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문참고] 에코메트로 법정동 및 행정동 단일화 요청 | |||||||||||||||||||||||
|---|---|---|---|---|---|---|---|---|---|---|---|---|---|---|---|---|---|---|---|---|---|---|---|
| 작성자 | 인** | 작성일 | 2010.12.06 | 조회수 | 289 | ||||||||||||||||||
| 첨부 |
 에코메트로동명변경청원(공문)-1.hwp |
||||||||||||||||||||||
에코메트로 입주(예정)자 협의회에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남동구청에 발송하고 전달한 법정동 및 행정동 단일화 요구에 대한 청원공문(2,944명 연명부 첨부)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우리는 왜! 법정동 단일화를 추진하는가! 우리 에코메트로 입주자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법정동명 및 행정동명 일원화 추진사유와 그 배경을 남동구청에 제출한 청원공문에서 발췌하여 알려드립니다. (공문 전문 파일첨부) ○ 행정 예측성이라는 측면 우리 에코메트로 아파트는 (주)한화 인천공장의 72만평 부지에 소래논현 도시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내 최대의 단일지역 공동주택사업이며, 향후 총 12,000세대에 약 5만명의 주민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주변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등과 같은 대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근린상가까지 완공된다면 2011년까지 최소한 6만명 이상의 인구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음 ○ 행정 편의성이라는 측면 우리 에코메트로는 이미 총 7,146 세대의 분양이 완료되었는데 5블록(1,052세대)과 12블록(1,298세대)은 논현동에 6블록(960세대)과 11블록(1,622세대)은 논현동과 고잔동에 7블럭(848세대), 9블록(810세대)과 10블록(556세대)은 고잔동에 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향후 분양하게 될 소래역 주변의 에코메트로 주상복합 아파트와 8블록의 타운 하우스까지 하나의 건설회사가 동일 브랜드명으로 건축하는 하나의 택지개발지구에 서로 두 개의 서로 다른 동명이 존재하게 된다면 향후 행정상의 혼란과 주민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임 ○ 지방자치라는 민주주의 측면 우리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2006. 4. 21)의 결정에 따라 에코메트로 9블록 인근에 동사무소가 설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우리 협의회에서는 ｢지방자치법｣ 제13조(주민의 권리), 동법 제14조(주민투표), 동법 제15조(조례의 제정과 개폐의 청구)와 ｢행정구역 조정업무에 관한 규칙｣에 근거하여 5만여명의 입주민들의 소중한 권리와 의견을 존중하여 조례 개정을 통한 행정구역 변경을 청원함 ------------------------------------------------------------------------------------ 우리 에코메트로 입주(예정)자들은 하나의 단지(블럭)에서도 두 개로 나뉘어진 법정동(논현동, 고잔동)을 하나로 일원화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향상하고 행정적 혼란과 낭비요인 축소와 효율성 신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입주(예정)자들은 이미 1차분양 샘플하우스 오픈 당시(2008. 9~10)에 법정동명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남동구청에법정동 및 행정동의 일원화 요청에 관한 민원공문을 접수하고수 차례 방문하여 협의한 바 있습니다. <법정동명 관련 입주민 여론조사 결과>
※ 1차분양은 샘플하우스 현장조사, 2차분양은 우편제출로 인하여 참여자(서명) 수에 차이가 많습니다. 위와 같이 우리 에코메트로 입주(예정)민의 99% 이상은 논현동으로 법정동이 일원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에코메트로 주민들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요구가 무시된다면 향후 실천적인 행동으로 관철시킬 것임을 밝혀 둡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