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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회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작성자 남동구의회 작성일 2016.09.06 조회수 622
남동구의회, 예결위 2016년 제2회 추경 심사
- 남촌일반산업단지 조성 용역비 등 추경 예산 반영 -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유경)는 9월6일 2016년도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반영하고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6,517억원(2016년도 1회추경예예산 대비 596억원 증가)중 16건 26억2천7백만원을 삭감 수정 의결했다.
추가경정예산에 증액된 주요사업은 개발제한구역내 남촌 일반사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비 4억3천만원, 소래만의 특색을 반영한 해오름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 8억원, 독점공영주차장 진입로 확장공사 7억원, 실은재 체육공원 조성사업비 6억2천만원 등 이다. 주요 삭감 내역은 △재활용전용 보관함 시범사업비 3억9천8백만원 △야외스케이트장 설치비 3억5천만원 △만부구역 주거환경관리 사업비 12억5천만원 등 이다.
이유경 위원장은 “이번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시의성에 중점을 두고 꼼꼼하고 심도 있게 검토해 꼭 필요한 예산은 증액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201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은 9월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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