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로 에코메트로 준공검사를 방관할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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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 | 작성일 | 2010.11.30 | 조회수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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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_에코메트로2차_하자_및_부실시공_자료.hwp 한화 부실시공 관련 답변사항_6.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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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성실이 살아가는 인천 논현동의 주민이 될 윤석근이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대기업앞에 이렇게 당해야만하는 내자신이 너무 서럽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2007년 부품꿈을 안고 인천 논현지구 한화 에코메트로2차를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최상의 위치, 고급스러운 자재, 세상 어디와도 바꿀수 없는 녹지율..은행 대출이라는 무리함에도 불구 내집 마련의 꿈을 갖고 설레는 마음에 10년 12월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런것은 온데간데없고 11월 13~15일 입주전(사전점검)을 하고난후 너무나 실망하고 아무 대처도 할 수 없는 대기업의 횡포를 그냥 보고 있을수만은 없어 이렇게 하소연 하오니 부디 제 뜻을 받아 주시어 정밀 조사를 통한 시정이 될수 있도록 청원 드립니다. 이를 묵과한 건축 감리사 및 남동구청에 대하여도 세밀하게 감사 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시오. 이를 결코 개인 또는 집단 이기주의 문제로 보지말아 주십시오. 단지, 정당한 값을 내고 받아야할 제품에 크나큰 하자와 부조리가 있어 이렇게 민원을 넣으니 더 받기위하여 더 큰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하기 내역은 저 뿐만아니라 모든 입주예정자 분들의 피와 땀이 깃든 하자조사 들이었고 공사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화건설, 감리사, 인천 남동구청에 시정요청 및 민원, 고발등의 조치에도 불구 12월 24일 입주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공정하지 못하고 깨긋하지 못한 처사 입니다. 과연 어떤 사람과 기관이 부조리하여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이는 소비자를,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며 이런 심각한 하자들(심각한 하자 중 아주 일부를 예시 자료로 첨부하였습니다.)을 보고도 입주를 할수 없습니다. 더도 덜도말구 분양 시 이야기된 그리고 지불한 대금에 맞는 제대로 된 아파트에 꼭 입주 하고 싶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본 사안을 심도있게 검토 및 조사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차후 다른 부조리한 내용과 하자 및 사기성 분양내용과 자료를 갖고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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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동구의회 | 처리상태 | 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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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귀하께서 제보하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남동구 의회 및 남동구청의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검토로 해결하고자, 관련부서에 검토 의견 및 조치사항에 대하여 다음(첨부화일)과 같이 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오며, 향후, 민원사항이 원만히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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