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 타이틀이 무색하다. 의회가 장르라면 제목이 의회에 바란다가 제목이고 목차가 있고 소주제가 있것만 순번도 없고 민원 해결 결과도 한눈에 안들어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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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 | 작성일 | 2019.07.10 | 조회수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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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의회,공부하는 의회 1,의회는 일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생활불편신고 앱을 보면 신고도 민원도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게 잘되어 있다 민원이 올라가면 신속하게 처리되는 상황이 민원인에게 전달이 된다 2,공부하는 의회- 의회 타이틀이 장르라면 책의 제목은 의회의 바란다가 되겠다 한권의 책도 순번에 끌리는 목차에 페이지를 찾는다 의회의 바라는는 내용안이 순번과 목차와 민원처리 결과가 한눈에 다 들어오는게 옳은것이다. 3,진정 일하는 의회로 만들고 싶다면 의회에 바라는 민원을 더 간편하게 만들어라 많은 사람이 이용할수 있는 의회 홈페이지로. 4.일을 하는 의회로 공부를 하는 의회로 만들고 싶다면 구민들을 먼저 일깨워주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교육을 시켜라 미추홀 구청은 자치분권교육이 세번째 들어가서 주민들이 권리 행사 하라고 자치분권 잘된나라들 소개 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구민 ,공무원, 의원 ,주민센터 위원들 대상으로 깨어있는 구정활동 깨어있는 구민들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다. 나랏돈 가지고 예산 집행하고 회의하고 분배하는거 우리들도 다들 잘한다 진정 가슴에 손을 올리고 4년이란 시간들 우리들의 기억속에 풍족하지 않지만 지혜를 남겨주는 그런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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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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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십니까? 남동구의회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해 의견을 주신 귀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게시해 주신 민원은 연번#656번과 동일한 홈페이지 관련 내용으로 판단되며, 답변은 #656 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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