는 6시로 돼 있다가 제가 현 장에 있었는데 7시에 사실 폐막 선언이 되었거 든요.
●이연주 위원
그래서 최종 종료를 한 시간이 있을 거 아니 에요, 축제라 종료되는 시간이요.
●홍보실장 이현구
제가 알기로는 폐막 선언이 되면은 종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폐막 선언이 종료가 되면은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
●이연주 위원
우리가 소래아트홀에서 할 때 폐막 선언을 그렇게 하면, 보통의 경우는 축제가 한창 진행 되고 있잖아요.
그럼 보통은 폐막을 하게 되면은 마지막 공 연이 끝나고 나서야 고렇게 아, 이제 축제가 종 료가 되었고 이 부분을 평가를 하고 어떻게 뭐 끝났다 어떻게 조금 많은 또 언론사 분들께서 축제가 끝나고 난 이후에 기사를 올려주셨어요, 감사하게도.
근데 저는 2시 20분경에 그렇게 혼란할 때 우리가 정말 원하고자 하는 정보를 원할 때는 엉뚱한 기사가 올라왔다라는 거에 대해서 물론 우리 기사를 잘 써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지만 홍보실에서도 그런 부분들에서 얼마나 관심이 있나 없나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애요.
그냥 우리가 예산만 책정해서 지원해주는 그 런 부서는 아닌 거잖아요.
그래서 홍보실이 이런 부분에서 얼마나 민첩 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모든 우리 남동구의 행사와 사업들이 마지막까지 완성도

가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소셜미디어 현황 같은 경우에요 말이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소셜미디어 보면은 페이 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블로그, 카카 오스토리 이렇게 총 5개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사실 소셜미디어가 운영이 되는 이유도 우리 구에 어떤 큰 행사가 있을 때 물론 소소한 소 통을 위해서도 있는 거지만 어떤 큰 행사가 있 을 때 크게 효과를 보라고 같이 운영되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그게 마케팅인 거잖아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 맞습니다.
●이연주 위원
근데 제가 봤을 때는 다 따로따로 있는 것 같애요.
그리고 여기 보면은 남동구 블로그기자단 운 영 이런 부분도 저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 생 각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대표적인 우리 남동구의 대표라 고 하는 소래포구축제에 프레스존에 이런 우리 블로그기자단도 함께 해서 그렇게 했으면 얼마 나 훨씬 더 더 풍성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기존에 예전부터 그냥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이번에 새로 바뀌어서 새로 꾸려진 팀이라 하 더라도 모든 일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활동을 하셨으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거든요. 그리고 이거는 지난번에 제가 업무보고 받으 면서 질의했었던 부분이긴 한데요 홈페이지 관 리 부분에 있어서 제가 지난번에 소래포구축제 와 관련해가지고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팝업창 하나 알림창 하나 뜨지 않은 거에 대해서 굉장 히 의아하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답변을 받았 을 때는 불가항력적이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 이어가지고 팝업창을 올리고 공지사항을 올리 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시정을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혹시 이

런 부분의 매뉴얼은 논의가 좀 이루어진 부분 이 있을까요?
●홍보실장 이현구
그 후에 이연주 위원님 지적처럼 저희들이 반성을 많이 해가지고 지금 11월달에 이태원 참사 이후에 그런 행사들 취소라든가 아니면 연기되는 부분들 같은 경우는 위원님 얘기처럼 저희들 내부들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을 잡아가 지고 지금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은 앞으로도 사실 연말에 축제들이 좀 남아있을테고 사실 뭐 그런 비상 상황이라든지 또 예기치 못한 상황들은 언제 어디서 있을지 모르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 발 빠르게 해주신 부분은 감사하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까 저기 총무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홍보 영상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이건 제가 예산과는 별개, 본예산에 올라왔던 고 얘기랑은 별개로 제가 민선8기 비전 홍보영상을 봤습니다.
사실 뭐 이게 지난번 행사라든지 이런 데도 많이 활용이 됐었기 때문에 그전에도 보기는 봤었는데요 사실 우리가 어떤 영상을 촬영을 하게 되면은 예산의 비용이 기기를 대여한다거 나 당연히 인력비는 당연히 드는 거고 식대 당 연히 드는 거고요, 그다음에 장소를 섭외한다거 나 사람을 섭외를 한다거나 그리고 성우를 쓴 다거나 뭐 여러 가지 예산이 드는 부분들이 있 는 거잖아요.
근데 이번에 9월에 지급된 민선8기 비전 홍
보영상 같은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는 드론 비 행밖에는 크게 예산이 든 부분이 없는 것 같애 요.
물론 홍보영상이 2천이 들 수도 있고 3천이 들 수도 있고 5천이 들 수도 있는 거죠.
근데 거기에 예산에 맞게끔만 하면은 그거는

그래서 굉장히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하면은 그거는 굉장히 좋은 거라고 봅니다.
근데 지금 책정되어 있는 예산에 비해서는 전 드론 비행 이외에 뭐 후 작업으로 자막처리 정도, 그리고 원래 영상 처음하셨을 때 나래이 션도 없었잖아요.
그런 부분들 예산의 집행 내역이 크게 단락 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홍보실장 이현구
이거는 인제 아무래도 저보다는 이연주 위원 님이 전문가시니까 보는 눈이 다른데 처음에 자막 없었던 부분은 선관위에서 질의를 했더니 외부로 나갔을 때는 그게 다 안 됐다 해가지고 했고 원래 작업이 다 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건 좀 이해해 주시고 그다음에 아까 방금 얘기하신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 있다 보니까 앞으로 만들 때는 좀 더 전문가분들 의견을 들 어가지고 위원님 얘기처럼 고퀄리티, 같은 비용 이라도 고퀼리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다음은 당연히 이제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감 안해서 하셔야 되는 부분은 있는 건데 지금 이 미 집행되어져 있는 1455만원인 거죠? 예산이.
●홍보실장 이현구
네네.
●이연주 위원
여기에 집행 자체가 합당한 부분인 건지, 이 집행 내역이 준비가 될 수 있을까요?
●홍보실장 이현구
그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하기가 방금 얘기처럼 보는 분들마다 차이가 있는데 위원님 얘기처럼 인제 퀼리티 부분을 얘기할 수도 있 고, 네.
●이연주 위원
아니 예를 들면 드론 비행도 가격이 정해져 있잖아요.
드론 비용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그리고 후

작업에서 여기 어쨌든 업체에서 제시했었던 금 액이 있을테고, 그러면은 기본적으로 기획안이 라는 게 있잖아요.
영상이라면 구성작가도 있었을테고 그렇게 되어 있는 예산이라는 게 있는 건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통으로 그냥 1455만원이 지출이 된 건가요?
●홍보실장 이현구
아닙니다, 그건 아닙니다.
●이연주 위원
저는 그걸 여쭤보고 싶은 거죠.
●홍보실장 이현구
그건 아닙니다.
절차를 밟고 기획안도 받고 산출내역도 다 받아서 했습니다.
●이연주 위원
그래서 이제, 근데 인제 그 영상을 봤었을 때 거의 드론으로 비행을 했을 때 드론으로 찍은 내용도 사실 소래포구 위 상공, 그다음에 남동 구청 상공, 그리고 뭐 도로변 상공, 세 포인트 정도 말고는 크게 없는 것 같고 그렇게 했을 때 저는 이제 홍보영상이 기획안 구성안 집행 내역 이게 굉장히 궁금한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이 정도의 영상으로 1455만원 이 들었는지에 대해서 혹시 자료가 어려우신 건가요?
●홍보실장 이현구
아닙니다.
제가 서면으로 그거는 위원님한테 제출하겠 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후에 자료를 주시는 거보다 지금 과에 영 상에 관련해, 홍보영상에 관련해서 과업지시서

가 있으면 지금 제출 가능하시겠습니까?
저희가 정회를 요청하고 준비되는 대로 속개 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괜찮으시겠죠?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 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 합니다.
(감사중지 10:33)
(감사계속 10:55)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속개를 선언합니다.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네, 이연주 위원님.
●이연주 위원
네, 자료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일단은 잘 봤고요, 근데 역시나 조금 그러한 부분은 여기 보면은 인건비에서 소요일이 6일 이라고 나와 있어요.
이 홍보영상을 봤을 때 저희들이 진짜 이게 6일 정도가 소요가 된 것이, 왜냐면 이게 지금 촬영팀이거든요, 후 작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촬영팀이었을 경우에 지금 이게 6일 정도가 소 요가 된 게 맞는지.
왜냐면 여기 상에서는 일정표가 나와 있고 이런 건 아닌 거잖아요.
그랬을 때 여기에 제시되어 있는 390만원이 란 금액은 조금 과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편집 CG모션그패픽 부분에서도 지금 편집료, CG기획료, 2D까지 해가지고 토탈 270 나와 있어요.
이 부분도 영상을 봤을 때 스스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자막같은 그런 부분들, 네, 270 과하단 생각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예산 되어 있었던 그런 부분들이 우리 홍보실에서 조금 더 면밀하게 살펴주시고 그렇게 하셔야 되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미선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반미선 위원
다른 건 하나를 제가 건의를, 건의라고 생각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우리 남동사람들 배부하 시잖아요.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했고. 근데 모 아파트 에 제가 우연히 봤더니 남동사람들이 배부가 여기 책자에는 지금 세대 배부라고 적혀있어요. 세대 배부란 말은 아파트엔 어디까지를 세대 라고 생각하시나요?
●홍보실장 이현구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우리 저,
●반미선 위원
통장을 통한 세대 배부에요.
아파트의 입장에서 세대란 말은 집 문 앞을 말하는지 아파트 입구를 말하는지요.
( 담당팀장, 문 앞이라고 함 )
그렇죠, 그럼 아파트에 문 앞에 배부하는 것 이 맞죠, 그죠?
근데 실지로 절대 그런 적은 없습니다, 아파 트 입구에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떨어졌다는 표현이 아마 솔직히 맞아요. 그냥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닥에 그 냥 있어요.
그러니까 쓰레기인가 생각하실 수 있을 정도 에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거는 좀 시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예산도 적은 금액이 아니죠.

그죠?
남동사람들 금액이 올해는 3천만원이에요, 그 죠?
●홍보실장 이현구
네.
●반미선 위원
적은 금액이 아닌데 주민들이 보라는 의도로 하는 거고 저는 요즘은 이제 모바일을 많이들 하시니까 70이 된 어떤 어르신들도 모바일로 유튜브도 보고 하십니다. 그래서 모바일 남동사 람들도 있기 때문에 이 남동사람들 보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는 의문은 듭니다만서도 그렇지 만 여기 분명히 비고란에 세대 배부입니다, 그 죠?
그 부분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는 거는 그 렇다면 표현하실 때 아파트는 아파트 입구에 배부하신다고 하시는 게 맞고, 세대 배부는 분 명히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요거는 시정하시고 세대 배부가 아니고 아파 트 입구라면 아파트는 광고지를 꽂는 부스도 있어요.
물론 비용을 지급하고 물론 하잖아요, 아파트 자체 단체에서.
그런 곳에 좀 관리를 해서 꽂아주시는 방법 도 나쁘진 않는데 왜냐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거는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행감할 때는 지적 나오지 않도록 좀 시정하시고 조정해주시기 바라겠습 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알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한번 다시 확인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질의 신청하는 위원 없음 )
저도 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업지시서를 제가 봤는데 일단은 우리 홍보 영상이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했어요.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했다면 사전에 그 업체 와 많은 논의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런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물론 보는 사람마다 다 사견이 틀릴 수가 있지만 사실 남동구에 대한 비전은 없어요, 영상에.
그리고 영상물 목적이 사실은 공약사항에 대 해서는 당연히 들어간 거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목적에 대해선 불분명했다, 그리고 충분히 수의 계약을 하는 거는 경쟁입찰제도가 아니기 때문 에 충분히 사전에 얘기를 했을텐데 이 업체가 그러면은 기존에 우리 남동구의회 영상물을 계 속 제작했던 업체였나요?
●홍보실장 이현구
차후에 알았습니다.
저희 남동구의회를 지금 맡고 있는지는 차후 에 알았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아, 그래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네네.
●위원장 유광희
그러면 남동구에 대한 전체적인 비전이나 이런 거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 각을 하는데 조금 인제 개인적인 사견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쉬움이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고 이러다 보니까 수의계약은 오히려 과에서 더 면밀하게 보시고서 진행을 해야 되 는 게 왜 그러냐면 이게 수의계약은 어떻게 보 면 그냥 일방적인 지시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홍보실장 이현구

네.
●위원장 유광희
그러다 보면 저희 의원들 입장에서는 더 면 밀하게 볼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인제 민선8기가 들어오고 나서 홍보 영상에 대한 거를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했는데 뭐 결과물은 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희가 봤을 때는 이게 그냥 뭐 조심스럽게 얘기 하지만 인사성으로 수의계약 한 게 아니냐라는 의심밖에 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후에는 뭐 이후에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시겠죠.
예산을 본예산에 그렇게 올라올 거라고 생각 하는데 본예산에서는 저희가 좀 더 면밀하게 보고 계획안을 보고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 니다, 그거는.
이런 부분은 조금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해주 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 우리 소래포구축제 관련해서 우리 프레스존이 있었지만 저는 프레스존에 기자가 한 명이라도 올까라는 생각을 하고서 계속 쳐다봤어요. 우리가 관리하고 있는 SNS기자단도 있고 있 는데 제가 프레스존에 기자들이 왔다갔다 하는 거 몇 분이나 계셨을까, 손꼽을 수가 없을 정도 로 그만큼 프레스존에 대한 기능이 없었다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물론 지난 추경 때 충분히 소래포구축제에
대한 예산을 집행하고 홍보를 하겠다라고 저희 한테 충분히 설명을 하셔서 눈여겨 봤지만 사 실 굉장히 아쉬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내부적으로 논 의를 하셔서 고쳐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프레스존에 인터넷이 안 되는 프레스존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행사를 이렇게 보러 가면 프레스존에서
기자들이 앉아서 실시간적으로 그 상황에 대해 서 스케치를 하고 기자들의 생각을 바로바로

타이핑해서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기사를 보 면 다 저희 홍보실 대변인실에서 써줬던 그냥 베껴서 다 올리는 거밖에 없잖아요.
현장에 대한 스케치가 충분하지 않았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뭐 기존 에 했던 분들도 다 아시니까 그렇게 했겠지만 또 새로운 SNS기자단도 우리가 충분히 키우고 있잖아요.
그런 분들한테도 활용할 수 있게끔 프레스존 을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위원장님 얘기처럼 기존 매체뿐만 아니고 다양한 매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는 내년부터는 그분들도 많이 오셔서 취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그리고 우리가 소래아트홀로 가고 나서 우리 가 충분히 SNS나 유튜브 기자단들이 있었잖아 요.
그분들이 하신 분들이 한 명도 저는 못 봤어 요.
우리 소래아트홀에서는 팬클럽에서 찍은 유 튜브밖에 못 봤다.
과연 그 당시에 우리 홍보실이 제 역할을 했 나라는 생각이 굉장히 듭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위원장님 얘기 명심하고,
●위원장 유광희
그리고 또 한 가지 또 여쭤보고 싶은 게 있 습니다.
우리 개방형 공무원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혹시 소견이 있으 시면 간략하게 좀 얘기를 해주시겠어요.
●홍보실장 이현구
제 입으로 하기는 좀 그렇지만은 얘기드리겠 습니다.

개방형이라는 장점은 아무래도 인제 언론계 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보니깐 언론의 습성 이라든가 시스템, 그다음에 기자들의 인적 네트 워크 있기 때문에 고런 장점은 있습니다.
그 대신 인제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여기 계 신 분들이 만일 홍보실 맞았을 때는 저 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에 예를 들 어서 남동구청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 부분을 흐름을 모를 수 있고 그다음에 아무래도 공직 자 부분에 대한 부분이 좀 약한, 사람 네트워크 부분이 약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그렇게 좀 얘 기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실장님이 말씀한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 다.
저희가 개방형 공무원을 두는 거는 사실 공 무원 세계에서 보지 못하는 밖에 그런 뭐 특히 홍보실 같은 경우에는 우리 공무원들이 생각하 지 못하는 분야가 있기 때문에 개방형 공무원 을 저희가 부르는 건데 그 역할을 물론 인제 시작하신 지가 얼마가 안 되셨지만 그 역할을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 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앞으로 우리 남동구 주민들을 위해서 또 홍 보실을 위해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홍 보실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홍보실장 수고하셨습니다.
●홍보실장 이현구
고생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감사실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실 시하겠습니다.
감사실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실장 홍순삼
안녕하십니까? 감사실장 홍순삼입니다.
감사실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 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감사실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 니다.
유석금 감사총괄팀장입니다. 백미송 특정감사팀장입니다. 서경희 청렴인권팀장입니다. 임미정 민원소통팀장입니다.
우리 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공통사항 4건과 부서 지적사항 1건을 포함하여 총 5건으 로 모두 완결처리 하였습니다.
먼저 공통 지적사항 4건에 대한 처리결과는 보고서 31쪽부터 34쪽까지 참고하여 주시기 바 라며 부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드 리겠습니다.
보고서 35쪽 감사실 1번 건의사항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건 사고가 많이 보 도되는데 우리 구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를 위한 계획을 세워 추진하라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남동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 에 관한 조례 제정에 근거하여 매년 갑질근절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새올시스템에 갑질 상담 신고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하였으며 결과에 의거 3회에 걸쳐 전

직원에 대해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직 장 내 갑질에 대한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습 니다.
이상으로 감사실 소관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보고를 마치고 22년 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는 보고서를 참 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우 위원님.
○이용우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저희가 2021년도 10월 2일자에 보시면 공직 자윤리법 개정안이 있습니다.
거기에 이제 부동산, 유관부서 공직자 재산등 록 의무 확대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잘 알고 계시죠, 과장님?
●감사실장 홍순삼
네.
●이용우 위원
그리고 저희 보면 남동구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에 관한 지침이 있습니다.
그 지침상에 보시면은 제한 부서라 함은 정 의를 내린 것이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 거나 이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로 정 의가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확대된 부서를 내용을 보니까 현재 6과에 있는 부서가 지금 재산등록 또는 이 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에 관한 지침에 제한 된 부서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 다른 구를 한번 비추어봤더 니 다른 구는 조금 더 이와 관련돼서 더 많은 부서가 이에 대해서 지금 시행을 하고 있더라 구요.

그래서 지금 제가 보니까 저희 쪽에서도 그 부동산 관련 유관부서 중에 일부 제외된 부서 들이 있지 않나라고 저는 개인적인 판단을 하 고 있거든요.
혹시 이와 관련돼서 혹시 알고 계시거나 향 후 추진이나 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여쭙고 싶 습니다.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 타 구에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비 교해서 우리 구가 좀 제외된 사항이 있으면은 전부 재검토해서 내년 초에 다시 재검토해서 재산등록 대상으로 편입이 가능한 부서는 다시 편성을 하는 거로 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
네네, 그와 관련된 절차가 혹시 따로 어떻게 되어 있나요?
●감사실장 홍순삼
절차는 저희가 부서 의견을 다시 한번 받고 저희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있습니다, 공직자윤 리위원회에 심의를 거쳐서 거기서 의결을 받아 서 추진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그냥 건의드리는 사항 이 아니라 이거는 지금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 취득에 대한 관한 지침사항의 내용을 비추어봤 을 때 빠진 거라고 누락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 에 잘 검토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감사실장 홍순삼
공직자윤리법 개정 취지에 맞게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이용우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용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박정하 위원님.
○박정하 위원
네, 안녕하세요? 박정하입니다.
제가 잘 몰라서 드리는 질문인데요 35페이지 에 진정민원 처리 현황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책자고요 거기에 이제 민 원 내용이 있고 회시 내용에 해결이라고 써 있 던 것들 어떤 기준에서 해결이라고 결과가 도 출이 되는 건지 여쭤보고 싶어요.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은 진정민원이 저희 구에 접수되면은 일 단은 거기에 민원이 요구하는 사항을 부서의 의견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게 실질적으로 어떤 거 요구하는 거를 저희 감사실에서 그거를 다 민원이 요구 하는대로 완료되는 거로 해결을 안 하고 부서 의견을 봐서 그거에 대한 답을 인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아니면은 잘못 검토돼 있는 건지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해서 그거에 대해서 회 시하는 거를 대부분 해결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진행, 앞으로 계속 진행되는 거는 부서에서 관계법에 따라서 추진을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그렇다면 이제 추가 질의드리면요 해결 이후 에 공통된 사항으로 재 민원은 없나요?
●감사실장 홍순삼
재민원은 거의 없고 지금 인제 올해에 몇 분 이 반복해서 그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하면 또 인제 그거 가지고 또 인제 민원을 넣고 넣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박정하 위원
지금 말씀주신 거에 해결이라고 되어 있지만 지금 중복해서 같은 민원을 넣는 분이 있다는 건가요?
●감사실장 홍순삼
네.
●박정하 위원

어떤 거죠?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은 저희가 22년 1월부터 10월 30일 기준 으로 보시면은 하단에 1월 5일날 농지법 위반 관련해서 인제 넣고 또 그다음 36페이지 상단 에 1월 6일자, 그다음에 중간에 2월 8일자 국공 유지 부담, 또 2월 16일 바로 청탁금지법 위반 고발요청, 그다음에 또 2월 17일자 이렇게 3월 21일 이런 식으로 해서 또 길게 계속 반복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요, 인제 내용은 계속 바뀌어 서 오는 겁니다.
그 내용 그대로 오는 게 아니라 이제 한번 받고 또 궁금하신 거 있으면 또 접수하고 인제 그런 사항이고 37페이지에도 수산동 제일 위 상단에 7월 5일자 있고 중간에 9월 27일, 10월 7일, 그다음에 현재 처리중에 있는 10월 31일자 관련해서 그런 민원은 계속 반복해서 한번 답 변을 받으시면 또 거기에 또 이의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또 서류를 넣는 사항이 되겠습 니다.
●박정하 위원
결론적으로는 해결이라고 나와 있지만 관련 부서에서는 계속 같은 민원이 발생을 인지를 하고 있는 거고 저희가 판단할 때도 이게 민원 이 해결된 거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거죠.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은 민원의 내용이 하나하나를 보면은 물 론 부서에서 검토를 해야 할 사항도 있지만 또 주관적인 생각으로 요구하는 사항도 많다는 거 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드리면요 41페이지에 공 무원 비위자 조사 및 처분 지시사항 목록 중에 아무래도 저희가 임기가 7월부터 시작이 됐다 보니까 7월 17일자, 9월 6일자의 범죄 통보사항 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 하단에 보면 공무원 징계 현황에 이제 경징계로 나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고 좀 설명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감사실장 홍순삼
개인정보 관련이 좀 많으니까 간단하게만 말 씀을 드리겠습니다.
7월 17일자 교통사고 처리는 저희가 교통사 고 12개 항목 위반해서 사고가 난 사항에 대한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근거로 해서 처리했다 는 사항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9월 6일은 이 것은 인터넷 댓글 관련해서 당사자가 고소했는 데 이거는 죄가 되지 않는다해서 자체 정비를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품위유지 이것도 아까 마냥
교통사고 관련해서,
●박정하 위원
7월 17일자.
●감사실장 홍순삼
네네,
●박정하 위원
네네네.
●감사실장 홍순삼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 품위유지의 의무 요거 는 코로나 관련해서 복무 위반이 된 사항이고 요, 그다음에 성실의무는 저희가 준공이라든지 할 때 기념품 관련해서 들어온 사항에 대한 처 분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마지막에 품위유지도 교통사고 관련해서 처리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조치한 사 항이 되겠습니다.
좀 자세하게 답변 못 하는 거 좀 양해해 주 시기 바랍니다.
●박정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재남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조금 전에 박정하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좀 연계해서 질의를 하겠는데 지금 아까 말씀 하신 민원 내용들이 한 지역에서 지금 지속적 으로 지금 민원을 제기는 하지만 민원의 내용 이 바뀌는 거잖아요, 지금, 그쵸?
●감사실장 홍순삼
네네.
●김재남 위원
농지법 위반으로 했다가 또 이제 공무원들이 소극행정을 또 민원을 넣었다가 결국에는 한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지금 민원이 발생이 되는 건데 보니까는 좀 오랫동안 민원이 된 것 같애 요.
이전에도 계속 이 민원은 계속 있었던 것 같 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러면 감사실에서 해당 과에 이관을 하는 게 아니라 감사실에서 좀 더 심도있게 이 건에 대해서 좀 살펴보시고 해결을 해야 되는 거 아 닌가요?
●감사실장 홍순삼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한 건에 들어왔을 때는 저희가 확인을 합니다.
확인해서 대부분이 인제 부서에 처분을 요구 하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처리계 획이라든지 또 결과라든지 그런 사항에 대해서 인제 그 시점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한다고, 그 시점을 기준으로 답변을 드리고 있고 또 지나 서,
●김재남 위원
자, 실장님.
●감사실장 홍순삼
네네.
●김재남 위원
답변 끊어서 죄송한데요 문제의 본질은요 민

원인들끼리 분쟁이란 말이에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농지법 위반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거에 대한 행정 업무기준 편람이 있을 거 예요.
그거에 맞춰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행정처리 를 하면 되는데 행정처리가 안 됐기 때문에 지 금까지 이 민원이 계속 야기가 되고 지역 주민 들끼리 분쟁이 있다라는 얘깁니다.
추후에 제가 해당 과에 다시 재 질의를 하겠 지만 감사실에서도 이 문제, 이 문제 건에서 심 도있게 살펴보시고 적극적으로 행정처리를 해 주세요.
●감사실장 홍순삼
네,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거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최근에 저희 남동구에 공직자 개인정보 유출로 관련해서 논란이 좀 있지 않습니까?
●감사실장 홍순삼
네.
●이연주 위원
근데 저희가 좀 자세한 자료를 취해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잘 안 됐어요.
지금 감사실에서는 이 사안에 대해서 현안, 어떤 상황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 까요?
●감사실장 홍순삼
현재 고 관련해서 수사기관에서 진행되고 있 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그러면은 지금 우리 구에서는 뭐 특별히 어 떤 조치를 취하거나 뭔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없고 지금 이미 수사기관으로 넘어가서 수사기 관에서 어떻게 결과가 나오는지 그것만 기다리 는 상황이시라는 말씀이신 거죠?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은 거기서 인제 자세하게 조사에 대한 결과가 오면은 저희가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추가 조사를 하고 그거로 저희가 마무리 할 수 있는 사항이면은 거기에 맞는 거로 우리가 신 분상 조치를 해야 할 사항은 거기에 또 이차적 으로 우리가 추진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사람의 일이라는 게 저희들이 뭐 어떻게 일이 발생할지 안 할지를 모르는 부분은 있겠 습니다만 이게 뭐 수사기관으로 넘어가고 기사 에 등장하고 작은 일은 아닌 것 같애요, 큰 일 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근데 이렇게 대범하게 할 수 도 있는 이런 과정이 사실 지금까지의 어떤 감 사 부분이라든지 어떤 우리 구청의 분위기라든 지 이런 것들이 대범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 각이 들 정도로 조금 허술한 부분은 있지 않았 을까 좀 되돌아보게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거 든요.
앞으로 재발 방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감사실장 홍순삼
일단은 개인정보 관련 부서에서 계속 전 부 서에 주의라든지 대책으로 해서 공문을 시달하 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금 만약에 위반 사항이 있 을 때에는 또 엄중하게 관리한다는 말씀을 드 리고 그 조사 결과를 좀 저희가 봐야 이게 어 떻게 인제 고의인지 아니면은 실수인지 그런 거를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그 결과를 보고 나중에 판단하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질의 신청하는 위원 없음 )
네, 저도 질의 하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완결 로 되어 있는 게 직장 내 괴롭힘 방지제도 구 축 및 운영에 대해서 21년도 교육실적이 2회 965명,그다음에2022년도교육실적이3회
1,459명을 이수를 했어요.
이 완결은 하셨는데 직장 내 괴롭힘이 한 건 도 없습니까?
●감사실장 홍순삼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거 마냥 갑질 신고게 시판 센터를 저희 내부에다가 운영하고 또 외 부 민원인과의 그런 갑질 사례는 인제 홈페이 지에서 접속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고센터로 들어온 거는 한 건도 없 고요, 내부적으로 인제 담당자의 업무통신이나 전화로는 인제 2건이 있었는데 하나는 확인결 과 갑질로 저희가 판단을 안 했고 하나는 내부 적으로 그 상담자가 내부적으로 해결한다고 인 제 요구를 해서 자체적으로 마무리를 한 사항 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이게 직장 내 괴롭힘이 사실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이게 같은 직장에서 신고가 두려워서 사실 못하는 부분이 대부분이라고 생 각을 하고 물론 우리 남동구가 타 구에 비해서 공무원 수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사실은 신고 수가 어느 정도 나와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 는데 오히려 인제 우리 실장님이 얘기하시는 거는 2건 밖에 없다고 얘기하셨지만 그거는 신 고를 머무르고 있다라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 각이 되고 좀 더 우리가 적극적으로 신고를 받

아서 처분이 목적이 아니라 그 신고를 받고 당 사자의 얘기도 좀 들어보고 그리고 저희가 지 난 민선7기 때 대거 공무원들이 새로 들어와서 임용이 됐잖아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있을 거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충분히 감사실에서는 갑질이 일어날 만한 대상이 있는 곳에 항상 좀 눈여겨보시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실장 홍순삼
저희가 인식조사를 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저희가 신고센터도 인제 개설을 하고 또 교육 도 좀 필요하다고 그래서 교육도 하고 여러 가 지 인제 개인 윤리의식 부족이라든지 그런 거 를 지금 교육에 다 담아서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인제 갑질 신고라는 게 참 내부적에 같 이 근무하는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사항이기 때문에 위원장님 말씀하시는대로 이게 신고가 참 쉽지 않은 그런 사항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접수가 되면 최대한 보안을 유지해서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 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제 얘기도 사실 인제 신고가 들어오면 처 벌이 우선이 아니라 인제 상대방끼리의 문제점 을 해결하는 그런 과정이 좀 더 필요하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실장 홍순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감사 실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월활한 감사진행과 중식을 위해서 오후 1시 까지 감사중지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

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1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감사중지 11:29)
(감사계속 13:02)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 습니다.
정책기획국장은 나오셔서 부서장 소개와 인 사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정책기획국장 김시태입니다.
구민의 행복한 삶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유광희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1월 1일 조직개편으로 도시국의 공영 개발과가 미래전략과로 새롭게 편성되어 정책 기획국으로 이동하였고 미디어정보과는 미디어 홍보 기능을 홍보실로 이관하고 정보통신과로 부서 명칭이 변경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정책기획국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 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남기동 기획예산과장입니다. 김은구 미래전략과장입니다. 최용석 일자리정책과장입니다.
유재구 안전총괄과장입니다. 이원철 정보통신과장입니다.
정책기획국은 구정의 단․장기적인 발전 방 향을 설계하고 구민의 안정과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공직관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더욱 노 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정책기획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과를 제외한 타 부서 관계 공무원께 서는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타 부서 공무원 퇴실 )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안녕하십니까? 기획예산과장 남기동입니다.
기획예산과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은 공통사항 4건과 부서 소관 사항 1건 등 총 5건으로 모두 완료하였으며 먼저 공통사항에 대해서 먼저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서 39쪽 공통사항 1번으로 위원회 위촉 시 전문성에 대한 기준과 중복 위원을 줄이고 주민자치회 분과별 위원장 및 일반인들을 위촉 하여 현실적인 심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시 정사항에 대해서는 총괄 부서로서 위원회별 위 촉위원 성별 균형 확보 및 위원회 다수 중복위 촉 및 장기 연임 지양과 전문성 기준 확립 등 부서별 위원회 정비 및 개선방안 협조 공문을 전 부서에 수시로 전달 및 교육을 하였으며, 보 고서 40쪽 공통사항 2번으로 행정사무감사 자 료 제출 시 사전 검토를 통해 완성도 있는 자 료가 제출되기를 바란다는 시정사항에 대해서 는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 시에 자료 수정을 최소화하고 오타 확인 및 도표와 수치 등 표기 시 정확히 기재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자 료 작성 전 부서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토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공통사항 3번 최근 중기지방재정계획
변경 등으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에서 재정건전성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 로 노력하기 바란다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예

산편성 시 정확한 수요 예측과 철저한 검토를 통해 구비 절감 방안 등 재원확보 대책에 대한 사전협의 절차 의무화와 기획예산과 재정사항 합의제도 의무화 시행 공문을 시달하여 보다 재정건전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42쪽 공통사항 4번입니다.
사업 진행 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 수 및 대면사업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도록 바란다는 내용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방역수칙 준수에 관한 직원 교육을 수시 실 시하고 있으며 방역수칙 및 직원 복무처리 방 안 준수에 따라 차질없이 업무를 임하고 있습 니다.
다음은 부서 소관 사항에 대해서 처리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서 43쪽 시정사항으로 주민참여예산 중 에서 주민자치회에서 신청하는 사업과 동 주민 이 직접 신청하는 사업 비율이 차이가 있는데 사업 추진 시 형평성에 맞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국비 보조사업의 경우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현황을 별도로 관리하기 바란다는 사항에 대해서는 2022년도 발굴 주민참여예산사업 관련 동별 주민자치형 과 일반참여형 보조사업을 재원별 형평성을 고 려, 배분 관리 카드화하였으며 전액 구비 사업 이 아닌 국시비 등 보조 혹은 매칭 필요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심의 제외대상으로 유형 을 변경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2021년도 기획예산과 소관 행정사
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고 2022 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는 제출한 자 료로 보고를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네, 반미선 위원님.
○반미선 위원
네, 반미선 위원입니다.
2022년 자료를 잠깐 보면요 구청장 공약사항 이 있죠, 페이지가 54쪽에 있습니다.
제가 이걸 질의를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지금 보니까 백신, 대상포진 무료접종, 초․ 중․고 1학년 예체능 교육지원, 바이오산업에 대한 뿌리산업 지원, 그리고 강소기술기업 발굴 여러 가지가 대부분이 보니까 지금 국시비가 없이 100% 구비 사업이고 또 문제가 되는 거는 남동산단 환경개선사업 및 문화회관 복합문화 조성이라든가 소래습지생태공원이라든가 그다 음에 공영주차장 이거는 뭐 그렇다고 치지만 이런 대부분의 비용들이 지금 분명히 비용은 산출이 되는데 산출에 대한 소요 예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나 정확한 자료가 아무것도 없어 요.
아무것도 없으면서 이거를 업무보고에다 넣
었다라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산출 내역을 만드실 때 언제 만드실 건지와 어떤 방식으로 100% 구 비를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을 갖 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질의를 좀 드리겠습 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대부분 예산 자체가 사업명을 보면 바로 예 산이 산출되는 것도 있겠지만은 위원님 말씀대 로 실제로 장기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실제적으 로 그 재원 자체가 유동적입니다.
그래서 요 예산 자체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 저희들이 전달한 바에 의해서는 정확하게 자료 를 뽑아라,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 자체가 실제 적으로 매칭사업이 될 수 있는 보조사업이 해 당이 되느냐 그거에 따라서 저희들이 그 부서 에다 다 전달을 했었던 사항입니다.
근데 부서에서는 실제적으로 뭐 여기서는 아

시겠지만 민선8기가 7월 1일날 출범한 이후로 실제적으로 예산 자체는 뚜렷하게 확정된 예산 은 실제적으로 아닙니다, 예산 자체는 하나의 추계로 보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요 사항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도 말 씀드렸지만 단기적인 사업이 아닌 장기적인 사 업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수시로 재원확보를 위 해서 국비나 시비를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은 부서 자체에서는 그것까지 아직 생각을 못 한 걸로 그냥 예산을 편성을 한 것 같습니다.
●반미선 위원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민선 이제 구 청장님이 현 구청장님이 임기가 4년이에요, 그 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반미선 위원
장기전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4년 내에 이제 구청장님의 공약이잖아요.
그럼 4년 이내에 어느 정도 삽을 뜨시기 위 해서 노력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맞습니다.
●반미선 위원
전혀 지금 구비 사항이 너무나 많고 현재, 현 재로서는.
그리고 예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명시돼 있지 않은 이런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예산과에 서 우리가 행정사무감사에 이 자료를 주면서 저희보고 사무감사를 해달라는 이유는 이 자료 를 저희가 보고를 받고 추진에 대한 방향을 우 리가 만들어가는 부분이죠, 그죠?
그렇다고 우리가 물론 야당이지만서도 그렇 다고 우리가 구청장님의 공약을 주민들에게 필 요한 공약은 하셔야 되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그 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반미선 위원
그렇지만 구비라든가 시비라든가 예산 확보 부분에서는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잖아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맞습니다.
●반미선 위원
근데 그 금액이 전혀 적혀져 있지도 않으면 서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라라고 하는 거는 저는 말이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지금 현재 각 사업이 43개가 되는데요 여기 보시면 소요 예산은 다 들어와 있습니다, 위원 님.
그래서,
●반미선 위원
들어와 있어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반미선 위원
근데 왜 저희 책자에는 없는 게 많은데요. 식물원 조성, 이런 거는 예산이 들어갈 수밖 에 없죠, 그죠?
금액이 적혀져 있지 않고요. 그리고 경인전철 지하화 추진 이런 것도 예산이 소요가 어마어 마한 예산이 들 거 아니에요, 그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맞습니다.
●반미선 위원
근데 그거에 대한 총계는 적어주시는 게 맞 다라고 전 생각을 했는데 그 금액이 아무것도 0원으로 적혀있는 부분에 대해선 좀 이의를 제 기하는 바입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래서 저희들이 위원님이 우려하는 바와 같이 저희들이 요번에 규칙을 제정을 했어요.

그래서 인제 전체적으로 공무원이 하나도 참 여 안 하는 민간인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을 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는 거는 위원님 말씀대로 여기 보면은 예산액 편 성이 안 된 것도 있고 실제적으로 이 예산 자 체가 정확한 예산으로는 볼 수는 없습니다, 실 제적으로.
●반미선 위원
아, 당연히 그렇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하다 보면 저희들이 장기적인 계획이 단계별 로 인제 조정이 되는 게 예산인데요 요 자체는 저희들이 아직까지 공약사항이 확정이 되게 되 면은 저희들이 인터넷에 게시할 계획이고요, 요 거는 수시로 위원님 우려되는 바와 같이 예산 편성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확실하게 그 부서 에다가 편성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토록 하겠 습니다.
●반미선 위원
정확하게 되시는 거는 총무위원회에다가 수 시로 보고를 좀 해주시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거는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설명을 할게요.
물론 많은 자료가 있고 청장님 공약을 다 하 시면 좋은 방향이죠, 그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반미선 위원
좋은 방향인데 제가 보기에는 예산의 입장에 서 구비의 입장에서 너무 과하다라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약 파트가.
왜냐면 이 많은 거를 4년 이내에 하실려면 남동구 예산에서 많은 문제가 있을 거란 생각

을 합니다.
그래서 기획예산과 입장이시잖아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반미선 위원
기획예산과 과장님의 입장에서는 구청장님하 고 적절한 조율을 잘하셔서 이해는 합니다, 구 청장님 4년 동안 성과를 내셔야지 되는 부분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서도 그래도 좀 문제 가 있는 공약 같은 경우는 구청장님께 심도있 게 이야기하셔서 조절을 좀 하시는 게 제 입장 에선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알겠습니다.
무슨 얘긴지 알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 부분 심사숙고 하셔가지고 하나만 봐도 마찬가지예요, 만수동 복원주차장도 금액이 지 금 용역은 들어갔지만 금액적으로 구비 100%를 한다라는 건 말이 안 돼요.
근데 여기는 보니까 시비라고는 적혀져 있어 요, 마이너스 이렇게 적혀있는 게 어떤 뜻인지 모르겠지만 시비를 받겠다는 의도인 건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그런 하나만 하시더라도 우리 남동구 예산에서는 펑크가 많이 날 수 있는 부 분이라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근데 뭐 식물원을 조성하시고 한옥마을 조성 하시고 이런 거는 상당한 비용이 추가가 될 수 밖에 없잖아요, 그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반미선 위원
그 이전 구청장님의 공약사업들도 추진을 하 다보니 현재 아직도 5년씩 납부를 해야 되는 토지 이런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남동 구 예산이 그렇게 만만하게 쉽게 되리라고는 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럴려면 국시비나 특교나 교부금을 확보를 하셔야 되는 부분, 그 부분은 물론 기획예산과 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은 감안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닌 것에 대한 공약은 좀 적 절하게 이야기하시고 잘 조율하시길 바라겠습 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연주 위원님 먼저 드셨으니까 먼저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네, 저는 71페이지에 만수천 복원 추진과 관 련해서 여쭙겠습니다.
저희가 이게 지금 만수천 복원 추진과 관련 한 용역비가 지금 책정이 되었는데 그때 전제 조건이 어쨌든 공영주차장을 개설을 잘해달라 요 부분이 있었잖아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이연주 위원
그 당시에도 현재 30억이 부족한 상황이다, 그래서 이거 인천시와 협의를 좀 해야 되는 부 분이 있고 고런 부분들이 있었는데 자료를 봤 을 때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애요, 자료를 봤을 때는 시하고의 증액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러면은 주차면수가 줄어드는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지금 아시겠지만 그동안에 물가 인상이라든 지 인건비 상승으로 해가지고 지금 위원님 우 려되시는 바와 같이 당초에는 200면이었는데

지금 현재 150면 밖에 안 나온다 그런 사항인 데요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지금 그쪽 부서하고 는 아직까지 조율 중에 있는 사항인데요 어차 피 예산 자체는 증액되는 거는 위원님 말씀대 로 현재는 힘든 상황이고 그거에 맞추다 보면 구비를 더 확보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 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그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주차면수에 대해서는 추후에 별도로 알아가지 고 별도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연주 위원
네, 여기가 주관 부서 자체가 저희 총무 소관 이 아니다 보니까 여기서 여쭈어보는 그런 부 분이 있는데 사실 저희가 이 예산을 통과를 시 키고 요런 부분에 있었을 때 어쨌든 저희는 만 수천 공영주차장이 제대로 설립이 되는 그런 부분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때도 사실 30억이 조금 모자라는 그런 부 분은 있지만 최대한 시와 잘 협조를 요청을 하 고 잘 해결을 해보겠고 물론 약간 면수가 좀 줄어드는 부분은 있겠지만이라고 단서는 달기 는 달았습니다만 그래도 저희들도 이게 잘 추 진이 될 것이라는 그 믿음과 함께 또 만수천 복원과 관련된 용역비를 가결시켰던 그런 게 있었던 것 같애요.
지금 최종 현재로서의 자료를 받았을 때는
좀 뭔가 좀 긍정적인 느낌보다는 부정적인 느 낌이 더 많이 가미되어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 는 거예요.
추진은 되긴 되는데 주차면수가 우리가 생각 했던 거랑 많이 다르면 어떡하나, 또 우리 주민 들이 많이 이게 실망하시게 되면 어떻게 하나 많은 걱정이 좀 앞서는 부분은 있어요.
그래서 일단 기획예산과에서도 저희들이 어 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을지 늘 챙기고 있을지 여러분들도 좀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무슨 얘긴지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이유경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유경 위원
네, 이유경 위원입니다.
68페이지 보면 만수동 건설기술연구원 이전 협의 추진 공약하셨잖아요.
여기 보면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내리신 거 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거는 관련 부서 도시재생과에서 건설기 술교육원을 수차례 방문을 했었었는데 그쪽에 서 얘기하는, 건설기술교육원이 출연기관입니 다.
그래서 저희들이 파악한 결과는 국토부에서 80%인가 출연을 하고 20%인가 건설인협회에서 출연한 기관인데 그쪽에서는 현재까지 우리는 이전계획이 무조건 없다, 딱 그렇게 더 이상 협 의할 사항은 아니다 해서 요 조치는 저희들이 보류로 놨지만 요거는 공약사항에서 제외하는 걸로 저희들이 엊그제 공약사항이행평가단을 하면서 요걸 안건을 상정을 해서 논의를 했었 어요.
조금 전에 말씀대로 그래서 요 자체는 빼는 걸로 공약사항에서 빼는 걸로 결정이 된 사항 입니다.
그래서 공약사항이 총 43개에서 42개로 조정 이 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43개에서 42개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게 지금 빠져가지고요.
●이유경 위원
그러면은 지금 여기 책자에 나와 있는 공약 사항은 다 그대로 하시겠다는 거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 사항은 청장님이 다 하시는 걸로,

●이유경 위원
다 하고 홈페이지에도 게재하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거는 인제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공 약사항이행평가단이 어제 끝났어요.
그래서 요것이 확정이 됐기 때문에 바로 홈 페이지에다가 다시 정리를 최종적으로 해서 홈 페이지에다 게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언제쯤 게시해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1월말까지는 게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경 위원
말이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이유경 위원
아니 제가 볼 때는 제 경험상으로 봤을 때 다른 청장님들과 굉장히 다르게 공약사항을 많 이 만드셨어요, 현 청장님이.
그리고 이제 보면은 구비만 이렇게 보시는 게 아니고 어떻게 보면 국비 자투리 예산까지 다 알고 있고 국비, 시비를 굉장히 넓게 보세 요.
굉장히 국시비 많이 확보할려고 노력을 하시 는 것은 저도 인제 인정을 해요.
인정을 하는데 이게 인제 사실 국비랑 시비 는 우리가 책정한다기보다 이제 받아와야 되니 깐 그거에 대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애요. 보면은 국회의원 분들과도 잘 협력할려고 하 시고 시와도 잘 협력할려고 하시는데 제가 봤 을 때 조금 어려운 부분도 많아요.
어려운 부분도 많고 그다음에 우리 과에서도 힘든 부분도 많을 것 같애요.
왜냐면은 지금까지 안 하던 걸 하셔야 되니 깐요.
그래서 저도 어쨌든 청장님 공약 내신만큼

잘 되기를 바라고요 완전 정해졌다고 하면요 바라고 하여튼 또 도울 수 있는 건 최선을 다 해 돕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알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김재남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혹시 도시관리공단 주요업무를 기획예산과 내에서 소관하고 계시나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러면 인사이동이나 직원 채용적인 부분에 서도 지금 관여를 하고 계시나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저희들이 그 사항에서는 관여를 안 하고요 저희들이 관여하는 거는 실제적으로 도시관리 공단의 전반적인 거는 저희들이 관리를 하는데 우리가 관여하는 거는 그쪽에서 이사회가 있습 니다, 별도로.
그래서 이사회에서 예를 들어가지고 예산편 성이라든지 기구조정이라든지 증원을 한다든지 그 인원 조정을 한다든지 그거에 대해서 이사 회에서 결정이 되게 되면은 그 결과를 저희들 한테 통보를 해줍니다, 이사회에서 결정 사항 을.
그러면은 저희들이 그거를 접수를 해가지고 청장님한테 동의를 받습니다, 남동구청에 동의 를 받게 돼 있어요, 그 이사회 결정 사항에 대 해선.

그래서 그 사항만 저희들이 관여를 하고 인 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합니다.
●김재남 위원
자, 통보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통보를 받으신 다고 하신 거잖아요, 지금.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이사회에서 결정 사항을 저희들이 받는 거죠.
●김재남 위원
그러면은 최근에 직원 채용에 대한 통보를 받으신 게 있나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그거는 없었습니다.
●김재남 위원
공개 채용에 대한 그,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공개 채용을 한다고 공문은 저희들에 왔었습 니다.
●김재남 위원
공문을 언제 접수하셨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저번 주에 받은 거 같습니다.
●김재남 위원
저번 주에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정확한 날짜는 제가 모르겠는데 저번 주 에 공문이 온 걸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 일자만 좀 정확하게 제가 좀 알 수 있을 까요?
언제 공문을 받았는지에 대한 일자, 날짜. 지금 바로 확인이 안 될까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바로 뒤에서 확인해 보고요 바로 말씀드리겠 습니다.
●김재남 위원
네네, 그거는 나중에 저한테 개인적으로,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접수 날짜 말씀하시는 거죠, 위원님?
●김재남 위원
네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박정하 위원님.
○박정하 위원
네, 박정하입니다.
구청장님 공약사항 추진계획 및 실적에서 어 쨌든 기획예산과의 역할이 구청장님의 공약이 잘 실현이 돼서 우리 구민들에게 정말 구청장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실적에 대하는 거기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아이를 키우는 의원으로서 어린이집 확충하실 그 사안에 대해서 소관 부 서는 뭐 보육정책과지만 그래도 이 구청장님의 공약이 정말 실제로 생활밀착이 돼서 복지 환 경이 조성이 돼야 하고 그다음에 부모들이 마 음 편히 맡겨서 그 부모들이 열심히 일을 해서 그런 활기찬 경제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박정하 위원
근데 이제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이게 개소 를 늘린다고 해서 과연 이런 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가, 그 예산이 정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 는가에 대해서는 기획예산과에서 심도있는 고 민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부모님들이 이제 요즘 들어서 생각하시는 것은 이게 국공립으로 전환이 됐을 때 사실은 관리도 굉장히 까다로워지는 거고

또 과연 국공립으로 전환이 돼서 관리가 까다 로워졌을 때 수요자가 그만큼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놓 치지 말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결혼도 사실은 젊은 친구들이 안 하는 형국이고 결혼을 했음에도 아이를 낳 기 힘든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다는 것은 아이를 낳아도 일을 해야지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데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그런 안전한 상황인 것이 냐 어린이집이.
그리고 사립이나 민간, 가정어린이집에 비해 서 그런 국공립어린이집이 장시간 아이를 맡겨 도 영양에서 충분하고 뭐 성장환경 발달에 적 절한 교육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것까지도 생 각을 하셨으면 또 그런 예산들이 그냥 개소를 늘리는 거에만 또 이제 평가가 되는 건 전 아 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남동구에서 아이를 맡기고 아이를 키우
는 부모님들이 정말 만족할 수 있는 공약으로 또 돼야 되지 않을까 전 생각을 해서 그 부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지금 남동구에서도 계속적으로 출생률이 저하되면서 계속적으로 인구수도 많이 줄고 아 동들이 많이 줄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정어린이집 자체가 많이 폐원 을 하고 있고 일차적으로 애들이 인제 없다 보 니까, 그다음에 가정어린이집 다음에 민간어린 이집들이 많이 폐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사는 주민들 자체는 실제적으로 폐원을 하다 보니까 아동들을 어디다 맡길 데 가 없는 그런 경우가 많이 생겨가지고 요 공약 사항 자체도 뭐냐면은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 이 폐원이 되게 되면은 그것을 우리가 매입을 한다든지 아니면은 관리동 같은 경우에는 실제

적으로 동대표에서 50%이상만 참여를 하면 되 는 사항이니까는 그쪽하고 협약을 맺어서 그거 를 저희들이 공공어린이집으로 변환해서 그리 고 또 부모들이 원하시는 거는 실제로 민간 가 정보다도 실제로 국공립을 많이 선호를 하십니 다. 그래서,
●박정하 위원
말씀 중에 너무 죄송하지만 선호한다는 판단 의 기준이 없어요.
제 주변의 부모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 니다.
국공립이 제대로 운영이 돼야 되고 믿고 맡 길 수 있는 아, 저 국가가 관리하니까 정말 믿 고 맡길 수 있어라는 판단이 돼야 되는데 과연 그러하느냐에 대한 데이터가 없고 사실 그렇게 말씀하시기에는 그게 대부분의 생각이라고 우 리가 판단할 순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알겠습니다.
●박정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박정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반미선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반미선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국시비 사업 신청 현황에 81쪽에 보면 백범 로가공 지중화사업에 대한 게 있어요.
비고란에 보니까 교부일이 지금 작년 12월 31일날 교부가 됐네요, 9억6천에 대해서는.
81쪽에 있습니다, 81쪽 50번에 있습니다, 연 번.
근데 이게 아직 시행을 전혀 안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거의 교부일로부터 1년이 거의 다 돼 가는데 언제쯤 시행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예산이 교부가 된 것 같은데 12월 31일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이게 지금 12월 31일날 교부는 끝난 건데 요,
●반미선 위원
일부가 교부가 됐죠, 9억6천이?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요거는 지금 현재 관련 부서에서 아직 착 공은 안 들어간 걸로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러니까 전혀 움직이질 않거든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반미선 위원
이거는 좀 조속히 이미 예산 9억6천이나 들 어가 있기 때문에 극히 미비한 금액이죠, 아직 총금액에서는.
그렇지만 좀 빨리 진행하실 수 있도록 주민 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시더라구요.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네, 제가 잠깐 설명드리겠습니다.
●반미선 위원
네네, 말씀해주세요.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백범로 가공배선로 지중화사업, 전신주를 지 하에 넣는 사업이 되겠죠.
지하에 넣는 사업 자체가 단지 전기만 이용 하는 게 아니라 지하 박스에 들어가면 통신선 로, 인터넷 선로 많은 선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협의하는 과정이 굉장히 오래 걸려요.
그래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온 거로 알고 있 고요 더군다나 이 백범로 쪽으로 지중화사업 관로, 지하관로에는 우리 구의 자가망 인터넷망 이 있어요, 인천시청까지 연결되는 망입니다. 그래서 이 망이 잘못됐을 경우 행정시스템이 마비되는 거죠, 모든 게.
그래서 한전하고 통신회사하고 협의가 거의

잘 된 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거는 그것만 해결이 되면 사 업하는 거는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아마 교부받은 사업이지만 그 런 여러 부서 협의 과정 속에서 조금 진행이 건설과에서 더딘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반미선 위원
그러면 내년쯤에는 착공을 한다라고 저희가 생각하면 얼추 맞는 건가요?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2023년도에는 아마 마무리가 될 겁니다.
●반미선 위원
착공을 하신다라는 거죠?
●정책기획국장 김시태
네네.
●반미선 위원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그리고 제가, 위원장님 죄송합니다.
아까 김재남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에 11월 10날 접수됐습니다.
●김재남 위원
11월 10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11월 10이요.
●김재남 위원
11월 10.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김재남 위원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반미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공약사항이행평가단을 진행하셨다고 했 는데 이게 단발성 위원회였나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아닙니다.
이거는 임기가 총 20명으로 저희들이 구성을 했고요, 공개모집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모집을 했고 실제적으로 안 들어온 거는 또 2차로 재공고를 해서 들어온 사람들이고요 임기는 청장님 임기까지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임기까지.
일단은 공약사항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시도 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물론 43개의 공약사항이 민선8기 선거 때 도 출이 돼서 지금 인제 5개월여 과정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맞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수정을 하고 공약사항을 빼는 것 또한 좋은 생 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1차 회의가 진행이 됐던 거죠?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거기에서 인제 한 가지 공약사항만 빠지게 된 건가요?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지금 요번에 안건을 두 가지 다뤘는데요 한 가지는 인제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건설기술교육 원 이전 관련해가지고 당초에 그거는 뭐 폐지 해버렸고요, 한 가진 또 뭐가 있냐면 산후조리 원 설립이 있었습니다.
근데 요번에 보건소에서도 조례 제정이 들어 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거를 설립 자체를 하 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남동구에 산후조리원 자 체에 실제적으로 산후조리원 운영되는 게 한 60% 정도밖에 소화를 못 한다 그러더라구요, 한 4개 정도가 되는데.
하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우리가 공공형으로 해서 산후조리원을 설립을 했을 때 민간 산후 조리원에서 반발이 또 예상되고 그래서 저희들

이 보건소에서는 조례를 제정을 해가지고 산후 조리원 설립보다도 산후조리비를 지원해주는 걸로 공약사항을 설립에서 지원으로 바꿨습니 다.
그래서 한부모가정이라든지 아니면 기초수급 자라든지 그분들에 대해서 1인당 150만원씩 지 원해주는 걸로 추진되는 걸로 지금 변경이 됐 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일단 지금 공약사항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게 실시간적으로 저희가 외부환경이 변화하잖아요, 급박하게.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맞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그 상황에 맞게끔 우리 공약사항이행평가단 이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이 이행이 불가한 거는 빠르게 또 빨리 절제를 해주시는 것 또한 저는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요 평가단이 잘 운영되고 정당의 색 깔이 아닌 순수하게 우리 주민들이 참여해서 의견을 도출하는 그런 과정이 좀 자유롭게 됐 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래서 위원장님 말씀에 저희들이 공고를 할 때요 확인서를 다 받았습니다, 정당에 가입 을 안 한 사람 위주로 저희들이 뽑았고요. 그리 고 위원장님 말씀대로 공약사항에 대해서 변경 사항에 대해선 안건을 상정을 해서 거기서 처 리해서 확정을 짓는 걸로 그렇게 추진할려고 이행단을 구성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그래서 이후에 인제 위원회가 구성돼서 안건이 올라와서 회의가 진행하고 나서 그 결 과에 대해서도 저희 총무위원회 위원들한테 좀 공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남기동

네, 그거는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 예산과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정책기획국장, 기획예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 를 실시하겠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 코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네,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 니다.
(감사중지 13:37)
(감사계속 13:45)
●위원장 유광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속개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공단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 를 실시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직원 소개와 인사말을 듣고 기획경영본부장으로부터 감사 보고를 받겠습니다.
이사장은 나오셔서 직원 소개와 인사말을 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인사드리겠습니다.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입니다. 평소 남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 해서 애써오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 는 바입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저희 공단 간부 직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획경영본부에 공성식 본부장입니다. 시설관리본부에 김윤언 본부장입니다.

이번에 저희 공단 인사 조직개편에 따라서 새롭게 기획경영팀장이 된 염민우 팀장입니다. 사업운영팀에 박영조 팀장입니다.
시설관리팀에 김주호 팀장입니다.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에 의해서 이번에 새 로 신설된 저희 부서가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감사팀이 되겠습니다.
안전감사팀에 김정미 팀장입니다.
이상 저희 공단 간부 직원 소개를 모두 마치 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그럼 기획경영본부장은 나오셔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간 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입니다.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1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총 6건으로 공통사항 3건, 공단 소관 3건이 되겠습니다. 공통사항은 유인물을 참조하시고 공단 소관 3건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단 소관으로 178쪽이 되겠습니다. 구월도매시장 주차장을 시장 이용객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변경의 검토 건에 대해서는 시장 이용객 1시간 무료 주차 제도는 유지하고 전기차량 주차 비율을 현 50%에서 40%로 조정하며 전기차량을 종일, 주간, 야간 구분 운영이 가능한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 여 장시간 주차 행위 예방으로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리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9쪽이 되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노상주차장 폐지에 따 라 현재 계도 기간을 가지고 단속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불법주정

차 견인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기 바람에 대하여 공단은 차량 흐름 에 현저히 방해되는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횡 단보도 지역 등으로 최소화하고 있으며 공단이 주정차 단속 권한이 없어 해당 구청 실과와 지 속적인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자 함을 보고드립 니다.
마지막으로 180쪽이 되겠습니다.
남동국민체육센터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데 현재 위드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여 강사진 을 추가 고용하여 운영하는 등 경영수지가 회 복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기 바람에 대하여 공단은 10월 31일 기준으로 수영과 헬스 프로 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 시간강사 11명, 헬스 시간강사 3명을 채용하여 운영하고 있습 니다.
이에 2021년도 10월 기준 경영수입 7912만원 에서 2022년도 10월 기준 경영수입이 2억4302 만8천원으로 1억6390만8천원이 증가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으로 저희 공단 소관 2021년도 행정사무 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유광희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은숙 위원님.
○김은숙 위원
네, 김은숙 위원입니다.
저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께 질문을 드리 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체육센터 프로그램 정상화를 위해서 체육팀장을 전문가를 써주길 원했고 또 내년도 정상화를 위해서 빨리 프로그램에 대해 서 계획을 좀 부탁을 드렸어요.
근데 그게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지금 내년도 프로그램은 줌바댄스라든가 다 이어트댄스를 지금 강사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 공고 기간이고요 강사가 채용되 면은 내년 1월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예 정입니다.
그리고 외부인력으로 팀장을 채용한다는 게 저희가 이번에도 저희 공단 자체적으로 안전감 사팀 직원에 대해서 경력직을 외부 인원으로 채용을 할려다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사기진작 차원,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 요런 것 등에서 외부에서 좀 직원을 채용해오기는 다소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김은숙 위원
제가 지금 이해를 못 하겠는데요 저는 분명 히 공개 채용을 말씀을 드렸고요. 그런데 지금 프로그램 정상화를 위해서 줌바, 다이어트댄스 만 지금 강사 채용을 하고자, 진행 중인 걸로 저도 지금 듣고 있거든요.
근데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원하는 거가 줌바, 다이어트만이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요거 는 조금 너무 이사장님께서 미비하게 그냥 형 식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 고 또 체육팀장이 지금 다른 분으로 직원 중에 서 보내셨는데 이분이 체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혀 전문가도 아니고 그쪽에 분야에서 일을 하신 분도 아니고 그래서 어떻게 이렇게 인사 이동을 하셨는지 매우 좀 이건 아닌데 하는 생 각이 들어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외부인력을 4급 팀장으로 저희가 채용을 하게 되면은 경력직 채용이랑 똑같은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신규 직원이 아니라.
그렇게 되면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부 에 있는 저희 직원들, 몇 년에 걸쳐서 1급 승진

을 하기가 힘든 저희 내부 직원들의 사기저하 가 우려되고 그리고 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될 것 같애서 외부 유입 경력직 채용은 저희가 이 번에도 한번 할려다가 그만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체육센터장이 기존 행정직군 4 급 팀장입니다.
그러니까 저희 각 체육센터 사업장에 거기에 맞게끔 체육활동을 해오셨던 분들이 지금 다 배치가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팀장이 혼자 모든 걸 다 결정하는 게 아니라 각 사업소에 있는 소장들과 의견을 조율해서 모든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무리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은숙 위원
저는 뭐 4급, 3급 이런 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직원이 팀장급이 필요한데 팀장의 TO가 아니고 이러면은 거기 에 대한 밑에 뭐 대리나 이런 분들의 의견도 수렴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발상도 좀 필요 하고요.
또 하나는 줌바, 다이어트댄스 강사를 지금 한 명의 선생님으로 뽑는 걸로 얘기를 들었어 요.
근데 그 부분이 저는 좀 맞지 않는 게 무슨 얘기냐면은 자, 예를 들어서 국어 선생님이 영 어 수업까지 하라는 거랑 똑같아요.
물론 저도 그 종목을 해봤기 때문에 줌바 수 업을 오늘하고 내일 다이어트댄스 수업을 하고 또 줌바 수업을 하고 다이어트댄스 수업을 하 고 이게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은 선생님이 하 는 수업이 늘 똑같다라는 거를 회원들이 주민 들이 또 그렇게 해서 불만 사항이 나오고 하는 거를 굉장히 오랫동안 봐 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거는 좀 선생님을 각기 다른 선생님으로 해서 차별화를 두는 게 맞다고 생
각하고요.
그리고 인제 직원들 중에서도 체육에 관련된

프로그램에 대해서 운영을 좀 할 줄 아는 분들 이 굳이 팀장이 아니더래도 그분들이 역량을 좀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방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도 지금 위 원님께 처음 들은 얘기입니다.
당연히 저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줌 바와 다이어트댄스 기타 뭐 강의가 되겠지만 그 분야에 대해서 선생님 한 분이 여러 개를 같이 하신다는 거는 저도 솔직히 반대합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방금 전에 말씀드린 부분과 일치하는데 저희가 꼭 팀장이 아니더라도 각 사업소에 소장님들께서 다 체육 관련된 쪽에 계셨던 분들이시기 때문에 역량들이 하나로 밀 집이 된다면은 저희가 운영하는데 팀장이 행정 직이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사료됩니 다.
●김은숙 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금 자료를 사실 받았어요. 이 팀장님들이 체육 프로그램 전공을 해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누가 있나요, 여기에? 이름은 발언을 하면 안 되니까는 이 다섯 분 중에 팀장님 다섯 분 중에 프로그램 체육 전공 하신 분이 있나요?
제가 알기론 없는 걸로 아는데.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없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런데 어떻게 그게 전문적으로 하신다고 말 씀하세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저희가 인제 남동수영장과 국민체육센터가 있는데 거기에 각각 체육 행정을 맡고 있는 소 장님들이 계십니다.

그 소장님들하고 그리고 저희 팀장하고 같이 유기적으로 이렇게 소통을 통해서 운영을 하면 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은숙 위원
그 부분도 사실 제가 모르는 거는 아닌데 소 장님들 또한 수영이나 헬스 쪽으로 전공을 하 셨지 다른 외부적인 댄스 프로그램이나 이런 거를 전공하신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거는 조금 더 그쪽으로 세분화 돼서 전문적인 운영 을 좀 하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팀장님이 전혀 그 업무에 맞지 않는 분을 앉히셨어도 배우는 과정이라고 하지 만 그 밑에 인제 그런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는 그런 직원분들을 선택적으로 고려하셔서 운 영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지금 궁금한 게 있는데 제가 근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분야별로 하는데 업무 과중이 되거나 편중이 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보통 주 5일 근 무하잖아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김은숙 위원
근데 이제 주 6일 근무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거는 좀 업무가 가중 되지 않도록 배려를 좀 해주시는 것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김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네, 정승환 위원님.
○정승환 위원
네,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정승환입니다.
지난 282회 임시회 때 방금 사실 말씀해주신 결이랑 좀 비슷한데요 직전에 이제 282회 때 현원과 정원의 차이가 계속 발생하는 것들이 이제 중도퇴사자들이 많아서 그리고 사실 이번 에 특별 채용같은 경우도 그런 결로 진행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걸 채울려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사실 이번에 특별 채용 관련해가지고 직원들 사기진작이라든지 직원들 의견 수렴하신 거 있 어서는 굉장히 잘하신 것 같고요.
이거를 제가 왜 말씀드리냐면은 사실 특별 채용을 하는 것보다 왜 특별 채용이 일어나게 끔 그 사안이 발생한 거에 대해서 전혀 고민이 전 없었던 것 같아서 요 내용을 좀 지적을 드 리고자 합니다.
저희 직원들이 아까 이제 사실 사기진작을 위해서 저희 특별 채용도 중단을 시켰고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직원 업무 만족도에 연결 되는 거지 않습니까, 이사장님?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그렇다면은 저는 이 공단에 대한 애정, 그러 니까 우리 직원들이 공단에 대한 애정을 가지 고 점차 점차 업무 능력을 좀 배양을 시켜가지 고 더 자라날 수 있게끔 하는 것 또한 저희 남 동구민의 행복과 또 이어지는 거라고 전 생각 을 하는데 저희 공단 비전 명칭도 이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공기업, 요거더라구요.
다시 말하면 직원들과 함께 공단이 같이 성 장을 해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제가 자료를 살펴보니까 지금 저희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900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도시관리공단 조직진단 결과, 올해는 없었던 거죠, 이사장님?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정승환 위원
제가 직전 조직진단 결과를 좀 봤는데 이게 여기서는 3년 주기로 실시한다고 나왔는데 저 한테 따로 제출해 주신 자료에는 5년 주기로 제가 받았는데 어떤 게 맞는 거죠?
제가 찾아볼려고 했는데 지방공기업 설립운 영기준에 의거한 게 5년 기준입니까, 3년 기준 입니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경영평가 결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승환 위원
아닙니다, 도시관리공단 조직진단.
그러니까 인제 자치단체 주관 진단을 3년 주 기로 실시하며 이렇게 써 있는데 요게 5년이에 요, 3년이에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승환 위원
3년이에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그러면 2020년에 실시한 진단 결과 혹시 알 고 계십니까? 이사장님.
제가 지금 받아본 게 있어서요, 자료가 있습 니다, 공단에서 저희 연구용역보고서 해가지고 3500만원 들여갖고 조직진단 연구 결과가 나왔 는데 그 연구결과에 따라서 저희 혹시 조직이

라든지 저희 공단에서 적용한 사례가 있는지?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그런 부분들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 다.
●정승환 위원
제가 요거 왜 말씀을 드리는지 대략은 아실 거예요, 이사장님.
사실 공단이 변함이 없어요, 지금.
진단만 하고 3500만원 그냥 통상적으로 늘 하던 거니까 요렇게 계속 연구용역 진행하신 거거든요.
물론 인제 작년 저희 조직진단 결과는 없지 만 제가 그 전년도에 조직진단 결과 이런 것들 도 계속 보면서 요거에 대해서 조직진단을 하 면은 반영이 돼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들이 없 으니까 제가 공단 조직 관련 사실 민원을 받고 퇴사자분들이랑 조금 대화를 나눴습니다. 기획경영팀 같은 경우는 이제 2019년 1월 1 일자부터 지금 2022년 11월이죠, 지금까지도 물 론 이번에 인사이동 있었던 걸로 제가 파악은 하는데 인사이동 있었습니까? 그 3년 동안.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기존에 인사는 없었고요 이번에는 팀장만 교 체가 됐습니다.
●정승환 위원
제가 요거 왜 말씀드리는지 아실 거예요. 지금 한 아홉 분이 3년 사이에 이렇게 나가 셨어요.
중도퇴사자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대부분 이 제 젊은 여성분들이시고 사실 저도 젊은 의원 이긴 하지만 제 또래 연령대가 이제 공기업에 입사한다 그러면 사실 엄청 대단한 일입니다. 다들 응원해주고요. 근데 여성 젊은 이제 제 또래 여성분들이 직원들이 짧게는 5일만에 퇴 사를 하시고 3개월, 5개월, 길게는 1년까지 근 무를 하시는데 이게 3년 동안 아홉 분이나 계 시다는 거는 이거는 그 팀에 대한 좀 문제가

있었던 걸로 저는 파악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조직진단을 해서 이게 분명히 결 과치로 나왔을텐데 전혀 그거에 대한 움직임이 없었다는 거는 이거는 분명히 제가 지적을 해 야 되는 것이라고 보고요, 이사장님.
뒤에 계신 팀장님들께서도 좀 이거는 문제의 식 가지고 앞으로 봐주셔야 됩니다.
공단 지금 연령대 대략 몇 세가 가장 주로 차지하고 계신지 아시죠, 이사장님.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제가 요거 왜 말씀드리냐면 저희 공단 정말 중요합니다.
시설물도 다 관리하시고 그러는데 이게 앞으 로 이제 사실 20대 30대가 나중 되면은 공단을 저희가 운영을 하고 주축을 삼을 세대인데 지 금 전혀 그거에 대한 고민이 없어요.
다 40대 50대분들이 대부분 주를 이루시고 밑에 양성을 전혀 안 하시는 겁니다.
저희가 이게 기업입니다, 기업.
경영평가라는 것도 받고 조직진단도 받는데 전혀 그 밑에 직원들에 대한 관리가 이렇게 안 된다 그러면 이거는 기업으로서 가치가 전 없 다고 보거든요.
이거는 앞으로 감안을 해주셔서 조직 진단하 실 때 고민을 좀 해주시고 아까 앞전에 말씀드 렸다시피 2천만원 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2천 만원 들여서 공채해서 어렵게 뽑은 고학력의 인재들 뽑아놓고 다 나가버리게 되면 이거 다 손실입니다, 손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위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을,
●정승환 위원
네, 말씀하십시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방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 신규

직원들이 채용되자마자 인제 갑작스럽게 그만 둔 이유중의 하나가 물론 공단에 대한 급여라 든가 복지, 이런 부분들도 물론 영향을 미치지 만 저희 공단에 합격한 분들이 저희 공단만 시 험을 보는 게 아니라 타 공단, 뭐 인천시설관리 공단 뭐 부천시설관리공단 이런 쪽으로 여러 군데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저희 공단에 합격하고 5일만에 그만
두신 분은 타 공단에 가신 거고 또 3개월만에 그만두신 분들도 인천시설관리공단, 그러니까 급여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고 좀 저희 남동 구 도시관리공단보다 좀 뭐라도 좀 난 것 같다 싶으면은 좀 쉽게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 다, 신규 직원들에 대해서는.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무슨 의 미인지는 충분히 저희가 알겠지만 그런 부분도 있었다는 거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 이사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사실 특정팀 에서 이제 그렇게 많이 발생했다는 거에 대해 서 저는 좀 지적을 하고 싶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또 하나 말씀드릴게요. 공단 내에서 입에 담기는 좀 민망한데 비위 관련된 내용있었죠, 이사장님.
저희 의회에 투서라든지 이런 것들이 수차례 왔었습니다.
이 내용 혹시 알고 계신가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비위 관련.
●정승환 위원
네네, 직원 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걸 로 저는 알고 있는데,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아, 그 내용은 알고 있는데 고거는 이 자리에 서 말씀드리기가,
●정승환 위원
네네, 그렇죠 이거 개인정보보호도 있고, 알

고는 계시는 거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그리고 그 관련해갖고 징계 조치는 됐고 이 후에 뭐 별다른 조치는 없는 거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징계 조치만,
●정승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정승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네, 김재남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김재남 위원
네, 반갑습니다, 김재남입니다. 842페이지 좀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직원 현황이 10월 31일 기준으로 돼 있 는데 오늘 날짜 기준으로 해서 변동된 사항이 있나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아직 없습니다.
●김재남 위원
아직 없으시고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자, 그럼 106페이지 보면 이건 기획예산과 소 관이긴 한데 궁금한 게 있어서 지금 보면은 행 정3급 1명이 감원이 되었습니다.
그 사유를 좀 알고 싶어요. 감원된 사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저희 행정3급이 지금 공로연수를 가 있는 상 태입니다.
지금 6월말까지 근무를 하고 6개월간 저희가 공로연수를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공로연수를 가고 12월 말

일자에 정년퇴임을 하게 되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정년으로 인해서 3급이 빈다. 감원을 했다, 3급을.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그러니까 정원표에는 나타나고 아직 3급의 직위를 갖고 있는 직원은 없습니다.
●김재남 위원
지금은 없고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자, 그러면은 기획경영본부장님.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김재남 위원
취임 시기가 어떻게 되시죠?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올해 9월 1일자로 취임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9월 1일이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김재남 위원
9월 1일.
당연직으로 이제 인사위원장으로 임명이 되 셨는데 임명되셨나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당연직으로만 그렇게 위원장 뭐 별도로 임명 장을 받은 건 없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러니까 위원장으로 인사위원장으로 활동을 지금 하고 계시나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현재는 그렇습니다.
●김재남 위원
지금 내규에 보면 당연직으로 기획총괄본부

장님께서 인사위원장으로 임명이 되게끔 돼 있 어요, 이 내규에 보면. 그죠?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김재남 위원
자, 그러면은 최근에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적 이 있나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언제 하셨죠?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11월 10일날 했습니다.
●김재남 위원
11월 10날이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김재남 위원
11월 10날.
자, 835페이지 한번 봐주세요.
지금 올해 인사위원회가 총 7회 열렸습니다, 이사장님 맞나요?
개최 횟수가 총 7회입니다, 인사위원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네, 7회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자, 본부장님.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네.
●김재남 위원
그 7회 안에 그러면 인사위원회가 포함이 되 는 건가요?
11월 10날까지 한 7회 안에 포함이 된 건가

요?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본부장 공성식
앞전에 인사위원회는 제가 잘 모르고요 요번 에 당연직으로 인사위원장으로 해서 인사위원 들도 처음 뵙고 네 분이 계신데 저까지 인사위 원회는 다섯 명입니다.
처음 뵙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거 외는 그 전에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러니까 이 일곱 번 안에 포함이 되어 있는 지 안 되어 있는지?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 11월 10일자는.
●김재남 위원
포함이 안 되어 있죠, 네.
그 포함이 안 되어 있으면 올해 총 여덟 번 이 열린 거네요, 지금까지.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김재남 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인사위원회는 간사와 서기를 두고 있 죠? 그렇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맞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리고 회의록도 있겠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그러면 총 7건에 대한 회의록, 그리고 보니까 는 회의수당이 190 정도 나갔네요, 지출이 되었 네요. 경비가.
회의수당인가요 아니면 회의의 운영에 대한 경비인가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회의수당 맞습니다.

●김재남 위원
회의수당이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이거에 대한 지출내역 상세내역도 같이 자료 좀 받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인사규정 7조에 보면은 공개채용 전 에 14일 전에 아, 15일 전에 구청장에게 통보하 여야 한다라고 했는데 항상 그렇게 하고 계시 죠? 15일 전에.
네, 알겠습니다.
자, 11월 14일날 홈페이지에 직원 채용공고가 뜹니다. 그리고 제가 15일 저녁에 확인을 했고 요.
16일날 갑작스럽게 공고가 취소가 돼요, 철회 가 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인사위원회 11월 10날 개최하고 저희 가 11월 14일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안전감사 팀이 이번에 신설이 됐는데 팀장만 있고 팀원 이 없습니다.
그 부족한 인원을 급하게 채울려고 저희 내 부적으로 경력직을 채용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14일날 공고를 하고 15일날 직원들 여 러 명의 의견을 듣는 와중에 아까 말씀드린 직 원들의 사기 저하, 그다음에 상대적 박탈감 이 런 이유 등으로 해서 이건 차라리 좀 인원이 부족하더라도 12월까지만,
●김재남 위원
자, 이사장님 답변 끊어서 죄송한데요 제가 예상한 답변이랑 똑같이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자, 그러면 자료를 좀 보여드릴게요.
우리 채용 공고문이 있는데 5월 13일에도 채 용공고를 하셨죠?

22년도 5월 13일에 채용 공고를 하셨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공채.
●김재남 위원
거기에는 지금 행정직 8급, 전기 8급, 시설직 8급 해갖고 총 15명을 채용하는 공고문이었습 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여기에 보면 1차 서류, 2차 필기 나와 있죠, 여기에? 정확하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김재남 위원
근데 11월 14일날 보면은 행정 5급을 뽑는데 그리고 전기 기술직 7급을 뽑는데 필기가 없고 인성만 들어가 있습니다.
인성이 들어가 있어요, 그 이유가 어떻게 되 시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저희가 경력직을 채용함에 있어서 아까 뭐 이거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희가 예산이 없어 서 필기시험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가 인사 위원회에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력직을 채용함에 있어서 굳이 시험 까지 안 보고 저희가 그 경력만 보고서 저희가 채용할 생각이었습니다.
●김재남 위원
자, 그러면 경력직은 다 업무수행 능력평가 가, 업무수행 능력이 좋은 건가요?
그걸 어떻게 평가, 그러면은 5월달에는 왜 그 러면은 신규 채용이니까는 시험을 본 거고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근데 지금 제가 앞전에 여기 있는 위원님들

도 다 들으셨는데 11월 10일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11월 10일날 통보를 했습니다, 기획예산과 에.
그러면은 시행 내규에 보면은 이거는 위반입 니다.
절차가 안 맞아요, 15일 전에 줘야 되는 겁니 다, 그렇죠?
통보를 해야 되는 겁니다, 절차가 안 맞아요. 그리고 행정직 5급이면 평균 연봉이 어떻게 되죠? 대충.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한 6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렇죠, 고액의 연봉을 받는데 이사장님 말씀 대로 경력직 직원이고 그러기 때문에 굳이 2천 만원이란 예산을 들여서 NCS 필기시험을 안 보고 그냥 인성으로만 봤다라는 말씀이시잖아 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누가 봐도 말이 안 되지 않나요? 이 부분은.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그거는 저희 공단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 해서 결정한 사항이고 그게 규정에는,
●김재남 위원
이사장님, 제가 지금 질의한 내용에 예상 답 변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말씀해주고 계세요. 자,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사장님 지금 현실적으로 이사장님한테 인 사권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있습니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그래요?
그러면 똑바로 하셔야죠, 이거 그러면 만약에

이게 채용이 돼가지고 문제 제기가 되면 문제 가 되면 이사장님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에 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맞습니다.
●김재남 위원
그렇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이사장님은 이사장직을 그만둘 때까지 책임 을 지고 최선의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김재남 위원
지금 제가 여러 명의 인원한테 여러 가지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 내용은 제가 사실관계를 확인을 했 기 때문에 오늘 제가 질의를 한 거고요, 이거말 고도 정말 많은 내용이 많은데 제가 팩트 확인 을 안 했기 때문에 여기서 발언하는 거는 적절 치 않아서 여기서는 얘길 안 하겠습니다.
근데 도시관리공단 문제 많은 것 같애요. 제가 제 임기 중에 책임지고 제보받은 내용 을 제가 팩트를 확인할 거고 사실관계를 확인 할 거고요, 앞으로 도시관리공단 전반적으로 제 가 지켜보겠습니다.
잘 좀 해주세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알겠습니다.
●김재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김재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승환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정승환 위원

이사장님 그리고 저희 위탁으로 진행되고 있 는 사업 관련해갖고 공단 질책성이라기보다 지 금 해당 사업을 사실 저희 무슨 정신으로 본청 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위탁을 했는지에 대해 서 조금 사실관계 좀 파악을 하고자 감사 발언 좀 하겠습니다.
이 건은 건의사항으로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는 이거는 이제 직무감찰까지 받아야 되는 사항이라 보고 저는 위원으로서 이제 사무감사 차원에서 입증 및 의사발언 남기고자 질문 여 러 개 하겠습니다.
저희 하촌로 순찰형 스마트 노상주차장 관제 시스템 지금 위탁받아서 하고 계신 거 맞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정승환 위원
요거 답변은 편하신 분이 하셔도 됩니다. 제가 요거 276회 속기록 살펴보니까 사업계 획 하시고 설명하신 거 인용해가지고 짧게 설 명을 드리면은 스마트 주차장은 인력을 최소화 하고 사람은 한두 명 정도로 해서 순찰용으로 이렇게 관리를 하고 약 50m 간격으로 해서 주 차요금 징수할 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 12기를 배치하겠다 요게 맞나요?
요지도 가져왔는데 지금 정확하거든요. 그렇게 파악하고 계시죠? 12기 예산은 5억 3200만원.
요건 질책성은 아닙니다, 듣고 사실관계만 이 야기해주시면 됩니다.
이게 스마트 주차장입니다, 스마트 주차장. 스마트라는 뜻이 이제 사전적으로 세련되거 나 똑똑하다 이런 뜻인데 지금 그 주차장이 제 대로 작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문제점 혹시 파악하셨는지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지금 저희가 하촌로 같은 경우는 시비와 구

비 포함해서 5억3천을 들여서 인제 조성한 주 차장입니다.
위원님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 주차장 이라고 돼 있는데 저희가 지금 운영은 저희 공 단이 지금 맡고 있지만 시설 부분 저희가 좀 문제점이 아직도 있다고 판단해서 아직까지도 그 시설 기계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수탁을 안 받아온 상태입니다.
●정승환 위원
지금 수탁 그럼 도장 안 찍으신 거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이게 잘 모르시는 위원님들 있으셔서 설명을 짧게 드리면은 스마트 주차장이 구획을 외워가 지고 그리고 기계에 가서 차량번호 네 자리를 입력하고 그럼 입차가 된 겁니다, 이게.
그리고 나중에 차를 뺄 때는 다시 한번 내 차량번호를 입력을 해가지고 정산을 하는 이런 시스템인데 사실 요게 주차장마다 획지마다 아 래 센서가 있지 않습니까?
센서로 이제 시간이 이렇게 측정이 되는데 요게 지금 제대로 작동을 안 하고 계시다는 의 견이신 거죠, 이사장님, 그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작동은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홍보라든가 이용객들의 반응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은 상 태입니다.
●정승환 위원
사실 제가 정리를 싹 해왔는데 시간도 너무 길어질 것 같고 짧게 하자면요 지금 이게 미납 잡으세요?
이거 그냥 사실관계만 여쭙는 겁니다. 지금 공단 질책성이 아니라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미납 안 잡고 있습니다.
●정승환 위원

왜 안 잡고 계신가요, 이거 사실.
저는 이게 물론 시스템상 문제겠죠, 이게. 다른 노상주차장 지금 다 미납 잡고 있지 않 습니까?
저희 예를 들어서 차량번호 PDA로 찍어가지 고 몇 시간 됐으면 몇 시간에 대한 과금이 돼 서 그 이용자한테 날아가는 구조지 않습니까?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정승환 위원
이거는 제가 보니까 사실 주자창 이용을 많 이 해요, 이사장님.
그 주차장에 가면은 저도 이제 입차를 합니 다.
입차를 하고 나갈 때 제가 까먹고 예를 들어 서 못했다라고 제 차량번호를 눌러 보면은 제 차량번호가 같은 게 수십 대가 떠요.
그러니까 이제 미납을 잡을 수가 없는 구조 인 거죠, 이게.
그러니까 이런 게 15개 정도가 있었는데 대 표적으로 또 하나 말씀드리면은 차량이 빠지고 다시 차량이 다른 차량이 들어갑니다.
근데 그 빠진 차량이 계산을 안 하고 나갔어 요.
그러면은 그 뒷 차량이 대지 않습니까, 바로?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정승환 위원
뒤 차량이 다 뒤집어써요, 요금을.
이런 사실 기초적으로 이런 기술적으로 이런 것도 해결이 안 되는 게 어떻게 저는 스마트 주차장인지 전혀 이해가 안 되고 이제 마지막 으로 짧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은 지금 요거 를 개선할려고 제가 지금 어떤 움직임이 있나 파악을 했는데 인력 충원을 한다고 지금 계획 을 잡고 계시네요.
그러니까 공단에서가 아니고 어디 교통행정

과인가요 어디서 하시죠?
애초에 이거 사업을 시작 시범사업을 할 때 인력을 최소화 할려고 하는 사업이지 않습니 까?
근데 이거에 대해서 공단에서는 의견을 안 내셨어요?
뭐 그런 구조가 안 되어 있나요? 이야기를 담당 본청에다가 할 구조.
답변하시기 어려우실 거 제가 잘 알고 있는 데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인제 집행부에서 사실 엉터리 정책, 민선7기에서 이런 사실 실패 한 정책을 사업 벌려놓고 지금 공단에서 뒤집 어쓰신 겁니다, 이거는.
이런 사업 무턱대고 진행되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직원 만족도도 떨어지고 다 그만두시는 거예요, 이게, 다.
근무환경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요.
그러니까 요거는 제가 지적사항으로 조금 넣 어주셨으면 좋겠는데 내용 이제 앞으로 위탁이 라든지 수탁 관련해가지고 공단에서 타당성이 라든지 현장감각 떨어지는 정책들 그냥 본청에 서 그냥 줬을 때 요거는 의견을 반영할 수 있 는 구조를 한번 마련해보세요, 공단에서. 그러니까 무작정 위탁을 그냥 받는 것이 아 니라 공단 의견을 좀 수렴을 할 수 있는 구조, 요거는 공단에서 찾아주셔야 돼요.
본청 담당과에서 찾아서 하겠다 그거는 본인 들 일 편할라고 안 하겠죠, 그거는.
공단에서 찾아주시고 다른 지자체 출자출연 기관 내지는 공단, 그런 구조들 많이 찾아보셔 가지고 이런 일방적으로 이런 말도 안 되는 사 업 받아가지고 하는 건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대안 짧게 설명드리면은 어쨌든 장 비는 지금 교통행정과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 업체, 그 업체에다가 요게 지금 저희 문제점 있는 거를 정리를 한번 해서 해결 이 가능하다고 하면은 해결을 한번 해보십시오.

물론 공단에서 하는 거 아니죠, 이건 과에서 하겠죠.
그리고 그 해결이 어렵다고 하면은 아까 교 통행정과에서 이제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래 면 사실 인력들이 되면 되는 겁니다.
뒷 차량들 다 찍어가면서 수기로 하면 되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어느 노상주차장이랑 다를 게 없어요.
스마트 주차장이라고 지금 장비 이렇게 다 설치하고 인터넷 깔고 다 했는데 그냥 그거는 장식품이죠, 장식품.
아예 철거를 하던지 아니면 인력 충원을 해 서 일반 노상주차장으로 하던지 이런 대안이 있을 것인데 요런 의견 과에다 전달을 해주시 고 제 생각에는 아까 일자리 충원하는 문제는 굉장히 사실 일자리 늘리는 거는 저희 구 입장 에서 굉장히 좋은 겁니다.
근데 장비가 그럼 필요없겠죠.
저는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 아직 도장을 안 찍으셨으니까 도장을 곧 찍게 되실 수도 있고 사업 진행하시는데 제 오늘 의 사발언 좀 반영하셔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 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정승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연주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이연주 위원
여기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 데요 말씀드리기 전에 민선7기가 벌여놓은 부 분을 뒤집어썼다라는 표현은 좀 과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왜냐면 노상주차장 스마트 주차장 같은 경우 에 지금 말씀하시는 곳은 제가 이용은 안 해봤 지만 다른 곳 같은 경우에는 잘 이용을 하고 있고 굉장히 잘, 굉장히 좋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지금 안 되고 있는 부분 같은 경우에 뭐가 안 되고 있는 부분을 그러면은 담당부서 소관 하고 있는 부서에 질의를 요청한다거나 협조를 요청한다거나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 사전 앞선 발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추가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유경 위원
이유경 위원입니다.
이사회, 835페이지 보면 이사회 있어요, 이사 장님.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이유경 위원
당연직 두 분은 도시관리공단에서 두 분 들 어가신다는 거죠? 당연직.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이사회 구성원.
●이유경 위원
네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아닙니다, 구청,
●이유경 위원
구청에서 두 분,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국장님 두 분이 당연직이시고요,
●이유경 위원
민간위원 두 분 들어가서 총 민간위원분 들 어가시고요, 그쵸?
민간위원 다섯 명.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민간위원이 세 분 계십니다.
●이유경 위원

세 분이 누구에요? 누구세요, 현재.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저희 인제 저랑 본부장 둘, 이렇게 세 명이 공단에서 이사회의 구성원이고요, 구에서 두 분 이 국장님 두 분이 구성원이시고요, 그다음에 민간에서 세 분이 사외이사로 등록이 돼 있습 니다.
●이유경 위원
사외이사 세 분이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이유경 위원
사외이사 세 분은 누구세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여기서 성함을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이유경 위원
여기 이사회에서 하는 일이 예산을 결산 심 의 의결하는 역할이죠? 그쵸?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맞습니다.
●이유경 위원
구의원 같은 역할이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이유경 위원
구의원 같은 역할, 이사회 분들이.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아, 예.
●이유경 위원
그렇게 볼 수 있죠.
이 이사회 분들 아까 2018년도부터 현재까지 이사회 명단하고요, 명단 다 여기 들어가신 분 들 명단하고 그다음에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 시관리공단 소송한 거 있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이유경 위원
소송건 있죠.
소송건에서 담당 변호사, 어떤 소송인데 어떤 변호사가 담당했는지 정리해서 주세요, 자료로.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알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내일 아침 9시 20분까지 좀 갖다주세요.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알겠습니다.
●이유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이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네, 김재남 위원님 계속 질의해 주십시오. 정정하겠습니다, 정승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 시오.
●정승환 위원
사실 민선7기 언급한 거에 대해서는 뭐 이제 직전 21년 4월에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 게 언급을 했던 것이고요.
제가 하나 더 여쭤볼게요.
정확하게 답변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장님이 혹시 나오셔서 하셔도 되지 않나 요? 위원장님.
●위원장 유광희
네, 가능합니다.
●정승환 위원
팀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주차장 관리하시는 팀장님이요.
( 사업운영팀장, 발언대로 나옴 )
입차 시간이랑 출차 시간 다르게 다르다고 민원이 있나요? 하촌로 주차장 말씀드리는 겁 니다.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사업운영팀장 박영조입니다.
●정승환 위원
팀장님 다시 여쭙겠습니다.
하촌로 스마트 주차장이 들어오면은 그 입차 시간이랑 출차 시간이랑 다르다고 다르게 적용 이 돼서 요금이 다르게 책정이 됐다고 하는 이 용객들이 있으신가요?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네, 많지는 않지만 간혹가다 있는데요 시스템 상 차가 들어왔을 경우에 시간상 약간 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승환 위원
제가 사실 교통행정과에다가 자료는 요청을 못 했는데 미정산 차량,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처럼 앞차가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 뒤차가 다 시 대잖아요.
그럼 그 차가 다 뒤집어씁니다, 그 요금을. 이거에 대해서는 왜 사전에 조율을 왜 못 하 셨나요, 그거를.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그거는 저희가 인제 인지를 하고 지금까지 업체랑 지금 조율 중에 있는데 아직 그게 진행 이 안 되고 있습니다.
●정승환 위원
그거 왜 진행이 왜 안 되고 있어요?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업체에서 아직 못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상 그게 연결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 다.
왜냐면은 차량번호 인식기 같은 경우는 바로 바로 조회가 되는데 바닥에 센서로 하는 거라 시간차를 두고 요금 정산하는 방식이라 차가 나가자마자 5초 안에 차가 들어오면은 그게 인 식이 잘 안 돼서 바로 뒤차라 연결이 되고 있 는 사항이라 그걸 업체에서 지금 프로그램상 조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승환 위원
그리고 미납같은 경우는 지금 압류를 지금 못 하는 거지 않습니까. 지금.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네.
●정승환 위원
그거에 대해서는 뭐 다른 해결책이나 이런 거 전혀 없으신가요?
●도시관리공단 사업운영팀장 박영조
처음에 저희가 그것 때문에 구하고도 많이 상의를 했는데 번호 인식이 아니라 노상주차장 에서 이용자분들이 자유롭게 본인이 인제 내 돈을 내고 쓰시는 건데 저희 같은 경우는 전체 차량번호가 있어야 미납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다른 주차장도 아니고 노상 같은 경우 는 전체 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은 저희가 미 납에 대한 체납고지서나 그런 걸 보내드릴 수 가 없습니다.
●정승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유광희
네, 정승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우리 정승환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은 교통행정과에 확인을 해서 다음에 다시 한 번 질의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우리 도 시관리공단에서는 이제 아직 기계에 대해서는 수탁을 안 받으신 거죠?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네.
●위원장 유광희
그리고 우리 정승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오 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교통행정 과랑 지금 수납을 받고 있는 과정을 중단을 하 던가 아니면 업체에다 얘길하셔서 빠른 보완 시스템을 하던가 그렇게 이행을 하시는 게 맞 을 것 같고요.
그러지 않으면 우리 구민 분들께서 혼선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리 정승 환 위원님이 말씀한 것처럼 빠른 조치를 좀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공성일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유광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 시관리공단에 대한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기획경영본부장 수고하 셨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 를 모두 마치고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3일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미래전략과, 일자리 정책과, 안전총괄과, 정보통신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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